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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된 전 범죄자가 대법 수련생에게 보낸 편지: “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명혜망]

감옥이라는 잔인한 환경에서 내가 당신과 같은 대법수련생들을 만난 것은 진정한 행운이었습니다. 당신을 통해서, 나는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무엇인가를 배웠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당신의 본을 따르려 하며 좋은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당신은 감옥에 있는 동안 내게 많은 것을 말해주었고, 나는 종종 당신과 논쟁을 했죠. 나는 당신을 비웃었으나 어렴풋이나마, 당신이 한 말의 많은 것을 진정하게 받아들였습니다. 다만, 내가 자유를 다시 찾은 다음에야 나는 당신이 내게 말했던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금, 내가 당신과 같은 대법수련생들을 되돌아보면, 당신들은 참으로 훌륭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신들은 신념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나는 지금 임금이 낮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공범자였던 여러 명은 감옥에서 석방된 후에도 불법적인 행동을 계속합니다. 나는 지금 공산당이 정말로 좋은 사람들을 악한 사람들로 변형시키고 있다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분명코 누구도 좋은 사람으로 변형시키지 못합니다. 몇 명의 나의 공범자들은 마약을 밀수하거나 판매하는 것으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나는 그들을 전혀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나의 직업이 돈을 적게 주지만, 나는 내 양심을 지키며 편안합니다. 내가 당신을 만나지 않았고 법륜대법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겁니다. 때로 나 자신에 의문을 갖고 걱정을 하기도 하지만, 나는 당신이 감옥에서 겪어낸 고문과 고통을 생각하면서 다시 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당신이 말했던 것처럼, “좋은 인간이 되는 기쁨이 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나는 좋은 인간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내가 상위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지만, 동료들 모두가 나를 존중합니다. 한 번 그들에게 내가 직업을 바꾸려고 생각한다고 말했을 때 그들은 모두 진정으로 내게 머물러 있으라고 하더군요. 나는 그들이 나의 인격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당신에게 할 말이 많으며, 당신이 나를 잘 대해주었던 것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당신이 아직도 고문을 받고 있는지 염려되기 때문에, 부디 당신의 안전에 주의하고 잘 있기를 바랍니다. 전에, 나는 항상 내 내면에 근본적으로 “반-사회”적인 것이 있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공산당이 항상 내게 그렇다고 말했고 그들이 자주 내게 이것을 표현해냈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이야기 나눈 후, 나는 공산당이야말로 항상 진정한 반-사회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들을 반대하여 말하지 않는다면 이상한 일이 될 것입니다.

나는 내가 계속해서 좋은 인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나는 다음에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당신이 내게 《전법륜》 한 권을 갖게 해 줄 것을 빌겠습니다. 나도 그 책을 읽고 싶습니다.
미리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발표일자: 2005년 6월 21일
원문일자: 2005년 6월 21일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2/10316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6/21/620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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