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24일】
경애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 5기 동수들의 수련심득 교류원고를 삼가 읽고서 느낀 것이 매우 많다. 동수와의 거리 차이가 천리나 되며 자신이 수련을 잘 하지 못했기에 그 무슨 기세가 드높은 사적은 없으며 다만 묵묵히 수련하고 있고 평범함 속에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모든 것을 했다고 자각한다. 그런데 제 5기 교류원고를 읽을 때 마음 속에서, 만약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재차 기회를 주신다면 나는 꼭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나는 펜을 들고 자신이 정법수련 중 마음의 길에서의 작은 것을 기록하여 사부님께 한 부의 시험지를 바쳐 자신의 숙원을 이루어 사부님의 구도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눈보라 속에서 행진하다.
몇 년 전에 사부님은 우리에게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도하여 사람이 있는 곳은 어느 곳에나 다 전면적으로 할 것을 요구하셨다. 우리 여기에서도 농촌 및 편벽한 산 마을에 큰 범위로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우리는 여기의 산과 물, 마을과 부락에 대법제자의 발자국을 남겼다. 엄동설한이거나 무더운 여름 이거나 사악의 미친 듯 한 박해 압력에도 밖의 동수들은 예전과 다름이 없이 앞 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이어가면서 이 10년 동안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여태껏 끊지 않았다.
어느 겨울날 우리 동수 3사람이 차를 타고 편벽한 산 마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그곳의 중생을 구하러 간 것이 기억난다. 우리는 사전에 다른 공간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일체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와 세인들이 구도되는 것을 저애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였다. 그때에 우리는 많은 자료를 지닌 동시에 사람을 구할 이 법기에 대하여 정념을 발하여 그로 하여금 법기의 작용을 하게 하였다. 우리는 차를 타고 직접 목적지에 도착하여 한 마을 한 마을씩 돌아가면서 배포하였는데 동수의 언니는 비록 나이가 반백을 넘었지만 발걸음은 힘차고 씩씩하여 행동은 매우 신속하였다. 이렇게 우리는 순조롭게 몇 개의 마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차는 계속 앞으로 달려 다른 한 마을에 도착 했을 때 하늘은 점점 어두워져 우리는 조를 나누어 재빨리 배포하였으며 언니는 마을 입구의 몇 집에 배포하려고 막 어느 한 집 문 앞에 이르렀는데, 담장 안에서 개가 짖는 소리에 이 집주인이 손에 돌을 들고 욕을 하면서 나오자 우리는 맞받아 나가서 진상을 말하는 동시에 그에게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이고 사람을 구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놀랐지만 위험은 없었다. 우리는 이것은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이라는 것을 알고 한 편으로 하면서 한 편으로 정념으로 제거하였다.
이때 시간은 이미 한 밤 중이었으며 거리에서 한 30여 세의 중년남자와 마주쳤는데 이때 우리는 주동적으로 다가가서 진상을 말하였으며 아울러 그를 도와 가명으로 사악한 단, 대 조직에서 탈퇴시켰고 그 남자는 연속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진상자료도 요구하였다. 나는 구도된 한 생명을 위하여 기뻐하였다. 이 과정은 우리들의 수련과정이었으며 정념도 부단히 해야 하였다. 그러나 아직 무슨 정황에 마주칠지 모르며 어떤 때는 놀라게 하고 어떤 때는 기쁘게 하고 어떤 때는 감동되게 한다.
지닌 자료가 많고 갈 길은 또 급했기에 나는 그때 실로 걷기 힘들어서 마음속으로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묵묵히 『홍음』「마음의 시달림」을 외웠다. “원만은 불과(佛果)를 얻거니 고생을 낙으로 삼으세 몸고생은 고생이 아니거늘 마음 수련이 가장 어렵 구나 고비마다 다 넘겨야 하건만 곳곳마다 모두 마귀로다 백가지 고생이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갈지 볼지어다 세상의 고생을 겪을 대로 겪어 세상에서 나오면 부처이노라” 대법제자는 당연히 고생을 낙으로 삼아야 한다.
