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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크나큰 소원(洪愿)을 풀다

글/중난(中南) 대법제자 위메이(宇梅) (가명)

【밍후이왕 2009년 11월 18일】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전세계 대법제자들 안녕하십니까!

광음은 화살같이 흘러, 15년의 수련에서 특히 잔혹하게 박해한 이 10년 동안 저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호아래 오늘까지 올 수 있는데 대해 감개무량합니다. 지금 15년의 수련심득을 사부님께 보고하려 하며, 또 동수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부당한 점은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1. 법을 얻다

나는 60여 세이다. 나는 한 대부호의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어릴 적에 할머니는 매일 나를 데리고 절에 가서 향을 피우고 불상에 절을 하였다. 지나가던 점쟁이가 나의 사주팔자가 좋지 못하다고 말하였고, 8개월 된 나는 길바닥에 버려졌다. 부처수련을 하는 사람이 나를 주워, 심산밀림 속에 데려다가 밥을 빌어먹으며 살아갔고, 또 나를 데리고 도처로 다니며 향을 피우고 부처님에게 절을 하였다. 나의 어린 시절은 아주 불행하였고, 비인간적인 생활을 겪었는데, 세 차례의 큰 재난을 겪고도 살아나자, 사람들은 모두 나한테 훗날 반드시 복이 따르겠다고 했다. 나는 청년시기에 불문에 들어갔다. 한 스님이 나에게 휘장 한 매를 주었는데, 천 번 만 번 신신당부하면서, 잃어버리면 안되니 잘 보관하라고 했다. 그때부터 나는 수불하려는 하나의 마음으로 불가공을 찾아 연마하려 하였고, 도처로 다니며 사부를 찾고 법을 찾았다. 방방곡곡 한 바퀴 돌고, 적지 않은 굽은 길을 걸었으며, 적지 않은 돈을 썼고, 많은 고생을 했다. 어느 한번은 산을 내려가다가 넘어져 다리가 부러졌고, 그때부터 걷기가 힘들어졌다.

1994년 3월초의 어느 날 아침, 나는 공원에 갔다가 한 무리 사람들이 쌍수 합장하는 것을 보고, 물어보니 파룬궁이라고 했다. 나는 재빨리 집에 돌아가 그 스님이 나에게 준 휘장을 찾아서 보았는데, 휘장 위에는 ‘파룬창쫜(法輪長轉)’네 글자가 씌어져 있었다. 나는 즉시 명백해졌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이었구나 – 파룬궁!

1994년 6월 21일, 지난(濟南) 제2기파룬궁학습반에서, 나는 행운으로 손꼽아 기다리던 진정한 사부님을 만나 뵙게 되었다. 당시 나는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학습반에 참가한 사람은 아주 많았고, 좌석이 없었다. 나는 1층의 마루 위에 앉도록 배치 받았는데 가장 앞쪽 첫 줄이었고 사부님과의 거리가 아주 가까웠으며, 사실 나는 바로 사부님 주위에 앉아있었다. 매일 연공을 가르칠 때, 사부님께서 옆으로 왔다 갔다 하셨는데, 친히 나의 동작을 바로잡아주셨으며 간간이 강대한 에너지가 나의 전신에 완전히 관통되었다. 9일 동안의 기쁘던 그 나날들은 이 시각에도 의연히 나의 마음속에서 한 장면씩 맴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당신은 이 법을 얻기 위하여 아주 쉽지 않았다. 아마 당신이 전반생(前半生)에서 겪은 고생은 모두 이 법을 얻기 위한 것일 텐데 이것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다. 또 당신이 모르는 것도 있다. 아마 당신의 전(前) 몇 세 심지어 더욱 긴 시간에서 모두 이 법을 얻기 위하여 고생을 겪었거나 고달픔을 겪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이 법을 얻기 위하여 더욱 큰 고통을 겪은 적이 있는데, 이는 당신이 모르는 것이다.”『북경국제교류회 설법(北京国际交流会讲法)』 법 공부를 통하여, 나는 내가 이 세간에 와서부터, 사부님께서는 줄곧 나를 관리하셨고, 나를 천리 밖의 편벽한 작은 산촌에서 찾아내시고 데려왔으며, 마지막에 이 중남 대도시에 와서 법을 얻고 수련하게 하셨는데, 이 일체는 모두 내가 법을 얻게 하려는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이는 다만 현재 내가 알고 있는 것이며, 아직도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 것인가? !

파룬궁은 명성을 널리 떨치다

지난에서 돌아온 후, 나의 온 심신은 수련 속에 투입되었다. 법공부하고 법을 암송하며, 편벽한 산간지역에 대법서적을 보내주었다. 나 자신의 심신에는 현저한 변화가 일어났고, 얼굴 혈색도 좋았으며,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열 몇 살 젊어진 것 같아, 직장의 사람들도 모두 파룬궁이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나는 직장에서 일할 때 도처에서 대법으로 자신을 대조하고, 심성을 제고하였으며, 여행객을 도와 많은 좋은 일을 하였다. 직장에서는 여행객들의 칭찬편지를 받았으며,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한 좋은 일임을 알았다.

우리 직장의 아주 많은 직원들이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법공부와 마음수련을 통하여, 이런 수련생들은 맡은 바 일을 부지런히 성실하게 하였으며,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 늦게 퇴근하면서,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일은, 전부 파룬궁 수련생들이 가서 하였다. 한 사람이 연공하기 전에는, 늘 사람을 욕하고 여행객들과 말다툼을 하였는데, 직장의 서비스품질에 영향을 주었다. 여행객들이 불평편지를 써서 고발하였기에, 책임자들도 마음이 짜증스러웠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녀는 연공한 후, ‘진(眞), 선(善), 인(忍)’ 세 글자에 따라 했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았으며, 항상 여행객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였기에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고 1995년도 우수종업원으로 선발되었다.

