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쑤자툰 비밀집중영”해외를 진노

【명혜망 2006년 3월 9일】(명혜기자 리징페이, 황카이리 보도)명혜망은 3월 8일자 소식에 의하면 전 중공정보요원이 수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을 선양 ‘쑤자툰 비밀 집중캠프’에 수감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집중 캠프에는 ‘화장터’가 있으며 수많은 의사들도 함께 머무르고 있다고 한다.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사실이 폭로되자 즉각 해외 각계에서는 경악하여 분노했다.

* 장(江)씨가 정한 국가공포주의 정책

미국 수도 워싱톤 특구 파룬따파학회 책임자 란산타오 박사는 “중공 장씨가 그동안 6년 넘게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지만 수련생들이 세뇌에 굴하지 않고 수련을 포기하지 않자 그들을 ‘쑤자툰 비밀집중 캠프’에 수감한 것이다. 이는 곧 장쩌민이 선량하며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적 기반을 무너뜨리며, 육체를 소멸하는’ 국가공포주의정책을 집행한 것으로, 말살성적인 박해를 진행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가능하게 각종 실험용이 되었을 것이고 인체의 각 장기들은 잘려진 후 마지막 시체는 화장되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 공포 폭행은 상상을 초월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엔지니어 허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후 반나절 동안 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화장터’와 ‘의사’가 나의 머리 속에서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신들러리스트》와 《안나의 일기》등 나치스 집중캠프을 그린 영화 속의 인물을 본 적이 있기에, 매일매일 사람의 신경을 괴롭히던 화장터의 위협과, 거대한 화장터의 굴뚝에서 늘상 검은 연기를 내뿜던 장면, 그리고 사악하게 의학실험을 하고 있던 ‘의사들에 대해’ 아직도 마음 속에 공포가 남아 있습니다. 과거에 마산자의 악경이 저질적이며 잔혹한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혔다는 보도를 접했을 때도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죄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쑤자툰비밀집중 캠프’에는 ‘화장터’와 수 많은 의사가 있으니 그 속의 공포는 더욱 상상을 초월합니다.”

허선생은 “원래 중공이 말하는 ‘이른바 인민에게 봉사한다’는 것은, 바로 사람의 내장기관을 잘라내고 다시 사람을 ‘화장터’에 보내는 것으로 정말로 천리를 거스리고 있습니다.”고 했다.

랴오닝성의 한 세뇌반에 수감되어 강제로 세뇌전향을 당한바 있는 양여사는 직접 박해를 겪었지만 ‘쑤자툰비밀집중캠프’의 폭행 사실에 대해서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 중공 죄악의 행적은 예전부터 실증된바 있다

중공이 수감자의 몸에서 불법으로 장기를 떼내는 행위는 예전부터 국제사회에서 실증되너 질책 받은 바 있다. 명혜망이 수집한 중공 장뤄(江羅) 사악한 집단이 파룬따파 수련자를 잔혹하게 박해한 일부분 유혈사건을 보더라도, 고문으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의 몸에는 이름 모를 피구멍과 칼자국이 있음이 발견되었는가 하면, 일부는 공공연하게 가족의 동의없이 불법적으로 해부하는 등등의 사건이 있었다. 이를 알고 있는 인사는 증언하기를 수감기간에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그들의 신체에서 이식할 수 있는 장기를 몰래 떼어내 불법으로 타인에게 판매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였다.

2005년 5월 미국 샌프랜시스코 미생당(Masonic Center)에는 중국에서 운반해 온 21구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익명의 시체가 전시되어 각계의 주목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이 시체는 가죽이 벗겨졌으며 일부는 장기가 모조리 떼내어진 상태로 부동한 자세를 하고 있었다. 또 일부 사람 가죽은 옷걸이에 걸려져 있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일인당 관람료는 17달러였고 85%의 이윤은 중국으로 보내졌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 ABC의 보도에 의하면 주최측에서 밝힌바로는 시체는 북경의 한 대학에서 사온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ABC기자가 학교에 전화를 걸어 확인하니 책임자는 그 사건에 대해 모른다고 했다는 것이었다. 후에 기자는 또 미생당 직원에게 물었고 직원은 시체들의 출처를 밝히지 못한채 만약 누군가 물어보면 모른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고 한다.

파룬궁수련생 두안리는 이렇게 표시했다.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날마다 발생하고 있고 파룬궁수련생만 아니라 박해 당하는 이들은 또 기독교인, 티벳트교인, 민주인사, 청원인사 등이라고 했다. 수 많은 이들이 경찰에게 납치되어 실종되었는데 그들은 어디로 갔겠는가? 이곳에 전시되지 않았을까? 그 외 티켓 판매로 벌게 된 이윤은 중국에 보내지는데 그럼 중공은 죽은 이 사람들한테서 벌어온 돈으로 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지 않겠는가?”

