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졌으면 일어나라

글/ 료녕(辽宁)대법제자 춘묘(春苗)

【명혜망 2009년 11월 6일】

경애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세요!

나는 1996년에 수련한 노제자이다. 이번 원고 모집에서 자기와 수련을 잘 한 동수에 비하면 차이가 너무 멀고 문화수준도 낮고, 또한 시간을 낭비한 다고 느껴 쓰려하지 않고 묵묵히 수련하자고 생각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아보니 이것은 엄중한 안일을 추구하는 사심이었다. 동수도 나를 고무 격려했다. 수련인으로서 응당 자신의 수련과정을 써내어 사부님께 시험 답안을 바쳐야 한다.

1. 엎어졌으면 일어나라

1999년 대법이 모함당할 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 15일간 구류 당했다. 나온 후 대법을 위해 북경에 가서 청원하다가 또 납치되어 구치소에 반달 동안 감금되었다. 2003년에는 집에서 납치되어 3년간 노동교양을 받았다. 불법 노동교양기간에 법공부가 착실하지 못하고, 또 인심에 집착하여 사오한 자에게 이끌려 엎어져 자신의 수련길에 지워버릴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

그러나 자비하신 사부님은 이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고 각종 방법으로 여러 번이나 나를 점화하셨다. 동수도 나를 도와주었기에 2006년 중순에 나는 다시 대법 속에 돌아왔다. 매번 자신이 잘못 걸은 길을 회상하기만 하면 정말 무척 후회한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이 천만년의 기다림은 바로 이 대법을 위한 것이다. 자신은 늘 부담을 가지고 땅에서 기며 움직이지 못하였다. 나는 일어나 부담을 버리고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만회해야했다. 어떻게 미봉 하겠는가,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세 가지 일을 다시 잘하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한다. 세 가지 일을 잘 하려면 말만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진정으로 수련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수련하는 것인가 일체는 법에서 온다.

자신의 곤두박질을 회상하면 법을 잘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법공부에 공력을 들이고, 동수처럼 법을 외우고 이 법을 머리에 담아야 한다. 법을 외울 때 교란이 매우 커서 머릿속에 나쁜 사상이 가득했다. 나는 이것은 사악이 내가 법에 돌아올까 두려워 나의 법공부를 교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정념을 견정히 하여 꼭 이 법을 외우겠다고 결심했다.

발정념을 할 때도 교란이 매우 컸고 가슴도 아프고 땀도 났다. 나는 힘들었지만 매개 정각 발정념을 견지하면서 자기 공간장 안의 법공부를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다시 대법에 돌아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알게 되었다. 당신이 보아도 떨어지기는 쉽지만 수련하여 올라가기는 힘들다. 교란이 있고 또한 이전에 조성한 손해를 만회해야 한다. 정법의 노정을 따르려면 다른 사람보다 더 지불해야 했다.

2. 진상 중에서 승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에서 지금 두 가지 일은 했고 한 가지 일은 세 가지 일중에서 가장 힘든 일인데 바로 진상하는 것이다. 힘든 것도 나가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시장에 가서 야채를 살 때 나는 실험삼아 다른 사람에게 진상했다. 심태가 불안정하고, 또 두려운 마음이 있어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야채를 사가지고 집에 돌아왔는데 한 사람도 삼퇴를 시키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후 얼마나 괴로운지, 마음속으로 진상하는 것이 왜 이렇게도 힘든가, 수련하는 것이 정말 힘든 감을 느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생각하니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일이다! 힘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여기까지 생각하니 자신이 왜 이야기하여 퇴출시키지 못했는가를 반성했고, 사람을 구하는 절박함을 느꼈고,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한 것은 머릿속에 담은 것이 없어 이야기 할 수 없었는데, 내가 한 말을 자신도 듣기 싫었다. 나는 사람을 많이 구하려면 법에 공력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명혜주간』을 많이 보고 동수의 경험을 섭취하고 동수들이 진상한 방면과 관련문장을 보고 그것을 베꼈다. 사부님도 나의 이런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나의 지혜를 조금씩 열어 놓아 지금은 진상을 하기만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입만 열면 말이 나오고 얼마나 길게 이야기 하든 다 할 수 있는데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덕이다.

