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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들은 각성하였다 백성들의 말을 들어 보았다

【명혜망2005년2월5일】

세인들의 각성
2005년2월1일
글/지린이퉁(吉林伊通)대법 제자

동베이(东北) 모 현(縣)에 온 가족이 대법을 수련하고 있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대법이 진압을 당한 상황하에서도 그들은 대법 제자는 마땅히 견정히 수련을 견지하여야 한다는 일념으로 신념을 저버리지 않았다. 그곳 공안국,파출소에서는 5년 넘는 동안 여러 번 불법으로 대법 제자들의 집을 수색하고 소란 피우면서 또 제자들을 불법으로 납치하였다. 많은 대법 제자들이 구치소,노교소에 감금되었는데 그들에 대한 박해는 매우 엄중하였다.

몇 년 동안 대법 제자들이 부단히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였다. 어떤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대법책과 진상전단지, CD등을 요구하여 보았으며, 대법 제자의 집들이 박해를 받는데 대하여 동정과 지지를 표시하였다. 후에 한 사람이 주동적으로 말하기를 “친한 친구 그대들, 法轮功(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이 몇 년 동안에 좋은 사람들이 박해를 받고, 경찰들이 늘 이 집을 수색하고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보았기에 우리는 그대들을 도와주련다. 오늘부터 그대들이 法轮功(파룬궁)에 대한 그 어떤 물건이든지 모두 나의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언제든지 마음대로 찿아 가라고 하면서 경찰들이 또 무슨 수를 쓰는지 보겠다.”고 하였다. 이로부터 일부 세인들은 각성하여 도와주면서 대법 제자들의 집에 있는 대법책과 유관되는 자료들을 안전하게 막힘없이 전송하여 환경은 날마다 좋아졌다. 이 현에는 유사한 상황이 매우 많다. 하나의 예를 들어 더 설명하련다.

백성들의 말을 들어보았다

어느 하루 아침 한 대법 제자가 채소를 사러 가는 중에 몇몇 노인들이 남몰래 소곤 거리는데 法轮功(파룬궁)에 대해 논의 하는것 같았다. 이 대법 제자는 앞으로 가서 여러 사람들 속에 끼어들어 한 노인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종래로 이런 사실을 본적이 없었다. 감옥에는 마땅히 살인, 방화, 도둑질, 남을 협잡하는 전문 나쁜 사람을 잡아 넣어야 하는데 현재는 죄가 하나도 없이 한 마음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을 잡아 넣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60이 넘는 할머니가 손 대중을 가늠 하면서 “바로 이 法轮功(파룬궁)사람들은 남을 때리지도 않고 또 욕하지도 않으며, 방화하지 않고 도둑질도 강탈도 하지 않는다. 말해봐요 이런 사람들을 잡아서 무엇하는가” 라고 말하였다. 또 다른 한 사람이 “이것이 바로 큰 것을 버리고 작은 것을 줍는다” 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한 정년 퇴직한 노 간부가 말하였다. “누가 모르는가 장쩌민은 국내에는 진압하고, 국외에서는 투항하고, 또 국외에서 대사관을 폭파하였고, 비행기가 부딪친 사실, 자신도 놀라워 거북이 목을 움추리듯이 하면서 보라고 이 파룬궁을 진압하는 것이 그 무엇에 비하여 너무 혹독하다고 하면서 이 국가가 몇몇 독재주의 자에게 망치고 있다.”고 하였다. 또 한 할머니가 그들에게 귓속말 비슷하게 소리를 낮추어 말하는데 “들어보니 우리현(縣) 감옥에 法轮功(파룬궁)수련생들을 잡아 넣었는데 그들이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굵은 호수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음식물을 주입하는데 그들은 모두 피를 토한다고 하면서 어쩌면 조그마한 인간성도 없는가”고 하였다. 또 키가 큰 한 여자분이 말하기를“ 첫날에는 텔레비전에서 法轮功(파룬궁)이 사람마다 신심건강에 유익하고 노간부들에게 얼마나 많은 약값를 절약한다고 하면서 선전하고 그 이튿날 중앙 텔레비전에서는 단번에 달라졌다. 이것이 바로 스스로 자기의 뺨을 치는 격이 아닌가 하고 전문 거짓말만 한다고 하면서, 이후에 그들이 무어라고 말하여도 전부 거짓이기 때문에 우리는 듣지 않는다.”고 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2월 4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5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5일
문장분류: [사회지지]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5/948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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