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잉펑(趙迎鳳), 여, 나이 미상. 후베이(湖北)성 샹판(襄樊)시 대법제자. 샹판시 샹저우(襄軸) 퇴직 직원. 샹저우 연공장 보도원.
2000년 3월 샹청(襄城)분국 한 경찰이 그녀를 여러 번 찾아가 대법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라고 했다. “당신이 파룬궁(法輪功)을 포기하지 않으면 퇴직금 지급을 중단하고 배우자가 해고당하며 아이가 대학을 가지 못한다”. 회사 샹저우에서는 6명을 파견해 그녀를 박해 치사했다.
갱신일: 2010-7-3 0:24: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