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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총위에

총위에(叢玉娥,여,53세) 산둥성 옌타이(煙台)시 무핑(牟平)구 가오링(高陵)진 솽산툰(雙山屯) 사람.

2000년 10월 충위에는 대법의 진상을전하러 베이징에 갔다가오링파출소에 붙잡혔다. 경찰은 식사는 커녕 물조차 마시지 못하게하며 온갖 학대를가했다. 결국 폭행으로 숨진 그녀를 정부는 사인을 숨기기 위해‘심장병이 갑자기 도져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정부는 유가족에게 매년 1천 500위안을 지급하기로 했다.

갱신일: 2010-7-4 10:35: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8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