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연변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8일】나는 금년 72세이고 법을 얻기 전에 엄중한 간질환, 신장병과 폐병이 있었다. 그 중의 어느 한 가지 병도 나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었다. 93년 말 또 부득불 왼쪽 신장을 제거해야 했다. 그렇게 생사에서 몸부림치며 ‘사는 것이 죽기보다 못한’ 느낌은 정말 고통스러웠다. 나는 자신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내가 절망 속에서 96년에 먼저 법을 얻은 사돈이 열정적으로 나에게 『전법륜』을 한 권 보내왔다.
어릴 때 나의 가정은 성분이 지주였기에 후에 사당에게 청산 당한 후 ‘집도 밭도’ 없었다. 그리하여 겨우 일 년 남짓 학교에 다녔기에 아는 글자가 적고 글을 쓸 줄도 몰랐다. 그러나 내가 『전법륜』을 들고 보려고 하자 정말이지 글자를 알 수 있었다. 몇 쪽 공부하고 나는 자신을 뉘우쳤다. ‘이렇게 좋은 법을 나는 이제야 얻었는가!’ 사실 94년에 사부인이 일찍이 나에게 사부님께서 연길에서 설법하신다고 알려 주었다. 그러나 당시 집에서 장사를 하느라고 가지 못했다. 이로 인하여 나는 몇 년간이나 후회했다. 당시 법공부할 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상태였는데 일 년 남짓 눈물을 흘렸다. 그 결과 나의 한 눈이 노안이었는데 씻어 내어 밝게 되었던 것이다. 이후 누가 나를 보아도 나의 눈이 아주 신기하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법을 얻은 후 나의 신체상의 모든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정말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과거에는 몇 걸음만 걸어도 힘들었지만 현재는 아무리 멀리 걸어도 매우 가뿐함을 느끼고, 자전거를 타면 마치 누가 당신을 밀어 주는 것 같으며, 계단을 오르면 얼마나 높이 올라도 힘들지 않은데, 보증코 이러하다.”(『전법륜』)
법에서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나에게 수련을 잘하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으며 나의 지혜를 열어주셨고, 나로 하여금 생명의 귀로에로 일보씩 이끄셨다. 나는 사부님 은혜에 대한 감격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나는 오직 반본귀진하는 길을 바로 걸은 것이야 말로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해주신 일체에 보답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아래 밍후이 심득교류회의 기회를 통해 사부님께 99년 ‘7.20’부터 오늘까지 제자의 일부 수련상황을 회보하려 한다.
99년 ‘7.20’, 중공사당이 갑자기 대법에 난을 조성하여 무슨 터무니없는 죄명을 모두 대법에 들씌웠고 우리 위대하신 사부님께 씌웠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다. 당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렇게 좋으신 사부님, 이렇게 좋은 법을 정말 하늘만큼 억울한 죄명으로 모함하다니, 대법에서 득을 본 제자로서 나는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몇 명의 동수들과 함께 장춘으로 가는 차표를 사서 장춘에 갔다. 그러나 신방사무실에 도착하기도 전에 납치되었다. 사당은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당시 나의 심태는 아주 좋았는데 조금도 겁나지 않았고 정정당당하게 우리를 붙잡은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데 정부가 잘못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후에 그들은 우리를 집에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온 후, 대법과 사부님께서 모두 누명을 썼다는 생각이 들자 정말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친척 친구 혹은 거리에 가서 “대법은 누명을 썼고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그렇게 많은 병을 치료해 주시고도 돈 한 푼도 요구하시지 않았으며 나의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셨고, 텔레비전과 신문에서 한 것은 모두 가짜이다.”고 말했다. 그 결과 작은 진(鎭)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나를 알게 되었다. 후에 다른 지역의 동수들이 진상 족자를 써서 붙인다는 말을 듣고 나는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여 나도 쓰기 시작했다. 비록 나는 얼마 공부하지 못하여 글자를 잘 쓰지 못하지만 이번 족자에 쓴 글자는 정말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내가 한 것이 옳으므로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쓴 진상족자를 들고 나는 집을 잃고 떠도는 동수와 함께 온 마을에 붙이고 새벽에야 집에 돌아왔다. 아직 남은 것이라면 동수의 옷 속에 넣은 것이었는데, 다른 사람에게 발견되었다. 두 번째로 붙일 때, 진상을 모르는 악인의 신고로 파출소 인원이 강제로 우리 집에 와서 나를 구치소로 납치했다. 구치소에서 나는 그들에게 진상하면서 그들에게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고, 파룬따파는 정법이라고 말했으며, 나의 수련 전후의 진실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들은 나를 때리지 않았고 3일 후 정념으로 집에 돌아왔다.
