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춘(劉春), 남, 나이 모름, 산둥(山東) 대법제자. 양력설 전에 여자 친구, 어머니와 함께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 류춘은 칭다오로 압송되던 도중 소극적으로 사악에게 박해 받기 싫어 차에서 뛰어내려 몸을 피하려다 불행하게 사망했다는 소문이다. 당시 류춘의 여자친구 왕 씨는 동북 어디에 갇혀있었고, 그의 어머니는 행방불명이었다.
류춘은 성실하고 무던한 사람이다. 1999년 7월 여자 친구와 베이징에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러 갔다가 수 십일 뒤 불법체포 되어 돌아왔다. 그는 현지파출소에 의해 살던 집에서 쫓겨나 어머니 집에 가서 살았다. 작년 11월 류춘은 거리에서 대법을 홍보하는 자료를 붙이다가 체포되어 보름 넘게 구류되었다. 구치소에서 나온 그는 다시 대법을 수호하는 길에 올랐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으며, 그의 순진한 마음만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3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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