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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한 젊은 여제자

한 젊은 여제자(一年輕女弟子), 여, 나이미상. 2001년 3월 다롄시 저우수이쯔(週水子)교양원은 상급의 지시를 받고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강제로 폭력적으로 세뇌시켰다. 그곳의 교도관은 가장 비열한 폭력수단을 사용했다. 모든 혹형을 동원해 파룬궁 수련생을 학대했는데 일부 수련생은 교양원에서 추락했다. 한 젊은 여자 파룬궁 수련생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다른 한 파룬궁 수련생은 다쳤으며. 기타 파룬궁 수련생의 상황은 알지 못한다. 교양원은 소식을 봉쇄하고 그들의 범죄행위를 은폐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대법제자의 가족과 각계 정의인사가 따뜻한 손을 내밀어 고통을 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을 도와줄 것을 호소한다.

갱신일: 2006-6-26 12 :35: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6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