우리직장은 대형국영기업으로, 1995년 연말결산 때 본사의 일만명 총결대회에서, 사장은 말했다. 우리회사에는 또 파룬궁이라고 있는데 직원들의 신체를 건강히 하고, 사회문명을 제고하는데 거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전 회사의 크고 작은 직장들에서, 모두 파룬궁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사장과 국장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와서 대법을 수련하였다.

2. 확고부동하게 대법을 수련하다

1999년 ‘7.20’, 장마귀우두머리와 중공사당은 서로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하였는데, 당시 하늘마저 무너질 것 같았다. 나는 당시 오직 일념만 있었다. “대법을 견정히 수련하고 사부를 바싹 따라야 한다”『홍음2』「심자명」 나 자신이 선택한 이 길을 단호히 걸어나가고, 용맹정진하며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고, 누구도 나의 마음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말라! 매일 TV에서 나오는 사당의 거짓말과 사오(邪悟)한 자의 생억지에 대해, 나는 모두 보고도 못 본 척, 듣고도 못들은 척하였으며, 일체는 법으로 가늠하였다.

박해 속에서 걸어오면서, 나는 사부님께서 번거로움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우리들에게 법공부를 하라고 하신데 대해 더욱 깊은 체득이 있게 되었다. 만약 법공부의 튼튼한 기초가 없었다면, 오늘까지 걸어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었다. 사실 나는 1996년부터 시간을 다잡고 법공부를 하였다. 어느 날 내가 방안 창문가에 앉아 있는데, 밖에서부터 종이 한 조각이 날아들어와 바로 나의 손바닥에 떨어졌다. 종이 위에는 두 글자 ‘배움’, ‘책’이 있었는데, 당시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시간을 다잡아 법공부를 하고 책을 암송하라고 점화하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때부터 아무리 바빠도, 나는 매일 4시간을 내어 법공부하고 책을 암송해 냈으며, 『전법륜』을 베꼈다. 나는 사부님의 모든 신경문과 『정진요지』를 전부 암송했다.

2000년 이후, 나는 더욱 시간을 짜내어 법공부를 하였다. 그러나 중생구도에 바쁘게 보내다 보니, 법공부를 소홀히 할 때가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항상 자신이 법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경계했으며, 법 암송을 다시 시작했다. 나는 박해를 타파하는 속에서 법을 실증하려면, 오직 대법을 머리 속에 넣고, 마음속에 담아야만, 정법 노정을 따라 갈수 있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나는 『홍음』, 『홍음2』와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짧은 경문을 전부 암송해 내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나는 반복적으로 『전법륜』을 암송했다. 암송하는 과정에서, 나는 그제야 놀랍게 분명해진 것이 있었는데, 비록 암송하는 속도가 늦더라도 설령 한 구절의 법을 기억하더라도, 이 구절은 확실하게 마음속에 용해되어 들어갔다.

2005년의 어느 하루, 내가 『전법륜』중의 한 단락 법을 암송했을 때, “석가모니는 또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 학설을 말했다. 그는 우리 이 우주 중에, 우리 이 은하계 중에 우리 인류와 마찬가지로 색신(色身) 신체가 존재하는 별이 3천 개나 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모래 한 알 속에 또 이런 삼천대천세계가 있다고 했다. 모래 한 알이 바로 우주와 같아, 속에는 역시 우리같이 지혜를 가진 사람이 있고, 이런 별이 있으며, 또 산천 하류가 있다. 듣기에는 아주 허황하다!”나는 문득 크게 깨닫게 되었다. 하늘은 9성(九星)으로 되어있고, 땅도 9주(九洲)로 되어있으며, 사람도 9규(九竅)로 되어있고, 지구는 하나의 우주이며, 인체도 하나의 소우주고, 인체와 지구는 모두 서로 대응되며, 우리 모든 사람은 분명 하나의 방대한 우주천체와 무량한 중생과 대응될 것인데 얼마나 중요한가! 나는 그제야 사부님께서 『북미순회설법』에서 말씀하신 것을 진정으로 깨달았다. “여러분은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 대법제자로 말한다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당신은 단지 개인적인 수련문제가 아니다. 당신 개인의 수련은 당신이 대표한 방대한 천체 중의 생명을 구도하는 것이다. 당신이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중에서 당신은 더욱 많고 심지어 더욱 큰 기타 방대한 천체와 그 천체 속에 있는 생명을 구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대법과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이기 때문이다. ”

법 암송을 통하여, 나는 진정하게 대법에서 약간의 법리를 깨달았는데, 대법의 내포는 얼마나 심오한가! 나는 중생구도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명백해졌다. 이는 나로 하여금 자신의 모든 심신, 물력, 재력을 모두 대법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9평』을 널리 전하며, 3퇴를 권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데 투입하도록 촉진하였다.

발정념

법공부와 연공, 진상을 일리는 것,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요구하신 반드시 해야 할 3가지 일이다. 2001년부터 시작해 발정념하면서, 나는 많은 일을 직접 겪었고, 정념의 신비한 위력을 견증 하였다.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부여하신 전에 없는 능력과 영예이다!

사실 사부님께서 발정념을 지시하시기 전에, 나는 이미 진념(真念)의 위력을 체험하였다. 나는 당시 바로 그 하나의 염(念)이 있었는데, 정말 신기했다! 예를 들면 ‘7.20’이후, 큰 길, 작은 골목 할 것 없이 도처에 대법을 비방하는 표어가 붙어있었는데, 나는 보기만 하면 그것을 청리 해버렸다.

