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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은 갈수록 넓다

글/ 중화대법제자

【밍후이왕2009년 11월 11일 】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 법을 얻은 노제자인데 13년간 수련의 노정을 돌이켜보면 감개무량하다. 그 중에는 간난신고도 있었고 결실도 있었으며 행복도 있었다.

법을 얻다

나는 근심이 많고 쉽게 감명 받으며 겁이 많고 담이 작지만 내심으로는 완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어릴 때 모친께서는 늘 나에게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는 일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외할아버지는 어떻게 점을 쳤고 그것이 매우 정확했다고 이야기 하셨다. 외할아버지는 한번은 천문이 열린 것을 보았는데 많은 선녀들이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으며 매우 아름다웠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나는 아름다운 신선세계를 매우 동경했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잘 맞지 않았다. 가정형편은 빈궁하고 아버지는 성격이 매우 거칠고 급하여, 사람을 욕하고 때리기를 잘 했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반복되어 유약한 나에게 매우 큰 상처를 주었다. 결혼 후 남편도 거칠고 급하여 사람을 때리고 욕하기를 잘 했으며 좋지 않은 많은 습성이 있어 나는 참을 수 없었고 사람아 되기란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다. 나는 은근히 인생의 진실한 의의를 애원하고 찾았으며 기공에 관련된 많은 수련 책을 보았다. 그러나 얻은 것은 하나도 없었으며 번뇌와 고통은 여전했다. 1996년 5월 나와 제일 친한 동료가 “일종 공법이 있는데 자네가 佛, 道, 神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공법을 꼭 좋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나는 “무슨 공법인가?”고 물었고 그는 “파룬궁이다!!”고 대답했다. 나는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바로 다른 한 동료를 찾아 『전법륜』,『전법륜(2권)』,『법륜대법이해』를 빌려다 보았다. 나는 단숨에 세 권의 책을 다 읽었는데 앞이 확 트이고 밝아졌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괴롭고 난이 있는지, 사람은 왜 사는지,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반본귀진하는 것이야 말로 사람이 되는 진정한 목적이다!! 나는 드디어 우주의 진리를 찾았고 지고무상(至高无上) 한 사부님을 찾았다!! 나는 법을 얻었다!! 떠돌던 마음은 그때부터 충만하고 평안했으며 여태껏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감과 진정한 기쁨을 감수했다!! 나는 자신의 진정한 집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었으며 나는 꼭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마난을 넘어가다

내가 다니던 회사는 당시 현성에서 제일 좋은 사무직으로 많은 사람들은 내가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을 부러워했다. 남편이 실업 당했기에 나는 이 일터를 매우 아꼈다. 법을 얻은 후, 나는 사부님의 수련인은 언제 어디서나 모두 좋은 사람의 표준에 따라 해야 한다는 말씀대로 했다. 그러므로 나는 늘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부지런히 성실하게 일하고 유쾌하게 생활하고 수련했다. 수련 전에 많은 병이 있었는데 유선 증식, 식물신경 물란, 위장병, 관절염, 눈병 등이다. 연공을 하여 한 달도 되지 않아 날개라도 돛인 듯 모두 날아가 버렸다. 수련 전의 많은 미운 마음을 수련하여 화해하고 적지 않게 버렸다. 사람사이의 모순은 모두 인연관계가 있기 때문에 사람은 빚을 졌으면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법에 대하여 비교적 깊은 이성인식이 있고 수련의 마음도 매우 견정할 때에 거대한 마난이 나를 습격했다. 회사의 내부 관리가 규범적이지 못하고 재정제도가 엄밀하지 않아 틈을 타게 되어 20여만 위안의 재정자금을 다른 사람에게 사기 당했다. 나는 책임자 중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회사에서 제명되었다. 당시 돈을 사기당한 것이 명확해졌을 때 나는 ‘하늘이 무너졌다’고 느꼈다. 갑자기 찾아온 마난은 나를 흐리멍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나는 속으로 이것은 관을 넘는 것이라는 것만은 명백하게 인식했다. 일이 발생해서부터 마지막에 제명될 때까지 근 일 년의 조사기간이 걸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심성이 제고되기를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으면 이 타격을 감당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일 년의 시간에 나는 매일 밥을 먹고 자는 외에 바로 법공부하고 법을 외웠으며 이 단락의 고심한 수련 과정에 많은 명, 리, 정과 집착심을 내려놓았다.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그러나 연공인으로서 당신은 남이 아주 대단하게 여기는 것을 아주 작게, 아주 작게, 너무나도 작게 여겨야한다. 왜냐하면 당신의 그 목표는 참으로 장원(長遠)하고 참으로 원대(遠大)한 것으로서, 당신은 우주와 같은 나이가 되려고 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다시금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며, 당신이 큰 데로 생각하면 그런 것들은 다 지나칠 수 있다.”라고 말씀 하셨다. 그렇다. 나는 우주와 동령이 되게 된다. 이 마난이 다 무엇이냐? 혹시 생생세세에 진 빚을 이런 형식을 통해 갚는 것이다! 바로 이렇게 나는 제명된 이 현실을 탄연하게 대했다. 당시 사부님은 해외에서 연이어 설법하셨으며 사부님의 설법 서적이 한권 또 한권 출판되었다. 나는 매일 지역 동수들과 사부님의 해외설법비디오를 보고 책을 끝없이 보고 외우고 하여 그 후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견실한 기초를 닦았다. 그 동안의 귀중한 나날을 회억하면 그것은 나의 일생 중 제일 행복하고 제일 아름다운 세월이다. 매일 사부님께서 해외에서 설법할 때의 음용하고 웃는 모습을 보며 매일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에 젖어 사부님의 주변에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지금에야 비로소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이 앞으로 닥칠 우주의 거난을 당해 내지 못할까봐 걱정되어 연이어 세계 각국에서 설법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위대한 사부님이신가!! 우주의 안위를 위하여 대법제자가 거난에서 걸어 나오게 하기 위하여 “인간의 일에 속태울대로 태우고 하늘의 고생에 마음을 쓸대로 쓰네”(『홍음』「높은 곳은 춥기 마련」)

