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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리옌화

리옌화(李豔華), 여, 45세, 장시난창(江西南昌) 대법제자. 중국 정부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리고 파룬따파에 대한 잘못된 정책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1999년 10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두 번 갔다가 모두 경찰에 불법체포 되어 2000년 1월 7일 아무런 법률절차도 없이 노동교양 2년 형을 선고 받았다. 정부의 파룬따파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바꾸도록 하기 위해 리옌화는 그 노동교양소에 있는 모든 대법제자와 함께 단식 했다. 하지만 노동교양소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박해를 더 심하게 했다. 나중에 리옌화의 건강이 심하게 악화되자 노동교화소는 책임이 두려워 가족에게 데리고 가서 병치료를 하라고 통지 했고, 그녀는 집에 온지 2시간도 못되어 (2000년 4월 13일 오후 6시)사망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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