어느 날 나는 한 주민위원회를 지나다가 벽에 대법을 비방하는 표어가 가득 씌어있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내일 아침 일찍 반드시 그것을 지워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바로 그 일념에, 이튿날 아침 나는 걸레를 가지고 가보았는데, 과연 전부 깨끗이 지워져 있었다. 어느 한번은 한 공원을 지나다가 유리진열장안에 사부님을 비방하는 악독한 자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그 유리진열장을 향해 묵묵히 그것과 의사소통을 했다.(그때는 아직 발정념을 모르고 있었음) 나의 사부님을 비방하지 말라! 너는 내일 자동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내려지게 하라. 이튿날 나는 쇠망치를 들고 그 유리진열장을 열려고 그곳에 갔는데 이미 전부 가져가버렸다.

사부님께서 발정념에 관한 법을 말씀하신 후, 2001년 6월의 어느 날, 나는 아침 6시에 발정념을 하면서 입장하자마자 한 무리 난잡한 괴물들을 보았다. 한 패거리씩이었고 검은색이었으며 형상은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었다. 대열을 지어 검은 깃발을 들고 나팔을 불면서 득의양양하게 나의 집 창문 앞 노천 건조대 위에서 천천히 우리 집 창문 앞으로 걸어오고 있었는데, 몇몇 크고 검은 것들이 아주 거들먹거리면서 그곳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 여러분은 아직도 기억할 것이다. 당신들이 발정념을 처음 시작할 때에 그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들이 즉시 대열을 지어 진을 치고 북을 두드리면서 달려왔다.” 『북미 순회 설법 (北美巡廻講法)』 나는 즉시 박차를 가하여 발정념을 하였고, 그것들을 향해 구결을 묵념하였다. 내가 ‘멸(滅)!’자를 읽자 그 몇몇 득이 양양해하던 검은 것들은 큰소리로 “아이고, 아이고”하면서 도망가버렸고 그 난잡한 이름 모를 괴물들은 형세가 좋지 않자, 재빨리 몸을 돌려 도망갔는데, 단번에 간데 온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2001년 10월 나는 한 파출소에 납치되어갔는데, 악경은 나에게 진상전단지가 어디에서 왔는지 말하라고 했고, 나는 단호히 배합하지 않았다. 악경은 외부 하수인을 고용하여 나를 때렸는데, 나의 온 몸은 상처투성이였다. 나는 갑자기 발정념을 생각해냈고, 즉시 발정념을 했다. 만약 다시 나를 때린다면, 그 널빤지가 그 자신을 때리게 하라. 3분도 안되어 사람을 때리던 자가 소리쳤다. “아이고, 아이고”, 그 널빤지가 끊어지면서, 튕겨 돌아와 그를 때렸는데 바로 그의 머리를 때렸다. 그는 두 손으로 머리를 부둥켜 안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라고 고함을 질렀으며 병원에 보내졌다. 이렇게 되자 온 파출소의 사람들은 그곳에서 얘기했고, 악 경 두 명은 나한테 걸어와 나를 보며 물었다. 당신이 공을 내보냈는가? 내가 눈으로 그들을 직시하자, 그들은 몸을 돌려 무서워하며 도망갔다.

후에 나는 세뇌반에 납치되어갔다. 어느 한번은 내가 침대모서리에 앉아 발정념 하다가, 검은 물건이 흉악한 이리처럼 내 몸으로 덮쳐오는 것을 보고, 즉시 입장하고 구결을 외우면서 말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대법제자이다. 네가 나를 박해하려고 생각하는데 망상하지 말라. 네가 빨리 가지 않으면, 나는 너를 죽으라고 할 것이며, 너를 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그는 즉시 방안의 천정 위로 뛰어올라갔다. 내가 몸을 돌려보니, 그 검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세뇌반 무리는 내가 조용히 앉아 움직이지 않고, 입으로 중얼거리는 것을 보고는 아주 이상해하며 물었다. 당신은 또 공을 내보내는가요? 이튿날 아침, 나는 그 검은 것이 문 뒤쪽 땅 위에 죽어있는 것을 보았고, 검은 물로 되어버린 것을 보았다.

또 며칠 지나, 사악한 교도관(帮教)이 밖에서 들어오면서 말했다. 당신은 권하는 술은 마시지 않고 벌주를 마시려 하는데, 그럼 당신을 정신병원에 보내서 살려고 해도 살수 없고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 없게 만들겠다! 나는 몸을 돌려, 눈으로 그녀를 줄곧 응시하면서 묵묵히 발정념을 하였는데, 그 사악한 교도관(帮教)은 재빨리 머리를 돌려, 나의 눈길을 피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대법제자가 똑바로 악인을 정시(正視)하기만 하면 악인은 즉시 눈길을 피한다. 왜냐하면 정념은 악인을 조종하는 사악한 생명으로 하여금 겁을 먹고 도주하게 하였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좀 늦게 도망가다간 순식간에 대법제자의 정념에 의하여 제거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북미 순회 설법 (北美巡廻講法)』 이 사악한 교도관은 단번에 마치 정신병에 걸린 것처럼 큰소리로 “나는 그녀가 무서워요!” 라고 고함치고는 곧장 밖으로 달려나가면서 사람 살리라고 소리쳤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몇몇 교도관은 아직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그때로부터 그 가장 사악한 교도관은 나만 보면 피하였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를, 이 파룬궁 몸에는 공이 있다고 했다. 이때부터 나의 환경은 크게 변했고, 연공하고 가부좌하며, 발정념 할 수 있었는데, 그녀들은 모두 보고도 못 본 척 했다.

2002년, 나는 또 세뇌반에 납치되었고, 그곳 방송에서는 날마다 대법을 비방하였다. 나는 앉아서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였는데, 10분도 안되어 방송은 고장 났으며 가져다 수리해도 수리할 방법이 없었다.