북경에 들어가 상방

1999년 7월 사악은 하늘땅을 뒤덮을 듯이 대법을 공격하고 요언 거짓말이 온 천하에 날고, 신문,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은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했다. 이 생사존망의 긴요한 시점에 우리 대법제자는 사회, 가정에서 오는 각 방면의 압력을 감당해야 했고 나는 매일 입이 달토록 주변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했다. 사부님은 위대하시고, 정부가 파룬궁을 진압하는 것을 옳지 않은 것이다. 10월, 사악이 진일보 사부님을 모함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삽시간에 고통을 느껴 마음속 심처로 “사부님!” 하고 소리쳤다.

이튿날 나와 지역 몇몇 대법제자들은 북경행 열차에 올랐다. 나는 생명으로 사부님 청백을 수호하고 대법의 신성을 수호 하겠다!! 여기에서 재미나는 이야기를 하려한다. 내가 북경에 가려고 한 그날 남편이 내 옆을 한 발자국도 떨어지지 않아 어찌하면 될까 고민하고 있었다. 오후 열차이 가까워졌을 때, 갑자기 촌에서 남편을 불렸다. 나는 순조롭게 역에 나왔고 우리 몇몇은 오직 하는 일이 법의 요구에 부합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도우신다는 것을 도두 알고 있었기에 미소를 지었다.

북경에 도착하여 우리는 신방부문에서 기본적으로 상방(上访)을 못하게 하고 상방하는 사람을 잡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한 곳을 찾아 숙박했다. 북경에 있는 기간에 나의 심성은 급속히 제고 되었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조금씩 제거되고 정념이 날마다 강대해 짐을 감수할 수 있었다. 나는 천안문 광장에서 전국각지에서 호법하려 북경에 온 대법제자들이 한 무리 또 한 무리 잡히는 정경을 목격했으며 그들의 앞사람이 잡히면 뒤 사람이 이어가는 기색은 그렇게 평탄하고 두려움이 없었다. 매일 수천만의 대법제자들이 북경에 몰려들고 천안문 광장에 몰려들었다. 나는 하나의 대법제자로서 대법이 마난에 봉착했을 때 나와서 대법을 수호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사부님을 협조하여 정법 할 수 있는 이 생명은 얼마나 위대하고 의미 있는가를 감수했다!!

