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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처한 환경 중에서 수련한 자그마한 체험

글/탠진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24일】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세계 대법제자들 안녕하세요. 명혜 동수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집은 상업에 종사한다. 속담에 ‘장사꾼 열이면 아홉은 간상배’라는 말이 있듯이 고객들과 ‘가격 흥정’을 할 때는 서로 의심하면서 상대방을 믿지 못 하는 이런 상황적 환경에 대해, 한동안 나는 아주 싫어했다. 어찌 알았겠는가, 이것이 바로 내가 법공부를 잘 하지 못한 체현이고, 마음은 속인 중에 있어서 번거로움과 쓴(苦)맛을 느끼게 된 것임을… 그러나 뒤 늦게 이를 깨닫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착실히 수련하여 심성이 끊임없는 승화됨에 따라 각종 환경은 모두 대법제자에게 제공한 수련 장소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으며, 어느 환경에서라도 모두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이 수련 과정은 한 생명이 사람으로부터 신으로 승화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 관건은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고, 이런 대도무형의 수련 형식을 이용하여 자신을 수련하고,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해야만 우리가 올 때한 큰 염원을 이룰 수 있다.

1.자신이 처한 환경 중에서 법공부하고 심성을 수련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말씀하셨다. “인류 사회의 각 업종은 모두 마땅히 존재해야 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마음이 바르지 않은 탓이지 무슨 직업에 종사하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다. 이전에 이런 말이 있었다. ‘무슨 장사꾼 열 사람이면 아홉은 간상배다.’ 이것은 속인이 말한 것인 데, 나는 그것은 사람 마음의 문제라고 본다.”

대법제자는 수련과 생활이 융합 돼 있다. 상업 경영은 언제나 이익의 유혹을 담담이 볼 수 있는가, 내려놓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당면 문제에 언제나 직면 해 있다. 속인은 돈을 위해 살지만, 수련인은 그러면 안 된다. 수련인은, 당신이 간사하면 나는 간사하지 않고, 당신이 기만해도 나는 기만하지 않고, 당신이 다투어도 나는 다투지 않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나는 원 하지 않고, 일체는 모두 순리에 따라야 한다. 이 일생에서 대법제자로 되었으면 자신을 바로잡아 잘 해야 한다. 지금의 세인들은 업이 구르고 구르는 중에서 계속 업을 만들고 있어 도태(淘汰) 될 지경에 까지 처해 있어서, 대법제자는 자신의 수련을 잘 하여 개인의 원만을 이루되, 법의 길을 바르게 걸어 나가서 후인들이 참고 하게끔 남겨 놓아야 할 책임이 있다.

나는 처음과 다른 태도로 가족들을 도와 상점을 관리하고 있으며, 또한 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수련한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진짜를 파는 것은 가짜를 파는 것 보다 돈을 적게 벌고, 수수료를 주지 않으면 고객의 마음을 끌지 못 한다고 인식한다. 우리는, ‘세상이 비열함을 끊어 막노라.’ (《홍음2》. )의 내용대로 하면 된다. 덕을 근본으로 하고, 성실하게 경영하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을 속이지 않는다. 나는 수련하지 않는 남편에게 “ 당신의 것이면 잃지 않고, 당신의 것이 아니면 남이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지 못 한다.”라고 법리를 말해 주고, 덕과 업력의 관계를 말해 줬는데, 그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우주의 특성에 순응하였기에 우리 집 상점 경영은 매우 잘되어 날이 갈수록 번창했는데, 이것은 대법을 수련하여 얻게 된 행운이다.

