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王炎), 여, 50여 세, 지린(吉林)성 창춘(長春) 대법제자. 훙치제(紅旗街)에 살다가 경찰의 불법 교란으로 이사한 뒤의 주소는 불명확함. 2001년 설 전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베이징에서 갇혀있는 기간에 사망. 사망원인은 알 수 없음. 경찰은 왕옌이 차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고 가족에게 알렸지만 구체적인 내막은 알 수 없음.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30.htm
왕옌(王炎), 여, 50여 세, 지린(吉林)성 창춘(長春) 대법제자. 훙치제(紅旗街)에 살다가 경찰의 불법 교란으로 이사한 뒤의 주소는 불명확함. 2001년 설 전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베이징에서 갇혀있는 기간에 사망. 사망원인은 알 수 없음. 경찰은 왕옌이 차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고 가족에게 알렸지만 구체적인 내막은 알 수 없음.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