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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노정을 따라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9일】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대법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번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위대한 호칭을 생각하면 나는 영광을 느끼며 자신이 수련한 것이 차하여 이 칭호에 어울리지 않으므로 늘 자신으로 하여금 노력하고 정진하여 자비로운 사부님의 구도를 저버리지 않고, 중생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고 채찍질 한다.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법회교류회를 앞두고 나는 ‘신사신법’과 ‘대법 실증’두 방면에서 자신이 3년 간 체득한 것을 교류하려 한다.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1. 신사신법, 견정히 사부님과 대법을 믿어 곤경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나다

2006년 3월, 아들이 큰 병에 걸렸으나 현대 의학에서 속수무책인 고통 속에서 나는 아주 우연히 『전법륜』책을 얻게 되었는데 한 대법동수가 가져다 주었다. 오성이 너무 낮은 탓으로 혹은 장기간 당문화 중에서 속인 속에 너무 깊이 미혹되어 나는 책을 보면서 계속 아들에게 약을 먹였고 각종 의료수단을 다 썼다. 바로 5월 1일 이날, 또 한 명의 동수가 우리 집에 와서 나와 모친에게 끈기있게 진상을 이야기 했을 뿐만 아니라 번거롭게 여기지 않고 연공동작을 가르쳤다.

나는 동수의 끈기와 열정에 감동되어 파룬궁을 수련하기로 결심했다. 이틀 전에 구입한 6, 7백 위안 금액의 약과 이미 잘 다린 중약마저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고 대법을 수련하기로 결정했다. 이때부터 나는 매일 아들을 데리고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금방 연공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사부님께서는 아들에게 소업해주셨다. 당시의 정황은 상당히 엄중했다. 아들의 온 관절이 갑자기 부어났고 통증이 심하여 참기 힘들었으며 이틀 후에는 음식을 먹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상황이 날마다 엄중해져 온몸이 변형되어 원래 건장하던 아들이 뼈에 가죽을 씌운 것으로 변했다.

이런 상황이 나타나자 내가 아들을 데리고 파룬궁 수련을 한다는 소식을 즉시 온 집식구들이 알게 되었다. 그들은 이전에 텔레비전에서 모함한 정보의 독해를 받았다. 그리하여 시어머니와 여러 시누이와 시누이 남편들은 합세하여 나의 친정에 찾아와 나에게 고소한다면서 나를 핍박하여 아들에게 약을 먹게 하고 나로 하여금 아들을 데리고 입원하도록 핍박했다. 시어머니는 심지어 나를 공안국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수련한 지 반달도 안 되어 나는 갑자기 압력이 산과 같았고 하늘과도 같았다.

나는 불면증으로 밤을 새웠고 다만 『전법륜』을 반복적으로 읽었다. 사부님의 법을 읽노라니 나는 이것이 소업이니 당연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아들의 정황은 날이 가도 달라지지 않았고 20여 일 계속되었으며 줄곧 먹지 못했다. 9살 아들의 체중이 14킬로로 되어 온 몸은 뼈가 앙상하였는데 사람을 놀라게 할 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아프게 했으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나의 마음은 시시각각 조여 들어 버틸 수 없었다. 하루는 내가 아들을 안고 법을 읽으며 눈물이 마구 쏟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무슨 목소리가 나에게 아들을 소업 해주러 왔다고 하면서 커다란 손으로 라이터를 켜듯이 아들의 오른쪽 팔에 횃불을 뿜더니 횃불이 꺼지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나는 즉시 깨어났다. 아들의 오른쪽 팔을 움직일 수 있었고 아프지 않다고 했다. 이로부터 나는 아들에게 나타난 것은 가상이고 사부님께서 소업하고 계신다는 것과 그것은 아무런 위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마음속의 돌을 내려놓은 것 같았고 더욱 견정해졌다. 나는 어떠한 대가도 마다하고 대법을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혹시 아들의 근기가 좋아 법을 얻은 것이 너무 늦은 원인일 수도 있기에 아들의 소업 상황은 한 달 넘어서야 비로소 나아지고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른 쪽 팔을 움직일 수 있는 외에 온 몸의 관절은 여전히 통증이 엄중했다. 하지만 나와 아들의 대법에 대한 견정한 신념은 도리어 동요되지 않았다. 특히 아들이 나이가 어리다고 보지 말라, 그는 오성이 극히 높아 어떠한 통증에서도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고 시종 약을 먹지 않았다. 일 년 후, 증상은 많이 호전되었다. 2008년 8월 8일, 아들의 신체는 기본적으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이런 소업 상태가 2년 남짓 지속되었다. 후에 동수들과 교류하면서 여러 사람들은 우리 이런 정황에서 만약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정한 신념이 없었다면 절대 견지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도리어 인연이 되어 대법의 무궁한 위력과 사부님의 넓은 자비와 본 지역 전체 대법제자들의 계속되는 발정념의 가지와 사심 없는 도움을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나는 밍후이왕 일각을 빌어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과 우리를 위해 무사로 지불하신 모든 동수들에게 나의 가장 진지하고 가장 숭고한 감사를 드린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 과정에서 병에 대한 집착을 완전히 놓지 못했고 또한 자신이 감당하지 말아야 할 고통을 감당했는데 생각할수록 후회된다. 대법과 사부님께서 건강한 신체를 가진 아들을 새롭게 주셨고 우리로 하여금 곤경에서 나와 반본귀진의 길을 걷게 했으며 금생금세에 사부님께서 친히 구도한 제자가 되게 하셨으므로 나는 영광과 행복감을 느낀다. 또한 꼭 대법의 복음을 더욱 많은 세인과 중생들에게 전하려는 결심을 내렸다. 그리하여 우리는 매우 빨리 법을 실증하는 노정에 들어섰다.