이때 하늘에서는 드문드문 작은 눈송이가 날리기 시작하였으며 우리가 얼마 가지 않았는데 바람은 큰 눈송이를 지니고 공중에서 떨어지기 시작하여 우리 세 자매는 눈보라 속에 쌓여서 전진하기 힘들었다. 우리는 마을 입구에서 차에 올랐는데 이때 눈보라는 더 세찼으며 차의 신호등을 켜도 1미터만 볼 수 있었고 세찬 눈은 방풍유리를 사정없이 내리쳐서 앞을 보기 더욱 힘들었다. 차는 계속 앞으로 나아갔고 동시에 우리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였고 그 보호 하에 우리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구하는 마음은 시끄러움이 생기게 한다
밍후이왕 사이트는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교류의 무대이다. 동수들이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정념으로 생명을 만드는 역사의 장을 보고 어떤 때는 우리로 하여금 마음속의 미소가 나오게 하고 어떤 때는 우리로 하여금 상심하게 하고 어떤 때는 슬퍼 눈물이 나오게 한다. 우리 전 세계 대법제자는 이미 견고하여 깨뜨릴 수 없는 정체를 이루었기 때문에 우리 억만 대법제자들의 마음은 하나로 긴밀히 연계 되어 있다.
어느 한번은 「밍후이 주간」에서 한 동수가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귀찮게 따라다녀, 동수는 신통을 이용하여 진상을 모르는 사람을 그 자리에 고정해 놓고 순조롭게 벗어난 것을 본 것이 기억난다. 나는 이 제자가 일에 부닥쳐도 놀라지 않고 침착하고 냉정하게 정념정행 함에 감동 되었다. 나도 만약 이런 일에 부딪치면 공능으로 나쁜 사람을 고정해 놓으리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얼마 되지 않아서 우리는 또 차를 타고 편벽한 농촌으로 자료를 배포하고 중생을 구하러 갔다. 이 집 저 집 배포하면서 한 집도 빠뜨리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우리는 순조롭게 몇 개 마을에서 잘 하였다. 다시 다음 한 마을의 중심에 이르러 이 집 저 집 한 집이라도 빠뜨릴세라 인연이 닿는 사람들에게 배포하였다.
나는 한 깊은 골목에 들어가서 자료를 정연하게 각 문 앞에 놓고 돌아서 나오다가 길 옆에 한 대문이 있어 한 부의 자료를 대문 앞에 놓으려고 생각하였다. 내가 방금 걸어가서 아직 자료를 놓지 않았는데 갑자기 “도둑을 붙잡자” 하고 큰 소리 치면서 어떤 사람이 손에 손전등을 들고 직접 나를 비추자 나는 대문 층계에서 뛰어 내렸다. 갑작스레 발생한 이 장면은 그야말로 하늘에서 내린 듯 나는 그때 매우 놀라서 재빨리 몇 발자국 뛰어 가고 있었는데 이 사람은 뒤에서 한 편으로는 쫓으면서 한 편으로 고함쳤다. 이때 나는 냉정하게 즉시 정념으로 제거하고 마음속으로 ‘띵(定)’하자 이 사람은 다시 쫓아 오지 않았으며 나도 얼마 가지 않아 차를 탈 수 있었다.
집에 돌아와서 자세히 안으로 찾으니 평시에는 정념이 매우 강하다고 느꼈는데 오늘 이런 일에 부닥치니 정정당당하지도 못했고 이 사람과 진상도 말하지 못했으며 그를 구하지도 못하여 이런 낭패한 꼴이 되었으니 그게 어디 수련인 인가, 속으로는 낙담 하였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자신의 구하려는 일념이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틈을 주어서 자신이 시끄러움을 구한 것이며 자신이 수련을 잘 못한 것이다. 나는 속으로 은근히 이후에는 그 어떤 구하려는 마음도 버리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자고 결심하였다.
사람을 구하는데 가벼운 말로 포기하지 말라
하나의 진정한 대법제자로서 ‘조사정법’하는 제자로서 자신은 이 말의 크기과 더욱 깊은 함의를 알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 하라고 요구하셨는데 그럼 우리는 마땅히 무조건적으로 원용하여야 하며 온 힘을 다하여 잘해야 한다. 그러나 생각은 매우 좋으나 하자면 매우 어렵다.