이 과정 중에서 여러 방면의 버려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았고, 심성 제고의 관을 넘을 때는 심장을 도려내고, 뼈를 깎는 고통을 한 번에 내려놓은 것이 아닌데, 오늘은 내려놓은 것 같지만 내일은 또 올라왔고 또 올라왔다. 그럴 때 마다 나는 사부님 말씀을 외웠다. “당신들은 아는가? 부처(佛) 는 당신들을 제도하기 위해 일찍이 속인 중에서 동냥했고, 나는 오늘 또 큰 문을 열고 대법을 전수하여 당신들을 제도하고 있다. 나는 무수한 괴로움을 겪음으로 인해 고통스럽다고 느낀 적이 없는데 당신들은 또 무슨 내려놓지 못할 것이 있는가? 당신이 마음속에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천국으로 갖고 갈 수 있단 말인가?” (《정진요지》 ). 나는 이렇게 외울 때 마다 눈물이 온 얼굴에 흘러내렸는데, 정말 내려놓을 수 없는 게 없는 것 같았고, 또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없애주셨음을 알았다. 마음은 천천히 고요한 물과 같았고, 어떤 어려운 관이든지 나의 이곳에서는 관이 아니고, 어떤 어려움이든지 나의 이곳에서는 어려움이 아니었다. 나는 이렇게 하루하루 법공부하고, 하나하나의 관을 넘고, 하나하나의 마음을 내려놓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올 수가 있었다. 지금 되돌아보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가장 낮은 층 차, 속인 사회에 부합되게 생활하며 좋은 사람으로 출발하여, 속인들로 하여금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련하는 한 사람으로서 더욱 높은 경계의 추구와 더욱 높은 표준의 심성 요구가 있어야 하고, 자신이 처한 환경 중에서 법공부를 잘 하는 것만이 제고하는 관건이며. 어떤 부면적인 일이 생기면 항상 안으로 찾고 정진을 멈추지 않는 것을 유지하는 마음이 아주 중요하다.

2.여유로운 수련환경을 창조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자

7.20 이전, 가족들은 나의 수련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었다. 그들은 대법의 위대함을 실제로 목격하였기 때문인데, 온몸이 병이었던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 짧은 기간에 병이 모두 나아 전신이 가벼운 상태에 도달했음을 본 것이다. 나는 대법을 만나기 전에는, 만사는 내 마음대로 정하고, 모순이 발생하면 사람을 용서할 줄을 몰랐었으나, 수련을 한 후로부터 ‘쩐.싼.런(眞.善.忍)’의 표준에 따라서 처세하고, 일을 만나면 엄격히 심성을 지키고, 너그럽게 참고 양보하기에 노력 하였으며, 하나의 ‘忍’자를 단단히 지켜 남편과 말다툼을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하신 “남자는 굳세여야 하고, 여자는 부드러워야 하며, 마땅히 어떠해야 한다.” 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사당문화가 -부녀자는 절반의 하늘 이라고- 한 변이된 사람의 사유와 방법을 제거하려고 노력 하였고, 온화하고 선량하게 고통을 참고, 중임을 진 기개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요구하셨는가를 말하였다. 그때는 ‘善’은 에너지‘ 라는 법을 몰랐지만 나는 확실히 ’선‘이 남편을 변화시켰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비록 나의 면전에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뒤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줄곧 나를 칭찬하였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더니 다른 사람으로 변하였다고 말 하면서, 몇 십 년을 때리고 욕하면서 지내왔는데, 지금은 다투지도 않고 떠들썩하지도 않으니, 오히려 조금은 적응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나는 ’위사위아(爲私爲我)‘ 한 맘을 닦아내고, 만사를 다른 사람을 먼저 고려하면서 수련을 견지 하니, 나의 몸은 좋아지고,가정이 화목하고, 가족이든지 가족이 아닌 타인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나를 새로운 눈으로 다시 보았다. 파룬궁의 아름다움은 어떠한 사람도 말살하지 못한다!

7.20 이후, 가족들은 몇십 년간 생활하는 동안 사악한 사당의 부동한 거짓말의 독해와 음산한 그림자(陰影)의 공포 속에서 내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매우 두려워 떨면서 생활해 왔다. 이 점은 《9평》이 나오기 전 외국에서 생활한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공산사당이 정권을 훔친 후 크고 작은 여러 차례의 사람을 죽이는 운동을 전개 해 왔는데, 우리 이 연령의 사람들은 모두가 피해자이다.