10월 26일 아침 내가 광장에 왔을 때, 끝이 보이지 않게 도처에 경찰차가 있었고 천안문 광장은 공포에 휩쓸렸다. 당시 구호를 부르고 족자를 펼쳐 드는 것도 몰랐고 나와서 서기만 하면 법을 실증하는 줄로 알았다. 나와 다른 두 동수가 금방 광장 중앙에 섰는데 두 경찰이 파룬궁인가 따지며 물었다. 우리는 견정하게 “그렇다”고 답하자 즉시 경찰차에 밀어 올려졌다. 천안문 경찰서에는 전국각지에서 온 대법제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논어』를 외우고 『홍음』을 외웠다. 그 소리는 천하에 울려 퍼졌고 정말 천지가 놀라고 귀신이 숨죽였다. 후에 지역에서 반년 간 불법 수감되었다.

진상을 밝히고 중생을 구도

경찰서에서 나온 후, 나는 애절하게 생각했다. 사악이 대법에 대해 이렇게 하늘땅을 뒤엎듯이 모욕하고 날조한다면 얼마나 많은 중생을 독해하겠는가? 어떻게 하겠는가? 상방은 불가능하고 우리는 또 신문도 없고 라디오 방송도 없다. 다만 입 하나에 의거하여 어떻게 똑바로 밝히고 말하겠는가? 이때 사부님의『원만으로 나가자』등 한 계열 경문이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등대마냥 계속 발표되었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가 짊어져야할 중임이라는 것이 명백했으므로 나가서 동수들과 일일이 교류하고 연구한 후, 모두들 사부님을 협조하여 정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도록 했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의 신성한 사명이라는 것을 알게 했다. 2000년 말, 우리는 재빨리 지역 자료점을 건립했다. 당시 사악의 박해가 엄중했으므로 환경은 매우 험악했다. 우리 지역 동수들은 하나하나 걸어 나왔으며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세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광범위하게 전파했고, 한번 또 한 번 사악의 납치, 불법수색, 수감, 노동수용, 판결 등에 직면했지만 당시 우리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발자국은 시종 멈추지 않았다. 한번 또 한 번 밀접히 연결하던 대법제자가 납치당하고 수감당하는 것은 나를 놓고 말하면 한번 또 한 번 심령을 도려내는 고통이었고 생사의 고험이었다. 지금 회상하니 매우 홀가분하다. 당시 확실히 매일 바람이 거세고 파도가 높이 일고 칼산과 불바다에 있는 감을 느꼈으며 매번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으면 바로 경찰이 아닌가? “6.10”인 이 아닌가? 고 연상되게 했다. 매번 문을 나서 전단지를 배포하려 가면 오늘 다시 집에 돌아 올수 있을지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세인들에게 일찍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자신의 신성한 맹세를 지키기 위하여 매번 마다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갔고 자신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돌파하고 부정한 사상염두를 부정하고 자아를 전승하면서 매번 돌파했다.

교훈

2003년 현지 자료점은 엄중한 파괴를 받았으며 몇몇 동수도 잡혀 판결을 받았다. 많은 동수들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겨서 진상을 하는 사람이 갈수록 적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주동적으로 자료를 받고 나누어 주고 배포하는 일을 담당했다. 십여 명 대법제자들이 감금되고 노동수용소에 수송되어 다수동수들이 일시적으로 감히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지 못했으며 진상하는 일은 일시 늦춰졌다. 자료를 송달하는 동수는 외지로부터 목숨을 내걸고 자료를 나에게 가져다주고 우리 현지 다수 동수는 또 자료를 요구하지 않아 그 기간 나의 압력은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것이다. 법 공부는 드러나게 따라가지 못하고 일은 또 무거웠고 자료는 집중되었다. 사악은 수련해 버리지 못한 나의 사람의 마음, 집착을 잡고 틈을 타서 나를 납치했고 한 달 남짓 불법 수감되었다. 이전에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수차 나에게 위험이 있다고 점화해 주셨다. 하지만 내가 법을 실증하는 일을 좀하고, 가까이에서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 마음이 둥둥 떠 집착심이 갈수록 부풀어 사부님의 점화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아를 매우 집착하고 실증했다. 표면으로는 다른 사람이 말하지만 실질은 강열한 현시심, 환희심을 사악이 틈타서 나의 빈틈을 틀어쥐고 박해한 것으로 교훈은 심각하다. 이번에 중하게 엎어짐으로 하여 나는 거의 일 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다시 정법의 홍류(洪流) 중에로 돌아왔다. 후에 우리는 지역에서 경험과 교훈을 총결하고 밍후이 요구에 따라 자료점을 곳곳에 꽃피우려고 결정했으며 대형 자료점을 하지 않기로 하여 다시는 사악이 틈을 타게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지금 우리 지역에는 자료점이 곳곳에 꽃을 피우고 있으며 시종 온전하게 운행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

