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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거슈란

거슈란(葛秀蘭), 여, 51세,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 사람. 지난 해 중공정권에서 권세욕에 사로잡힌 소수 나쁜 사람이, 나라와 국민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미친 듯이 파룬궁(法輪功) 탄압을 시작하자 그녀는 여러 번 지방정부에 진상을 알렸다. 이로 인해 그녀는 당국의 박해를 받았고, 경찰과 공동방위에서 그녀의 집에 기거하며 24시간 감시하면서 화장실마저 따라 다녔다. 거슈란은 2003년 3월에 박해로 사망했다. 자세한 상황은 더 조사해야 한다.

거슈란은 피임수술 후유증으로 몇 년간 아프던 증세가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수련한 후 사라지고 정력이 충만했다. 비록 교육은 못 받았지만 마음이 선량해 다른 사람 돕기를 즐겼다. 그녀는 외지에서 대법서적을 모셔온 후 사부님께 읽을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더니 기적이 나타났다. 그녀는 곧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4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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