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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정념 구결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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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념을 발(發)하는 손자세에 관한 설명
사부님께서 “2001년 캐나다 수련심득교류회에서의 설법”을 발표한 이후, 해외의 많은 제자들은 아래의 두가지 문제에 대하여 문의하였다.
[질문]
1. 정념을 발할 때 한손으로 입장(立掌)하는 것은 남자가 좌측, 여자가 우측인지? 그리고 손은 연화장을 하는지?
2. 정념을 발하는 것이 끝나면 결인(結印) 혹은 허스(合十)하는지?
우리는 이미 수시로 단독적인 해답을 하였다. 각 지역에서의 질문이 끊이질 않기에 사부님의 동의를 거쳐 우리는 아래와 같은 통일적인 설명을 드린다.
[답변]
1. 한손으로 입장할 때 통일로 오른손으로 입장하고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지 않는다. 한손으로 입장할 때 자연스럽고 느슨히 앞가슴에 세우되 손을 내밀 때 강직되지 않을 때의 자연스러운 자세면 된다. 공능을 내보낼 때의 자세이고 연공동작은 아니며 연화장을 하든지 안 하든지 모두 괜찮다.
2. 끝날 때 결인 혹은 허스(합장)을 할 필요가 없다.
3. 명혜망은 곧 사부님의 사진을 발표할 것인데, 여러분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친히 하는 자세로 가서 하면 된다.
명혜편집부 2001년 6월 11일
■ 발정념에 관하여
정념(正念)
대법제자가 이 특수한 역사시기에 대법(大法)과 대법제자(大法弟子) 및 세인(世人)에 대한 사악한 생명의 박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발정념 하는 것은 매우 관건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대량의 사악이 정법(正法)의 기세가 오기 전에 제때에 깨끗이 제거되어 매우 큰 손실을 감소하였다. 그러나 사악은 이미 그것들의 말로를 보게 되어 표현하는 것도 갈수록 더욱더 미친 듯하다.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정법(正法)의 작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일으키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은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는 동시에, 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해야 하며, 제때에 사악과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청리(淸理)함으로써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현재 일부 수련생들은 여전히 발정념(發正念)에 대한 요령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어떤 수련생들은 완전히 정공(靜功)을 연마하는 상태와 같은바, 본래 어떤 수련생은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정신이 멍하여 졸리는 상태, 혹은 그다지 청성(淸醒)한 상태가 아니거나 혹은 잡념에 의해 심하게 교란을 받는 상태인데, 이러면 좋은 효과에 도달하지 못한다. 또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을 할 때 사상 속에 하나 혹은 몇 개의 사악한 자들만을 생각함으로써 내보낸 공(功)과 신통(神通)으로 하여금 최대의 작용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였다. 물론, 만약 특수한 상황에서 단독 혹은 단체로 하나의 사악 혹은 몇 개의 사악을 겨냥하여 통일적으로 발정념을 할 때는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집중된 역량도 매우 커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매일 여러분의 단체 발정념(發正念)은 곧 더욱 큰 범위로 사악을 추적해야 하며, 매일 매번 모두 하나 혹은 몇 개의 사악을 집중 겨냥하는 것은 아니다.
하는 방법은 ① 정력(精力)을 집중해야 하며, 두뇌는 절대적으로 청성해야 하고, 이지적이어야 하며, 염력(念力)을 집중하고 강대(强大)하게 하여 우주 중의 일체 사악을 초토화하는 유아독존(唯我獨尊)의 기세가 있어야 한다. ② 다른 공간을 잠시 보지 못하는 제자는 구결을 다 염(念)했을 때 강대한 염력(念力)을 집중하여 ‘멸(滅)’자 하나를 염(念)한다. ‘멸(滅)’자를 강대하게 하되 우주 천체처럼 크게 하며, 일체의 공간을 포함하지 않는 곳이 없고 누락된 곳이 없도록 한다. ③ 다른 공간의 사악을 볼 수 있는 제자는 자신이 장악한 정황에 근거하여 가서 할 수 있으며, 정념(正念)은 강해야 하고, 충분히 지혜를 운용해야 한다. 하나의 바름(一正) 자체가 곧 백 가지 사악(百邪)을 제압한다. ④ 발정념(發正念) 시 눈을 감는 것과 감지 않는 것의 효과는 같다. 눈을 뜰 때에는 속인 공간의 일체를 보아도 안 보이듯이 해야 한다.
발정념(發正念) 시 표현이 아무리 격렬하더라도 표면은 여전히 평온하고 상서로운 것이다(安詳). 특히 직장이나 특별한 장소에서는 입장(立掌)의 손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효과는 같다. 오로지 강대한 정념(正念)을 유지하고 사상을 집중하면 모두 같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입장(立掌)과 연화수인(蓮花手印)을 해야 한다.
손실을 줄이기 위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正念)을 발휘하라! 당신들의 위덕(威德)을 나타내어라!
李 洪 志
2002년 10월 13일
■ 발정념 요령과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명혜망 2005년 3월 10일】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 중 하나로서 매우 중요하며, 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모두 반드시 잘 해야 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일부 수련생들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줄곧 발정념에 대한 사부님의 설법과 명혜편집부의 관련 문장을 보지 못했고, 이로 인해 아직까지도 발정념 시간과 요령을 정확하게 장악하지 못했다. 또 어떤 지역의 개별적인 사람들은 기발한 주장으로 자의적으로 함으로써 일부 수련생들 속에서 교란을 조성했다. 이런 이유로 명혜편집부에서는 이곳에서 발정념에 대한 요구와 요령(처음과 최근의 것을 종합)을 다시 정리하여 대륙 수련생들과 기타 지역 신수련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1. 발정념 요령 설명
링크 바로가기
2. 제안된 전 세계 대법제자 동시 발정념 시간
북경 시각 매일 아침 6시, 정오 12시, 저녁 6시와 12시 매일 네 번 (기타 지역의 신수련생들은 시차에 따라 현지 시간을 계산하기 바란다.) 역주 : 한국은 매일 오전,오후 1시, 7시에 네 차례 고정시간 발정념을 하고 발정념 하기 전에 5분 간 자신을 청리하고 발정념은 적어도 5분 이상 지속(持續)해야 한다. 만약 특수한 상황(낮에 일하면서 생산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이 있다면 스스로 조절(예를 들면, 매일 전 세계 동시 발정념에 참가하는 횟수를 한두 번 줄인다)할 수 있다. 그러나 전제는 반드시 대법제자의 심태여야 하며 발정념을 중시하고 꾸준히 잘 해야 한다. 낮에 다른 시간을 찾아 보충하는 것이 제일 좋다.
3. 법리상에서 발정념과 발정념 요령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부님께서 쓰신 신경문을 열심히 읽고 명혜편집부의 관련 문장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동시에 명혜편집부에서 발표했던 아래 관련 문장들을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