이런 정황 속에서, 수련인은 하려는 일마다 집에서 방해를 받게 된다. 그래도 나는, 실제 행동으로 가족들과 그 외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사악의 거짓말을 폭로하였다. 그러므로 적어도 나의 집에서, 내 주위에서, 나의 능력으로 해낼 수 있는 공간마당 중에서는 사악의 거짓말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였다. 수련인의 정의 마당은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사부님 노정의 빠른 추진과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가 적어짐에 따라 또 사부님이 우리에게 주신 정념과 신통의 작용 속에서, 나는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진상을 할 때 다시는 남편을 등지고 하지 않았고, 남편도 내가 하는 일체 정법의 일을 지지해 주었다. 그 후 그가 법을 얻고 수련의 길에 들어서는데 선연(善缘)을 심어 놓았다. 수련인이 처한 환경의 좋고 나쁨은 그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수요일뿐만 아니라, 또한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검증하는 한 측면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노력하여 원하는 대로 되었다. 이는 정법 수련자에게 사부님이 주신 거대 한 바른 에너지의 표현이다. 정법 수련자는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방출하는 에너지는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일체 물질과 생명을 선화(善化)할 수 있고, 이것은 정법수련의 마당이 가지고 있는 것이며,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의 거대한 무상의 자비이기 때문이다.

3. 자신이 처한 환경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다

나는 자신의 일체, 지금의 환경을 포함하여 모두 배치 된 것임을 안다. 구 세력의 배치인지는 고려도 안한다. 이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관건은 현재 길을 어떻게 잘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떨어져서 ‘위사위아’ 하는 것은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는 것이고, 일체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고, 사부님의 요구를 원용하는 것은 사부님이 배치하신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지금의 환경을 더욱 잘 이용하여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과 중생을 구도하여 사부님을 도와 세간에서 행할 것 인가? 그렇다면, 매일 왔다 갔다 하는 행상과 유동 인구는 더는 내가 영업하여 돈을 버는 희망과 염원의 대상이 아니다. 매 하나의 연분이 있어 우리상점으로 오는 사람은 간단하지 않고, 모두 법을 위해 온 생명이라는 것을 안다. 사부님은 하나의 방대한 천체의 생명군(群)의 대표, 왕,혹은 주를 나의 앞에 데려다 주셨는데,나는 사부님의 사람 마다 질서 있게 고심히 배치 해 놓으신 것을 놓치면 안된다. 꼭 그를 구도해야 한다. 사부님은 우리를 위하여 일체를 하셨으니, 우리는 단지 이 속에서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의 직책과 서약을 이행해야 한다.

그리하여, 왔다갔다하는 배달상인과 도매.소매하는 사람 모두는 내가 구도해야 할 사람들이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진상을 알리고, 삼 퇴를 권하는 것은, 매일의 필수 과목 이었다. 사람의 접수 능력에 근거하여, 부동한 각도에서, 부동한 형식으로, 부동한 진상 자료와 VCD를 결합하였다. 한 번에 진상을 깨닫고 또 삼 퇴를 하는 것은 당연히 더욱 좋다. 만일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나는 대부분 ‘션윈’공연을 위주로 자료를 주었는데, 다음에 만나 소통할 때 션윈-공연에 감동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머리 속에 사악 요소의 통제도 공연 관람 중에 사존의 거대한 에네지로 그들은 깨끗이 제거 되었기에 다음 일보에 서 삼 퇴를 권할 때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이렇게 몇 년 동안 한 무리 사람들이 와서 진상을 듣고 명백히 알고 돌아갔다.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되었는지 이미 기억이 안 나지만 또 어떤 인연이 있는 사람은 여기에서 법을 얻고 수련의 길로 들어왔다. 사람을 구하는 중에 사람을 감동시키는 일도 매우 많았다. 구할 수 없는 사람은 아주 적다.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간혹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하지 못해서이고, 때문에 생명이 먼지투성인 기억을 열지 못 하는 것이다.

한 번은, 먼 곳에서 물건을 보내주는 상인이 우리 상점에 왔다. 나는 적당히 그의 물건을 받은 후 끓인 물 한 컵을 건네주면서 순리롭게 진상과 관련된 화제를 꺼내서 대화를 시작했다. 그는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분신자살 -찬안문광장 자살 조작사건- 에서부터 시작해서 무엇 때문에 삼 퇴를 해야 하는지를 말해주었는데, 그는 듣고 또 들으면서 조급 해 하며 “이렇게 큰일을 그동안 왜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어요? 나는 작년부터 이곳에 오기시작 했는데, 당신은 왜 그 때 나에게 즉시 전해주지 않았나요?” 하며 내게 원망조로 말을 하는 것이다.

