정저우 설법반을 회고
글/ 우한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4년 6월 나와 아내는 파룬따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허난 정저우에서 개최하신 설법반에 참가했다.
어느 날 오후, 사부님께서 강의하고 계시는데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마이크도 울리지 않아 사부님께서 일어나셔서 큰 목소리로 설법하셨다. 이때 또 갑자기 우박이 쏟아지더니 창안으로 쳐들어왔다. 내가 우박 한 알을 주어서 보니 엄지손가락만큼 컸다. 우박이 지붕에 떨어지면서 ‘팍팍팍’하고 소리가 울렸고 일부 사람들은 우박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말하지 마세요. 주의해서 들으세요.” 이때 전등이 꺼지고 사부님께서 강의를 멈추셨다. 강연대 위로 이미 빗물이 새서 떨어지기 시작했고 사부님께서는 옆으로 옮겨 서시더니 수인을 하셨다. 수인을 마친 후 사부님께서 한 손에 생수병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생수병을 한번 가리키자 한마디 비명이 들렸다. 여자 목소리였는데 사부님께서 생수병 마개를 닫으시니 그것은 생수병 안에 갇혔다.
이어서 비도 그쳤고 해도 다시 나왔다. 그러자 강연장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가 울려 퍼졌다. 나는 그 당시 무슨 일인지 몰랐다.(나중에야 알게 됐는데 사부님께서 마를 제거하신 것임) 사부님께서 다시 의자에 앉아서 수인하시는 것을 보았고 수인을 마치신 후 다시 강의를 시작하셨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 집에는 아무 일 없으니 마음 놓고 강의를 들으시면 됩니다.”
강의가 끝나서 집에 돌아갈 때 도로의 수심이 허벅지에 이르렀고, 나와 아내는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우리 집 앞 단층집 지붕이 거센 바람에뜯겨 있었고 회사 담장이 무너졌다. 지름 1m 정도의 오동나무 몇 그루도 쓰러졌고,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배전실도 부숴버렸다. 유독 우리 집 앞 오동나무만 끄떡없었다. 우리 집 현관에는 막대기로 천막을 치고 위에는 두 개의 널빤지로 덮고, 널빤지에 비닐 포장을 치고 그 위에 벽돌로 눌러 햇볕을 막은 임시 부엌이 있었는데, 이 부엌도 하나 파손되지 않아 모두 아주 신기해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50년 동안 정저우에는 이렇게 큰바람이 분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 남의 집은 지붕도 벗겨져 날아가고 오동나무도 바람에 쓰러졌지만 당신 집의 그 천막만 그대로라고 했다. 게다가 우리가 임시로 사는 그 집은, 지대가 비교적 낮아서 비가 올 때마다 집 안에 물이 들어왔다. 오늘 이렇게 큰비가 내렸는데도 방안은 깨끗했고 물이 조금도 들어오지 않았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여러분 집은 아무 일이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셨던 것이다. 사부님께서 세심하게 제자를 보살피고 계셨다!
정저우에서 사부님께서 모두의 병을 제거해 주셨다. 모두 일어서는 것을 보고 나도 따라서 일어났다. 사부님께서 여러 사람에게 같이 발을 구르라고 하셨다. 발 구르는 소리가 일치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시 한번, 모두 동시에 구르세요”라고 하셨다. 나는 사부님 몸 뒤에서 반짝반짝 빛이 발산되는 것을 보았다. 마치 용접할 때 나오는 불꽃 같았다. 나는 그 당시 매우 궁금했다. 누군가가 용접을 하는 것도 아닌데 어디에서 빛이 나오지? 나중에 비로소 알게 됐는데 사부님께서 공을 내보내 수련생들의 병을 제거해주고 계셨던 것이었다.
하루는 사부님께서 강의를 시작하시기 전에 강연대에서 말씀하셨다. “누가 돈을 잃어버리셨나요? 백 위안짜리 지폐가 한 묶음, 또 금목걸이, 시계, 잃어버린 분은 찾아가세요.” 진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파룬따파 이곳은 정토(淨土)였다. 무엇을 잃어버려도 모두 찾을 수 있었다. 사부님 홍대한 자비와 보살핌 아래 우리의 마음도 정화됐고 행위도 모두 올바르게 됐다.
후베이 셴닝에 수련생 두 명이 식당에서 식사하다가 가방을 도둑맞았다. 안에는 ‘파룬궁’ 한 권이 있었고 또 수강증, 수건, 칫솔 등 생활용품이 들어있었다. 수업할 때 입장하지 못해 문을 지키는 수련생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나중에 사부님께서 알게 되셨고, 그들에게 내일 가방을 잃어버린 곳에 가서 찾아보라고 하셨다. 다음날 그들은 다시 그 식당으로 갔고 한 젊은이가 ‘파룬궁’을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 젊은이에게 물었다. “당신도 파룬궁을 연마해요?” 젊은이가 책을 내려놓자 바람이 한번 불면서 책이 펼쳐졌다. 수련생이 말했다. “이것은 제 이름이에요. 이 책은 제 책입니다.” 젊은이가 말했다. “당신 책이면 가져가세요.” 수련생이 말했다. “가방은요?” 젊은이가 그 가방을 가리켰고 수련생이 열어서 보니 안의 물건도 하나도 없어지지 않았다.
