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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조조 진영에 있어도 마음은 한나라에 있다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9월 19일】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사당 부문에서 일을 하며 2006년 여름에 파룬궁을 수련하였다. 제5차 법회 교류 시에 나는 자신이 신수련생이고 수련에 정진하지 못한다고 인정하면서 (연공, 발정념을 매일 견지하지 못하였음), 법회 교류에 참가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 하였기에 제고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잃었다. 이번에 사부님께서는 또 한 차례의 법회에 투고할 것을 안배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또 한차례 이렇게 정진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깨달았다. 또 밍후이 동수들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였다고 하여 법회교류에 참가하는데 장애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보았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사당 부문의 대법제자 수가 적은 것이 아니다. 그들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대량으로 중생을 구도한다. 특수한 수련환경 때문에 전번 법회교류에서 이러한 대법제자들의 문장을 거의 보지 못하였다. 평상시 밍후이 수련심득 중에서도 그들의 문장은 매우 적게 보였다. 정법은 이미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수련이 제고됨에 따라 세가지 일을 잘하는 표준은 점점 높아지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하여야 할 것이라면, 사부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시면 우리는 곧 그대로 하여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일체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의 법 실증의 길을 걸어 나와야 하고 법회교류의 기회도 틀어 잡으며 사부님께 회답하고 동수들과 교류하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사악을 뒤흔들어 두려워하게 하여야 하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야 한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약 3년 동안의 수련의 길을 써서 사부님께 회보하겠다.

2006년 여름, 나는 행운으로 『9평』과 기타 진상자료를 보고 미혹 속에서 하루 사이에 곧바로 깨어났다. 사당의 본질을 심각하게 인식하자 나는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고 탈당하고 대법수련으로 들어갔다. 마치 길을 잃은 유자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은 듯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빼놓지 않고 고심하게 구도하시고 집으로 데리고 간다는 것을 알았다.

1. 중생구도하고 법을 실증하는 자신의 길을 걸어 나와야 한다.

법을 얻자 곧바로 나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다. 막 법을 얻었을 때 며칠 마다 동수한테 찾아가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동수는 가능한 한 끈기 있게 해답해주었고 매번마다 나에게 “법공부를 잘 하라”고 당부하였다.

『전법륜』을 통독함과 사부님의 설법을 들음에 따라 수련의 내포를 이해할 수 있으나 연공 하는데 게으르고 발정념도 할 줄 모르면서 정진하지 못하였지만 사부님께서 얘기하신 법은 위대한 불법이라는 것만은 믿었다. 때론 『전법륜』중에서 말한 그런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 상태가 있는데 그러면 나는 묵묵히 이렇게 생각했다. ‘설사 부처로 수련되지 못하더라도 사부님께서 좋은 사람 중의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는데 좋은 사람아 되는 것이 틀릴 수가 있겠는가? 설사 한평생 좋은 사람이 되어도 아주 좋지 않은가?’ 이런 상태는 매번 하루, 이틀이면 지나갔고 사부님과 대법에 대하여 점점 견정히 믿었다. 법공부를 깊이 있게 하고 ‘7.20’후의 모든 설법을 반복적으로 읽음에 따라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짊어진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과 책임을 진정으로 명백하게 알았고 대법제자가 진상을 말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긴박성이 명확해졌다.

사람을 구도하려면 집에서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사업 환경과 안전문제를 고려하여 나는 만나서 알리는 대상을 친척, 친구와 내가 보기에 인품과 덕성이 좋은 잘 아는 사람으로 정하였다. 시간이 있으면 나는 진상자료를 가지고 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얘기한다. 휴일을 이용하여 차를 몰고 가서 얘기하며 한두 번 얘기하여도 통하지 않으면 서너 번 얘기한다. 어쨌든 모두 매우 가까운 사람들이기에 그들과 이야기가 통할 때까지 이야기 한다. 내 생각에는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9평』을 많이 읽고 시간이 허락되면 되도록 많이 얘기해주어야 한다.

