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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정진하며 신의 길을 걷다

글/ 푸젠(福建) 대법제자 츄쩐(求真)

【밍후이왕 2009년 11월 8일】지난번, ‘5기 심득교류회’에 참가하려고 했으나, 그동안의 나의 수련 상태를 스스로 뒤돌아볼 때,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만한 실적도 없고, 너무나 평범하여 포기한 후, 발표 된 5기 심득교류 문장을 mp3에 다운로드 하여 진지하게 보고, 또 교류특간을 읽어 본 다음, 어느정도 자신이 생겨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참가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나는 98년 초에 법을 얻었으며, 편벽한 산간지대에서 생활하며 직장에 출근 하고 있는데, 그곳에는 대법을 수련하는 진정한 제자가 많지 않으며 외부와의 소통도 그리 원활하지 못 하다. 그러나 밍후이왕이 다른 지역 대법제자들과 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공동정진 할 수 있게 해 주어 대단히 감사하다.

1, 법공부 환경을 만들다

내가 출근하는 회사의 환경은 비교적 복잡하며, 외래인의 유동인원 수가 많다. 그래도 나는 외부의 교란을 받지 않고 안정을 취하며, 매일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법공부에 매진하여 심성도 제고 되고, 두려워하는 마음도 날이 갈수록 적어졌다. 나는, 사당의 거짓말 신문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왜, 위대한 우주 대법을 정정당당하게 내놓고 공부할 수 없는가.’ 하는 생각으로, 회사 안에서 들어 내놓고 법공부를 했으며, 대법음악도 들었다.

션윈 (神韻)공연이 나온 후, 대법의 음악이 중생들의 나쁜 사상의 요소를 제거할 수 있고, 세인들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사람들이 많을 때 대법음악을 틀어 놓아 그들에게 들려 주었다. 한번은, 한 노인이 증명서를 발급 받으러 왔는데, 마침 한 가지 서류를 기다려야 하므로 속히 해줄 수 없게 되자, 그 노인은 급히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 나는 얼른 보도(普度) 음악을 틀어놓고 볼륨을 조금 높혔다. 그는 한 쪽 대기실 의자에 앉아서 음악에 관심을 보이는 듯 듣다가, 어느새 내 바로 앞으로 와서 앉아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 이렇게 반 시간이 지나고, 이미 증명서도 발급 돼 있었는데도, 그는 음악 속에 도취되어 귀가 하지 않고 있었다. 그때 나는 정말 매우 감동되어, 더욱 정진해야 하며 일체 기회를 틀어쥐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2, 정념의 위력을 체험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발정념을, 나는 전 세계 제자들이 공동으로 하루 4번씩 하는 시간을 견지 했다. 비록 발정념을 할 때 다른 공간의 정.사(正/邪)대전의 장면을 보지 못하지만, 수련 중 정념의 위력을 체험했다. 사악은 대법제자들의 정각 발정념에 해체되는 것이 두려워 의도적으로, 정오 12시와 오후 6시에 퇴근을 하게 한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나는 매일 앞당겨 퇴근하여 집에서 발정념을 했다. 한번은 퇴근 후에 몹시 배고파 허기져 온몸이 후들거리면서 손을 들어 올릴 힘도 없어, 이렇게 허기져 힘이 없는 상태에서 발정념을 한다 해도 별로 효과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발정념 시간에 식사를 했다. 다음날 점심식사 시간이 되자 또 이런 상태였다. 나는 즉시 알아차리고 경계했다. ‘사악이 해체되는 것이 두려워 이런 형식으로 내가 발정념하는 것을 방해 하는구나, 안 된다, 나는 절대로 어제처럼 속아 넘어가, 신념(神念)을 인념(人念)으로 대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바로 입장(立掌)하고 견고히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했다. 그날 저녁 가부좌를 할 때 나 자신이 무대 위에 서 있는 것을 보았으며, 무대 아래 여러 사람이 나를 향해 박수 치는 정경을 보았다. 당시 나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으나 그들의 손이 내 앞까지 미칠 때에, 비로소 내가 정심, 정념, 정행한 것에 대해 환호해 준 것을 알게 되었다.

또 한 번은, 야채시장 앞에 화물자동차가 서 있는 것을 보고, 자료를 배포하려고 했는데 운전기사가 차 뒤에 서 있었다. 나는 야채 시장을 한 바퀴 돌고 와서 보니, 운전기사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 나는 그 자동차에 접근하면서, 기사더러 돌아서라고 발정념을 했다. 이때 정말 정념이 신위를 떨쳤다. 그가 돌아서자 나는 자료를 놓았다. 일 초 간에 완성한 것이다.

우리 회사는, 현 정부 회사와 합병하게 되었는데, 내가 대법을 수련하므로 그들은 구실을 만들어 나를 시골 분점으로 보내려 했다. 사악은 다시 한 번 나를 박해 하려한 것이다. 그날 저녁, 동수들과 교류 했으나, 모두 정념으로 문제를 보지 않고, 속인의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면서 인사권자에게 선물을 보내라고 했다. 그때 나의 사상은 명리심에 조절되어 정념이 없이 속인의 사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선물이라는 뇌물을 생각 했던 것이다.

