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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을 본 것, 기이한 장관

글/ 헤이룽장(黑龍江)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 저와 수련생은 모두 시간이 아주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에서, 사람을 구하는 일은 전보다 더 다그쳐야 했고 시간은 항상 부족했습니다. 위대한 사부님께서 나에게 더 많은 공간을 접촉하게 해 주셨고, 약간의 새로운 일도 알려주셨습니다. 최근 저와 수련생의 몸에서 일어난 초상적(超常)이고 신기한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기서는 한 가지 예만 들어 수련생들과 공유하고 함께 노력하여 공동 제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시에 밍후이(明慧)를 통해 대법의 초범함과 신기함을 입증하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가없는 불은에 감사드립니다.

간단히 말하면 저는 한 공간에 도착했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워 손을 내밀어도 다섯 손가락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음랭함을 느꼈으며, 음산한 바람이 불고, 또 멀리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와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는 앞에 몇몇 사람이 줄을 서서 앞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다가가니 그들은 저를 보고 곧바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층 한 층씩 지옥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살아 있을 때 대법제자가 알리는 진상을 믿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여 벌을 받았다며 저에게 자신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제가 막, 말을 하려 할 때, 갑자기 하늘에서 수많은 금빛이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의 몸 전체를 감싸기 시작했고, 저를 하늘로 데려갔는데, 하늘에서는 ‘사은송(師恩頌)’ 노래가 끊임없이 들려왔습니다. 돌연히 한 목소리가 저의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그 목소리는 위엄과 자비를 띠고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말했습니다. ‘지옥은 그들이 마땅히 가야 할 곳이므로 너는 상관하지 말아라. 관여할 수도 없다. 지옥은 대법제자가 가는 곳이 아니니, 너는 나와 함께 가자!’

저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고, 그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눈을 떠보니 꽃이 만발한 잔디밭에 와 있었습니다. 주위에는 전부 수련생들이었는데 아는 사람도 있었고 모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화창한 하늘에는 불(佛), 도(道), 신(神)들로 꽉 차 있었고, 무엇인가 의논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수련생들은 모두 뭔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은 모두 손에 큰 종이 한 장을 들고 있었습니다. 저의 손에도 커다란 종이 한 장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위에는 빽빽한 글씨가 꽉 차 있었고 점수도 매겨져 있었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날개 달린 수많은 천차(하늘수레)가 날아왔고, 불도신들은 모두 길을 비켜 주었습니다. 연꽃 위에 놓은 오색구름으로 장식된 수레는 모두 하늘에서 날아왔는데, 한 줄씩 한 줄씩 줄을 지어 늘어선 채 땅에 내렸습니다. 수련생들은 모두 환호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를 외쳤습니다.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수련생들은 각자 천차에 올랐습니다. 저도 천차에 올랐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목소리가 하늘에서 들려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많은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불도신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수련생들도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시 정경은 세상의 어떤 언어로도 묘사할 수 없었고, 너무 장관이었습니다.

이때 천차가 날아올라 수련생들과 저를 태우고 하늘로 날아갔고, 하늘에는 노래 ‘연화송(蓮花頌)’이 울려 퍼졌습니다. 너무 신성했습니다. 귓가에는 찬양과 노랫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왔고, 차 옆에는 오색 리본이 휘날렸습니다. 향기로운 바람이 코끝에 스며들고, 또 미처 다 볼 수 없는 많고 많은 기이한 광경이 있었습니다. 상세한 것은 여기서 말로 다 묘사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더 위를 보려고 하자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단번에 저를 돌아오게 했습니다. 아마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잘 수련하라고 그렇게 많이 보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은 저의 층차는 한계가 있고, 아직 잘 수련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 세간에는 믿을 수 없는 문제가 존재하고 그 속에는 깨달음이란 문제가 있는데, 또 자신이 아직 깨닫지 못한 많은 것이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와 수련생들을 위해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에서 조금만 써내어 제자와 수련생들의 사부님께 대한 감사를 표합니다. 사부님의 구도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자와 수련생은 더욱더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람을 더 많이 구해 사부님을 안심시켜드리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만약 법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자비로 바로잡아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0510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5/10/4051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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