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쥔수(鄭君淑), 여, 24세, 지린(吉林)성 연변대학 학생. 지린성 지린시 판스(磐石)현 얼다오강(二道崗) 사람.
99년 8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학교 정보과(政保科)로 데리고 오는 도중, 베이징 관련부문을 향해 계속 대법의 진상을 알리려고 기차에서 뛰어내려 불행히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그녀를 곧바로 화장했고 수련생들이 모아준 3,000여 위안이 들어있던 통장이 없어졌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5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