농촌에 가서 진상했다. 아내의 집이 농촌에 있기 때문에 하향지식청년으로서 그곳에 가서 십 몇 년간 일했으므로 집집마다 익숙했다. 나는 집마다 다니며 진상했다. 농민들은 특별히 소박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하면 그들은 듣고 매우 놀랐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전문적으로 여기에 왔다고 하면 그들은 모두 믿고 감동했다. 그리하여 즉시 전화를 걸어 아들딸들을 모집하여 나의 진상을 들었다. 환경과 시간이 허락되므로 특별이 잘 되었고 모두 한 집씩 퇴출했다. 어려운 것도 있었다. 한 농촌 당원 간부는 반나절이나 이야기 했지만 퇴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집식구들이 퇴출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았다. 나는 그를 포기하지 않고 또 이야기 했다. 그는 선념이 있고 또한 두려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아저씨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요, 당신 가족들이 알 뿐이고 나 이쪽은 안심하세요, 나는 당신을 위해 책임질 것이에요. 당신은 응당 두려워하지 마세요. 무엇이 생명보다 더 중요한가요? 지금 당신이 앉은 배는 물에 가라앉아요. 당신은 그 배의 일원이에요. 당신이 내리지 않고 그것들을 따라 물에 잠길 것인가요? 후에 그는 명백해졌고 삼퇴 했다. 최후에 그는 진정 당신한테 굴복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고향에서 몇 백 명을 퇴출시켰다.

하루는 한 외지 동수가 전화를 걸어 나더러 그의 고향에 가서 진상하자고 했다. 나는 즉시 응했다. 그것은 중생을 구도하려면 응당 어디나 다 가야했기 때문이다. 동수의 고향은 우리 집에서 천리 길이어서 2, 3일에 돌아올 수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아내를 잘 배치하고 우리는 길을 떠났다. 길에서 우리는 기차에 앉거나 차에 앉거나를 막론하고 인연이 있는 사람만 만나면 놓치지 않았다. 그들에게 진상하는 길에서 30여 명이나 삼퇴를 시켰다. 그의 친척집에 도착하여 동수는 나를 그들에게 소개했는데 그들은 아주 열정적이었다. 우리는 점심때에 도착하여 점심밥을 먹고 진상에 진입했다. 삼퇴를 권하자 우려심이 있어 즉시 우리에 대해 담담했다. 우리는 속인에게 끌리지 않고 그들에게 진일보로 진상했다. 후에야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또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호신부를 그들에게 주니 매우 귀중히 여기고 작은 붉은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넣은 후 몸에 갖고 다녔다. 그의 친척들은 대 가정이었다. 먼 친척, 가까운 친척, 모두가 한 촌에 있지 않았다. 어떤 친척은 십 여리 떨어져 있었다. 차가 없어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갔고 더 먼 곳은 그들이 트랙터로 실어주었다. 이렇게 우리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이 촌에서 저 촌으로 길에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했다. 최후에 다시 그의 동창생에게 이야기 했는데 모두 빠뜨릴 수 없었다. 너무 멀어 한 번 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어 우리는 십 여 일을 노력하여 200여 명을 퇴출 시켰다.