집착을 버리고 낡은 세력의 안배를 타파하자

2006년 7월의 하루 국보대대에서 세 사람이 우리 집을 수색했다. 나는 마음을 안정하고 그들이 내의 대법서적과 자료보따리를 볼 수 없도록 했으며, 속으로 견정히 자신에게 “어떤 원인이든지를 막론하고 이 일은 나 여기까지이고 절대 너희는 대법제자를 팔수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아무것도 들춰 내지 못하고 나보고 그들을 따라 가자고 했다. 나는 견결히 그들을 배합하지 않고 나의 방문을 닫고 침대에 앉아 발정념을 했다. 내가 발정념을 반시간 했을 때 그들이 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바로 나가서 장을 보고 집에 돌아 왔는데 남편이 “상점에 전화가 왔는데 국보 경찰이 상점에서 한 무지 자료 들추어냈다.” 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놀라서 재빨리 집밖으로 달려갔다. 나는 한 언니동수 집에 달려갔는데 심정은 매우 소침했고 속으로 이번에는 끝장이라고 생각이고 의지할 곳을 잃고 여기저기로 유랑하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언니동수는 매우 잘 수련했다. 그는 나와 앉아서 같이 발정념, 법 공부를 했고 그의 수련 중의 체험을 이야기했다. 나는 그의 자비하고 자상함을 감수할 수 있었다. 그의 생활은 매우 간소했고 그는 혼자서 유자를 밥에 쪄서 한주일 씩 먹었다. 하지만 진상을 할 때 다른 사람더러 법을 얻게 하기 위하여 그는 늘 다른 사람에게 MP3 와 비디오디스크를 주었으며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며 늘 아침7시 넘어 문을 나서면 날이 저물어야 집에 돌아왔다. 어떤 때 집에 오면 이미 다음날 아침이었다. 얼마나 위대한 동수인가 나는 동수의 몸에서 자신의 부족과 집착심을 보았고 동수에 비하여 자신이 수련한 것이 너무 차하다는 것을 보았다. 이 몇 년간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간주했으며 기세 드높게 수련을 잘 했다고 여겼지만 근본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았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언니 집에 안배해 주셨는데 많이 배우고 평생 잊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동수의 몸으로부터 동수가 사부님에 대한 견정하고 진정한 믿음, 정법수련의 기연에 대한 비할 수 없이 아낌을 보았다. 나는 일에 봉착하면 안으로 찾고 진정 도를 깨닫는 것을 배웠으며 이 며칠의 법공부, 발정념과 사부님의 점화를 통해 나는 냉정하게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나는 드디어 박해받은 원인을 찾았는데 남편은 일정 수입이 없고 성격 또한 나쁘므로 이 몇 년간 일터를 찾지 못했다. 특히 나의 친정집에 대한 태도가 나쁘므로 나는 그에 대해 증오심이 생겼고 속으로 질투하면서 마음이 평안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나를 몇 번 때렸다고 줄곧 마음에 두고 늘 자신의 혼인이 행복하지 않다고 여겼으며 꿈에서 늘 다른 사람과 연애를 했다. 그중에서 강렬한 색욕지심을 버리지 못했으며 이런 근본 집착을 버리지 않아 낡은 신을 집에 불러들였던 것이다. 나는 이런 집착을 찾은 후, 집착심을 버릴 때까지 강한 발정념을 했다. 언니동수는 나더러 집에 돌아가라고 고무했으며 나도 큰언니 집을 떠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내가 동수의 집으로부터 나올 때 일종 야릇한 두려움과 공포가 나를 습격했으며 내가 거리에서 걷는데 늘 어떤 사람이 나를 미행하는 감을 느꼈다. 집에 돌아오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매우 두려웠고 특히는 만약 출근하자마자 또 납치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난번 출근 때 납치되었기 때문이다. 도대체 출근해야하나 하지 말아야하나? 정말 생사의 선택이었다. 이때 한 동수가 나를 도와 외지에서 품팔이하는 곳을 연결하여 나더러 나가서 품팔이를 하라고 했다. 그는 돌아와 출근하면 긍정적으로 위험이 있을 것이고 사악은 자료내원을 물을 것이라고 했으며 또 이것은 가진 일체를 버릴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이런 이야기를 남편에게 이야기했다. 남편은 내가 나가서 품팔이 하는 것을 결단코 반대했다. 나는 수련은 정말 학생이 책을 읽는 것처럼 한 단락 배우고 바로 시험 치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목에 선택 문제가 있으며 정확한 답안은 거기에 있는데 당신이 평시에 공부를 참답게 잘 한다면 정확한 답안을 선택할 것이다. 내가 유리걸식하려는 것은 절대 사부님의 안배한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속으로 셀 수 없이 사부님의 시구”제자가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홍음2』「사도은」)를 읽었다.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자비하신 위대한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많은 나쁜 물질요소를 제거함을 감수했으며 온 얼굴에 눈물이 가득했고 고통에 목메어 소리를 잃고 발정념했다.

