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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내 마음 속에 있고 사부님께서는 영원히 나를 가호해 주시다

글/ 허베이(河北)대법제자 이몽성

【밍후이왕 2009년 11월 10일】

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득법, 홍법, 법을 실증

나는 97년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 나는 하반신이 마비되고, 뇌 혈전, 심장병, 신장염, 유선증식, 왼팔근육위축, 경추2_7이 증식돼 간격이 없었으며, 왼손을 움직일 수 없었고, 오른손으로는 바늘 하나 쥐지 못할 만큼 손발이 마비돼 독립적으로는 생활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늘 자살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켰으며 온 종일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내가 그렇게 한창 방황하고 있을 때 마치 한 사람이 나에게 지시하는 것 같았는데, 한 보씩 아파트단지에 있는 어느 옷가게로 옮겨져 문에 들어서니 상위에 천연색 포켓용 『전법륜』한 세트가 놓여 있는 것이었다. 나는 상위에서 개봉도 하지 않은 책에서 파룬이 돌고 있는 게 믿어지지 않아 눈을 닦고 다시 보아도 여전히 돌고 있었다. 나는 전날 꿈에서 본 것과 어쩌면 똑 같은가? 고 생각했다. 온 하늘에 파룬이 돌더니 제일 큰 파룬이 내 머리위에 떨어졌다. 그러자 내 옆에 서있던 조카가 기뻐하며 “둘째 숙모. 이 책을 보세요! 소문에 의하면 이 책을 보면 정신이 난다고 해요,” 하고 말했다. 당시 나는 그저 웃으면서 무슨 책이기에 그렇게 위력이 큰가?라고 생각하면서 『전법륜2권』을 펼쳤더니 먼저 사부님께서 가부좌하고 연꽃에 앉으신 법상이 눈에 들어 왔다. 사부님의 몸 뒤에는 오광에 열 가지 색깔의 광환이 빛났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얼굴이 점점 커지면서 오면 올수록 더욱 커졌다. 나는 손에 책을 받쳐 들고 소중하고 좋아서 놓고 싶지 않았고 마치 보물을 얻은 것처럼 품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홀가분하여 병마저도 잊었다. 당시 나는 『진수』문장을 보았는데 눈앞이 밝아지더니 갑갑하던 마음이 갑자기 확 트이는 것이었다. 사부님의 말씀은 마디마다 내 마음을 비추어 대뇌와 마음 모두 비어 아무것도 다 없었다. 단숨에 다 읽고 나니 온 몸과 마음이 법에 용해되어 말할 수 없이 통쾌했다. 뒷날 아침 온 몸이 홀가분한 채 완고하던 질병이 씻은듯이 사라졌다. 그때부터 나는 책을 들고 열심히 보았다.

처음 연공장에 갔을 때 사부님의 제1장 공법 구결 소리를 듣고 나는 이 공법이 너무나 높고 너무나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나면서 이것은 일반적인 공법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이튿날 사부님께서 나의 천목을 열어주셨고, 천이도 통해 능히 다른 공간의 많은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 격려하고 나더러 신심을 견정히 하도록 하신 것임을 알았다. 1주일 후, 사부님의 법신이 우리 집에 오셨을 뿐만 아니라 나의 방안을 덮개로 덮어 주셨다. 나는 법을 얻은 후 신심에 거대한 변화가 생겼기에 내가 친히 겪은 경력으로 대법을 실증했고 가는 곳마다 이야기 했다. 법을 얻은 후, 처음으로 친정에 갔더니 이웃 사람들은 건강해진 내 모습에 놀라 나에게 가르쳐 달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사부님의 설법비디오를 보게 했다. 그때부터 나는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어디든 막론하고 사부님의 말씀 “그렇다면 한 수련자로서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大法을 널리 알리고, 大法은 정확한 것이며 진정한 과학으로 설교와 유심(唯心)이 아님을 실증함은 매 수련자 자신의 책임이다.”《실증》을 명기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법을 전하고 법을 실증했다.

1998년 3월 사부님께서는 남방의 한 성시에 가서 홍법하도록 점화해 주셨다. 꿈속에서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시간은 귀중한 것이므로 우리는 시간을 아껴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그리하여 우리 세 식구는 남방에 와서 그곳에다 연공장을 건립했다.

4.25 저녁, 짬장이 톈진(天津)에서 수련생을 붙잡기에 많은 동수들이 모두 중남해에 상방하려 간다고 전화로 알려 주었다. 나는 수련환경이 모두 없어졌는데 기다리지 말고 우리도 가자고 동수에게 말했더니, 그는 가면 구사일생일 것이라 했다. 하지만 나는 견정하게 죽는 게 무엇이 두려운지 되물었고, 내 생명은 모두 사부님께서 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밤에 길을 떠나 북경에 도착하니 아주 많은 동수들이 정연하게 서 있었다. 동수들 옆에는 세 발자국 마다 모두 젊은 경찰들이 지키고 있었는데, 그들은 점심으로 빵과 오이를 먹기에 내 음식을 그들에게 주었더니 모두 감사하다고 했다. 그런 기회를 빌어 나는 그들에게 홍법했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들은 들은 후 이 법이 그렇게 좋으니 나도 집에 돌아 간 후 온가족 모두 수련하겠다고 했다. 하루를 꼬박 세울 동안 사부님께서는 줄곧 나를 가지해 주시어 갈증 나거나 배고프지 않았고 화장실에도 가지 않았다.

