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재활용 쓰레기 줍는 노인이 진상을 전하다
한 대법수련생이 재활용 쓰레기 줍는 노인에게 진상하고 그에게 전단을 한 장 준 적이 있었다. 한 달 후, 이 재활용자가 집으로 수련생을 찾아와 그의 탈장이 거의 나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쓰레기 재활용자 노인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했다. 그가 대법에 대한 진상을 안 후, 그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자 했다. 15위안을 써서 30장의 전단을 복사해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복사기 가게주인이 그를 경찰에 보고했다. 여러 날 후, 경찰이 그를 찾아내고 그에게 전단의 출처를 물었다. 그는 그가 어디선가 주웠다고 말했다. 경찰이 그를 협박했지만, 그는 “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어느 현의 610사무실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 현의 610 사무실 실장이 한 대법수련생에게 물었다, “당신은 매일 그렇게 많은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면서, 어떻게 내게는 한 번도 준 적이 없는가?”
다른 직원이 말했다, “현 610 사무실에서 일하는 우리들은 파룬궁이 좋은 수련이고 파룬궁 수련생들이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어요. 고위 당국에서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면, 우리는 무엇인가 하는 것처럼 보여야 하지만, 보통은 아무도 우리의 양심을 어기면서까지 그런 나쁜 짓은 범하지 않아요.”
같은 현의 다른 여성 610 사무관이 말했다,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진상에 대해 이야기하지 맙시다. 그러나 당신과 나만 있을 때는, 당신은 원하는 만큼 개인적으로 진상할 수 있어요.”
정의로운 동료를 고발한 경찰이 보응을 받다
2004년 12월, 한 수련생이 그녀의 고향에 갔다. 한 경찰 간부가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의 사부님을 욕하고 그의 상관에게 나를 보고했던 경찰이 생각납니까? 그가 응보를 받았소.”
오래전에 수련생이 여러 번 이 경찰 간부에게 진상을 했었다. 그가 진상을 알았기 때문에, 그가 한 번 파룬따파를 비방하는 포스터를 거두어들인 적이 있었다. 다른 경찰은 그의 상관에게 그를 보고했다. 지난해 말에 그 경찰은 중한 병에 걸렸다. 그는 말을 할 수 없었고 식물인간이 되었다. 그의 가족은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병원에서 20만 위안을 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는 2005년 7월에 사망했다.
발표일자: 2005년 10월 26일
원문일자: 2005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사회지지]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7/11133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26/662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