2. 가정에서 법을 실증하고 사업을 잘하며, 진상을 잘하여 대법을 실증하다

1. 가정에서 잘하다

법공부가 깊어지면서 법리도 점차적으로 똑똑해졌고 가정에서도 나와 아들은 모두 자신의 일언일행을 잘 수련하는데 특별히 중시하고 도처에서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으며 일에 부딪치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가는 곳마다 우선 다른 사람을 위했다. 그리하여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누이과 모든 친척들에게 모두 대법제자의 숭고한 경지를 감수하게 하고 그로부터 대법의 진상을 알게 했다. 그리하여 아주 빨리 시집 식구와 친정식구들 모두 삼퇴를 했다. 당시 반대가 제일 심하던 시어머니와 시누이도 『전법륜』과 기타 대법서적을 청했고 각 방면에서 비교적 정진했다. 특히 시아버지는 일생동안 사당을 위해 일하여 이미 50여 년간의 당 생활 경력이 있어 시작할 때에는 여러 번 그에게 진상했지만 잘 되지 않고 듣기 싫어했다. 아들의 신체가 점차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그는 주동적으로 삼퇴 성명을 써서 중공 사당에서 단호하게 탈퇴한다는 것을 표시했고 견정하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는다는 마음속 말을 썼다. 지금 시아버지는 우리를 도와 진상을 이야기하고 시비를 똑똑히 밝힌다. 지금 우리 온 가족과 모든 친척들은 사부님의 넓고 큰 은혜에 푹 젖어 있는 느낌이어서 비할 바 없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정말로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전법륜』)

2. 고향에 복음을 전하니 도처에 신의 흔적이 나타나다

법을 얻은 지 일 년, 비록 아들의 신체가 다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나는 법리에서 사부님께서 법을 전수하시고 정법하시는 위대한 의의를 명백히 알게 되었다. 나는 즉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거센 흐름에 뛰어들었다. 평시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주요하게 법공부, 법외우기, 정각 발정념, 진상을 했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식구 셋이 오토바이를 타고 먼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복음을 전했다. 이 기간에 여러 번이나 신기한 일이 나타나 우리들로 하여금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 신변에서 제자를 가호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예를 들면 한 번은 내가 혼자서 한 보따리의 CD와 진상스티커를 가지고 시골의 작은 길에서 배포하며 스티커를 붙이고, 남편과 아들은 차를 타고 큰 길에서 배포했다. 두 시간 후, 내가 진상자료를 다 배포하고 큰 길에 나와 남편에게 핸드폰을 걸어 보니 그의 핸드폰이 꺼져있었다. 나는 그의 핸드폰의 배터리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사부님께 마음속으로 “사부님, 저를 도와 남편으로 하여금 핸드폰을 열어 나에게 전화를 걸게끔 해주세요! 날이 저물었는데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고 빌었다. 금방 이렇게 생각하자 남편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 우리는 통화하고 만나서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또 한 번은 우리가 전동차를 몰고 먼 시골에 진상하러 갔다. 자료를 다 배포하지 못했는데 차에 전기가 다 떨어졌다.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아직도 그렇게 먼 길을 돌아와야 한다! 남편은 할 수 없이 차를 밀며 걷고 나와 아들은 뒤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금방 50미터도 안 걸었는데 길가에 콘센트가 있었다. 남편이 시험 삼아 충전해보니 정말 전기가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언제 어디서나 제자를 가호하시고 계신다! 진상하는 과정에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이 아주 많지만 여기에서 일일이 서술할 수 없다.