3. 새로운 환경에 가서 진상하다

하루는 아내가 돌아와 한 동료가 또 그에게 일을 소개했는데 혼자 할 수 없어 나더러 도와달하고 했다고 했다. 나는 듣자마자 조급해졌다. 이것이 그래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이 아닌가? 당시 말할 때 목소리도 높고 심성을 지키는 것도 잊어 버렸다. 아내는 내가 조급해하는 것을 보고 낮에는 당신이 할 일이 없으니 아침, 저녁으로 책임지고 문을 열면 된다고 했다. 아내가 밤중에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에 내가 가서 문을 열어야 했다. 당시 나는 이 말을 들은 후, 눈앞이 밝아지면서 사부님께서 나에게 새로운 환경을 바꾸어 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튿날 수습하고 새로운 환경에 도착했다. 가보니 지하 주차장인데 춥고도 습하여 여름에도 옷을 두껍게 입어야 했고 환경은 매우 어려웠다. 나는 수련 전에 엄중한 류머티즘이 있었는데 나를 놓고 말하면 고험이었다. 나는 수련인이다. 오직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에 영향주지 않으면 고생이 다 뭔가? 이렇게 되어 새로운 환경에서 나의 수련이 시작되었다. 점심 12시 정념을 발하고 시장에 가서 진상하려고 두 번이나 가서 40여명을 퇴출시켰다. 환희심도 나왔지만 즉시 알아차리고 발정념으로 제거하고 자신에게 환희가 없다고 알렸다. 사실상 모든 변화는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이렇게 매일 시장에 가서 야채 가게를 하나씩 돌면서 진상했다. 야채를 사고 야채를 파는 사람, 그리고 길에서 만난 사람을 주동적으로 불러 그들에게 진상했다. 진상하는 과정에서 별별 사람을 다 만날 수 있다. 악의로 신고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 또한 나를 매국역적이라는 사람이 있다. 당시 마음이 아주 괴로웠지만 자신의 심태를 조정하고, 사람의 관계를 바로 잡고 다른 지방을 바꾸어 예전과 마찬가지로 진상했다.

한 번은 야채를 사는 남자에게 진상하며 금방 몇 마디 이야기 하자 그는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안다고 했다. 그는 반대로 나에게 나는 당신이 대법을 연마해도 좋고, 무엇을 연마해도 좋다. 문천 대지진에 당신들은 얼마나 기부했는가? 나는 당시 그의 말을 듣고 누가 그에게 이야기 한 적 있는데 그가 접수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에게 진상하는데 조급해하지 않았고, 그는 말할수록 소리가 높아졌다. 이때 주위의 몇 사람이 왔다. 나는 그에 대해 발정념을 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동생 내말을 들어보게. 예! 많은 사람, 많은 단위, 각 계층에서 돈을 기부했다. 문예계에서 십만 위안, 오십만 위안 또 백만 위안을 기부했다. 그들이 얼마를 기부했든 사람은 모두 죽었는데 누구한테 돈을 쓰는가? 우리가 대법을 하는 것은 근본 상으로부터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다. 나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려면 돈이 얼마면 되는가? 열 사람의 생명을 구하려면 얼마면 되는가? 백 사람의 생명을 구하자면 얼마면 되는가? 오십 만 위안, 백만 위안으로 되는가.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진상하는 중에서 이런 사람을 많이 만났다.

일 년 남짓하여 시장에 다 이야기 했고 크고 작은 슈퍼, 작은 상점, 전화박스에 모두 진상하면서 낮선 얼굴은 놓아주지 않았다.

이전에 절반은 여성들과 연세가 많은 사람에게 진상했다. 지금은 남녀를 구별하지 않고, 연세의 대소를 구분하지 않았다. 매일 길에서 일을 찾는 사람들이 3,5명씩 함께 앉아 있다. 나는 건너가 그들과 말을 걸며 안녕한가고 했다. 그들은 내가 그들을 찾아 일을 맡기려는 줄로 알고 모두 일어섰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나는 당신을 찾아 일을 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에게 알리는 이 일은 당신들의 일보다 많이 중요하다고 했다. 모두 나에게 무슨 일인가고 물었다. 나는 좋은 일이다. 나는 매 번 귀주성의 그 돌부터 시작하여 이야기한다. 그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4. 법공부팀을 성립하고 여러 사람을 이끌어 정체로 제고