2006년 10월 24일,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철저히 사악을 해체하자」를 발표하셨다. 학습한 후, 나는 우리 대법제자들은 걸어나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간수소, 노교소, 감옥 등 그러한 곳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이튿날 나는 성(省)감옥에 갔다. 노정이 비교적 멀기 때문에 나는 먹을 것을 지니고 감옥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그 높은 담장의 전기 철조망 아래에 앉았다. 높은 담장 안에 감금되어 있는 것은 바로 대법제자들이다. 그 옆에는 호수 하나가 있었는데, 간간히 음기가 몸을 엄습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끊임없이 정법구결을 읽었다. 내 앞으로 한 마리 족제비가 지나갔고, 5분도 지나지 않아 이름 모를 나쁜 것이 나의 뒤쪽으로 덮쳐왔는데, 그것은 해체되기 전의 최후의 발악을 했다. 나는 일어나서 그것에 대해 가장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고, ‘사부님, 빨리 제자를 가지 해주십시오!’ 라고 사부님께 요청 드렸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그 괴물은 호수 속에 눌려 들어갔고, 또 그것이 거기에서 울부짖는 것도 들었으며, 또 그 호수중심에 큰 소용돌이가 있는 것과 철저히 그것을 해체시키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그곳에서 3시간 동안 발정념을 견지하였다. 비록 보지는 못했지만, 나는 적지 않은 썩어빠진 귀신을 해체시킨 느낌이 들었다. 나는 또 아주 많은 동수들이 그곳에 분산되어 근거리 발정념을 하고 있음을 보았다. 그 이후부터 그 가장 사악한 감옥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하지 못하게 되었고, 환경은 크게 개변되었다. 대법제자들은 안에서 책을 보고 연공할 수 있었으며, 감옥 내부도 큰 조정을 하여, 개별적으로 가장 사악한 악경을 전출시켰다.

중생구도

박해가 발생한 후, 세인들이 터무니없는 거짓말의 독해를 받는 것을 보고, 나는 마음이 너무 아팠고, 걸어나가 대법을 수호하고, 우리 사부님께 결백을 돌려드리려고 결심하였다. 당시 또 어떻게 가서 해야 좋을지 몰랐기에, 나는 먼저 천안문광장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였고, 돌아온 후에 나는 또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듣게 해야 함을 깨달았다.

2000년부터 시작하여, 나는 각 부문, 공안, 검찰, 법원과 각 정부기관의 책임자 등을 찾아가,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고,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직접적인 수익자로서, 파룬궁은 나라와 백성에 이로우며, 우리사부님은 결백하고, TV에서 나오는 것은 거짓말이며 죄를 뒤집어 씌우고 모함하는 것으로, 우리 파룬궁은 억울함을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어느 한번 한 부문에서 진상하고 있었다. 당시 어떤 사람은 듣고서 끊임없이 머리를 끄덕였고, 어떤 사람은 감히 소리를 내지 못했다. 사업일군 한 사람이 내가 말하는 것을 제지하였다. “당신의 담은 진짜로 크네요, 감히 이곳에 와서 억울하다고 하는데, 당신은 여기가 무얼 하는 곳인지 알아요? 빨리 가지 않고 뭘 해!” 나는 말했다. “어떤 곳이든지 나는 모두 당신들한테 알려주려고 해요. 대법진상을 아는 것은 당신들의 복이라고!” 나는 계속하여 그들에게 말했는데, 듣는 사람은 점점 더 많아졌고, 어떤 사람은 듣고서 묵묵히 머리를 끄덕였다. 한 사람이 일어나,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들고 경찰에 신고하려 하였다. 나는 그에게 권고했다. “당신은 아직 젊은데, 보니 아주 총명한 사람 같아요. 희망하건대 당신이 정직하고 정의를 지지하는 좋은 간부로 되기를 바라고, 훗날 반드시 복이 따를 거예요! 만약 누가 경찰에 신고하여 나쁜 일을 하려 하면, 보응을 받을 것이고, 또 당신의 집사람들에게도 누를 입힐 것이에요.” 나는 그가 천천히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는 것을 보았다. 진상을 통하여 대부분 세인들은 파룬궁이 확실히 억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한 부류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그들의 일종 신앙임을 알게 되었다.

2000년 나는 또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보게 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나는 내 돈으로 아주 많은 진상전단지를 찍은 후, 공안 검찰 법원과, 각 부문의 정부기관, 주민구역, 번화거리, 역전과 부두, 대학교와 전문대학 등 곳에도 배포했다. 나는 큰 거리 작은 골목 할 것 없이 다 돌아다녔고, 오직 사람이 있는 곳이기만 하면 나는 가서 배포했다. 나는 원래 집을 사려고 준비해둔 돈이 좀 있었는데, 모두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썼다.

더욱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하여, 나와 몇몇 동수들은 서로 협조하여, 하나의 작은 정체를 형성했다. 2000년 6월의 어느 날 5시쯤 되어 날이 채 밝아지기 전에, 우리 세 사람은 진상자료를 등에 지고 비교적 큰 주택지역(대개 만여 호쯤 있음)에 갔다. 우리는 분담하고 협력하여 줄곧 아침 7시까지 배포했다. 누군가 뒤를 밟음을 발견한 후, 재빨리 서로 연락을 취하였다. 우리들이 안전하게 이동해 나왔을 때, 사악한 경찰차는 공포스러운 사이렌 소리를 울리면서, 전반 구역의 주민들을 뒤흔들었으며, 순찰 하는 헬리콥터는 아직도 그 주택지역 지붕 위에서 선회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구역의 대법진상자료는 이미 온 곳에 꽃이 피어있었다.

