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상대방에게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만약 방심하고 포기하면 영원히 유감이 될 수도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경계심도 아주 강해, 낯선 사람이 별로 가치가 없는 말을 하면 듣지 않으려고 하고, 또 빙빙 돌려 쓸데없는 말로 그의 시간을 낭비하면 더욱더 싫어한다. 하지만 지금은 구세력과 시간을 다투며 사람을 빼앗아와야 하는 중대한 고비이다.
이 기간 진상을 알리는 중에, 많은 사람은 여전히 악당의 거짓말을 믿어, 진상을 알리는데 어려움을 증가시켰다. 어려움에 봉착하면 자신을 향상시켜야 하는데 자신의 일부 사람마음으로 인해 정념이 부족하고, 중생에 대한 인내심과 자비심이 부족했다. 마음속으로 중생을 위험에 처한 가족으로 보지 못하면 사람을 구하는 데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 기간에 나는 진상 알리는 방식을 수시로 바꾸어 보았는데 최근에는 점점 더 순조롭게 잘 되었다.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수련생이 장기간 아파트 봉쇄로 자료를 배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면 진상 알리기를 해보았으면 한다.
이 몇 년 동안 진상을 많이 알림에 따라 속인은 삼퇴, 대법 진언(眞言), 생체적출 방면 등의 진상을 받아들였다. 삼퇴를 권하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나는 상당수의 사람이 이미 대법진상과 악당의 사악에 대해 일정한 인식을 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많은 사람에게 많이 말할 필요 없이 탈퇴를 권하고,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하도록 하기만 하면 된다고 본다.
시간이 없어 듣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에 대해 나는 이렇게 말한다. “좋은 말로 평안하면 복입니다! 몇몇 대도시의 역병은 이미 막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전국으로 크게 퍼질 때 서민들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동서고금의 역사 중에서 발생한 어떠한 대역병에서든지 살아남은 사람은 모두 선량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목숨을 구하는 ‘아홉 글자 진언’을 성의껏 읽으면 당신은 신의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겁난 중에서 자신을 구할 수 있는 영단묘약인데 운이 좋은 일부 사람은 이렇게 해서 역병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악당에 가입했는지를 다시 물어보고 가명으로 탈퇴시키는 한편 늘 아홉 글자 진언을 읽으면 바이러스에 전염되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또 그의 가족에게 삼퇴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었다.
아주 짧은 시간(빨강 신호등을 기다리거나 물건을 사고, 일을 처리할 때)에 탈퇴를 권하고 진상을 알릴 때는 심도있게 말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시간과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예로부터 모두 역신(瘟神)과 역병을 얘기했는데, 그게 바로 신이 만든 것이 아닌가요? 사람이 도덕이 없으면 신은 이런 방식으로 사람을 도태시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하늘의 이치에 따라 행하면 재난에서 벗어나지 않을까요?” 이렇게 보충설명을 하면 신을 믿지 않던 사람도 머리를 끄덕이며 받아들인다.
만약 2~3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런 보충설명을 먼저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사람을 피하고, 말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의 환경 속에서, 사람을 구하려면 더욱 지혜로워야 한다. 할 말이 없으면 이야깃거리를 찾고, 분위기에 맞게 말을 걸어야 한다. 가능한 좋은 말로 분위기를 잡은 다음 가능한 한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야 갑자기 전화를 받거나 차가 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공든 탑이 무너지는 사례가 매우 많았다). 어떤 여자들은 남자가 다가오면 피하는데, 과거에 이 상황에 부딪히면 나도 그만두었다. 하지만 지금은 노력해서 “조심하는 것은 옳아요. 당신에게 가장 좋은 퇴치 방법을 알려 주겠는데, 마스크를 쓰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라고 하면 많은 사람은 다가온다. 그런 후 위에서 언급한 주요 내용을 선택해서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처음에 듣기 싫어하다가 나중에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감사하다는 말을 한다.
3일 동안 원고를 쓰며 진상을 알리는 중에 잊지 못할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한 회사의 40~50대 경비원이다. 경험이 풍부한 그는 입구에서 차를 안내했는데 나는 가능한 그에게 진상을 확실하게 알리려고 그에게 다가갔다. “수고하십니다! 하루에 몇 시간 근무하세요? 월급은 어떻게 되나요?” “12시간 근무하는데 2천 위안 밖에 못 받아요.” “사람이 중년이 되면, 가족을 부양해야 하기에 부담이 크지요! 지금은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일하는 사람의 손에 들어가는 돈이 적지요. 다행히 지금은 돈이 얼마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해를 어떻게 넘기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많은 도시에서 전염병이 또 확산되고 있어요. 유백온(劉伯溫)과 ‘오공경(五公經)’의 예언에서는 열 명 중에 한 사람이 살아남는다고 했어요! 이번 재난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줄게요….”
