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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중생을 구도하다

글/ 헤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2일】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금융항업의 간부로서 금년에 60세이고, 초등학교만 나왔다. 1995년 직장동료가 파룬궁이 좋다고 말을 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파룽궁(수정본)』을 주었다. 겉면을 보고는 이 공법이 확실히 좋은 것 같았다. 사부님의 모습이 이처럼 젊고, 선량하니 이 공법은 꼭 좋을 것이라고 느껴 파룬궁을 수련하게 되었다. 14년의 길에서 나는 시종 사부님의 요구대로 했다.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정체원융을 했다. 제6기 대륙제자 인터넷 법회에 즈음하여 사부님과 동수들에게 회보하려 한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비평 지적하기 바란다.

1. 법 공부와 연공을 하고 심성을 수련

(1) 법공부, 연공

기억하건대 금방 수련의 길에 들어섰을 때, 연공음악을 듣기만 하면 머리가 아주 편안하면서 저도 모르게 신체가 정화되었다. 그때 30여명이 함께 연공했는데 나는 1995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단체 법공부와 연공에 참가했다. 나의 집이 바로 법공부를 하는 곳이다. 99년 ‘7.20’이후, 나는 법 공부에 더욱 정진했다. 매일 단체 법공부외에 집에 돌아와서 일체 시간을 이용하여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지금 나는 밍후이왕의 요구대로 매일 3시50분에 아침연공을 하면서 날마다 5장 공법을 한 번에 다 연마한다.

(2) 심성을 수련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마난에 봉착하면 안으로 찾았다

2003년 어느 날, 나와 몇몇 동수가 외지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밤 11시가 넘어 한 노동수가 한 농가의 마당에 자료를 놓으려하는데 경보소리가 울리며 그 집 전등이 켜졌다. 동수는 “빨리 도망치자 경찰차가 온다!” 고 소리 쳤다. 나의 마음도 좀 움직이었는데 무슨 마음인가? 나는 즉시 두려워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찾아냈다. “나는 그것을 요구하지 않고 해체하려 한다! 도망치지 말라. 우리가 하는 일은 가장신성한 일이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누구도 우리를 움직일 수 없다!” 고 동수에게 말했다. 동수의 마음은 점차적으로 가라앉았고 마당안의 발걸음 소리도 멎었으며 사악한 요소도 해체되었다. 우리는 계속하여 자료를 배포했다. 그날 밤 우리는 6,7개 촌마을에 5,6백부의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나니 이튿날 새벽 3시가 넘었다. 우리는 고생스러운 감도 없이 모두 기쁘고 편안했다.

2005년 7월 7일 저녁, 나와 몇몇 동수가 외지에 『9평』과 소책자를 배포했다. 간 곳은 시내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곳이기에 버스로 두 시간 남짓이 걸린다. 우리가 한 마을에 자료를 배포하고 다른 두 동수가 족자를 아직 걸지 못했는데 밤 11시 반이 되었다. 당시 나는 급하여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 이렇게 많을 자료를 가져 올 것 뭐람, 언제 다 하겠는가!”고 생각했다. 힘들게 족자를 걸고 우리는 또 큰 마을에 자료를 배포했다.

새로 지은 집에 자료를 배포할 때 집 동쪽은 넓은 평지이고 주변은 꽃으로 둘러싸인 전경이 보였다. 나는 가까이 가려고 거기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한 발자국을 내디디자 곤두박질하여 1미터 더 되는 골자기에 빠졌다. 골자기 안은 전부 돌과 시멘트였다. 당시 나의 머리는 어리둥절하여 신발도 빠뜨렸다.

함께 간 동수가 “풍덩” 소리를 듣고 재빨리 달려와 나를 부추기며 나의 이름을 한참 불러서야 나는 정신을 차렸다. 깨여나자 정법구결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邪恶全灭)이 생각났다. 나는 사람을 구하고 있으므로 누구도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나와 동수는 함께 법정건곤 사악전멸( 法正乾坤邪恶全灭)을 여러 번 외웠다. 이때 온 몸이 부풀어 오르더니 아픈 감각이 없어지고 마비되었다.