그가 말해 주는 대로 삼 퇴를 위한 진실한 성명을 필기하면서 솟구치는 눈물을 억지로 참았다. 그는 군대에 입대 했을 때 부대에서 당원에 입당하였고, 형제 4명도 모두 당원이라고 알려주면서 그들 형제 모두를 탈퇴시켜달라고 요청하였다. 돌아가면 형제들에게 분명히 말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리고는 내가 그에게 준 진상자료와 ‘9평. VCD’를 가지고 가면서 계속 나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차를 몰고 아주 멀리 가면서까지 나에게 머리를 돌려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나는 나 자신을 반성 하였다. 작년에 마땅히 그를 구했어야 할 귀중한 생명을 금년까지 미루어지게 했으니… 만일 사부님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지 않았더라면 이 생명은 기연(機緣)을 잃었을지도 모르는 것이 아닌가! 지금도 그 기대하던 눈매가 생각나면 나는 괴로워서 눈물이 날 것 같다. 이후 나로 하여금 더욱 정진하게 할 수 있게 하였고, 하나의 인연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게 하였다.

또 한 번은, 여기서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원된 건장한 두 남자가 다시 나를 찾아와서 큰 주머니를 들고 말했다. “누이, 좀 주세요!” 나는 그가 무엇을 달라는지 몰랐다. 그러자 그는 말하였다. “아무거나 다 돼요, VCD, 작은 책자, 호신부, 어떠한 좋은 물건이면 다 주세요. 전번에 준 VCD를 다 보지도 못했는데 다른 사람이 가져갔어요. 공장의 사람들이 돌려가면서 보지만 자료가 부족해서 모두 보지 못해요, 내가 이번에 올 때 모두들 나에게 VCD 등 되도록 많은 자료를 갖고 오라고 신신당부했어요.” 나는 아주 감동되었고, 시간이 아주 긴박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또 중생들이 구원되기를 초초하게 바라는 마음을 느꼈고, 또 한 대법제자의 책임을 더욱 크게 느꼈다. 비록 큰 주머니를 가득 채워 주지는 못 했지만 그런대로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

4. 사부님의 보호 아래 줄곧 걸어오다

지금까지 십몇 년간 수련해오면서 받게 된 제일 큰 감수는, 사부님의 계속되는 보호가 안 계셨다면 제자인 오늘의 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말하고 말해도 끝이 없고, 쓰려고 해도 다 쓰지 못하며, 모든 영원을 기우려도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가 없다.

7.20 박해가 시작되면서, 사람마다 관을 넘을 때 나는 ‘법을 견정이 수련하는 마음, 움직이지 않는다.’의 글을 썼다. 그날은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밤 이었다. 가부좌를 하던 중, 한자루의 검(利剑)이 한줄기 반사광을 빛내며 밤하늘에서 내려오더니, 나의 몸을 묶은 굵은 밧줄을 끊어버렸는데, 끓어진 줄은 땅에 토막토막의 큰 구렁이의 시체로 변하는 것이었다. 이는 사부님께서 대법을 견정이 수련하는 저의 마음을 보시고, 다른 공간의 사악한 마를 제거해 주신 것이며, 이 후의 수련 중 아주 평온하게 걸어오게 된 것을 안다. 나는 깊이깊이 그 사악이 머리를 누르던 제일 힘들던 시기에, 사부님께서 줄곧 모든 제자들을 지키시며 끝까지 떠나지 않으셨음을 깨달았다.