나는 보통 이렇게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은 결백하시고 대법은 정의로우며 대법이 전 세계에 전해졌고 사당이 불법을 박해하는 것은 반드시 하늘의 청산을 받게 될 것이므로 사당으로부터 벗어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고 사당과 한패가 되면 연루되어 재앙을 만나게 된다.” 이어 시간에 따라 4.25진상, 천안문 가짜 분신사건, 장기적출, 션윈이 5대주를 휩쓸다, 예언과 신전문화 등을 얘기하는데 매번 적어도 기본 진상을 얘기한다.

한 절반을 넘는 사람들은 얘기하기 쉽고 진짜 몇 마디 말을 해도 탈퇴하는데 공무원, 간부와 기업가도 포함되어 있다. 나의 두 친구는 우리 지방의 유명한 기업인이다. 당 경력이 모두 몇 십 년이고 사당서기, 사장을 한 사람으로서 십 몇 년 동안 재임하였다. 그들은 『9평』CD등 진상자료를 진지하게 보고 아주 통쾌하게 삼퇴를 하였고 또 가족도 탈퇴하라고 권고하였으며 모두 사당이 썩어빠졌고 조금도 희망이 없다고 말하였다. 한 오십여 세 되는 큰 오빠가 나에게 “나의 아버지는 문화혁명 때 나에게 알려주었다. 공산당은 흑백을 뒤바꾸고 네가 진실한 말을 하고 좋은 사람이 되면 관을 넘지 못하고 너를 핍박하여 양심을 저버리면서 거짓말을 하고 나쁜 짓을 하여야만 관을 넘게 한다. 제일 나쁜 것이다.” 가족들도 나에게 운동 당시 산 채로 살해된 아주 선한 친척을 말한 적이 있다. 또 탈퇴를 권고하기 아주 힘든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나의 아버지와 큰 아버지는 당 문화 중독이 아주 깊은데 입만 열었다 하면 모 악마는 어떻게 좋고 새 사회는 어떻게 좋다고 하는데, 나는 사실과 정리로 그들과 변론하고 만나면 변론하는데 탈퇴할 때까지 변론하였다. 또 한 부처를 믿는 거사가 있는데 처음에는 사부님과 대법을 욕하였다. 나는 그와 여러 번 얘기했고 몇 번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자 후에 그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탈퇴하였다. 또 적은 일부분의 사람들은 반복적으로 얘기한 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탈퇴하지 않는다. 개별적인 사람들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며 누가 돈을 벌 수 있게 하고 진급할 수 있게 하면 누구를 인정한다고 말한다.

사악의 구세력은 천방백계로 내가 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저애하는데 가정과 친척으로부터 오는 저항력이 매우 컸다. 내가 진상을 얘기하는 것을 듣기만하면 화내면서 사당이 급하면 한 무리의 사람을 죽일 수 있는데, 좋은 날을 보내면 되는 것이지 사회상의 일을 적게 관여하라고 말한다. 나는 즉시 사람들을 위해야 하고 돈이 얼마 있든 우선 마땅히 정확한 것과 사악한 것 옳은 것과 그릇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아울러 사당이 곧 멸망하게 되는데 사당과 한 패거리가 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고 말해 준다. 점차적으로 반대하는 소리가 점점 적어지며 오직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권한다. 이렇게 몇 달이 지난 후, 고모, 삼촌, 아주머니 등 친한 벗들을 포함하여 선배들과 후배들에게 3퇴를 권한 것이 적지 않았다. 또 휴일을 이용하여 고향으로 가서 종친 3, 40여 명을 3퇴 시켰다. 한번은 포장도로에서 5, 6명의 초등학생이 함께 사당의 노래 ‘우리는……후계자’라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었는데 이따금 머리를 돌려 나를 향해 웃었다. 나는 정말 그들을 불러 얘기하려 생각하였으나 망설임 끝에 그들이 멀리 가버리는 것을 바라보았다. 지금 생각해보아도 가슴이 아프다. 나는 오직 인연이 있는 사람이면 가서 구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게 되었다.