2 년 전에 나는 어느 언니에게 진상을 말하여 삼퇴할 것을 권하였다. 그녀는 사당의 당원이었고 그때 그녀는 출근하고 있었으며 입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나는 가명으로 탈퇴를 권했는데 그녀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가버렸다. 나는 속으로 매우 괴로웠다. 이 과정에서 몇 번이나 말하고 몇 번이나 가명을 지어주었지만 탈퇴하지 않아서 속으로는 맘대로 하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흥미가 없었고 달갑지도 않았다. 우리 매 대법제자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도태이며 무량무계한 중생이 훼멸되는 것이다. 나는 괴롭기도 하고 또 조급하기도 하였다.
며칠 전 저녁 식사를 하고 나가서 연분 있는 사람을 만나서 진상을 하려고 생각하였다. 막 골목에서 나오자마자 이 언니를 만났는데 차와 차가 가까이에 접근해서 나를 보자 마치 할 말이 끝이 없는 것 같아서 이 기회를 틀어 잡고 동시에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그녀 에게 “언니가 입당할 때 주먹을 쥐고 혈기를 향해 선서를 할 때 당신의 이마에 짐승의 표시가 찍혔는데 언니가 생명과 일생을 모두 그것에게 바쳤으니 그것의 한 분자입니다. 사악한 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니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하는데 당신이 만약 그 조직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당신은 그것의 한 분자로서 도태에 직면하게 되는데 우리 백성들은 평안한 것이 복이에요. 제가 ‘여의’라고 이름을 지었으니 탈퇴 하세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였으며 나는 그녀에게 ‘평안행복’하라고 축복의 말을 했다. 그녀는 “고맙다! 고맙다!”하며 연속 말하였다. 이어서 또 두 사람을 탈퇴 시켰는데 한 사람은 이전에 탈퇴시키지 못한 사람이었다. 짧은 십여 분 사이에 연속 세 사람을 탈출시키고 집에 돌아가서 법 공부 하려고 하였다.
이때 동수언니가 우리 집에 왔는데 나는 속으로 매우 기뻐하면서 그녀에게 방금 있었던 경과를 말하였다. 언니는 한 마디로 “환희심을 가지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멍해서 그래! 나의 이것이 그래 환희심이 아닌가? 환희심을 말하자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이런 마음은 매우 쉽게 마에게 이용 당할 수 있다” 고 하셨다. 나는 즉시 정념으로 제거 하였다.
법 공부가 끝나고 언니들도 갔다. 나는 냉정하게 자신에게 기뻐할 것이 어디 있는가? 하고 자신에게 생긴 환희심을 생각하였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사부님이 아니면 자신은 능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 아닌가? 우리는 다만 입만 움직이고 이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도리어 위덕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 십여 년의 수련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길마다 보호해 주시었기에 나는 하나의 관 하나의 난을 능히 걸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하여 중생을 위하여 감당 하신 것을 생각하면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사존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를 드리며 제자는 보답할 것이 없고 오직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여 게으른 마음을 버리고 사람을 구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마음속으로 자신의 이름을 소리치면서 정색하여 자신에게 말하였다. 영원히 환희심을 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구함에 가벼운 말로 포기하지 않겠다.
마음 속 의 감동
한번은 야채시장에 가서 야채를 사는 김에 진상을 두 사람에게 하기 시작하였는데 모두 말하기를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금방 시작하였는데 교란이 온다고 생각하였다. 바로 정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에서 세인들을 구도하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사부님께 절대로 이 두 사람에게 이끌리지 않게 할 수 있도록 가지를 청하였다. 이렇게 연속 몇 사람을 사악한 당, 단, 대 조직에서 전부 탈퇴시켰다.
나는 또 한 야채씨앗 파는 시장에서 한 처녀아이에게 진상을 말하였는데 입단, 입대한 사람은 이마에 짐승의 도장이 찍혀있는데 이 도장을 지워버려야만이 인류의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처녀아이는 순순히 동의 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감사해요”라고 연속 말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아가씨 자랄수록 아름다우며 평안의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축복의 말을 해 주었다. 내가 금방 돌아서자 그녀도 낮은 소리로 “당신도 평안하세요”라고 한마디를 하였다.