2000년 이후의 나날들, 나는 비바람이 불어 치든, 아니면 엄동설한이든 혹서든 관계없이, 간난신고와 위험을 무릅쓰고 그런 중요한 부문과 주택지역에 가서, 한 장 한 장 진상자료를 집집마다 보내주었다. 나는 몸에 수시로 진상자료를 지니고 다니면서, 떠들썩한 크고 작은 시장이든 혹은 노래 부르고 춤추는 극장이든 막론하고, 어디에 가면 바로 그곳에 배포했으며, 늘 별을 이고 나가고 달을 지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이 숫자는 계산할 방법이 없다. 이 수백만 명이 있는 대도시에는 도처에 나의 발걸음과 땀이 남겨져 있다.

2000년 11월, 나는 정념으로 간수소를 탈출했고, 악경, 국가안전부, ‘610’은 미친 듯이 나를 추적 체포하려고 했다. 이웃들은 나에게 다른 성에 있는 친척집에 가서 숨으라고 권고하였지만, 당시 나는 깨닫기를 ‘간다고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의 동수들은 법을 실증하기 위해 피를 흘리고 있다! 감옥에는 또 아주 많은 우리의 동수들이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지 않는가! 이 대법은 천문도 열수 있는데, 그래 이 사악한 감방문을 열지 못하겠는가? !’나는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우리들은 무사무아를 수련해야 하지 않는가, 내가 만약 개인의 안일을 구하고 자신을 보전하기 위하여 도망가서 숨는다면, 이 정체의 환경이 없으면, 어떻게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하겠는가? 이는 바로 낡은 세력의 계략에 걸려드는 것이 아닌가?’ 나는 당시 떠돌아 다니며 유랑 생활하는 것은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이라고 깨달았다. 나는 어디도 가지 않으려고 결정하였고, 정정당당하게 이곳에서 조사 정법하고, 용맹정진 하리라고 결심했다! 나는 동수는 함께 또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홍류(洪流)속에 뛰어들었다.

도처에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도하다

나는 평시 언제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9평』을 전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첫 자리에 놓았다. 예를 들면 슈퍼마켓에 가거나, 야채시장에 가거나, 은행에 가거나, 택시를 타거나, 길을 건너거나, 거리에 나갔다가 친척 친구들을 만나는 등등 나는 일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모두 내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고하는 좋은 때였다.

어느 날 내가 대형 슈퍼마켓에 물건을 사러 갔는데, 입구 앞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바람을 쐬고 있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접근하여 말을 걸었고,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특히 중공의 부패를 말할 때, 그 사람들은 듣고서 아주 분노하며 말했다. 이 공산당은 끝장났어요, 그렇게 많은 탐관오리들을 잡지 않고, 밤낮으로 파룬궁만 잡고 있잖아요! 나는 그들에게 ‘3퇴는 평안을 준다’를 알려주었고, 항상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에게 진상호신부와 진상자료, 『9평』CD를 나누어주자, 사람들은 모두 서로 앞다투어 달라고 했고, 3퇴를 했다. 한 사람이 달려오면서 말했다. “나도 있어요! 당신은 나를 도와 본명으로 써주세요. 나는 오래 전부터 이 나쁜 당을 증오했는데, 탈당할 곳을 찾지 못해서 못했어요. 오늘부터 시작하여 철저히 그것과 결별하겠어요!”

나는 시내버스를 탔을 때, 노약자를 보면 주동적으로 자리를 양보했는데 그들은 모두 아주 감격해 했다. 또 길을 물어보는 사람은 모두 연분이 있는 사람이었다. 역전에서 차를 기다릴 때면, 나는 주동적으로 사람들과 인사를 했다. 어느 날 나는 큰길을 건너면서 신호등을 기다렸는데, 나의 옆에 선 사람이 나를 보면서 미소 짓고 있었다. 나는 분명 사부님께서 배치한 연분이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분초를 다투듯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시켰다. 큰길을 지나가서도 나는 그와 한동안 같이 걸어가면서 계속하여 그에게 말해주었다. 그는 “나한테는 아들 둘과 며느리 둘이 있으며, 또 손자도 있는데 당신이 나를 도와 그들도 가명으로 삼퇴를 시켜주세요!” 나는 반드시 그들 본인이 동의해야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꼭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그때 뒤에서 경찰 한 명이 왔는데, 우리 옆에 서서 가지 않았다. 그 사람은 나한테 일깨워주며 “당신은 돌아가세요, 안전에 주의하세요!”그러면서 재삼 나한테 감사를 드렸다. 내가 멀리 가서 돌아다보니 그는 아직도 그 자리에 멍하니 서서 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떠나려고 하지 않았다.

2005년, 나는 진상자료와 『9평』을 가지고, 특별히 천리밖에 있는 고향으로 찾아갔다.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들, 친척 친구와, 형제자매들을 만나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9평』을 전했으며, 삼퇴를 해주었는데, 그 중에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아주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들은 모두 삼퇴에 동의했는데, 특별히 헤어지기 전의 연회석상에서, 일반 친구들까지 모두 머리를 끄덕여 삼퇴에 동의했다. 이번 고향 방문에서 190여 명이 삼퇴를 하여, 그들의 위치를 정하고 구도를 받았다.

지폐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나는 2006년부터 시작하여 지폐를 사용하여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매 번마다 2, 3백 위안을 잔돈으로 바꾼 후, 1위안과 5위안을 위주로 도장을 사용하여 ‘파룬따파는 좋다’와 ‘삼퇴는 평안하게 해준다’등 말을 찍었다. 매번 나갈 때마다 10장 내지 20장을 사용했는데, 모두 아주 순조로웠다. 어느 날 배추 사러 갔다가, 배추 파는 사람한테 2장의 진상지폐를 주었다. 내가 돌아서자, 그는 지폐를 들고 큰소리로 읽었는데, 아주 멀리 가서 내가 머리를 돌려 볼 때까지 그는 아직도 읽고 있었다. 비록 나는 그가 마음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가 끊임없이 ‘파룬따파는 좋다’를 읽는 것을 보고, 정말로 그를 위해 기뻐했으며, 분명 이 진상지폐는 그로 하여금 새롭게 위치를 바로잡을 기회가 있게 했을 수 있다.