이후, 나는 모르는 사람에게 진상을 얘기하기 시작하였는데 주로 외지 사람, 농민, 노무자, 기능공 등의 사람들이다. 한번은 한 커튼상점의 처녀에게 진상을 얘기 하자 그녀는 대련에서 공부할 때 진상표어를 보았고 동창이 그녀에게 파룬따파는 정법이라고 알려주었다고 말하면서 나의 얘기를 들은 후 즉시 삼퇴 하였다.

후에 나는 박해를 받았는데 사부님의 보호와 동수들의 가지 하에 정념으로 관을 넘었다. 이후에 정부 부문의 사람에게 나는 지혜롭게 대법은 정법이고 사당의 불법적인 박해를 받았다고 얘기하는 동시에 이들이 사당 조직에서 탈퇴할 기연이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정념을 보냈다.

처음 나는 삼퇴를 권한 숫자에 집착하였는데 200여 명이 되었다고 기억하고 있을 때 동수가 ‘숫자에 매달리는 것은 집착이다’라고 알려주어 다시는 숫자를 기억하지 않았다. 3년 이래 나는 대략 300여 명에게 삼퇴를 권하였다. 내가 한 것은 아직도 멀고도 멀며 잘하는 동수에 비하면 거리는 십만 팔천 리 이다.

항상 진상자료를 가지고 다니면서 매일 진상자료를 배포 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안전을 위하여 만나서 진상을 얘기하는 것은 점차적으로 줄었으나 줄곧 중지하지는 않았다. 진상자료 배포와 기타 방식으로 법을 실증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나의 진상자료 배포 방식은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있고 귀하기에 견지하였다. 진상자료, 진상스티커를 항상 몸에 가지고 다녔는데 여름에는 작은 비닐주머니에 두 장의 A4지 자료를 넣어 낮에는 바지 주머니의 한 쪽에 한 개, 저녁에는 한쪽에2, 3개, 나머지는 계절에 따라 큰 비닐주머니를 사용하는데 편지 봉투에 각종소책자와 전단지 자료를 넣는다. 겉옷 안 주머니에 한쪽에2, 3개, 저녁에는 바지주머니에도 몇 개씩 넣는데 낮에 기회가 되면 배포하고 기회가 없으면 배포하지 않고 저녁에는 기본적으로 매일 배포한다. 작을 때에는 2,3 개 많을 때에는 8, 9개이다. 주택가, 가게 앞, 직장, 병원, 공원 모두가 내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좋은 장소의 목표물이며 자전거, 오토바이 주머니, 자동차의 와이퍼, 정원 마당에서 길을 향해 나 있는 문의 창턱, 건물 안은 모두 내가 자료를 놓을 수 있는 좋은 곳이다. 하나의 시장을 따라가면 100여 개가 넘는 가계가 있는데 나는 오늘은 3개, 내일은 5개, 거의 하나도 빠짐없이 진상자료를 가져갔다. 많은 가계 앞에 CD를 놓았는데 소책자도 몇 번 놓았다. 어떤 때에는 일부러 승차하지도 않을 차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는데, 운전수도 기회를 보면서 차를 정지한다. 자료를 다 배포한 후에야 집으로 돌아간다. 저녁밥을 먹은 후는 자료를 배포하지 않고 진상스티커를 만들어 놓는다. 약 2년 간 「밍후이주간」, 각종 진상소책자, 『9평』과 ‘션윈’등 진상자료를 많은 집들에 보내 주었다.

1년 동안 나는 또 진상자료를 우편으로 보내주는 것을 견지하였다. 대상은 만나서 이야기하기 불편한 지도부, 정부 관료, 공안국, 검찰원, 사법, 610 사무실의 지도부와 그 부문 사람들이다.

진상자료는 내가 집적 가서 가져오며 단선 연계를 유지한다,

정부 부문의 대법제자에 대하여 사부님의 법 중에서는 집중적으로 안전문제를 얘기하셨는데, 자신을 폭로하지 않을 수 있다면 되도록 폭로하지 말라고 하셨다. (원 말씀이 아닌 대체적인 의미임) 이 부분의 제자들이 법을 실증하도록 걸어 나오기 위하여 우리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금년의 사부님의 한 단락 설법을 읽어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자. “일부 사람들은 나오지 않고 중시하지 않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그리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 사실 당신이 대법제자로서 져야 할 책임은 전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지 않는 것이며, 당신의 수련은 물거품과 같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대법제자가 되게 한 것은 당신 개인적인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중대한 사명을 짊어진 것이기 때문이다.”(「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2. 법 실증 중에서 집착을 버리고 심성을 제고하다.

