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전(張玉珍), 여, 46세, 헤이룽장(黑龍江)성 허강(鶴崗)시 대법제자. 지방정부 경찰은 베이징에 가서 청원할까 두려워 2000년 2월초, 그녀를 강제로 허강시 루린산(鹿林山) 구치소에 감금했다. 4월 초에 허강시 제1수감소에 감금했으며, 그녀가 단식을 5일째 하자 심한 구타를 당했다. 약 5월초에 풀려났고, 박해를 심하게 받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으며, 2000년 6월 20일에 불행하게 사망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3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