어느 한번, 길옆에서 생강을 파는 사람한테 두 장의 진상지폐를 준 적이 있다. 당시 그는 받아 보고 나서 하는 말이 나는 이 돈을 안 가지겠다고 했다. 나는 즉시 그의 손으로부터 다시 받아 들고 말했다. “당신이 싫다고 하는데 나도 당신에게 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당신이 오늘 이런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당신의 복이다.” 나의 말이 금방 떨어지자 마자, 그는 나의 손에서 빼앗아가며,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가질게요” 그리고는 진상지폐를 가볍게 그의 주머니에 넣었다.

한 버스 매표원이 나한테 알려주기를, 그가 은행에 가서 잔돈을 바꾸었는데, 돈 한 묶음 속의 10여 장 되는 지폐에 ‘파룬따파는 좋다’와 ‘빨리 탈당하여 평안을 가지자’등 글자가 씌어 있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기왕 은행에서 바꾸어 나온 돈인 만큼, 당신은 주저하지 말고 사용하세요. 이는 대법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거예요.” 진상지폐는 대법의 바른 에너지를 지니고 있기에, 사악을 제거할 수 있고, 많이 사용할수록 유통도 더 빨라지며, 작용도 더 크다. 또 독해 받은 사람들의 몸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많이 제거한 후, 그들에게 다시 진상을 알리면 아주 자연스럽게 접수하며, 또 더욱 많은 세인들을 구도할 수 있다.

션윈을 널리 전하다

중국대륙 대법제자로서 더욱 마땅히 션윈을 널리 전해야 한다. 오직 약간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션윈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다. 나는 2008년부터 시작하여 션윈CD를 대량으로 배포했다. 2009년 나는 션윈CD를 사람들한테 직접 건네주었는데, 보통 모두 받았다. 어느 한번 대형 슈퍼에 가면서, 나는 10여 장의 션윈CD를 가지고 갔고, 먼저 진상을 말한 후, 그들에게 션윈CD를 가지겠는가고 물었다. “전 세계 일류급 예술활동인데 당신들은 돈이 있어도 살수 없어요” 한 사람이 재빨리 3개를 요구하자, 다른 한 사람이 나는 왜 안 주는가 하고 말했다. 모두 앞다투어 달라고 했는데, 10여 장을 금방 다 나누어 가졌다. 2009년 6월, 나는 한 고층 아파트에 가서 션윈CD를 배포했는데, 비닐봉지에 잘 넣은 후, 손잡이에 걸어놓았다. 바로 이때 한 사람이 문을 열고 나왔으며, 열어보고는 “와…… 춤을 추는 것이네, 빨리 가지고 들어가 보아야 되겠네!” 라고 했다.

피드백에서 알게 되었는데, 많은 속인들은 션윈을 본 후, 션윈공연 수준은 일류라고 말했으며, 그 심오한 고대 역사와 유구하고 우아한 무용자태에 놀라움을 느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션윈을 볼 때 온 몸이 열로 달아올랐는데, 원래 병이 있던 곳이 갑자기 없어졌다. 또 어떤 사람은 션윈을 본 후 하나의 큰 변화가 일어나서 말했다. “파룬궁 사람들은 신이고, 사실 그들은 모두 신이구나.” 등등. 오직 그들이 보기만 하면, 그들의 좋지 못한 사상과 관념을 해체 개변시킬 수 있고, 좋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션윈을 널리 전하는 것은 높은 효율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3.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모두 나의 주변에 계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하지만 당신들이 비록 나 본인을 보지 못하여도, 사실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한다면 나는 바로 당신 곁에 있다. 오로지 당신이 수련한다면 나는 능히 당신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시시각각 모두 당신을 지켜봐 주고 있다. (박수)”『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

2001년 여름의 어느 아침, 5시쯤 되어 나와 동수는 아주 큰 주민구역에 가서 중생구도하기로 약속하였다. 나는 진상자료를 등에 지고, 급히 길을 떠났는데, 갑자기 나의 뒤쪽에서 당직을 서는 한 연방대원이 쫓아왔다. 당시 나는 약간의 무서운 마음도 없었으며, 동수들이 그곳에서 내가 오기를 기다려 함께 사람 구하러 가려고 한다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았기에,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한테 대답했다. “당신은 나를 가로 막지 마세요, 절대 나의 시간을 지체시키지 마세요, 나는 급한 일이 있는데 가서 사람을 구해야 돼요!” 그 사람은 들은 후, 그 자리에 서서 멍해있었다. 나는 그한테 손을 흔들면서 말했다. “젊은이, 잘 있어요.” 우리들이 진상자료를 다 배포한 후, 나는 동수들과 이 일을 교류했는데, 동수들은 말했다.“얼마나 위험하냐, 사부님께서 당신을 가호한 덕분에 위험한 상황이 평온해졌군요.”