이 한마디 ‘평안’은 내가 이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처음으로 듣게 되었는데 마음의 감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나는 이런 생명이 구도된 것 심지어 다른 공간에 대응되는 방대한 생명 군체가 구도된 것을 기뻐하며 그들이 능히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에 기쁘고 편안하였다. 이 반 박해 10 년 중에서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을 경과하였다. 하늘을 뒤엎을 것 같은 사악의 압력 하에서 붉은 공포 중에서 세인들의 기시의 눈빛아래 에서도 대법제자들이 부단히 박해 받는 정황 하에서도 대법제자들은 예전과 다름이 없이 개인의 안위도 포기하고 세인들을 향하여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도 하고 있다. 순식간에 나는 자신이 사부님의 제자로 될 수 있었던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맡고 이런 특수한 영예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공포를 수련해 버리다
2005년 밍후이왕 에서는 선양 쑤자툰 사건을 폭로하여 중공사당이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취하였고 그런 후 시체를 태워 없앤 행위가 드러나 세계를 놀라게 하고 신불들의 모든 분노를 자아냈다.
이 한 편의 소식을 보고 나는 전신이 진동하였으며 마치 내 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여 마음은 피가 방울방울 흐르고 있었으며 생각하면 그 참혹한 장면이 눈앞에 역력하다. 나의 전신은 떨고 있고 두 다리도 떨리고 있는데 이것은 내 평생의 최대의 공포로서 그것이 바로 두려움이다. 나는 이미 한 층의 두터운 물질이 나를 꽁꽁 싸매어 나로 하여금 숨쉬기도 매우 곤란하게 하였다. 나는 이것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 저급한 영체와 썩은 귀신이 나의 두려워하는 틈을 타고 들어와 이런 물질을 나에게 가강하고 있으며 자신도 정념으로 제거했지만 바로 돌파하지 못했다.
온종일 나는 공포 중에서 지냈으며 저녁에 당연히 퇴근해야 하는데 감히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감히 나의 그 큰 방을 대하지 못하여 동수언니 집에 가서 있자고 했다. 마침 그녀의 딸이 돌아와서 못 가니 어쩌면 좋겠는가? 그때 정말 동수라도 찾아가서 나의 마음의 압력을 완화시켰으면 하고 생각하였다.
냉정하게 자신을 자세히 생각해 보니 나의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대법제자가 아닌가? 사부님의 법신이 보호하지 않는가? 호법신이 있고 호법하는 대법제자가 아닌가? 무엇이 무서운가? 이런 무서운 것을 내가 수련해 버려야 하지 않는가? 나는 어디도 가지 않고 집에 돌아 왔다. 그런데 이 물질은 아직도 나를 덮고 있으니 다른 공간의 사악이 아직 제거되지 않았다.
방금 집 문 앞에 돌아왔는데 문 앞에 한 사람이 선 것이 보여 가까이 가보니 한 동수의 언니와 다른 한 동수였으며 집에 들어가자 온 이유를 설명하는데 역시 이 일 때문이었고 아울러 진귀한 예물까지 가져왔다. 무서우면 무서운 것이 돌아오는데 세상일에 바삐 뛰고 있는 동수가 능히 자신의 안위도 버린 것을 보고 나는 아무런 주저도 없이 집에 남았다.
이튿날 새벽 3 시쯤 나는 이미 잠 기운이 전혀 없고 하루가 마치 삼추인 것처럼 생각 되었다. 나는 대법제자가 아닌가? 사부님은 말씀 하셨다.“수련이란 곧 어려운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든지,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든지, 생사에 관계되든 지를 막론하고, 당신이 여전히 수련의 이 한 갈래 길에서 확고하게 걸어가면서 인류사회 중의 어떠한 일도 수련의 길에서 행보를 교란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정진요지2』「길」)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에서 나타났다. 나는 일어나서 이 공포, 이 두려운 것은 내가 아니며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우리는 조사정법 하는 대법도로서 진정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너희들 이런 사악이라고 간주하여 정념으로 제거 하였다.
나는 더는 앉아 있을 수 가 없었으며 나는 반드시 사악의 죄악을 폭로하여 민중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여 다시는 거짓말 에 속지 말게 해야 한다. 이때 나는 전혀 무섭지 않았으며 무서운 물질은 이미 완전히 없어져 존재하지 않았다. 내가 문을 나서니 머리 위에는 별이 있었고, 나는 이미 완전히 하나의 신의 상태로 자신의 역사 사명을 완성하러 갔다.