신 수련생으로서 하나의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려면 중생을 구도하러 나와야 하고 법 실증 중에서 집착을 버리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 하고 사부님의 정법을 도와 신성한 서약을 지켜야 한다. 처음 걸어 나와 할 때에는 사람의 마음으로 하였으며 평시 법으로 바로잡고 항상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법보로 응용하였고 동수들도 조금도 꺼리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여 바로 잡아주었다. 만나서 진상을 이야기 하는 중에서 나는 천천히 환희심, 과시심, 일하는 마음 등 사람마음을 닦게 되었으며 진상을 얘기할 때 곳곳에서 법을 실증하여야 하지 자기를 실증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았다. “수련은 자기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다”사실은 모두 사부님께서 해준다.

처음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두려움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녀 매우 자연스럽지 못하였다. 매 하나의 전단지를 배포할 때마다 앞뒤를 살폈다. 저녁에는 집 문에 배포하고 어떤 때에는 2미터 먼 거리에서 집 담장 안에 던져 “팍”소리가 나는 동시에 나는 곧 끊임없이 정념을 하였으며 속으로 정법 구결을 묵념하면서 마음을 중생구도에 두었다.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홍음2』),무서운 마음은 바람 빠진 고무풍선처럼 사라졌으며 자료를 배포할 때 더욱 더 마음이 평온 하였고 작은 구역은 되도록 진상자료를 문틈에 밀어 넣었다. 법 공부에서 반수를 읽을 때 “이 사람은 좋은 일을 하는 동시에 그는 고생을 겪을 수 있다. 왜냐하면 속인을 상대하므로 각종 속인의 마음이 모두 당신을 교란하기 때문이다.”(『전법륜』), 나는 신 수련생이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걸어 나와 법 실증을 하는 이것은 결코 ‘반수’인 것이 아니라고 느꼈다. 만약 개인 수련을 잘 한 다음 법을 실증한다면 어떻게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완성할 수 있겠는가? 진상을 이야기하고 세인을 구하는 중에서 각종 세인들의 마음은 모두 당신을 교란하고 있는데다 또한 구세력이 목숨 걸고 저애하는데 이것이 바로 당신의 수련 제고의 환경을 제공하여준 것이 아닌가? 이러한 수련 환경 속에서 당신의 집착심이 폭로되어 나오며 안을 향해 찾아 닦아 빨리 업력을 제거하고 공을 제고하고 심성을 더욱 빨리 제고하며 또 대량의 중생을 구도하는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위덕을 세워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일거오득이니 어찌하여 하지 않겠는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하신 길은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사부님은 제자의 사람 구하려는 이 한 마음을 보는 것이다.