회족인 그는 군대에도 갔다 왔고 또 악당 당원이었다. 회족은 보통 다른 신앙의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그에게 “내가 당신에게 탈퇴하라는 것은 당신의 순정한 신앙을 지켜주고 싶어 그럽니다. 이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를 보셔요, 많은 명인은 인간이 도태되는 겁난 시기가 오면 창세주만이 각 민족의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예언했습니다. 이 몇 년 동안 파룬궁의 아홉 글자 진언은 지진, 수해(水災), 자동차 사고 등 각종 재난에서 많은 사람을 구했습니다. 이것은 각 민족을 구할 수 있는 천법(天法)입니다! 때문에 이렇게 큰 위덕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기쁘게 받아들이고 탈퇴까지 했다. 그가 바삐 보내는 중에서도 나는 그에게 대법과 국민을 박해한 악당의 사악함에 대해 말하자 그는 “공산당 토비는 너무 나빠요. 당신의 말이 정말 맞아요! 이후에 또 와서 많이 말해주세요.”라고 했다.
또 한 사람은 사거리에서 만난 25~26세의 여성이다. 1~2분의 짧은 시간에 그녀에게 탈퇴를 권하자 그녀는 들으면서 나에게 두 번이나 허리를 굽혀 인사를 했다. 당시 신호등을 기다리는 사람이 몇 명 있었고, 맞은편에는 교통경찰도 있었다. 그녀가 탈퇴하고 아홉 글자 진언을 받아들이자 녹색불이 켜졌다. 내가 떠날 때 그녀는 또 정중하게 허리 굽혀 나에게 인사를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감동했지만 많은 진상을 말해주지 못해 유감스러웠다. 그녀의 가족 모두가 큰 재난에서 벗어나기를 바랄 뿐이었다.
이 여성은 사거리에서 나에게 허리 굽혀 인사를 한, 세 번째 여성이고 또 한 분은 나보다 20살이 많은 인텔리 노인도 있었다. 빨간불이 짧아도 사람을 구할 수 있지만, 빨간불이 켜지는 시간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한두 마디 말이라도 친절하게 말을 걸고, 간결하고 솔직한 말로 탈퇴를 빠르게 권하는 한편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하도록 당부해야 한다. 또 자신의 말투, 표정, 마음가짐에 신경을 써야 한다. 비록 시간이 짧더라도 우리가 자비롭고 성실하게 대하면 중생의 명백한 일면은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어떤 사람은 거짓말에 미혹되어 의심하고 믿지 않는데 어디에 미혹되어 있는지 보기로 하자. 주로 네 가지 문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이야기하겠다.
1. 어떤 사람은 미국이 전염병의 발원지이기에 삼퇴와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그럼 작년 10월에 우한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미국이 참가했는데 전파가 매우 빠른 바이러스가 왜 올해 1월 하순에야 우한에서 폭발했는가? 미국이 ‘나쁜 일’을 만들었다면 중공은 왜 두려워하고 은폐하는가? 15일 초기 방역 골든타임을 놓친 탓에 전국에 퍼졌는데 왜 지금 미국과 여러 나라가 도리어 중공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가?
2. 어떤 사람은 중국의 전염병이 당신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일부 신인(神人)의 초기 예언에는 중국이 재난을 심하게 겪는 지역인데 더욱 비참한 상황은 아직 뒤에 있고, 마지막에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을 소수의 선량한 사람이라고 경고했다. 동시에 대 겁난이 오기 전에 성인(聖人)과 신(神)-창세주의 자비로운 구도가 있다고 예언했다.
3. 탈퇴를 권할 때 상대방이 망설이면 나는 이렇게 보충 설명한다. 이 몇 년간 중공은 끊임없이 신앙을 박해하여 대량으로 생체장기적출을 했는데 천벌을 받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서민들이 그를 대신해 희생양이 되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말하면 보통 모두 탈퇴한다.
