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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왕쑤친

왕쑤친(王素芹), 여, 나이미상. 산둥 칭다오(青島) 대법제자. 대법을 수련하기 전 불치병에 걸려 병원에서는 2년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으나 대법을 수련하고 건강이 회복되었다. 암은 치료하지 않아도 나았고 5년이래 약, 병마와 이별을 고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도 젊어졌다. 7.20이후 여러 번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고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고 알렸다.

2001년 3월말, 노인은 집에서 가부좌를 1 시간 하여 상태가 아주 좋았다. 여러 명의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쳐 그녀를 세뇌반으로 끌고 가려 했다. 갑작스러운 놀라움으로 왕쑤친은 온몸이 떨렸고 머리가 계속 흔들렸다. 그 후부터 그녀는 24시간 감시 당했다. 외출을 하지 못하게 하고 시장도 가지 못하게 하며 협박전화가 끊이지 않고 걸려왔다. “병이 다 나으면 전향반으로 간다. 낫지 않았으면 빨리 병원으로 가라.” 그리고 집에서 강제로 링거를 맞게 했으며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하게 했다. 경찰은 또 그녀 집에 수 차례 찾아와 수련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쓰라고 했지만 왕쑤친은 거절했다. 무고한 노인은 경찰의 끊임없는 협박과 위협 속에서 오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갱신일: 2006-6-26 12:35: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7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