대법의 신기함이 나타나다
이웃집 아주머니네 일가가 처음 3퇴를 할 때 온 가족이 함께 사당의 당, 대 조직에서 탈퇴하였으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할 때 그들은 모든 정신을 집중하여 들었다.
금년 봄날의 어느 날 오전 아주머니는 약국에 약 사러 가면서 대로를 건널 때 차 한 대가 질풍같이 곧장 그녀에게로 오면서 차 머리에 그녀는 1 미터나 높이 부닥치고 이어서 몇 미터 밖으로 나가떨어졌다. 그때 사람은 이미 쇼크를 받았고, 둘러 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왁자지껄하면서 이번에는 분명 잘못됐으니 바로 병원에 데려 가시오 라고 했다. 좀 지나자 이 사람은 조금씩 깨어났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내장 어느 곳도 큰 상해가 없었고 다만 팔꿈치가 조금 아팠다. 반달이 지나 나는 골목에서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그녀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당신이 돌아왔군요. 당신은 별일 없지요?”그녀는 말하였다. “별일 없어, 다만 어깨가 힘을 쓰지 못해. 이번은 모두 너의 덕분이야, 고맙다” 나는 “당신도 알지요. 나한테 감사하지 마시고, 나의 사부님께 감사 드려요. 바로 나의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셨어요. 당신이 늘 ‘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면 복을 받을 수 있어요” 그녀는 기뻐하면서 웃었다.
몇 년 전의 어느 날로 기억하는데 내가 큰 길을 가로질러 집에 가는데 이 길은 매우 넓으며 아울러 자동차 하나도 없어서 그때 나는 다른 한 대로변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급하게 브레이크 밟는 소리가 들렸고 다리 뒤에 무슨 물건이 있는 것 같이 느껴져 머리를 돌려서 보니 바로 승용차 한 대가 내 뒤에 멈추었고 차 안의 기사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 몸은 뒤로 기대어 긴 탄식을 하면서 말하기를 “아이고 나를 놀라게 해 죽 인다”차 안에 앉은 사람들도 멍하니 나를 보았다. 나는 그들을 보면서 웃었다. 낡은 세력이 나의 명을 빼앗으러 왔는데 사부님이 나를 구하셨다 는 것을 알았다.
대법의 길에 들어서니 사부님께서 나에게 ‘眞(쩐), 善(싼), 忍(런)’으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시어 반본 귀진을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었다. 10년 비바람, 사부님은 이 길을 가호하시었으며 우리가 어떻게 사악을 폭로하여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도하여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는 지를 가르치셨다. 곤혹과 방황에 직면하였을 때 대법은 내 마음의 밝은 등을 환하게 밝혀 주시고 비웃음과 욕설에 직면하여도 담담하게 웃고 마음은 법에 대해 더 견정하여 견고하기를 반석과 같아서 금강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얼마나 많이 넘어 졌어도 은사는 나를 부축하여 바르게 걸게 하시고, 정과 미혹에 직면하여 이지적이지 못해도 사부님께서는 자비와 관용으로 나의 잘못된 길을 가르치시고, 자신이 이익지심에 이끌려 불평을 부릴 때면 사부님의 교시 “진정한 제고는 버리는 것이지 얻는 것이 아니다” 가 귓가에 한번씩 울렸다. (『각지설법2』 「2002년 미국필라델피아법회설법」) 수 십 차례의 고독과 적막이 나를 향해 습격해 올 때 대법은 나에게 미혹의 안개를 헤치고 나를 이끌어 앞으로 나가게 하였다.
천만년을 윤회하고 천만년을 기다려 금생에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 될 수 있었던 것을 자랑한다. 천 마디 만 마디의 말로도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구도의 은정을 표현할 수 없다. 제자는 오직 안을 향해 찾아 자기수련을 잘 하고 정진하여 3 가지 일을 잘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동수 여러분, 우리 모두 신의 펜을 들고 정법수련의 순간을 붙잡아 두고 마음의 길의 사소한 것들로 이 한 부의 위대한 역사 시각을 견증하자.
“한 대법제자가 걸은 길은 바로 한 부의 휘황한 역사이고 이 한 부의 역사는 꼭 자신이 증오하고 개창한 것이다” (『정진요지2』)
위대한 사부님을 향하여 허스!
(밍후이망 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대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24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대륙인터넷법회 글 > 6회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1/24/2125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