이때 이미 새벽 2시 반이었다. 동수는 나에게 계속 할 수 있을지 물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선뜻이 대답했다. 그러나 일어나려고 하니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았다. 동수가 나를 부촉하여 한 걸음씩 10여 발자국 걷자 저절로 자료를 배포할 수 있었다. 이때 아직도 100여 부의 자료가 남았다. 운전기사는 나의 부은 얼굴을 보고 놀라며 견결히 돌아가자고 했다. 나는 이렇게 먼 곳을 한 번 오기란 쉽지 않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끝까지 배포했다.

집에 돌아오니 새벽 4시가 넘었다. 거울을 비춰보니 얼굴이 변형된 것에 너무도 놀랐다. 나는 재빨리 발정념으로 나의 공간 장을 청리하고 나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이때 온 몸에 뜨거워나더니 단번에 사악이 나를 박해한 것은 나에게 조급한 마음, 원망하는 마음, 명리 심, 체면을 차리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거에 나는 백반증에 걸린 적이 있어 특별히 체면을 차렸다. 그동안 내려놓지 못했던 집착이 전부 폭로되었다. 당시 동수는 이번에 당신의 그 백반증이 빨리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나의 얼굴과 몸의 검은 점과 흰 점의 피부가 전부 분홍색으로 변했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금방 출생한 영아마냥 희고 깨끗하고 부드러워졌다.

2009년 5월 9일 저녁 8시가 남짓하여 나와 두 동수는 거리에 “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제지하자”는 밍후이 광고를 붙이고 연이어 또 “파룬따파하오, 쩐ㆍ싼ㆍ런 하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킨다.”등의 진상표어를 붙였다. 자료를 다 붙이자마자 갑자기 우리 앞에 두 대의 경찰차와 십여 명의 경찰이 나타나서 우리 셋을 파출소에 납치했고 또 구치소에 보냈다.

이 기간에 우리는 발정념을 하는 한편 안으로 찾았다. 무슨 원인으로 이렇게 큰 구멍이 생겨 사악이 틈을 탔는가? 우리 셋은 교류를 통해 사실 경찰차가 오기 전에 한 사람이 우리에게 뭘 하는지 물었는데 우리는 정면으로 대답하지 않고 또 큰 길 양쪽으로 부쳤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 이지(理智)로 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정진요지》〈이성〉)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하니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 나는 일종 이지적이지 못하여 자아를 실증하려하고 두려운 마음이 일었던 것이다. 환희심과 동수에 대한 집착심 등 많은 사람의 마음이 사악의 박해를 초래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아무리 큰 마난(魔難)이고 아무리 큰 고통이라고 여기든지 간에,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했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마난 중에서 업력을 없애버릴 수 있으며, 마난 중에서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있으며, 마난 중에서 당신으로 하여금 제고해 올라오게 할 수 있다.”(《2008년 뉴욕법회 설법》)고 말씀 하셨다.

사부님의 교시를 명기하고 우리는 이번 마난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귀정하면서 매일 24시간 정각 발정념을 했고 법을 외우고 연공을 하고 진상을 했다. 사부님의 가호로 10일 후 우리는 마의 굴을 벗어났다.

2.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하다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한 불법신통이며 우리더러 교란을 막고 사악을 해체하도록 했다. 한번은 나와 동수가 하향하여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한 집 문 앞에 배포하려 할 때 갑자기 한 사람이 달려오더니 우리 두 사람의 팔을 잡고 놓지 않으며 우리를 촌민위원회에 보내겠다고 했다. 우리는 당시 발정념으로 우리는 사람을 구하고 있으므로 사악이 교란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했다. 우리는 착한 마음으로 그에게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왔고 진상을 알리려 왔다고 했다. 젊은이는 듣더니 정말 믿고 우리를 놓아주었다. 정념은 사악을 제지하고 자비로 사람을 구했다.

