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염병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이 단계, 진상을 알리는 진상자료도 제때 따라가야 한다. 전단, 소책자, 신문 등 각종 형식의 각종 언어가 있어야 한다. 중국인에게 보여주는 것은 중국인의 문화 배경, 사유방식, 이해능력에 따르고, 서양인에게 보여주는 것은 서양인의 역사와 문화 배경, 사유특징과 말하는 기준 등에 따라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해야 한다.
지금, 서양 언어의 중공 바이러스에 관한 진상을 알리는 소재가 너무 적다. 예를 들어 컴퓨터로 사진 작업을 할 줄 아는 중국인 수련생은 번역이 정확한지 확인할 수 없고 서양인 수련생은 작업할 줄 모른다. 결국 수련생이 시간이 있고 방법이 있지만 ‘쌀이 없어 밥을 못 짓는’ 상태가 됐다.
지금 많은 국가 사람들은 온종일 집에만 있기에 인터넷을 아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 장의 간략하고 생생한 진상 사진은 진짜로 하룻밤 사이에 전 세계로 퍼질 수 있고 천만인 머릿속 독소를 세척하고 중생을 도탄에서 구해낼 수 있다.
다른 한 방면으로 파룬궁의 기본진상과 ‘9평 공산당’의 각종 언어 판본 및 라디오와 동영상을 모두 보급하고 강화해야 하는데 전염병에 대해서만 말해서는 안 된다. 역병의 근원은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이기에 파룬궁의 기본진상과 ‘9평 공산당’은 인류가 구원되는 마지막 희망이지 역병과 반대되는 관계가 아니다. 그러므로 수련생들이 중시하길 바란다.
인터넷에서 진상을 알릴 때 서로 지지해 전재해야 한다. 그래야만 많은 사람이 보게 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해 끝까지 책임져야 하고 관찰하고 답변을 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관건적인 역사 시기에 모든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기대,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4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발표: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12/4037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