2001년 10월, 악경은 나를 한 파출소에 납치해가서 나한테 독해성을 띤 심문을 진행하였는데, 나는 단호히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은 무척 화가 나서, 나를 때렸는데 전신이 상처투성이로 되었는데도 미친 듯이 소리쳤다. “상급에 규정이 있는데, 당신들은 때려죽여도 자살로 친다!” 바로 이처럼 위험할 때, 갑자기 밖에서 한 신비한 인물이 왔고, 소장을 불러내어 말했다. “당신들은 절대로 다시 그녀를 때리면 안돼요. 인명사고가 나면 보고하기 어려워요!” 소장은 들어와서 몇 명의 하수인을 빼돌렸다. 소장은 나한테 물었다. “당신은 진짜로 신통이 있네요. 공안국 사람들까지 모두 청해와서 당신을 위해 말하게 하다니.”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 그들을 청해온 것이다. 당신들이 다시는 나쁜 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업을 짓지 말게 말이요.” 이 소장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당신의 사부는 능력이 진짜 대단하오. 됐어요. 당신을 심문하지 않겠어요.“

2007년 12월 중순, 날씨가 약간 추워졌다. 나는 『9평』과 기타 진상자료를 등에 지고, 호화 고층아파트에 왔는데, 내가 들어가자 마자 엘리베이터가 올라갔고, 5, 6분 기다리고 어떻게 눌러도 내려오지 않았다. 이때 문 앞에 한 보안경비가 나타났고, 마침 나를 바라보고 있었으며, 다른 한 엘리베이터도 문을 잠갔다. 어떻게 할까? 나는 마음속으로 한창 생각하고 있었다. 사부님 빨리 저를 도와 엘리베이터의 열쇠를 열어주세요. 바로 이 위험한 시각, 반분도 안 걸려 그 잠겨있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찰칵” 하는 큰 소리를 내면서 엘리베이터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나는 눈깜짝할 사이에 그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올라갔다. 내가 『9평』을 다 배포하고 나왔을 때, 눈물이 앞을 가렸고, 사부님의 가호에 감사를 드렸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나의 신변에 계심을 똑똑히 알고 있었다.

경찰차와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다

2005년 6월의 어느 날, 나는 『9평』을 등에 지고 한 주거지역에 왔다. 내가 배포를 끝내고 한 아파트에서 나올 때, 한 사람이 뒤에서 쫓아오며 무얼 하는 사람인가 하고 물었다. 나는 그를 한번 보고는 상대도 하지 않고 지나가버렸다. 내가 대문입구에 걸어왔을 때, 한 경찰차가 나의 어깨를 스치고 지나갔고, 나는 또 차 안을 한번 보았는데, 안에는 3, 4명이 앉아 있었다. 차가 멈추자, 몇 명의 경찰이 차 안에서 나오며 말하기를, “이렇게 넓은 곳에서,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하고 말했다. 나는 그제야 정신을 차렸다. 그들은 사람을 잡으러 온 것이구나! 나는 즉시 그들을 향해 발정념 하였다. 내가 멀리 가지 않았는데, 그 경찰차는 또 나의 어깨를 스치며 지나가 버렸다.

2008년 정월, 하늘에서 큰 눈이 내리는 어느 날 오후 한 시쯤, 나는 다른 한 동수하고 약속한 후 『9평』CD를 등에 지고, 32층짜리 고층아파트에 왔다. 고층 아파트의 감시가 엄밀하기에, 우리 둘은 모자를 쓰고, 긴 목수건으로 얼굴을 감추었는데, 그곳의 보안경비와 문지기는 아무것도 못 본 듯 했다. 우리들은 로비로 걸어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열고 올라가, 32층으로부터 아래로 내리 배포했다. 우리들이 다 배포하고 바로 대문입구로 걸어 나왔을 때, 경찰차 한대가 우리 둘의 옆으로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고, 경찰 두 명은 우리 둘을 한번 보기까지 했다. 몇 명의 경찰은 바삐 직접 건물로 걸어 들어갔고, 경찰 한 명은 자기가 대문입구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분명히 그들이 아직 안 나왔을 수 있다고 했다. (우리 둘을 가리킴) 나는 동수를 붙잡고 말했다. 빨리 보세요, 금방 지나간 경찰찬데, 그 사람은 문 잎구에서 우리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녀는 놀라서 말했다. 정말 위험했네요,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 드립니다.

감시를 돌파

2007년 전 시내에 만여 개의 감시기를 설치했다. 어떤 동수는 절대로 주의하라고 했다. 나는 그때 무엇이 감시기이고 감시카메라인지 몰랐으며, 또 무서워하지도 않았다. 이 몇 년 동안 그런 고층빌딩, 호화주택, 공안검찰법원, 부대, 대학전문학교와 대학교 등은 모두 우리들이 『9평』을 전하고,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고한 좋은 곳이었다.

금년 12월, 한 동수가 알려주기를 이곳에서 아주 멀리 있는 한 대학교안에 고층주택 6채가 있는데,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은 모두 높은 봉급을 받는 교수들이며, 감시가 아주 엄하여, 진상을 알리는 공백지역이라고 했다. 나는 생각해 보고 나서, 마땅히 가야 한다고 느꼈다. 그곳은 비교적 멀고, 왕복 3, 4시간 걸리기에, 이튿날 아침 5시쯤 되어 날이 아직 밝지 않았을 때, 나는 먼저 발정념을 하고는, 『9평』과 CD를 등에 지고 갔다.

내가 그 주거구역에 들어가 머리를 들고 보니 도처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다. 나는 단번에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 당신이 물체이기만 하면, 당신은 바로 이 법이 만든 것이고 당신은 바로 이 법이 열어 놓은 생존환경 중에 있게 마련이다. ”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 나는 즉시 그것들을 향해 진상을 말하고, 그들이 나한테 잘 협력하기를 희망하였으며, 우리 함께 대법에 동화되자고 했다.

