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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화목한 가정은 파룬따파가 준 큰 복이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시골의 평범한 주부로 2005년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전수하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어 수련을 시작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파괴 직전인 가정이 다시 행복해졌고 여러 번 위험한 상황을 겪었지만 무사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수시로 제자를 보살펴 주시는 것을 마음 깊이 느꼈다.

나는 36살에 결혼했고 남편과는 일면식도 없었고 운명적으로 만났다. 그는 친척들에게 나쁜 것만 배운다는 나쁜 평판을 받고 있었다. 그는 백수이고 출옥한 지 두 달 남짓 되었지만 단순하고 착했다. 나는 집수리를 하고 가구를 장만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남편은 점차 예전의 나쁜 습관이 드러났고 먹고 마시고 외도하며 게을러서 일하기 싫어했다. 집에 잘 들어오지 않고 차는 3~4번 바꾸었으며 애인이 있어 집에 오면 돈만 들고 나갔다. 그렇게 2~3년이 되니 내가 저축한 돈을 다 탕진하고 빚이 많아졌으며 빚 독촉으로 사람들이 자주 찾아왔다. 나는 종종 아들을 부둥켜안고 울었으며 나의 운명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하루살이 생활을 하면서 아들이 이런 집에서 태어난 것이 가여웠다.

하루는 한 여성이 남편이 부탁했다면서 책 한 권을 가져왔다. 남편은 워낙 책을 보지 않는 사람이며 저녁에 몇 페이지 보고 내려놓았다. 나는 자연스럽게 책을 들고 보니 전법륜(轉法輪)이었고 이 책은 특별했다.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를 보는 순간 마음이 끌렸으며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이며 삼백여 페이지를 다 보았다. 다음날 나는 다른 사람으로 변했으며 마음이 편하고 몸이 가뿐해졌다. 나는 마음속 기쁨을 숨길 수 없었으며 오랜만에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그 후 나는 봄을 만난 고목처럼 열심히 책을 봤으며 다른 대법 서적들도 몇 번 봤다. 매일 나는 대법에서 수련하고 착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을 대했다. 남편의 나쁜 습관에도 화내지도 원망하지도 않았다.

나는 책의 요구에 따라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모순이 있으면 자신을 찾고 일할 때 타인을 먼저 생각했다. 나는 남편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남편에게 감사해야 하며 나더러 업력을 갚고 심성 제고하여 수련 성취하라는 것으로 깨달았다. 집 재산을 강탈해 간 사람도 원망하지 않았는데, 그는 이미 육십도 안돼서 죽었고 큰아들은 섣달그믐날 차 사고로 죽었으며 그의 아내와 큰 며느리는 집을 떠났다. 나는 그렇게 된 그의 온 가족이 너무 가여웠다.

나의 변화를 본 남편은 내가 착하다고 했다. 두 사촌 동서가 우리 땅에 십 년이나 공짜로 농사지었는데 남편이 그 땅으로 농사지으려고 하니 두 동서는 언짢아하면서 주지 않거나 조금만 주려 했다. 남편은 불평했으나 나는 남편에게 동서가 주는 대로만 받고,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하니 전생에 빚졌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나중에 나는 두 동서의 요구대로 처리하여 모순을 해결했으며 두 동서와 화목하게 지냈고 사이가 좋아졌다.

또 다른 한 가지 일이 있다. 재가한 시어머니가 70여 세에 뇌혈전이 와서 침상에 눕게 되어 우리 집에 와서 치료하려 했다. 마을 사람들은 그가 우리에게 해준 것이 없으니 내가 우리 집에 못 오게 할 것이라고 여겼다. 우리가 결혼할 때 시어머니는 안 계셨고 아기도 돌봐주지 않았는데 늙어서 움직이지 못하니 우리 집에 오려고 하는데 누구도 함부로 나에게 말을 꺼내지 못했다. 나중에 남편이 말을 꺼내서 나는 흔쾌히 모신다고 대답해 두 시누이는 나를 착하다고 했다. 시골 풍습에 부모의 재산은 아들이 물려받게 돼 있다. 시어머니가 걸고 있던 금을 큰시누이가 가져갔으며 둘째 시누이는 큰시누이가 철없다고 말했고 남편은 화나서 큰 시누이를 찾아가 싸웠다. 나는 큰시누이에게 사과하고 집에 돌아와서 남편에게 우린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큰시누이가 좋아하면 주라고 권하자 그는 내가 항상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만, 누구도 너를 생각하지 않고 남한테 괴롭힘만 당한다고 말했다. 어떤 일에 부딪히든지 나는 웃으면서 타인과 다투지 않았다. 그는 내가 일 처리를 잘할 것이라 믿었다.

끊임없는 법 학습을 통해 나는 사람은 수련하러 세상에 온 것이며 좋은 일을 해야 하고 고생해야 하며 억울함을 받는 것도 좋은 일이며 덕을 쌓아 복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쁜 일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면 덕을 잃고 갚아야 한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는다. 남편은 현재 취업하려 하고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애쓴다. 가끔 나를 도와 진상 자료를 만들며 다른 사람에게 삼퇴(三退)를 권하여 당에서 물러나 평안을 지키도록 설득한다. 그는 복을 받아 가족력으로 앓고 있던 위병이 낫고 차고 남은 음식도 먹을 수 있었다. 그는 여위어 뼈가 앙상했으며 약을 밥보다 더 많이 먹어 178cm 키에 체중이 겨우 60킬로였지만 지금은 75킬로다. 아들은 예방 접종 주사를 맞은 적이 없는데 건강하고 활기차 감기에 걸리지 않고 병원에도 거의 가지 않는다.

대법을 수련한 지 15년, 나는 무병으로 홀가분한 몸이다. 50여 세에 몇 번을 넘어졌지만, 별일 없었다. 나는 근시로 두 번이나 마음이 급하여 머리를 콘크리트 벽에 부딪혀 머리가 심하게 아팠다. 나는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파쩡치앤쿠운 시에어취앤몌(法正乾坤 邪惡全滅)’를 외웠으며 상처 하나 없고 아픈 곳도 없으며 출혈도 없었다. 어느 한 번은 전동 삼륜차에서 길에 떨어졌는데 아래턱 살가죽이 조금 벗겨지고 다른 상처는 없었다. 우리 마을의 한 사람은 삼륜차에서 떨어져 죽었다. 몇 년 전, 우리 마을 한 여성이 집 앞에서 넘어져 병원에 입원 치료하여 돈을 몇만 위안(한화 몇백만 원) 썼으며 집에 돌아와서도 1년 요양해서야 완쾌되었다. 나는 다섯, 여섯 번 넘어졌으며 매번 한 덩어리의 진흙을 땅에 내동댕이치는 것과 같았는데, 나는 매번 벌떡 일어났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파룬따파는 사람의 도덕을 향상시키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며, 사회가 안정되고, 나라가 태평하게 한다. 아직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 특히 중공 매체의 거짓 선전을 믿고 파룬궁에 원한을 품고 있는 사람들은 차분하게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들으시기 바라며 당신은 평생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전염병이 돌고 위험이 다가오면 어떻게 자신을 구할까? 중공 당(黨)·단(團)·대(隊) 조직에서 탈퇴하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아홉 글자 진언을 읽으시기 바라며 이는 가장 좋은 영단묘약(靈丹妙藥)이다. 이는 확실한 것이며 중생들이 평안 무사하길 바람은 모든 대법제자의 소망이다.

 

원문발표: 202049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4/9/4035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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