2004년, 사악이 나를 의도적으로 납치하려고 할 때도, 역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중에서 무사히 걸어 나왔다. 그 당시 현지 파출소 인원 전체가 출동한 상황에서, 경찰차가 집 문 앞을 가로 막고서, 나를 간수소로 감금해 가려고 하였다. 나는 생각을 지체하지 않고 말하였다. “당신들의 말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몹시 놀라면서, “우리의 말을 인정 안하면 누구의 말을 인정해요?” 라고 하였다. 나는 높은 소리로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나의 사부님 말씀만을 인정한다!” 그러자 그들은 고함을 지르면서 누가 한 말을 인정하는지 보자며, 두 사람이 내 양 옆에 각각 붙어서 나를 틀어잡고 경찰차에 강제로 탑승 시키려 했다. 나는 그때 무서운 마음도 없었고 오직 사부님이 곁에 계시고, 일체는 사부님이 결정 하시는 거라고 확신하는 일념밖에 없었다. 그러자 두 젊사람이, 60세 거의 되는 늙은이를 잡아끌지를 못했으며, 나의 발은 뿌리가 내린 듯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다른 공간에서 한차례의 정과 사의 대결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의 보호 속에 나는 그들에게 2,3시간동안 진상을 알려줄 수가 있었다. 파룬궁은 무엇인가로부터 분신 자살진상을 말하고, 해외에 널리 전해진 것을 말하였는데, 이 생명들은 사부님의 “불광이 널리 비추다”에 선화(善化)된 것이다. 그들이 돌아갈 때는 이미 사악이 제거되어, 기고만장 했던 기세가 완전히 사그라져 그들은 모두 온 얼굴에 웃음을 띠며 상냥한 모습으로 한쪽은 밖으로 나가고, 한쪽은 그들을 밖으로 배웅하는 나를 보고 말하였다. “들어가세요, 나오지 마세요.” 나는 다시 한 번 신신당부했다. “당신들은 꼭 ‘파룬궁은 좋다, 쩐.싼.런은 좋다’를 기억하세요,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이 천리인 것을 기억하고, 절대 박해에 참여하지 마세요!” 라고 말해 주자, 그들은 머리를 끄덕여 응답하더니 차에 올라 가버렸다. 나를 납치하여 박해하려던 떠들썩한 연극이 성사되지 못했다. 그때로부터 사악은 다시는 나에게 소란을 피우지 못했고 우리 지역에도 그 후부터는 박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당연히 이것은 사부님의 정법 중에서 필연적으로 출현하는 형식과 현지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잘한데 연관이 있다.

후에, 여러 번 파출소 소장과 경찰들을 보면 나는 모두 상냥한 태도로 인사를 하였다. 그러자, “들어와 앉으세요.” 하고는 그들도 생각나는 대로 한마디 묻는다. “아직도 수련하세요?” 그들은 내게서 긍정적인 대답을 들은 후, “그럼 수련을 잘 하세요.” 이렇게 정황이 개변 되어 파출소 건물 인테리어를 할 때 소장이, “이 일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찾아서 공사를 하게 하면 안심할 수 있다.”고 지시를 한 적도 있다. 소장이 바뀌어 새로 부임한 파출소장이 나의 남편을 보고 한 마디 물어보았다. “당신 마누라는 아직도 수련해요?” 내 남편은 대범하게 그에게 알려줬다. “그럼요,수련해요! 이렇게 좋은 수련을 왜 하지 못하게 하는지..!” 그러자 그는 또 물었다. “당신도 수련하세요?” 남편은 대답 했다. “거의 됐어요!” 작년에 남편은 연분이 닿아서 정말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수련 십몇 년 이래, 사부님의 보호 아래 ‘놀라움은 있었어도, 위험은 없었다.’ 위험했던 상황들이 평온하게 된 이야기는, 몇 날 몇 밤을 써도 다 못쓰고, 말을 해도 끝이 없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다. 나는 매 진수 제자는 모두 같은 감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제일 어려운 나날에, 제일 신성한 일을 할 때, 우리가 자신을 대법 속에 한 입자라고 여기고, 진정으로 법 중에 용해될 때, 사부님이 시시각각 우리의 신변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확실히 법의 위엄과 신성을 체험한다.

내가 영원히 잊지 못하고, 보답할 길도 없는 생각할 수록 눈물이 난다. 내가 정진하지 못했을 때, 곤란을 만나 정체 되어 계속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을 때, 사부님께서는 나의 손을 이끌고 하늘로 날았는데, 나를 데리고 위를 향해서 오르시면서 나무라지 않으시고 오직 자상한 눈빛만 보여주셨다. 이런 꿈에서 깨어난 나는 사부님이 이끌어 주셨던 손에 남은 온기가 남아있고, 얼굴에는 행복의 눈물이 계속 흘러내리고, 마음속에 송구스러움이 계속 남아있었다.

이 꿈은 나더러 영원히 사부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고, 책임을 영원히 기억하게 하고, 서약을 영원히 기억하게 하여, 영원히 정진하게 한다.

자그마한 깨달음이 성숙되지 못 하였지만, 써 내어 동수들과 토론하고, 함께 노력하며, 격차와 부족을 찾아내어, 최후의 길을 잘 걸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가겠다.

문장발표 : 2009年 11月 10日

문장분류 : 명혜망 제6차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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