3.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가장 좋은 일체를 배치하시다

나는 교사였는데 수련 전에 줄곧 중학교 어문학과 주임을 담임하여 사업 부담이 중하고 책임감이 강했다. 수련한 후, 나는 마음속으로 어문을 가르치지 않고 담임교사를 하지 않으며 좀 쉬운 부서로 옮겨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더욱 많은 시간과 정력을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쓸 수 있어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르기 좋다고 생각했다. 다만 이렇게 생각했을 뿐 집착하지 않았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 학교에서는 내가 아들을 돌봐야 한다는 것을 고려하여 나를 지원부서의 쉬운 부서에 배치했다. 그리하여 나는 업무의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직장에서 대량으로 법을 외우고 정각 발정념을 하고 일이 있으면 시간을 내어 동수들과 교류도 했다. 물론 나는 사업도 아주 참답게 했고 가는 곳마다 대법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다. 내가 소속한 부서는 경영을 했는데 외부의 상인들과 교섭해야 했다. 지금 사당이 통치하는 사회에서 회사의 영업과 관계되는 일이면 차감을 피할 수 없고 커미션을 받거나 사례금을 받는 등등이다. 그러나 나는 줄곧 이런 요구를 제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주동적으로 주거나 사례비를 억지로 주어도 나는 거절했다. 한번은 한 상인이 거래를 성사한 후 즉시 나에게 일천이백 위안이 들어있는 돈 봉투를 안겨 주고는 즉시 뛰어 갔다. 오후가 되어 퇴근한 후 나는 전화를 걸어 그의 점포의 위치를 알아낸 후 곧장 그를 찾아가서 돈을 돌려준 다음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그들 몇 사람을 삼퇴 시켰다. 나의 이런 사업방식은 내가 거래하는 모든 상인들로 하여금 경건한 마음이 생기게 했고 그들은 나로부터 대법의 진상을 알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고 그로부터 대법을 인정했다. 업무에서 내가 어떠한 사람과 교섭하든지 시종 겸손하고 예의 바른 자상한 자태를 보존했고 혹시나 학생과 내왕할 때에도 예의가 바르고 자상하게 대했기에 전교생들은 나의 일을 아주 잘 지지하고 협조했다.

한 학기가 지나 나는 사업에서 현저한 성적을 거두었고 부문 책임자의 높은 평가를 받아 학기 말에 선진 업무자로 되었다. 지금 나는 여전히 이 부서에 있으며 이 기간에 여러 번 파동이 나타났다. 나는 일찍이 4번이나 이 부서에서 옮겨져 교학부를 담임했다. 매번 나는 모두 아무런 집착도 없이 책임자가 어떻게 배치하면 나는 모두 참답게 복종했다. 나는 내가 신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제자라고 여기기에 세간의 일체에 집착하지 않고 나의 수련의 길은 이미 사부님께서 배치하시어 원만까지 갈 것이라고 여긴다. 나를 지원부서에 남긴 것은 사부님께서 나로 하여금 법공부를 많이 하여 더욱 정진하여 정법노정을 따르라는 것이고 내가 필경 법을 늦게 얻었기 때문이다. 내가 교학부로 전출된 것이 사부님께서 배치하셨다면 긍정적으로 거기에 나의 중생이 내가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므로 내가 가서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일체는 자연에 따랐다. 그러나 매번 파동이 있은 후 나는 최후에 그래도 지원부서란 이 수월한 부서에 남았다. 나는 이 부서가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한 곳이므로 속인은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공간의 표현은 처음, 두 번째는 우리 지원부서 책임자들이 이치에 의거하여 강력히 논쟁하여 남긴 것이고, 세 번째, 네 번째는 나의 교학부에서 이미 한 주일 수업을 한 후 주간에 늘 책임자가가 와서 관심을 갖고, 나에게 이 업무에 적응되는가 물었는데 사실 나도 정말 적응되지 않기에 여실히 반영한 결과 책임자가 주동적으로 나를 전출시켰다. 나는 그래도 지원부서 그 부서에 돌아왔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해주신 것이므로 나는 꼭 잘 이용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

