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94. 대법제자

대법제자(성명 확인안됨), 남, 20여 세, 2000년 12월 8일 현지 경찰은 ‘파룬궁’이라는 사람을 베이징 먼터우거우(門頭溝)구 병원 응급실에 데려왔다. 본인은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았고 당시 정신이 매우 맑았으나 이튿날에 사망했다.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이 사람은 20여 세 남자며 키가 170cm정도였고, 마른 체격에 맨발이었다. 귀에는 동상이 있었고 허벅지는 부었으며 온몸에 상처가났으며 열 손가락은 집힌 흔적이 있었고 이미 딱지가 앉았다. 배는 꺼졌고 식도가 깨끗한 것으로 보아 단식한지 이미 여러 날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사건 발생 후 베이징 경찰7처에서 시신을 찍었고 그사이 주치의사와 격렬한 다툼이 있었다. 경찰은 시신을 영안실에 보존하고 1개월 안에 아무도 찾아가지 않으면 화장하라고 했다.

이 사람은 외지에서 베이징에 청원하러 온 파룬궁 수련생으로 추측된다. 내막을 아는 사람이 하루속히 이 수련생의 신분을 확인하고 장쩌민(江澤民) 무리의 사악한 행위를 진일보 폭로하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97.htm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0-06 22:03:25 박해사망사례1에서 복사 됨]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