단체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 주신 수련형식이다. 때문에 우리 지역에서는 선후로 많은 법공부 팀을 건립했는데 나도 나의 이곳에 법공부 팀을 건립했다. 내가 거주하는 곳은 너무 비좁고 또한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들어 올 수 있다. 우리 법공부 팀은 모두 4명이다. 나와 몇몇 동수는 반드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고 의논했다. 법공부하러 올 때 길에서나, 법 공부 할 때를 막론하고 일률로 수다를 떨지 않는다. 우리의 법 공부시간은 세 시간인데 정각이 되면 발정념을 하고, 한 강을 배운 후에는 다시 경문을 공부한다. 법공부 할 때에는 참답게 하고 틀리게 읽은 글자를 다른 사람이 지적하면 다시 읽는다. 처음에는 공부하다 힘들면 다리를 폈다. 후에는 우리도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다리를 가부좌하고 두 다리를 올리지 못하면 한 다리 올리게 했더니 다시는 다리를 펴는 사람이 없었다. 법공부를 한 후에는 시간을 짜내어 교류했는데 모두 법에서 말하고 진상이나 혹은 심성에 관한 것을 화제로 교류했다. 우리는 모두 상호 교류하고 공동이 제고했다.

법공부를 하고는 오후에 함께 진상했다. 두 명의 동수가 진상하는 방면에서 줄곧 돌파하지 못했으므로 서로 거울로 삼고 이끌었다.

우리는 진상하는 길에서도 진상과 무관한 말을 적게 할 것을 요구하고 걸으면서 발정념을 했다. 우리의 진상을 교란하는 일체를 해체하여, 중생들이 진상을 듣고 사당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에서 탈퇴하게 했다. 시장에 도착하면 동수들은 어느 가게 주인이 진상을 듣지 못했는가를 물어 본다.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시장의 가게 주인들은 이미 진상을 듣고 사당의 일체 조직에서 퇴출했다. 어느 가게 주인이 진상을 듣지 못했다는 것을 내가 대략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진상을 듣지 못한 가게라면 거기에 가서 야채를 사는데 그의 야채가 싱싱하든 아니든 그의 야채를 산다. 야채가 좋고 나쁨이 중요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진상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야채를 사는 한편 발정념을 했다. 내가 그에게 잘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그들이 다시 보충한다. 야채를 파는 사람에게만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하게 야채를 사는 사람에 진상한다. 우리는 모두 야채를 파는 사람에게 진상을 제대로 못하면 내일 다시 진상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야채를 사는 사람에게 진상을 하지 못하면 연분 맺지 못한 것이다. 어떤 때에는 야채를 사는 사람이 많으면 우리는 나누어 하는데 효과가 특별히 좋았다. 이야기 할수록 정념이 강해지고 사람이 많은 장도 좋아지면서 감히 입을 열어 이야기 할 수 있다.

한 번은 우리 몇 명이 어느 빵 가게에 들어서니 가게 안에는 20대 청년이 6,7명이 앉아 있었다. 두 남자애가 다른 여자애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이때 우리가 이 몇몇 여자애들에게 진상하자 두 남자애는 듣더니 나가버렸다. 갑 동수가 그들을 따라 나갔다. 나는 별 다르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여자애들에게 진상했고, 두 동수가 발정념을 했다. 이때 남자애들을 따라 나갔던 갑동수가 들어와 가자고 했다. 보아하니 매우 조급해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별 다른 생각 없이 한 마음으로 이 몇몇 여자애들을 구할 생각으로 계속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때 한 여자 아이가 “이모, 전번에 우리에게 이미 이야기 했어요, 나에게 이름까지 지어주셨는데요.”하고 말했다. 그가 말하자 그에게 진상한 생각이 났다. 이 때 갑 동수가 빨리 가자고 재촉했다. 우리가 나온 후 갑 동수는 언니 이후 진상할 때 꼭 이지적으로 하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이지적이지 못한 것이 있는가? 무슨 일이 생겼는가?라고 물었다. 갑 동수는 그 두 남자애가 우리가 파룬궁인 것을 알고 핸드폰으로 신고하려 했다고 했다.