2001년 「워싱턴 DC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이 발표된 후 나는 설법을 외지로부터 집에 갖고 왔다. 아직 동수에게 주기도 전에 경찰이 나를 파출소로 불었다. 그때 아직 사악에게 완전히 협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랐기에 다만 정정당당하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만 알고 누구도 두렵지 않다는 마음으로 갔다. 파출소에서 나는 낯익은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내가 온 이유를 알고 나로 하여금 돌아가라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정말 할 일이 있다고 생각되어 되돌아 왔다. 내가 금방 새로운 설법을 여러 사람들에게 주고 나자, 오후에 ‘610’의 악경이 강제로 나를 한 경로원으로 끌어갔다. 내가 보니 심상치 않은 것 같아 큰 소리로“당신들은 왜 나를 여기에 끌고 왔는가? 내가 대법을 공부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 데에는 잘못이 없다.”고 줄곧 소리쳤다. 소리치고 힘들면 그들에게 진상했고 밤이 되도록 나는 집안에 들어가지 않았다. 후에 그들은 나를 강제로 2층에 끌어갔다. 나는 복도에서 우리 직장의 서기를 만났는데 그는 입을 열자마자 사부님을 욕했다. 나는 당장 “당신 입을 다물라!”고 했다. 후에야 이것이 ‘610’에서 조직한 세뇌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협조하지 않았기에 이튿날 그들은 나를 구치소에 보내어 19일 동안 박해하려 했다. 그러나 나는 “ 여기 있을 수 없다. 나는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이튿날, 나에게 고혈압 증상이 나타났고, 그들은 책임지는 게 무서워서 나를 집에 돌려보냈다. 나는 이 일체가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에게는 다른 성(省)의 외사촌 동생이 공안국에 있었는데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여 일찍이 몇 명의 대법제자를 마싼자(馬三家)노동교양소에 보내 박해를 받게 했다. 나는 이것을 알고 외삼촌 집에 가서 외사촌 동생에게 진상하고, 선을 권하면서 그에게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 그러면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진상기초를 잘 닦았기에 삼퇴 고조가 오자 그들은 모두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다.
2003년 외출할 때였다. 사악이 아주 창궐하였는데, 기차역의 길목을 지키면서 중생들을 핍박하여 대법에 죄를 짓게 했다. 당시 자신의 정념이 부족하였기에 편리를 위해 직행 차를 탔다. 그 결과 차가 떠나기 2분 전에 갑자기 악인 한 무리가 오르더니 차 안의 모든 사람을 핍박하여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하게 했다. 당시 차 안에는 모두 노무자들이었다. 악인들의 핍박에 못 이겨 가련한 중생들은 굴복하고 말았다. 악인은 나의 앞에 서서 나에게 욕하라고 했다. 나는 “나 이 늙은이는 길을 떠나면서 순조롭기만을 바라는데 내가 왜 사람을 욕해야 하는가?”고 했다. 내가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자 나에게 따라오라고 했다. 천천히 일어서면서 나는 차 안의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전부 잘못했다”고 말했다. 차 문 앞에 이르러보니 차 아래는 모두 사람들이었다. 나는 높이 소리쳤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천안문 사건은 가짜이고 모함을 받은 것이다, 12살 어린 여자아이가 인후를 절개당하고도 말하고 노래한다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다……등등. 그 결과 나는 악인들에게 납치되어 역전파출소에 잡혀 갔다. 나는 어디에 가든지 진상하면서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이름을 말하지 않으며 주소도 대지 않았다. 최후에 그들이 다시 나를 보고하려 하니 신분증이 없었다. 방법이 없어 나는 단지 진(鎭)파출소를 알려 주었다. 후에 사람이 와서 나를 우리 직장에 맡겼다. 나는 또 직장에서 그들에게 진상했고 당일 나는 집에 돌아왔다. 정말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
2003년 정법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현지 진상자료가 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그리하여 나와 다른 동수가 의논하여 복합기를 구입했다. 후에 동수가 가정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하고 본인이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 계속해나갈 수 없게 되자 나는 사부님의 우연한 일이 없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혼자서 하려고 했다. 학력이 없는 내가 새로운 기계를 앞에 놓고 단지 조급하여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요청드렸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열어 주십시오. 저는 대법진상 자료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저의 생명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므로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저는 할 것이고 무슨 기억력이 나쁘고, 나이가 많다는 것은 속인에 대한 말입니다. 