저녁에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식당에 밥상을 차렸다. 다른 사람은 다 밥사발을 가지고 가서 밥을 먹는데 나만 밥사발을 찾을 수 없었다. 깨난 후 이것은 사부님께서 유리걸식 할 수 없으며 밥사발을 버릴 수 없다고 나를 점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정정당당하게 출근하고 낡은 세력이 나에 대한 변이적인 안배와 불법적인 박해를 전면 부정했다.

동수를 구출하다

2007년 우리 지역의 한 동수는 국보대대에 납치 되었는데 사악은 대낮에 공연히 동수의 회사, 숙사에 가서 불법으로 사람을 잡고, 때리고, 수색했다. 나는 소식을 듣고 한 방면으로 밍후이에 원고를 보내 해내외 동수들이 전화로 진상을 진상할 것을 호소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 기타의 동수들과 연결하여 진상자료 스티커를 만들고 준비했다. 이번에 동수를 구출하는 것은 이왕과 마찬가지로서 매번 동수가 납치되면 밖의 동수들은 낡은 세력의 교란이 매우 컸다. 특히 진상자료를 만드는 조건이 있는 동수는 이 교란 저 교란을 받았으며 매우 마비되거나 피동적으로 보였다. 나는 몇몇 동수를 찾아 교류할 때 그들은 모두 그리 적극적이 아니고 주동이 아니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매우 견정하여 추호도 다른 동수들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속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마디 말씀이 생각났다.”오로지 한 사람이 수련성취 되었다면 나는 이 사람에게 우주를 이루라고 할 것이다.”(『각지설법3』「대(大)뉴욕지역법회설법」) 여기에는 매우 깊은 내함이 있는데 설령 한 사람이 수련되었다 해도 이 우주는 희망이 있다고 나는 이해한다. 마찬가지로 이 일에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깨닫지 못하더라도 깨달았으면 나는 바로 응당 적극적으로 가서 해야 한다. 한 사람이 깨달아도 희망이 있으면 족한 것이다. 내의 심성이 도달하면 사부님께서는 안배하여 나와 교류했던 사람들이 와서 나를 찾게 한다. 그는 나의 정신에 감동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밤새 특별주제 소책자와 스티커를 만들어 다음날 아침5시에 동수와 약속하고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했는데 연속 5시간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했다. 6시 정각 발정념을 끝내고 나와 동수는 집에 돌아갔다. 나는 우리는 밥을 먹고 잡힌 동수의 회사 숙사에 가서 자료를 배포할 준비를 하고 구출 시간을 쟁취하자고 했다. 다음날은 금요일이기에 회사의 사람들은 진상을 알게 되면 국보로 사람을 요구하려 갈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음 요일을 기다려야하고 상황이 복잡하게 변할 수 있어 빠르면 빠를수록 좋았다.

집에 금방 돌아오니 남편은 면전에 대고 화를 냈고 나를 꾸짖었으며 나를 친정집에 보내려 했으며 나와 이혼하려 했다. 나는 다른 공간의 정사대전이고 사악이 그를 조종하여 우리가 동수를 구출하는 것을 교란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조용히 발정념을 하여 남편의 배후의 사악을 해체했다. 좀 있다가 그는 나갔다.(저녁에 돌아 왔는데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과 같았다.)

나와 동수는 매우 신속히 소책자와 스티커를 동수의 회사 숙사에 배포해 놓았다. 다음날 동수가 잡힌 회사는 떠들썩했으며 사람들은 의논이 분분하고 회사의 지도자는 압력에 할 수 없이 국보대대에 가서 사람을 달라고 했으며 오후 동수는 구출되어 돌아왔다. 그 과정에서 전화로 진상을 알린 국내외 대법제자들의 큰 지지와 성원에 대해 감사드린다!!