‘7.20’ 이 날 나와 동수는 시 정부에 가서 진상을 했다. 우리는 파출소 소장을 찾아 왜 짬장을 붙잡았는지, 그리고 4.25 사당이 대법의 몇 가지 요구에 관련해 대답했다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 또 그들에게 대법을 수련하여 신심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 나의 이야기도 해 주었다. 그 때부터 직장, 가두 판사처, 공안, 주민위원회 모두 나를 지켰고, 내 마음속에는 대법과 사부님이 계셨다.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으며 마음속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판사처의 서기와 주임이 장기간 나를 지키고 있었지만 나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었기에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 탄압하는 기간에 나는 줄곧 연공을 끊지 않았다.

자료점 건립

2000년 사악의 탄압이 가장 창궐할 때, 다수 수련생은 미망 중에 처했고, 많은 수련생은 책을 모두 사당에 받쳤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대법서적을 없애버렸다. 나는 이런 상황이 너무나 가슴 아파 눈물을 흘렸고,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부르며 이렇게 좋은 법을 그들이 책을 모두 없애 버렸다고 했다. 나와 한 동수는 결심을 하고는 복사기를 샀다. 그리하여 오직 동수들에게 필요한 자료라면 곧 그들에게 보내주었고, 그런 적색공포 속에서, 그런 험난 속에서 위험한 일을 했다. 우리 둘은 약속한대로 입을 병마개처럼 다물었다. 후에 양이 많아져 또 중형 기계를 추가로 구입하고, 최후에는 인쇄설비 일체를 추가로 구입했다. 조판에서부터 프린트까지 모두 스스로 해결했다. 우리는 프린터 모두 법을 위해 왔으므로 너도 공덕이 무량하다고 여겼고, 한 장의 종이도 낭비하지 말자며, 그것 모두 대법제자의 피와 땀이다”고 교류했다. 그리하여 책과 자료를 만들 때 한 장도 낭비하지 않았다.

사람을 구도

시부님께서는 “이지(理智)로 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이성》)고 말씀하셨다. 나는 대법제자는 일상생활, 사업, 진상을 밝히는 것을 막론하고 반드시 이지적이어야 하고, 대법과 사부님께 먹칠할 수 없으며 자신의 사명을 알아야 함을 깨달았다. 법을 얻은 이래 사부님의 가호로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오직 기회만 있으면 나의 몸과 마음의 거대한 변화를 일으킨 대법의 아름다음을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나는 시시각각 사부님의 “就是在人世匆匆的一走一过中来不及说话你都要把慈悲留给对方,不要失去该度的,更不要失去有缘的。”는 말씀을 기억했다. 차에 앉을 때나 차에 앉기 전에 첫 번째 일은 바로 발정념을 하는 것이었다. 한번은 외현에 사부님의 경문과 대법자료를 전하려고 반나절이나 기다렸지만 차가 오지 않아 택시를 탔는데 차에 다섯 사람이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는 인연있는 사람을 나의 옆에 보내셨다는 것을 알고는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한 후, 그들에게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하면서 내가 연공한 전후의 신심변화를 이야기했고, 천안문분신사건의 진상과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고 생체장기 적출, 4.25 상방, 귀주의 장자석, 우담바라꽃이 피었다는 것, 그리고 대법제자들이 아껴먹고 아껴 쓰면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 쓰고 진상을 밝히고, 삼퇴를 시키고 있다는 것도 이야기 했다. 가는 길에 줄곧 사부님의 가지로 지혜롭게 진상을 이야기 했다. 그들은 정신을 가다듬고 들었으며 이야기가 고조에 이르렀을 때 내가 눈물을 흘리자 그들도 눈물을 흘리며 진지하게 들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정말로 이야기를 잘한다고 했다. 그들은 주동적으로 “당신의 사부는 당신과 같은 제자가 있어 정말 기쁘겠다! 정말 대단하다. 우리 모두가 퇴출하겠으니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나도 법을 배우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역에 도착하자 나는 대법시디와 호신부를 그들에게 한 부씩 주었더니 그들은 손을 잡으며 감사하다고 했다. 돌아올 때 탄 마이크로버스에 사람이 가득해 너무도 좋았다. 사부님은 또 연분있는 사람을 보내주신 것이었다. 나는 발정념을 한 뒤 여전히 그들에게도 당전의 형세를 이야기하고 대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는 일일이 대답해 주었다. 나는 호신부를 그들에게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며 또 돌아간 후 책을 찾아보라고 당부했다.

