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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자오펑녠

자오펑녠(赵丰年), 남, 48세.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庄)시 정딩(正定)현 난춘(南村)진 난춘 대법제자. 스자좡시 정딩현 공상행정관리국 얼스리푸공상소(二十里铺工商所) 간부. 2001년 4월 29일 대법의 결백을 알리기 위해 세인에게 진상을 말하고 베이징에 청원하러갔다는 이유로 구타당해 부상을 입고 회사로 잡혀와 계속 박해받았다. 5월 5일 저녁 회사에서 갑자기 사라졌고, 수련하지 않는 가족은 그가 살해되어 이미 묻혔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파출소는 그제야 어쩔 수 없이 가족에게 통지했다. 한편으로 악독하게 그가 자살했다고 모함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몰래 묻어버려 가족에게 감히 시신을 보이지 못했다. 회사와 현지 파출소는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고 가족을 위협하여 살해된 자세한 내막은 아직 알 수 없다.

갱신일: 2010년7월7일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0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