이런 상황을 알게 된 나의 남편(동수)은, 나에게 정념으로 문제를 보라고 주의를 주었다. 나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즉시 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했다. 다음 날 출근해 보니 회사의 전근 발령이 취소 돼 있었다. 이번에 정념으로 박해를 부인함으로써 진정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 의 함의를 깨달았다. “ 한 대법재자로서 무엇 때문에 박해를 감당할 때 사악한 자를 두려워하는가? 관건은 집착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고 시시각각 정념으로 악인을 정시(正視)하라.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 《정진요지 2 (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3, 얼굴을 맞대고 자료를 주다

나는 매일 걸어서 출퇴근을 하며 야채시장에 가서 야채를 사면서 그들 상점에 진상용 VCD, DVD를 가지고 있느냐고 묻고, 있다면 션윈 CD를 주고, 어느 정도 지식수준이 있는 사람에게는 ‘9평’, 또는 기타 진상 소책자를 준다. 야채 시장은 부동한 계절에 부동한 야채와 과일들이 있으므로, 부동한 지역의 사람들이 부동한 때에 온다. 몇 년간 이런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자료를 연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었으며, 퇴근하는 편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지혜롭게 연분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 편벽한 시골에 먼 곳 까지 진상자료를 보낼 수 있었다. 얼마나 많은 중생들이 절실하게 진상을 알려고 하는데도 사실 우리는 아직 잘하지 못했다. 한번은 친정 오빠의 아들이 장가들게 되어, 자료가 가득 담긴 큰 보따리를 가지고 친정집에 갔었다. 친정 동네 사람들은 내가 물건을 가지고 간 것을 알고 너도 나도 달라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계속 나를 따라 다니면서, 자료 한 부를 남겨달라고 부탁 했는데, 자료는 순식간에 모두 배포 돼 없어졌다. 몇 년간을 보지 못 했던 한 부녀자는 이미 80여 고령인데 나는 그녀에게, “하늘이 중공을 망하게 하려고 하니 탈당하면 명을 보존할 수 있고,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라고 생각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더니, 그녀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 한다는 것을 알고 즉시 “파룬궁을 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당신들이 하는 말을 나는 믿으니 나도 탈당 하겠다”고 했다.(다른 대법 제자와 접촉한적 있음)

중생이 아는 일면은 구도 받으려고 갈망하는데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우리는 정말 사부님의 제도(濟度)를 잊어서는 안 되며, 은혜에 어긋나서도 안 되며, 자신의 사명을 잊어서도 안 된다. 사실 우리가 항상 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세 가지 일을 할 때, 우리의 생활과 사업에 관통시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한다면, 생소한 사람과 안면이 있는 사람의 구분이 없을 것이다.

어느 해 설 명절 휴가 때, 진상을 아는 회사 동료의 아내는 일부러 나를 찾아와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이 맞는 말이라고 했다. 그들 부부는 3퇴를 하여 복을 받았다. 퇴직한 후 다시 높은 봉급으로 초빙 되었으니… 나는 그에게, “나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지 말라. 당신들이 대법이 좋다고 믿었기에 복을 받은 것이니 우리 사부님에게 감사를 드려라!” 하고 말 해 주었다. 또 한 번은 역시 진상을 아는 사람이었는데 길에서 나를 만나자 내게 말하기를, 가는 곳 마다 나를 찾았는데 오늘 드디어 찾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를 보는 순간에 깜짝 놀랐다. 반년 전에 그를 보았을 때 중풍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것을 보고, 그에게 3퇴를 하게한 후 ‘9평’을 주며 여러 번 읽으면 신체를 청리할 것이며,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면 신체에 좋은 점이 있다고 알려 준 바 있었는데,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그는 완전히 하나의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있었다. 그는 격동되어 나에게 말하기를, “나도 당신과 함께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들이 오직 바르게 잘 걷기만 하면 바로 무한한 재미를 느낄 것이다.

이 문장을 작성하기 전 너무도 평범하여 쓸 것이 없다고 여겼으나, 필을 드니 지나간 일들이 눈앞에 생생하여 사부님과 동수들에게 회보할 심득이 너무도 많다. 그러나 심성 제고와 착실한 수련은 아직 부족함이 많다. 수련할수록 집착이 더 많아 보인다. 어찌됐건 오직 법을 스승으로 삼고 착실하게 법공부를 하며 자신의 일사 일념을 잘 장악하면 곧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곧바로 갈 수 있다. 법을 암송하는 과정에서 나는 또 사부님께서,“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을 확고히 할 수 있다.” 하신 말씀의 함의를 깨닫게 되었다.《 정진요지 2 (교란을 배제하자) 》 그것은 입으로만 말할 것이 아니라 진정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고 대법에 동화 되어야만 비로소 자신의 일체 집착을 제거할 수 있다. 우리들로 하여금 공동 정진하여 사전(史前)의 대원(大愿)을 완성하자.

부족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11월8일

문장분류 : 정법수련 >대륙인터넷법회글 >6회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8/21158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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