4. 또 어떤 사람은 아홉 글자 진언에 대해 중시하지 않으면 나는 이렇게 보충 설명한다. 우한에는 그래도 운이 좋은 사람이 있다. 고열로 침대에 누워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어쩔 수 없이 죽음을 기다리며 절망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외국에 있는 대법제자에게서 전화가 왔고, 또 멀리에 있는 대법제자 친척에게서 전화가 와서 중공의 당단대(黨團隊)에서 탈퇴하고 아홉 글자 진언을 따라 읽자 다음날에 열이 내렸고, 3~5일 후에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중 두 사람은 의사이다. 의사는 인터넷에 생명을 구해주신 파룬궁 리(李) 대사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런 사례를 말하면 듣는 자는 아홉 글자 진언을 기쁘게 받아들인다.
5. 진상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 대해서 시간이 충분하면 나는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의 사악함, 천안문 분신자살 가짜 사건 및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성황을 중점적으로 말한다.
우한 실상을 잘 아는 많은 사람은 속으로는 두려워하고 당황하고 있으며, 또 속으로 방역 안전에 대해 자신 없어 한다. 대법제자를 만났을 때 대법제자가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고 또 개인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자비롭고 사심 없이 솔직하게 재난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이 큰 재난에서 극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면 그가 어찌 믿지 않을 수 없고, 진심으로 감동하지 않을 수 없겠는가? 관건은 우리의 마음가짐이다. 중생의 표현은 우리 자신의 마음가짐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또 많은 학생과 젊은 사람들은 신을 매우 배척한다. 다른 방식으로 말하면 쉽게 받아들이기에 나는 이렇게 말한다. “89년 ‘6.4’는 학생들의 반부패 애국 행위였는데 도리어 정부와 학생의 대화가 기관총과 탱크로 이어질 줄은 상상도 못 했지요. 이 몇 년간 국민은 정부를 찾아 억울한 사정을 해결하려고 했는데 기다리는 것은 오히려 감옥이었어요. 신앙 단체를 박해하고 장기를 대량으로 생체적출하는데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려요, ‘성경’에 이런 말이 있어요. 최후 대 심판이 올 때 살아남은 사람은 선량한 사람뿐이라고 해요. 당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가 있어야 해요! 삼퇴는 바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노인, 특히 80~90대 노인은 귀가 어둡지 않고, 머리가 맑은 것을 느꼈는데 대부분 또 당원이었다. 아마 그들은 진상을 기다리고 구도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노인들은 외로워서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 하기에 말 상대를 잘하면 쉽게 탈퇴한다. 나는 노인에게 “어르신, 연세가 어떻게 됩니까?” “아흔이 넘었어요” “정말로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아직도 이렇게 건강하시네요.”라고 적당히 칭찬하면 노인은 기뻐한다. 그런 후 “어르신께 좋은 말씀을 드릴게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탈퇴하여 평안을 보존하고 있는데 어르신께서도 그 부패한 당에서 탈퇴하셔요. 그리고 늘 아홉 글자 진언을 읽으면 건강해집니다. 저는 20여 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어요. 우리가 돈이 있다고 해서 약만 사 먹을 수는 없잖아요, 어르신께서 늘 아홉 글자 진언을 읽으면 바이러스도 두렵지 않아요. 오히려 바이러스가 어르신을 두려워해요. 백 년 후 가장 좋은 곳으로 갈 거예요.”라고 말하면 “좋아요, 좋아요!” 하면서 노인은 기쁘게 받아들인다. 헤어질 때 노인은 나에게 합장하며 작별 인사를 한다.
모든 사람은 각자 진상을 알리는 자신의 방식과 특징이 있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의 장기간 고정불변한 방식이 이미 진상을 알리는 방법으로 형성되어 느낌이 좋다고 한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것도 끊임없이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경험했다. 수련생의 좋은 방법으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속인사회에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것을 이용해 사회적 변화와 결부시켜 말하고, 상대방의 집착에 따라 말하려는 목적에 도달해야 한다. 또 사람에 따라 달리 대책을 세우고, 상대방의 나이, 직업, 성격에 따라 또 서로 다른 문화적 신분에 맞는 말로 융통성 있게 말해야 한다. 이 과정 중에 뜻대로 통제되면 결과는 틀림없이 좋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법공부하여 자신을 제고하는 것이다. 우리의 정념과 지혜는 대법에서 오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워 끊임없이 대법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울러 안으로 찾아 자신을 실수(實修), 진수(真修)하여 확고하게 제고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잘 걸어야 할 과정이므로 우리의 부동(不同)한 층차에 대한 법의 요구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이고 사부님이시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만 단련하여 제고할 뿐이다. 열심히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하는 것은 모든 제자의 본분이다. 또 사부님의 기대에 부응하여, 자신을 잘 닦아 많은 사람을 구하는 것도 모든 대법제자들의 최종 목표이다!
적절치 못한 곳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4/16/4038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