2008년 12월 1일, 현 법원에서 대법제자를 불법 심문했다. 200여명의 대법제자가 참가했는데 나도 그중의 일원이었다. 그 곳에 도착하여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고 법관과 법정 경찰 머릿속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요소를 철저히 청리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므로 사당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고 했다. 이때 나의 온 몸이 뜨거워 나더니 공이 직접 무대 위의 법관과 경찰한테로 가는 느낌이었다. 그들은 머리와 귀를 숙이고 어떤 것들은 밖에 가서 한 바퀴 돌았는데 정말 정념이 사악을 제지시켰다.

나는 매일 발정념을 10차 이상을 하고 특히 밤중의 12시 발정념을 줄곧 견지했다. 단체 법공부를 하고 정각 발정념을 하고 진상하고 대법의 일을 하기 전에는 늘 발정념을 했으며 동수가 박해 받을 때도 발정념을 했다. 일사일념을 틀어쥐고 발정념을 했다.

3. 진상을 알리다

사당이 “17차 대표대회”전야에 나와 동수가 농촌에 자료를 배포했다. 한 집에 배포하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나오더니 노기등등하여 “당신들은 뭘 하는가?” 고 외쳤다. 나와 동수는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어갔다. 다른 한 골목에 갔을 때 두 남자가 삽을 쥐고 길 어구에서 우리에게 “당신들은 뭘 하는 사람인가?” 고 물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복음을 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 남자는 노기등등하여 ‘당신들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아닌가?’라고 했다.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옳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당신들을 구하려는 것이고 당신들더러 대법의 진상을 요해하고 “쩐ㆍ싼ㆍ런”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자신의 변화로부터 대법의 신기함을 이야기했고 좋은 사람은 일생동안 평안하다는 도리를 설명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행복과 평안을 부여한다는 도리를 알려 주었다. 그들은 『9평』을 한 권 달라고 했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사부님의 “사실 자비는 거대한 에너지이며, 바른 신(正神)의 에너지이다. 자비로울수록 이 에너지는 더욱 크며, 어떤 좋지 못한 것도 모두 해체시킬 수 있다.”(《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말씀을 깊이 체득했다.

금년의 어느 하루, 나와 동수가 진상하러 나갔다가 한 퇴직간부를 만났다. 그는 이미 진상을 들은 적 있지만 퇴당을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반드시 그를 구하려고 마음먹었다. 우리는 수다를 좀 떨다가 화제를 돌렸다. 나의 신체의 변화로부터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온 몸의 병이 모두 나았고 아이들도 모두 효성하며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나를 지지하고 있다. 지금 사회부패, 탐관오리가 도처에 횡행하고 있다. 오직 파룬궁만이 정토로서 명의와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가는 곳마다 다른 사람을 위하고 쩐ㆍ싼ㆍ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있다. 이런 수련자를 사당은 도리어 납치하여 구치소에 보내고 판결하고 박해하고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을 하여 고가로 매매한다.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다. 공산당의 악한 행위는 하늘을 노엽게 하여 그것들을 멸망시키려하기에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고 했다. 이때 나는 그들의 표정이 자상하게 변함을 보았고 참답게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나는 또 그들에게 당신이 주먹을 들고 당기 앞에서 선서할 때 다른 공간에서 이미 짐승의 낙인이 찍혔고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킬 때 도태된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아줌마 진심으로 퇴출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평안합니다.”하고 말했더니 그는 즉시 퇴출할 것을 동의했을 뿐만 아니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한 생명이 구도되었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그를 위해 기뻤다.

진상자료 배포로부터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기까지 나는 거의 모든 시간을 『9평』몇 만 권과 셀 수 없는 소책자, 시디를 몇 백 개 마을에 배포했고, 매번 몇 백리씩 걸어서 한 번 가면 하루 밤씩 걸렸지만 나는 종래로 고생스럽게 여기지 않았는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주민구역에 모두 우리의 발자국이 남아 있고 우리의 마음속에는 중생을 구도함이 있다!

금후 나는 시간을 틀어쥐고 세가지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들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2/2123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