남편은 우리 모자가 수련한지 4개월 후에 주동적으로 수련에 들어섰다. 그는 불성이 아주 좋은 사람이다. 아들이 소업하며 이상증상이 엄중한 시기에 일가친척들이 모두 반대할 때, 그는 애를 태우고 밤을 지새웠지만 그는 시종 내가 아들을 데리고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당시 그런 상황에서는 정말 극히 귀중한 것이었고 그런 묵인은 나에 대한 넓은 관용과 지지였다. 남편의 성격은 내성적이고 말하기 싫어하지만 수련하기 시작하니 각 방면의 심성이 빨리 제고 되었다. 밍후이왕에서 『수심단욕(修心断欲)』소책자가 금방 발표되었을 때 남편은 금방 수련의 길에 들어섰지만 그때 그는 단번에 철저히 그 욕을 끊어 버린 후 오늘까지도 반복되지 않았다. 남편이 수련한지 일 년 후, 그의 직장도 한 달에 6일간 휴식하던 것이 한 달에 10일 휴식하게 되었다. 우리는 잇달아 오토바이와 전동차를 잃어버렸는데 그것은 우리 집 세 식구가 휴가일이면 하향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법기였다. 먼저 오토바이를 도난 당했지만 우리는 깨닫지 못했고 안으로 찾지 않고 그날 전동차를 구입했는데 전동차 값을 다 갚기도 전에 사서 두 달 후에 또 전동차를 도둑 맞았다. 우리는 할 수 없이 자전거를 사가지고 계속하여 사람을 구하는 일을 했다. 연속 이런 도난사건이 나타났기에 우리가 마땅히 법에게 잘 깨닫고 참답게 안으로 자신을 찾아야 했다. 이치대로 말하면 만약 심성 상에서 틈이 생겨 구세력이 틈을 타지 않았으면 수련인의 물건은 사부님께서 관할할 것이며 다른 사람이 가져가려고 해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아마 사부님께서 우리의 그런 중생을 구도하려는 순정한 마음을 보셨는지 두 주일이 지난 후, 남편의 친구가 주동적으로 우리에게 전동차 한 대를 주었다. 승용차 한 대를 구입하고 또 2천 위안의 자전거를 샀기에 전동차가 쓸모 없고 어디에 보관할 곳도 마땅하지 않다고 하면서 주었다. 두 달 후, 우리는 의외로 3천 위안을 얻었는데 직접 집까지 보내왔다. 나는 그 돈을 쥐자 빨리 오토바이를 사서 계속 하향하여 중생을 구도하자는 염두가 생겼다. 그리하여 우리는 즉시 새 오토바이를 구입했다. 최초에 남편이 진상하는 외에는 오토바이를 아껴 탔는데 마치 이 차는 전문적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법기로만 썼다.

현대 의학은 아들의 큰 병에 대해 속수무책이었지만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다시 건강한 아들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개지개혜(开智开慧) 하여 주셨다. 아들은 2005년 6월에 큰 병업에 부딪쳐 줄곧 국내의 유명한 의사의 치료를 받으며 학업을 중단했다. 그때 그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고 그가 다시 학교에 돌아 올 때에는 원래 소재한 학급은 이미 5학년으로 되었다. 그도 원래의 학급을 따라 5학년 공부를 했을 뿐만 아니라 매일 반나절씩만 공부해도 그의 성적은 우수했는데 오직 대법의 수련만이 이런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 주변의 친구, 이웃, 동료, 익숙한 사람들은 아들의 신체와 지혜에서 나타난 신기한 일을 통해 대법을 진정으로 연마해야만 이런 기적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아들의 신기한 기적을 통하여 많은 미혹 중의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셨다.

3년 동안의 수련노정은 나로 하여금 사부님께서 다만 내가 진정으로 수련하고 참답게 수련한 견정한 신념 때문에 줄곧 어디에서나 나를 가호하시어 용맹정진 하게끔 하셨다는 것을 느꼈다. 심지어 나로 하여금 그 무엇이나 의식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이 사부님께서 나의 정념을 계발하시어 나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사람을 구하는 일, 심지어 내가 사람 중에서 얻어야 할 일체를 포함하여 배치했고 나는 사부님의 배치로 수련의 길에서 기제에 따라 행했다.

정법의 노정을 따르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는 것은 내가 법을 얻고 수련한 이래 줄곧 자신의 서약으로 채찍질하고 그것은 내가 해이할 때 정진하도록 했고 마비되면 각성하도록 했고, 안일할 때면 경각심을 높이게 했다. 한 없이 넓은 사부님의 은혜는 하늘과 인간의 어떠한 언어와 표현방식으로도 모두 표현할 수 없다. 유일하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안으로 찾는’법보를 틀어쥐고 수련의 길에서의 매 과정을 귀중히 여기며 사부님께서 배치한 수련의 길을 바르게 잘 걸어야만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부끄럽지 않고 유감이 없으며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허스! 국내외 전체 동수들께 허스!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8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9/21160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2/3/11279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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