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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류둥쉐

류둥쉐(劉冬雪), 남, 40여 세. 허베이성 바오딩시 만청(滿城)현 선싱(神星)진 다러우(大婁)촌 농민. 네 식구 모두 수련.

설 전, 류둥쉐 부부는 현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그들은 무죄석방을 요구하며 놀라운 의지로 4개월간 단식했다. 단식기간에 일부 경찰이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강제주입하고 구타했다.

2001년 류둥쉐는 지둥(冀東)감옥4대대에서 박해로 생명이 위독했으나 부지대장 하오바오신(郝保新)이 심문하며 그의 뺨을 마구 때렸다.

2001년 5월말 장기간 박해를 받은 류둥쉐는 체중이 25kg도 되지 않았으나 여전히 침대에 묶여 있었다. 어머니가 통지를 받고 집으로 데려온 이튿날 류둥쉐는 사망했다.

3개월 전 그의 부인이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노동교양2년을 결정 당하게 되어, 허베이 바오딩시 바리좡(八裡莊)노교소에 갇혔다. 집에는 노인과 아이가 남아 있다.

갱신일: 2010-6-3010:18: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2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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