적지 않은 사람의 마음을 닦았다. 그러나 아직도 여색에 대한 마음과 쟁투심에 대한 관은 잘 넘기지 못하여 사악에게 틈을 주어 박해를 당하였다. 생생세세 안배한 구세력은 나로 하여금 금세에 매우 중한 여색과 쟁투심을 가지게 하였고 나의 성격과 행위에서 표현이 매우 강렬하였으며 전반 생애에 어려운 죄와 고통을 감당하게 하여 현저하게 이 두 가지 죄업을 갚게 하였다. 특히 대법에 들어서기 전에 나는 8개월의 혼외 애정이 있었는데 나의 수련에 매우 큰 장애를 조성하였다. 수련 후 실제상 불륜 관계의 착오가 있어 내심으로 그녀에 대한 정을 매우 중하게 여겨 내려놓지 못하고 심지어 몸을 접촉하는 행위까지 발생하였다. 동시에 또 다른 이성이 나에게 고백하여 말려들어 속인과 다름없었다. 한번은 나에게 정을 표시한 동료에게 매우 중한 여색심을 지니고 진상을 이야기 하였는데 그녀는 놀라 화를 내면서 한 입으로 거절하며 나가라고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직장 지도부에 보고하였다. 쟁투심에 대하여,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동수들과 교류할 때 나는 때려도 맞받아 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 보지 않을 때는 할 수 있으나 사람 앞에서 나는 그런 일을 견딜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 결과 한 동료와 모순이 발생하였는데 안을 향해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틀리지 않았다고 인정하였기에 맞받아쳤다. 후에 이 사람은 나를 모함 하였다. 바로 법으로 평가하지 않았기에 본래 지나가야 할 관을 넘기지 못하고 구세력이 틈을 타서 다른 사람이 모함하여 박해를 당했지만 사부님의 보호와 동수들의 가지 정념의 덕택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수련 중의 일은 모두 좋은 일이며 나쁜 일이 없다. 바로 이 관이 힘겹기에 나로 하여금 연공과 발정념을 배우게 하였다. 그 며칠, 수시로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거니 진선인(眞善忍)이 마음속에 있네 세상에 대 나한을 귀신도 굉장히 두려워하네”(『홍음』 위덕 )을 묵념하였다. 수시로 대법제자가 걸어가는 길은 우주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성한 것이며 사부님이 있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그 후에 이 두 개의 관을 넘는데 정말 한번 곤두박질하고 한번 넘어지며 여러 번 고통스럽게 자신의 뺨을 때렸다. “만약 이 정을 끊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 (『전법륜』 제4강), 정말 수련하기 힘들다! 하나는 법공부 중에서 다른 하나는 나아가서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이 두 가지 마음을 점차 내려놓았을 때 정말로 사부님께서 화강암 같은 이 완고한 돌을 한 덩이 한 덩이씩 가져가신다는 것을 느꼈다. 매번 이러한 마음들이 나올 때 나는 되도록이면 나로 하여금 사람을 구도할 중생으로 생각한다. 나아가서 법을 실증할 때, 나는 정념으로 이러한 마음을 없앤다. 사부님께 나를 도와 완전히 없애주시기를 바라고 가장 순정한 심태로 중생을 구도하여 내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지금도 이 두 가지 마음은 늘 일어나지만 나의 主意識(주이스)는 통제할 수 있다. 조금만 방임하기만 하면 그것은 날뛰면서 나를 괴롭히고 그것을 억제했을 때면 그 더러운 물질은 정말 죽어가면서 발버둥치는 것을 느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사당 문화의 독해를 받아 나는 명을 구하는 마음이 아주 중하여 늘 위로 올라 남들이 우러러 보기를 바랐다. “명(名)에 집착함은, 유위(有爲)적인 사법(邪法)이라, 만일 세간(世間)에 이름을 날리려면 기필코 말은 착하게 하나 마음에 마(魔)가 있어 중생을 미혹시키고 난법(亂法)하게 된다.”(『정진요지』 수련자 금기)나는 아첨하지 않고 뇌물을 주지 않으며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직장 일을 잘하고 정념정행하며 단지 상징적으로 예의를 지키고 직계의 관리자를 찾아 자신을 추천하겠다고 결심하였다. 금전이 길을 열고 관계가 우선인 사당의 명 리 마당에서 어떤 사람은 나를 바보라고 비웃었다. 자력이 나보다 못한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나의 앞에 섰을 때 나는 늘 질투심, 이기려는 마음, 후회심이 일어났지만 내가 이미 우주의 대법을 수련한다는 것을 생각하기만 하면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겠는가! 일체를 사부님께 맡기니 이러한 마음들은 점차적으로 없어졌다.