우리는 이 문제를 가지고 법에서 교류했다. 나는 이 두 남자애는 무고하다고 하면서 갑 동수에게 당신이 따라가지 않았는가? 당신은 그들에게 진상했는가? 정념을 했는가? 나는 선의로 지적하면서 왜 당신의 눈에 보였는가? 우리는 왜 모르게 했는가? 당시 당신의 심태가 불안정하여 가능하게 당신의 마음을 충격한 것이다. 진상할 때 무슨 돌발사건이 나타나면 심태를 안정하게 한 후, 즉시 발정념 하여 사부님의 가지를 빌면 위험을 피할 수 있는데 당신의 첫 일념이 무엇인가를 본다. 돌발사건에 부딪혀 도망가려 하거나 그들이 신고할까봐 두려워한다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다. 즉시 정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에서 그들을 조정하는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구해야 하는데 이것이 정념이고 신념이다. 이 일념지차가 부동한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법리에서 교류하면서 우리 법공부 팀은 정체적으로 진정한 제고를 얻었다. 지금 매 사람은 독립적으로 진상할 수 있고 중생을 구하는 각종 일을 한다.

5. 결속어

이 3년 남짓한 동안 진상을 부단히 하면서 자신의 체득이 너무 깊다. 이 진상하는 과정은 사실은 바로 수련과정이다. 얼마나 많은 집착이든 이 과정에서 실제적으로 조금씩 제거된다. 예를 들면, 두려운 마음, 쟁투심, 과시 심, 환희심 등등이다. 자비심도 이 과정에서 생겨난다. 자비심이 없다면 당신이 어떻게 중생을 구도하겠는가? 당신이 진상하는 과정에서 속인의 듣기 거북한 말을 듣고 가버리고 그들을 포기한다면 그는 구도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업을 빚는다. 최후에 자비를 그들에게 남겨 축복의 말을 한다면 앞으로 진상알리는데 기초를 닦는 것이다.

한 동수가 늘 입으로만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한다고 했다. 사실 진정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는 것이 바로 낡은 세력의 일체 모든 배치를 부정하는 것이다. 어떤 때, 안일한 마음이 나오면 자신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생각하라. 사부님께서 최근에 발표하신 신경문은 마치 방할과도 같다! 자신을 앞으로 밀고 나가야지 다시는 후퇴하거나 멈추거나 천천히 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

지금은 삼퇴를 제일 많이 할 때 일주일에 200여 명을 하는데 이 3년래 우리가 삼퇴를 시킨 사람이 2만 여명이 된다. 물론 개인 수련방면에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사부님의 법으로 가늠하면 거리가 너무 멀다. 매 번 심성관을 넘을 때마다 우유부단하면서 단번에 깨닫고 잘 하지 못한다. 그러나 매번마다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중생을 많이 구할수록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신을 잘 단속하지 못할 때마다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해야한다. 사부님께서는“왜냐하면 당신의 제고가 첫 자리이며 당신의 제고가 없다면 아무것도 이야기할 바가 못 되며 역시 중생 구도를 이야기할 바가 못 되기 때문이다. 당신의 제고가 없고 당신의 원만이 없다면 당신이 구원한 중생들이 어디로 갈 것인가? 누가 가지겠는가?”（《2008년 뉴욕법회 설법》）하고 말씀 하셨다. 그러므로 꼭 결심을 내리고 자신을 잘 수련하겠다.

문화가 낮아 어순이 바르지 못한 곳이 많을 것이므로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명혜망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6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대륙인터넷 법회 > 6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6/2118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