작년 고중학교 동창회의에서 나는 션윈과 기타 진상시디 그리고 진상자료를 많이 준비해 갔다. 나를 본 동창들은 나에게 당승고기를 먹었는가, 왜 60여세인데 늙지 않는지 물으면서 그들과 비교해 나에게 늙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96년에 죽을 뻔했지만 법을 얻은 후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이야기했고, 또 아무리 바쁘더라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파룬따파하오”을 기억해야 함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진상, 호신부를 매 사람에게 한 부씩 주었다. 그들 가운데 몇 명은 당원이고 기타는 단원인데 전부 퇴출했다.

어디에 가든지 나는 모두 선량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했고, 나의 경험담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전했다. 나는 법을 얻어서부터 지금까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조금의 의문, 망설임, 방황 없이 견정하게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다.

대법의 신기

나 또한 대법의 신기를 많이 경험했지만 여기에서는 몇 가지 예만 들겠다. 법을 얻은 초기 바로 여름 날, 압력밥솥에 강냉이를 가득 삶아 밥솥 덮개를 열려고 하는데 갑자기 압력밥솥이 천정에서 떨어지면서 ‘팽’ 소리를 냈다. 아래층에서 바람 세던 사람들 모두 놀라 멍해졌다. 물 한가마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쏟아졌다. 당시 나는 무섭지 않았고 다만 한 줄기 으스스 한 물이 머리부터 발까지 뿜는 느낌이었고 아주 편안한 느낌이었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나를 가호하셨음을 알 수 있었다.

99년 ‘7.20’이래 대법박해가 우리 고향도 기타 현시보다 못하지 않았다. 우리는 유명한 신도시라 사당의 독해가 더욱 심했다. 마을 사람들은 내가 연공장을 만들었음을 알고 있었고, 대법서적과 기타 진상자료를 내가 가져다 준 것을 알고 있었기에 ‘6.10’은 밤낮 나를 지키고 있었다. 나는 아침 일찍 나가고 저녁 늦게 돌아오면서 자료를 배포했고, 외출하기 전에는 발정념을 했다. 진압이 가장 엄중할 때도 나는 진상자료 배포를 중단하지 않았다.

재작년 자료 점에서 갑자기 수돗물처럼 코피가 쏟았다. 동수들은 나에게 발정념을 해주었고 나는 견정하게 괜찮다고 했다. 대략 20분이 지나자 괜찮았다. 한 달쯤 지나 나의 두 손이 마비되어 굽힐 수 없었고 아무것도 잡을 수 없어서 나는 “사부님,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 주시는 것인지 아니면 사악의 교란인지요?” 만약 사악의 교란이라면 나는 즉시 그것을 해체하려고 금방 자리에 눕자 한 항아리의 피, 잘 여과한 더러운 물건이 보였다. 사부님께서는 “이것보라 너에게 고도로 정화하려고 이미 두 번이나 당신의 피를 바꾸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즉시 일어나 앉았다. 바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있었다. 내 손을 보니 두 손이 전부 나아 있어서 나를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 대한 감격은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데, 나의 신체에 나타난 대법의 신기한 사례는 아주 많으며 진일보로 사부님의 신성한 덕을 표현한다.

과거의 동수를 찾다

99년 ‘7.20’ 후, 어떤 동수는 두려움 때문에 나오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연공하지 않고 책도 없다. 어떤 사람은 동수를 감히 접촉하지 못하고 동수를 보기만 하면 머리를 숙이고 에돌아간다. 그래서 나는 먼저 나와 같은 법공부 팀에서 공부하던 동수를 찾았다. 교류를 통하여 그들의 마음속 매듭을 찾았는데 어떤 동수는 내가 줄곧 나오지 못했으니 사부님께서 관할하시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사부님을 잘못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아태지역 수련생회의 법회》에서 “모든 대법제자들을 나는 모두 버릴 수 없다. 매 사람마다 모두 나의 가족이다.”고 말씀하셨다고 알려주었더니 그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또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신심을 견정히 하기만 하면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오직 당신이 잘 수련하면서 사부님의 요구대로 한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으며 내가 방법을 대 당신의 곤란을 해결해 주겠다고 했다. 이렇게 적지 않게 과거의 동수를 찾아 또 다시 대법에 돌아오게 했다. 나는 그들을 도와 법공부 팀을 조직하고 경상적으로 그들과 교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잘 정진했다.

수련의 길에서 동수들과 비하면 거리가 매우 멀다. 나는 꼭 자신의 길을 잘 걷고 세가지일을 잘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신의 길을 분발해 따라 가면서 무사무아의 정각을 수련하겠다.

사부님께서는 안심하십시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회의)

문장발표: 2009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0/212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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