* 실종된 파룬궁수련생의 상황은 더욱 우울하다

쑤자툰 비밀집중캠프에 관한 소식이 폭로되자 즉각 각계의 깊은 주목을 일으켰다. 중공에 납치되어 실종된 파룬궁수련생 가족들의 걱정은 더욱더 태산같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수련생 황만칭박사는 이 보도를 접한 뒤 거의 3년간 실종된 남동생 황슝을 떠올렸다. 황슝의 집은 허난성 완안현에 있고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0년에 중공에 의해 1년 넘게 노동개조 당한 뒤 석방된 후 중공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황슝은 집을 떠났고 장시, 상하이 등 여러 지역 공안으로부터 전국 수배 당하고 있는 상태이다. 2003년 4월 황슝은 상하이에서 마지막으로 황만칭과 통화한 뒤 실종되었고 지금까지 소식이 없으며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3년동안 장시 공안과 국안은 황만칭의 국내 가족 친척에 대해 위협하면서 소란을 피웠을 뿐만 아니라, 또 가족을 인질삼아 끌어당기는 두 가지 수법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황만칭에게 압력을 가했다. 더욱이 대기원사이트에서 《9평 공산당》 사론이 실려 탈당열풍이 일어난 후 장시성 지안시국안은 여러 차례 왕만칭의 고향에 가서 황슝을 찾아준다는 명분으로 가족을 통해 황만칭이 해외에서 《9평》활동에 참가하지 못하게 경고했다. 중공의 사악을 깊이 잘 아는 황만칭은 남동생이 당하고 있는 박해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다.

시카코의 파룬궁수련생 장탠쇼는 보도를 접한 후 너무나 괴로워서 하룻동안 울었다. 장탠쇼의 가족은 파룬궁을 수련한 이유로 중국 대륙에서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그녀의 매부 저우숭타오는 2000년 11월 3일 산둥성 치버시 왕춘노교소에서 박해로 사망했고 그 당시 28세였다. 여동생 장윈허는 전에 2000년 베이징에 가서 청원한 후 칭다오로 압송되었다. 2002년 2월 장윈허는 칭다오에서 다시 잡혔고 동시에 몇몇 파룬궁수련생들도 함께 잡혔다. 장윈허는 일전에 칭다오시 다산구치소에 최소한 반년동안 수감된 후 행방불명 되었는데, 현재까지 4년이 넘도록 소식이 없다. 장탠쇼는 일년 전에 산둥성 ‘반X교’처의 처장에게 전화하여 장위허의 행방을 물었으나 상대방은 대답하지 않았다. 장탠쇼가 장윈허를 박해한 책임자를 끝까지 반드시 추궁할 것이라고 하였을 때 상대방은 또 독하게 욕설로 응수 했다. 쑤자툰 비밀집중캠프의 보도를 본 후 장탠쇼는 비분을 누를 수 없었다. 그녀는 이렇게 비인간적인 폭행이 존재할 수 있는지는 상상할 수조차 없고, 공산당이 이렇게 나치 식의 박해를 진행하여 파룬궁수련생을 해칠 뿐만 아니라, 또 집행자의 사악함이 짐승만 못하게 변하도록 했다는 표시했다. 장기간, 4년의 실종으로 인해 장탠쇼는 여동생에 대한 걱정은 이미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고 했다. 그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장윈허와 같이 박해를 당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은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고 모두 적극적으로 중공의 사악한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 중공은 자신을 죽음으로 밀어넣었다

중국 대륙에서 미국으로 출장 온 순선생은 이 소식을 접하고는 “중공이 이런 잔혹한 일을 해냈으니 정말로 자신을 죽음으로 밀어 넣었다.”

순선생은, 중공이 몇 년 동안 날조하여 선전한 것들이 확실히 아주 많은 중국인들로 하여금 파룬궁에 대해 독해했지만, 그는 IT산업에 종사하기에 늘 인터넷에서 해외의 소식과 대량의 사진보도를 보면서 파룬궁의 박해진상을 알았다고 했다. 더구나 9평이 발표된 후 아주 많은 진상들이 중국에 떠돌면서 또 폭로되었는데 그의 허다한 친구들은 9평을 본 후 중공이 21세기의 오늘날 이런 잔혹한 수단으로 평화로운 파룬궁수련생들을 대하는 것에 분개하고 있다고 했다.

손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중공은 이런 추악한 일이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중공의 고관들은 해외에서 기소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현재 중공 체재 내의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일하고 있는데 그 양지가 있고 용기 있는 사람들은 갈수록 많은 증거를 제공할 것이다.”

*국제사회의 독립적인 조사를 호소

6년이 넘도록 끊임없이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리고 있는 해외 파룬궁수련생들은 국제사회가 이 소름끼치는 악성사건에 대해 즉각 조사할 것을 호소했다.

미국 마릴란주의 타오여사는 양지 있는 사람들이 일어나서 몇 년동안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 진상을 폭로할 것을 호소했다.

워싱톤 특구 파룬따파학회 책임자 란산타오박사는 이 소식을 이미 미국국무원의 중국문제를 책임지고 인권사무를 책임진 관원들에게 알렸고, 동시에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에도 알렸다. 그들이 각종 가능한 경로를 통해 이 사건을 즉각 조사할 것을 독촉했다. 동시에 국제인권조직과 유엔에서 이 사건에 대해 독립적으로 조사하고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학살과 박해를 제지시킬 것을 호소했다.

문장완성:2006년 03월 09일
문장발표:2006년 03월 09일
문장갱신:2006년 03월 09일 00:35:28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9/122473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