경제 박해를 부정

나는 회사에서 제명된 후, 한 상점에 가서 일하고 매달 300원의 노임을 받았다. 남편이 지금까지 일자리가 없고 아이가 초중을 가야하니 나의 생활은 단번에 빈곤하게 변하였다. 나의 공작 시간은 아침6시부터 저녁 6시 7시까지이고 한 주일에 하루만 휴식했는데 십년간 일 했다. 전 5년이 제일 간고한 세월이었는데 나는 속으로 자신은 하나 대법제자라는 것을 명기하고 아무리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모두 원망이 없었으며 고생하고 업을 갚을 뿐만 아니라 접촉하는 사람이 또 많아 매우 좋다고 여기면서 낮에는 매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진상하고(그중 몇몇 사람은 견정한 대법제자로 되었으며 각자의 지역에서 한몫을 독단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을 지녔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법 공부를 하고 밖에 나가 자료를 배포하면서 생활을 매우 조리 있게 안배했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상황을 알고 모두 놀라면서 “그 돈으로 어떻게 가정생활을 해나가는가!!”고 말했다. 그러나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가호하여 걸어왔고 그 과정에 동수들은 내가 난처할 때 강하게 도왔고 친척 친구의 구제가 있었으므로 나를 도와 제일 곤란한 세월을 보냈다. 여기에서 나는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와 동수들의 무사한 보살핌에 충심으로 감사드린다!! 내가 기억하건대 한번은 이미 솥뚜껑을 열수 없었고 다음날 먹을 것이 없었다. 나는 더 무엇을 더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이때 한 동수가 총망히 와서 나에게 돈 200원을 주면서(후에 나는 다 갚았다.) 당신에게 돈이 없지 않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그더러 돈을 보내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 당신은 제자를 위하여 걱정하셨습니다. 제자는 도리어 보답할 것이 없습니다, 유독 정진 또 정진해야 할 뿐입니다!!

한 번은 나의 고중 동창들이 모임을 가졌다. 모두 돌아가면서 초대하는데 내 차례가 되었지만 돈이 없어 초대하지 못했다. 후에 그들은 나를 오라고 하지 않았다. 나는 진상할 매우 많은 기회를 잃었다. 이 일은 나를 매우 놀라게 했으며 나는 반드시 안정하고 자신의 수련의 길을 올바르게 걸었는지 반성했다. 내가 법을 실증했는가? 나는 줄곧 자신이 얼마나 고생을 겪을 수 있는가를 실증했다!! 나는 부끄러웠다. 우리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다. 일체는 모두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에 주의해야 하며 매 방면 법을 실증하는데 유리하도록 유지해야 한다. 이것은 이왕의 개인수련시기에 고생할수록 위덕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낡은 세력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육체, 경제, 명예 이 몇 개 방면으로 착수한다. 나의 목전 환경은 그래 박해가 아니면 또 무엇인가?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반박해 중에서 위덕을 수립하는 것이지 대고 박해를 감당하는 것이 아니다. 법리상에서 똑똑해지자 나는 반박해 방면으로 발정념을 시작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나의 신성한 사명이다. 내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배치를 나는 모두 접수하지 않으며 낡은 세력이 나의 수련의 길, 수련의 환경, 경제 환경, 법을 실증하는 환경에 대한 일체 변이된 안배와 불법적인 박해를 부정한다.” 고 나는 말했다. 이렇게 한 단락 시간을 견지하니 나의 환경은 차츰 개선되었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급여가 300원으로부터 500원이 되고 500원으로부터 900원이 되었으며 900원으로부터 1,200원이 되었으며 연말에 장금을 1,000원으로부터 작년에는 3,000원을 주었다. 나의 아이는 순리롭게 고중을 맞히고 지금 대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1년 후이면 필업하게 된다. 상점의 조건은 차츰 개선되어 2005년부터 컴퓨터를 안장하여 나는 여유 시간에 인터넷에 접속하여 늘 밍후이 문장을 보고 어떤 때는 문장을 써서 투고할 뿐만 아니라 동수를 도와 인터넷에 삼퇴 성명을 올렸다. 동시에 법을 실증하는 몇 개 항목을 담당하여 협조 작용을 한다. 자비하신 사부님의 가호로 심성이 제고되고 경계가 승화되니 법을 실증하는 길은 갈수록 넓어진다!!

(밍후이왕 제 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11월11일
문장분류: 정법수련대륙인터넷법회글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1/2120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