또 아주 많은 신기한 일들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정저우 설법반이 거의 끝나갈 무렵, 무대 아래 수많은 수련생이 손을 들어 사부님과 악수하려 했다. 그때 나도 아무 생각 없이 손을 들었다. 나와 대략 2m 정도 떨어진 곳에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사부님의 손을 잡고 놓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그녀의 손을 잡고 나에게로 걸어오셨고 그녀는 비로소 손을 놓았다. 사부님께서 나와 악수하셨고 나는 갑자기 사부님의 손이 푹신푹신하다는 것을 느꼈다. 마음속으로 나도 모르게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진짜로 ‘부처님의 손은 솜과 같다’였다! 이런 미묘하고 신성한 느낌은 계속 나를 따라다녔다. 내가 어떠한 처지에 처했어도, 사악의 검은 소굴에 있을 때도 그 느낌은 계속 나와 함께했다.
설법반이 끝난 후 기공협회 책임자가 말했는데 다른 기공사는 여기에서 반을 열면 모두 술자리를 가지는데 파룬궁 사부님만이 술자리가 없고 스스로 라면을 끓여 드신다고 했다. 기공협회는 사부님께 한 폭의 ‘보도중생(普度衆生)’ 깃발을 드렸다.
아내는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한 후 원래 두통, 신장염, 방광염, 내외치질, 사지무력 등 병들이 있었는데 모두 나아졌고 온몸에 힘이 생겼다. 나는 사부님께서 진짜로 아내의 병을 치료해주셨다는 것을 철석같이 믿게 됐다. 나는 확고하게 수련의 길에서 더욱 용맹정진했다.
한동안 수련한 후, 내 천목은 다른 공간의 정경을 보게 됐다. 도시, 건물, 도로, 산천, 강, 화초, 나무 등인데, 그 꽃들은 특별히 산뜻하고 섬세하고 보기 좋았으며 미묘하기가 비할 바 없었다. 또 고대 의상을 입은 사람도 보였다. 나를 계속 곤혹스럽게 했던 담낭염, 신장염, 간비대증 등의 병이 다 나았고, 온몸에 힘이 넘쳤다.
1995년 나와 가족은 집 마당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에서 볼 수 있었는데 마당에는 작은 그릇만 한 크기의 파룬이 있었고 안에는 만(卍) 자 부호와 태극 모양이 똑똑히 보였다. 포도 담장에서도 줄줄이 파룬들이 찍혔고 무척 똑똑히 보였다. 이 지역의 많은 파룬궁수련생과 타지 수련생들도 우리 집에 와서 사진을 보았다.
나는 파룬따파를 확고히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당했고, 구치소에 납치됐다. 경찰은 구치소에서 수련생들을 핍박하여 전향시켰다. 나는 강제로 나를 전향시키려는 네 명의 경찰들과 마주했는데, 당시 분위기는 무척 공포스러웠다. 한 경찰이 말했다. “여기는 어디지? 감옥이야! 독재 기관이고 강제성이 있는 곳이다. 국가가 시키는 대로 해야지. 연공하지 말라고 하면 연공하지 마. 당신은 반드시 서면 자료를 써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당신을 죽을 때까지 괴롭힐 거야!”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대법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고 내 마음속에 진선인(眞·善·忍) 우주 대법이 있다. 진리를 위해, 대법을 위해 죽는다면 죽는 거다. 생사는 진작에 내려놨다.’ 그가 또 고함을 질렀다. “당신, 매일 전향자료를 한 장씩 써.” 나는 고개를 흔들었다. “쓰지 않을 겁니다!” 그가 말을 바꾸었다. “이틀에 한 장 써.” 나는 말했다. “나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어떤 자료도 써주지 않을 겁니다. 죽음 같은 건 이미 내려놨어요!”
그 경찰이 단번에 화가 나서 일어났다. 손에 있는 대법을 비방하는 한 무더기 자료를 읽기 시작했다. 나는 “당신, 읽지 말아요. 나는 듣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구치소 의사는 그에게는 아무 소용 없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의사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당신은 읽지 말고, 나도 듣지 않아요.” 그는 더 화가 나서 노발대발하며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이 대법을 비방하는 것을 듣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너무나 사악하다, 너무나 사악하다!’ 나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대법(大法)을 뜯어고치고 따로 수작하는 자는 그 죄가 크기로 끝이 없으니, 생명이 악업(惡業)을 갚을 때, 층층이 깡그리 소멸하는 고통은 영원히 끝이 없는 것이다.”[1] 갑자기 비방 자료를 읽고 있던 그 경찰관은 책상에 털썩 쓰러졌는데 차(茶) 항아리 위에 엎드려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이때 지도원이 밖에서 들어와서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사부님을 뵌 적 있나요?” 나는 말했다. “저는 사부님을 뵌 적 있습니다. 또 사부님과 악수한 적도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그럼 당신은 감호실로 가세요.” 나중에 나는 공안국 경찰들이 전부 구치소에서 철수했다는 말을 들었다. 가장 흉악했던 그 경찰은 갑자기 180도 돌변했는데 우리와 말할 때 태도가 아주 부드러웠고 나를 도와 종이, 펜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어떻게 자신을 변호하는지 알려줬다. 그리고 또 공소장에 어떻게 조목조목 반박해야 하는지도 알려줬다.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로운 보호와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정행(正念正行)의 에너지로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고 경찰의 대법에 대한 나쁜 생각을 바꾸게 했다.
사부님이시여, 제자들을 자비롭게 구원해주시니, 제자들은 천지간의 모든 거룩한 찬양을 다 해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자는 오직 용맹정진해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 해내고, 한 걸음 한 걸음을 잘 나아가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서: ‘정진요지-정론’
원문발표: 2020년 5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9/4050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