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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기적이 나타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라고 명시하셨다. 많은 수련생은 법을 실증하면서 모두 체득이 있다. 나는 일찍 컴퓨터를 사용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두 가지 신기한 일을 만났다. 나는 대법제자 정념의 작용을 체득했고 또한 대법의 신기함을 체득했다.

바른 일을 하자 오래된 컴퓨터가 활력을 회복하다

아이가 새 노트북을 사자 4, 5년 사용한 낡은 노트북을 쓰지 않으려 했다. 나는 마침 진상을 알리는 데 컴퓨터가 필요해 그 컴퓨터를 가져와 시스템을 새로 설치하려 했다. 아이는 “낡은 노트북이 고장 났어요. 하드디스크에 배드섹터가 생겼고 늘 작동이 잘 안 되며 사용 중에 갑자기 다운돼요. 배터리도 안 되고 대기 시간이 짧고 케이스도 찌그러졌어요, 내가 어머니께 새것을 사줄게요.”라고 했다.

나는, 아이는 대부분 이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고 나쁜 것을 적지 않게 설치했기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고, 나는 바른 일을 해 사람을 구하기에 노트북은 틀림없이 원할 것이고 쓸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내가 먼저 써볼 테니 봐봐.”라고 했다.

노트북을 한 번 검사하자 아이 말대로 확실히 폐기 처분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한번 써 보자고 생각했다. 시스템을 새로 설치한 후 배드섹터가 있고 범위가 작지 않다고 나타났지만, 정상적으로 전원을 켤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노트북에게 네가 제대로만 한다면 여기서 유용하다. 너에게 설치한 것은 모두 대법의 것이며 제일 좋고 순정하다. 속인의 혼잡한 것이 없으니 너는 분발해야 한다! 고 말했다.

처음에 사용할 때 또 백업해 놓아야 한다. 한동안 사용한 후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 노트북은 쓸수록 빨라졌고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모든 기능이 정상이었다. 설치를 점점 많이 하기 시작했고 나를 도와 바른 일을 많이 했지만, 종래로 오류가 난 적이 없고 더구나 다운되지 않았다.

1년 후 수련생은 나를 도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그는 검사 후 나에게 배드섹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검사해보아도 배드섹터가 없었다. 너무 불가사의하다. 배드섹터도 좋게 변할 수 있다! 배터리를 보니 더 신기한 것은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2, 3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6년 동안 사용한 배터리다! 배터리도 좋게 변하고 또 역으로 발전했다!

직접 겪지 않았다면 누가 믿겠는가? 가족은 너무 불가사의하고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없으며 과학적으로 해석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신기하다!

이 낡은 노트북은 대법의 것을 담으니 스스로 바로잡고 갱신해 좋게 변했다. 그러면 우리 수련인은 대법을 머릿속에 담으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반드시 반본귀진(返本归真)이다!

생각(念)이 바르자 중고 노트북이 기사회생하다

얼마 전 수련생 B를 도와 중고 노트북을 샀다. 검사하니 문제가 없어 수련생 A에게 주어 시스템을 설치하게 했다. 그런 후 수련생 A는 수련생 B에게 전해주었다.

며칠 지난 후 함께 법 공부를 하던 수련생 A가 나에게 “수련생 B의 노트북이 문제가 있어요. 컴퓨터를 켜고 나서 키보드나 마우스를 만지면 자동으로 꺼지고 아무것도 조작할 수 없어요. 아마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여요. 내가 다시 가져와 확인해 봤는데 정말 그래요. 노트북은 내가 가지고 왔는데 바꿔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했다.

나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함께 법 공부를 했다. 법공부가 끝나고 발정념을 할 때 생각했다. 수련인이 만난 일은 모두 우연이 아니다. 안으로 찾자. 동시에 속으로 노트북과 소통했다. 우리는 잘하지 못하면 대법 중에서 바로 잡는다. 너도 문제가 있으면 바로 잡으렴, 대법제자의 기계가 되어 바른 일에 사용되는 것은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너는 꼭 좋은 것을 선택할 것이다. 대법 중에서 바로 잡으렴!

발정념을 다 한 후 수련생 A에게 노트북을 켜보라고 했다. 기적이 발생했다. 노트북은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또 몇 번 시도해도 정상이었다. 수련생 A는 이해가 되지 않아 “어떻게 당신이 오자마자 다 되지, 내가 여러 번 해 보았지만 안 되었어요.”라고 했다. 나는 발정념한 일을 말했다. 노트북이 스스로 ‘좋은 것’을 선택한 것이며 사부님께서 그것을 바로 잡으셨다. 수련생 A는 감격하며 말했다. “수련인은 일에 부딪히면 확실히 정념이 있어야 하고 선한 염두로 대해야 해요. 우리도 대법 중에서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바로 잡아요!”

수련생 A가 노트북을 수련생 B에게 돌려줄 때 말을 꺼내기 전에 수련생 B가 말했다. “노트북이 좋아졌죠? 저번에 노트북을 받자마자 마음속에 좋지 않은 염두가 나타났어요. 중고니 문제가 있지 않을까? 후에 사용하니 정말 문제가 생겼어요. 당신이 노트북을 가져간 후 안으로 찾아보고 이 일념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번에 보자마자 나는 좋아졌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 후 수련생 B의 노트북은 더는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

이 두 가지 일에서 나는 깨달았다. 대법 수련은 엄숙하다. 시시각각, 일마다, 곳곳에서 정념을 유지해야 자신을 법 속에서 바로 잡을 수 있다. 동시에 주변의 일체도 따라서 바로 잡히고 선해할 수 있다. 오직 제자가 생각이 바르면 사부님께서는 늘 제자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20년 4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27/404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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