나는 완전히 닫혀 수련하는데 어느 하나의 마음도 한번에 수련된 적이 없는 것 같다. 모두 한 걸음 한걸음 닦았고 닦은 매 하나의 마음은 모두 하나의 문장을 쓸 수 있다. 군말이 필요 없이 오직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 드릴 뿐이다. 제일 뚜렷한 한 차례는 내가 연속 몇 번 공안국, 검찰원, 법원, 주택가의 작은 구역에 자료를 7, 80여 호에 배포하고 계속하여 배포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어느 하루 나는 한 작은 가게에 가서 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한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가게 주인에게 몇 마디 말 안하고 자기가 금방 이곳에 가격이 몇 십만 위안이 되는 아주 고급이고 아주 선진적인 시스템을 설치하였다고 말하였다. 나는 단번에 이것은 사부님이 자비로 점화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므로 은혜에 감사하여 가슴에서 뜨거운 것이 치밀었다.

3. 대법의 홍세에 들어가고 정체를 형성하며 정체를 응집하다.

지금 정법은 이미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재차 협조하여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고 얘기하셨다. 사악의 박해를 제거하고 정법 홍세의 표준 역시 정체를 요구하였다. 모이면 형태가 형성되고 흩어지면 알갱이 이듯이 맥이 없고 혈이 없는 금강불괴지체로 형성되어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들도 마땅히 걸어 나와야지 걸어 나오지 않고 어찌 정체가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지혜롭고 이지적으로 걸어 나와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설법과 제자들의 문제의 물음에서 대답하실 때 제자들을 무리하게 어떻게 하라고 하시지 않고 법의 요구대로 할 것을 이야기 하셨다. 이 몇 년을 회상하여 보면 동수들의 가지와 힘이 없었다면 나는 걸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며 제고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자세히 생각하여 보면 모두 사부님의 고심하신 안배이며,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협력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예를 들면 법공부팀, 법회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놓은 수련 형식이며, 우리는 융해되어야 한다. 나는 금년에 4명으로 조직된 법 공부팀에 참가하였다. 비록 매번 참가하지는 못하였지만 몇몇 동수들은 나보다 더 착실하게 수련하여 심성이 높아 나 이 새로운 제자를 아주 잘 이끈다.

작년 이래 나는 두 번 몇 개 시와 몇 개 지역의 대법제자들이 참가한 법회도 참가하였는데 유력하게 나의 제고와 성숙을 촉진하였다. 나는 동수들의 의견을 모아 지혜롭게 몇 개 지방에 우편물을 발송하는 항목을 촉성하였고 정체를 응집하였다. 구체적인 방법은 선을 권하고 박해자와 중생구도의 효율, 효과를 제고하고 하기 위하여 타 지방과 우편물을 교환하였다. 즉 A지방 동수는 본 지방에 선을 권하고 구도할 세인의 명단, 주소를 B지방, C 지방에 보내고 외지에서 반송하게 하였고 B지방 동수는 본 지방의 세인의 명단, 주소를 A지방, C 지방에 보내며 C지방은 유추한다. 진일보 확대하면 예를 들어 현지의 공안국장일 경우 E지방 사람이면 조건이 되면 가장 좋기로는 E지방 동수를 통하여 그에게 진상 우편물을 우송하는 것이다. 동수가 납치되어 박해를 받으면 나는 자신의 조건을 이용하여 남에게 부탁하여 박해자의 핸드폰번호, 개인 정보 등 박해 부문의 그룹 구성원 및 현지의 많은 지도자 간부의 연계방식을 동수에게 주어 전부 해외대법제자에게 운송되게 한다. 얼마 후 박해자는 선을 권하는 편지와 미국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고 떠든다.

이 수련 길을 자세히 생각해보면 모두 사부님의 자비이시고 대법의 초상함이 여기까지 오도록 밀어준 것이다. 우리가 제고하고 돌파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안배해주시고 감당해주시며 무릇 수련하여 걸어 온 길은 모두 정진하려는 마음에 의한 것이고 무릇 떨어진 길은 모두 집착심에 따른 것이다. 정말 『전법륜』에서 말씀 하신 대로 “이것은 모두 당신 자신의 난(難)으로서 우리는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위해 그것을 이용하는데, 당신이 모두 넘을 수 있게 한다. 당신이 오직 心性(씬씽)을 제고하기만 하면 넘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이 넘으려 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 넘으려 하면 넘을 수 있다. ”

층차가 제한 되어있으므로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랍니다. 허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9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9/2120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