저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수련인이므로 어떠한 난관도 저를 막지 못합니다.” 기적이 나타났다. 천천히 나는 설명서를 볼 수 있었고 기계를 조작할 수 있었다. 이렇게 되어 나는 자신이 진상자료를 프린트하여 현지 동수들에게 공급하고 현지 반 박해를 위해, 중생구도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의무를 다 했다. 후에 나는 사부님의 배치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동수를 만나 동수의 도움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로드하고 복사하는 등 작은 자료점이 마땅히 장악해야 할 기술을 장악했다. 내가 타자를 할 줄 몰라 동수가 나에게 손으로 직접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주었다. 이렇게 되어 나는 독립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삼퇴 성명을 할 수 있었다. 나의 이 교육수준으로, 나의 이 늙은이 손으로 능히 익숙하게 마우스를 쥐고 이런 신성한 일을 할 수 있은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 주시지 않았다면 꿈에서도 감히 생각하지 못할 일이다. 나는 다만 그 염원이 있었을 뿐, 기타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다.”(『전법륜』)나는 수련의 길에서 오직 사부님을 견정히 믿고, 대법을 견정히 믿고 정념정행 한다면 일체 모두 잘 할 수 있으며 어떠한 기적도 다 나타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자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나에게 초상적인 지혜를 주신데 대해 내심 감사 드립니다.
한 번은 차를 타고 외지에 소모품을 구입하러 갈 때, 버스가 촌에서 얼마 가지 못한 곳에서 고장이 났다. 운전기사는 몇 번이고 시동을 걸려고 했지만 시동을 걸 수 없었다. 이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제자가 대법의 일을 하려고 하는데 사부님께서 꼭 차의 시동이 걸리게 하실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또 운전기사와 차장 그리고 몇몇 승객들에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서 대법사부님께 도와 달라고 빌면 차가 꼭 시동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또 몇 사람이 승차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이“모모당이 연마하지 말라고 하는데 당신은 아직도 차 안에서 선전하는가?” 라고 했다. 나는 연마하지 말라고 한 것은 모모당의 잘못이다. 대법은 좋은 것이고 정확한 것이다. 천안문 분신은 가짜이고 날조한 것이며 사람을 해친다……등등 많이 진상했지만 그 사람은 듣지 않았다. 이때 한 사람이 앞에 차가 온다고 하면서 그 차에 앉아 가자고 했다. 차 안의 모든 사람은 움직이지 않았지만 오직 그 사람만 차에서 내렸다. 그가 차에서 내린 후, 나는 큰 소리로 “전체 승객들이 마음속으로 우리 사부님께 빈다면 이 차는 꼭 시동이 걸릴 것이며 종점까지 갈 것이다.”라고 했다. 내 말이 끝나자 이 차가 정말 시동이 걸렸고 정말 종점까지 갔다. 후에 또 이 차장을 만났는데 차장은 나에게 “차의 배기관이 구멍이 났는데 종점까지 간 것은 정말 기적이다.”라고 했다. 나의 주변에는 기적이 아주 많다. 사실 대법수련은 매일 기적이 나타난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세 가지 일을 잘 하라고 했으므로 나는 전력을 다해 하고 있다. 대법의 일은 바로 나의 생명 중의 가장 큰 일이다. 삼퇴를 권할 때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줄곧 놓치지 않았는데 이미 얼마나 삼퇴를 시켰는지 기억할 수 없다. 나는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신 결과 라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나 이 70여 세 되는 늙은이가 어디에 그런 재능이 있어 이렇게 신성한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대법제자는 전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생명이라고 깊이 느낀다. 나는 정법의 최후의 시기에 귀중한 시간에 많은 사람을 구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개인 수련에서 나는 아직도 많은 사람마음과 집착이 있고 특히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고 말만하면 톡 쏘는 집착이 있고 발정념시 입장하기만 하면 조는 등이 있다. 나는 꼭 그것을 닦아 버려 빨리 제고하여 사부님께서 덜 걱정하시고 안심하시고 기쁘게 하겠다. 오직 자신의 길을 바르게 걷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만 비로소 사부님께 가장 훌륭한 답안을 바치는 것이다.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 드립니다!
허스(合十)!
(밍후이왕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8일
문장분류: 제6기 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8/2115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