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구이화(李桂華), 여, 47세, 충칭(重慶)시 장베이(江北) 직조공, 공장 숙소에 살고 있었고, 전 장베이구(江北區) 베이청(北城) 파룬궁 연공장 보도원
리구이화는 99년 10월 상순 베이징에 대법을 위해 청원하러 갔다 10월 하순에 체포됐다. 베이징주재 충칭시 사무실에서 압송대기 중 그녀는 경찰의 전기곤봉에 가슴을 맞고 사망했다. 경찰은 남편에게 그녀의 시신을 확인시키고 화장했다. 남편은 그녀의 유골함을 안고 천안문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고, 경찰은 남편에게 그녀의 죽음을 소문내지 말라며 협박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3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