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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민의조사 결과 민중의 63%가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에 응당 입국을 거절받아야 한다고 인정하다

【명혜망】캐나다 다원문화 OMNI2 텔레비전방송국의 중국말 프로그램은1월21일에 한가지 민의조사 결과를 공포하였는데, 이 민의조사에 참가한 63%의 사람들이 전 중국 국가주석 장쩌민이 파룬궁(法轮功)을 탄압한 이유로 캐나다경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금지되는데 대하여 동의하였다.

1월20일,캐나다 法轮功(파룬궁)수련생들과 저명한 국제인권변호사 메타스는 오타와의 국회안에서 소식발표회를 진행하고, 캐나다 황실기병경찰부문의 반인류죄와 반전쟁죄부서에서 파룬궁이 중국에서 받고 있는 박해에 대하여 이미 입안한것과 더불어, 첫패의 파룬궁을 박해한 15명의 혐의범들의 명단과 유관증거를 접수하였다고 공포하였다.

 이 명단 속에는 전 중국국가주석 장쩌민과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610」판공실의 두목인 뤄깐 및 북경시장 류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만약 이런 중국관원들이 캐나다에 오려고 한다면 그들의 비자신청이 거절되거나, 입국을 거절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입국한 사람은 가능하게 강제출국 당하거나 기소 될 수 있다.

총부가 토론토에 설치된OMNI2텔레비전방송국의 중문프로그램은 그날로 이 소식을 보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화녹음을 통하여 현지의 중국사회구역에 대하여 민의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한 제목은 “장쩌민 등 중국 고위관원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유로 캐나다 입국이 금지되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다.

OMNI2텔레비전방송국은 1월21일에 민의조사결과를 공포하였는데, 63%의 사람들이 장쩌민 등에 대하여 캐나다 입경을 금지시키는데 대하여 찬성하였다.

캐나다 반인류죄와 반전쟁죄계획은 (Crimes Against Humanity and War
Crimes Program)최초로 80년대 중기에 2차세계대전 중의 전쟁범에 대하여 실시되었으며, 후에는 현대전쟁범과 엄중한 반인류죄를 범한 죄범에로 확대되었다. 2001-2002의 재정년도에, 캐나다는 이미 445명의 이런 인원들에 대하여 비자를 발급하는걸 거절하였고, 46명을 강제 출국시켰으며, 667개의 판례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다. 

황실기마경찰서의 대변인 나탈리-따이썬나쓰 경관은 오타와 공민보의 인터뷰를 접수할 때, 황실기마경찰은 이미 장쩌민을 포함한 이 명단을 받았으며, 이15명 중공관원들은 이미 황실경찰의 감시명단 속에 있다고 실증하였다. 일단 그 중의 어느 한명의 관원이라도 캐나다에 입국한다면 황실경찰은 그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할것이다.

캐나다 파룬따파 (法轮大法) 학회회장 리쒼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파룬궁(法轮功) 수련생들은 금방 두번 째로 되는, 30명의 중국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인원들의 죄행 및 그 유관증거를 황실기마경찰에 넘겨주었는데, 이후에 계속적으로 더욱 많은 만을 넘는 파룬궁을 박해한 혐의 범들의 명단을 제공할 것 이다.

발표시간: 2004-1-24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24/65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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