주거구역에는 세 개의 전자(電子)문이 있었고, 보안은 바로 그곳에 서있었으며, 문 입구의 감시카메라는 바로 나를 향하고 있었지만, 그것들은 모두 보고도 못 본척했다. 1분도 안되어, 안에서 한 무리 사람들이 나와, 나를 도와 문을 열어주었고, 나는 재빨리 들어갔다. 마침 혼자였는데 엘리베이터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먼저 제일 위층에 올라가서 아래로 내리 배포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다 배포하고 내려와서 문 입구에 서있었다. 그 문은 경보기를 설치했기에, 마음속으로 빨리 사람이 와 나를 도와 나가도록 문을 열어주라고 생각했다. 마침 한 노부인이 다가와 나한테 “당신은 나가려고 하시는 거지요” 라고 물었다. 나는 머리를 끄덕였고, 그녀는 열쇠로 나를 도와 문을 열어주었으며, 또 한 구간을 데려다 주었다. 나한테 무엇 하러 왔는가 하고 묻자 나는 당신들을 구하러 왔다고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이지요?”나는 옳다고 말했다. 노부인은 나한테 “이곳에는 많은 감시기가 있는데, 내가 당신을 주거구역에서 나가게 바래다줄게요” 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그것들은 나를 감시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나쁜 사람을 감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와 노부인이 일문일답하는 사이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하였고, 삼퇴를 했는가 하고 물어보았다. 그녀는 자신은 노 당원이고, 사악한 당을 꿰뚫어보았다고 하였으며, 자신의 본명을 나한테 써주면서 자신을 도와 삼퇴 해달라고 했다. 나와 그녀는 또 20여 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녀는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고, 너무 멀기에, 빨리 집에 돌아가라고 말했다. 바로 그때 그녀의 아들과 며느리가 앞에서 걸어왔다. 삼퇴의 일을 말하자 그들도 머리를 끄덕여 동의했으며, 나한테 삼퇴를 도와주시라고 했다.

내가 돌아온 후 깨달은 것은, 오늘 나는 무슨 감시기 같은 것을 생각하지 않았고, 한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했으며, 마음이 아주 순정하였다. 그리하여 사부님과 호법신들이 나를 도와주었기에, 일체가 평안하고, 또 진상을 알렸으며 삼퇴를 시켰던 것이다.

신이 사람들 속에 있다

2009년 1월 초의 어느 날, 6시쯤 되어 날이 아직 밝지 않았는데, 나는 많은 『9평』과 진상CD를 등에 지고 몇 십 리 밖 한 대학교의 호화주택에 왔고, 그곳의 중생을 구도하려고 했다. 그날은 마침 주말이어서, 그 건물의 사람들은 아직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않았고, 문지기와 보안도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 문 앞에는 아직도 사람이 당직을 서면서 앉아있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그 부근에 서서 발정념을 하면서,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게 도와주시고, 사부님께서 가지 해주시기를 빌었다.

바로 이때, 나의 신체는 갑자기 흠칫했고, 갑자기 대략 90여 세 되어 보이는 한 백발토인이 나의 옆에 서있었다. 그는 소리를 내지 않고, 미소를 지으면서 나를 보고 있었는데, 뜻은 당신은 나를 따라오세요, 조급해 하지 마세요 였다. 나는 그의 뒤를 따라 걸었고, 걸으면서, 구름 속으로 날아가는 것처럼, 아주 편안한 일종 느낌을 받았다. 그는 나를 데리고 대문에 걸어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려면 아직도 문 하나가 잠겨있었고, 당직을 서는 사람은 불을 쬐러 들어갔다. 백발노인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열쇠꾸러미를 꺼내 들고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주었고, 나더러 먼저 들어가라고 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당신은 왜 들어가시지 않습니까’ 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가 이 건물에 산다고 여겼다. 당시 나의 왼쪽 발이 먼저 한발 들어갔고 몸 절반은 아직도 밖에 있었는데, 내가 머리를 돌려 돌아보니, 반 초도 안 걸린 사이에 그 백발노인은 보이지 않았다.

당시 나도 많이 생각하지 않았고, 다만 빨리 가서 중생을 구도하려는 생각뿐이었다. 엘리베이터가 바로 문 입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열고 26층에 올라갔고, 위로부터 아래로 배포하였다. 나는 다 배포하고 아래층에 내려와 그 문 앞에 섰다. 철문에 경보기를 설치해놓았기에, 나는 감히 문을 열수 없었다. 바로 이때 그 백발노인이 또 나타났고, 문밖에 서서 미소를 지으면서 나한테 문을 열어주었고, 나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할아버지, 당신께선 어찌하여 아직도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말이 아직 끝나기 전에, 내가 머리를 들어보니, 백발노인은 또 보이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 나는 사부님의 법신상 앞에 꿇어 앉아, 쌍수합장 하였고 눈물이 앞을 가렸다.

미묘한 순간

2001년의 어느 하루, 나는 진상자료를 지고, 24층 되는 한 고층주택건물에 왔다. 나는 아래로부터 위로 줄곧 22층까지 배포했으며, 백여 부를 전부 배포했다.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웃으면서 진상자료를 가지고 들어갔는데, 사실 중생은 모두 진상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들이 꽉 차있는 것을 보고, 혼자서 천천히 층계로 내려갔는데, 내려가면서 한편으로 사악이 파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연분이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들어가 보게 하라고 발정념을 하였다. 내가 16층까지 왔을 때, 갑자기 온몸이 허공 중에 떠서 날기 시작했다. 마음속으로 층계로 사람이 다니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당시 혼자서 약간 흥분되기도 하고, 약간 무섭기도 했는데, 사람들을 보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아주 빨리 내려왔다.

2004년 5월의 어느 날, 나는 진상자료를 지고 장강을 건너 호화주택건물에 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 안에도 아주 많은 중생들이 우리가 가서 구도하기를 기다린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옆에 서서 그 문지기가 빨리 집안에 들어가고, 엘리베이터가 아래에서 나를 기다리도록 배치되라고 발정념을 하였다. 갑자기 비바람이 몰려오면서 번개치고 우레가 울자, 그 보안들은 모두 보이지 않았고, 엘리베이터는 바로 건물아래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진상자료를 배포한 후 건물에서 나올 때까지도, 하늘에선 아직도 큰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돌아가는 길에 구름다리 하나를 건너는데, 내가 마침 구름다리의 중간을 걸어갈 때, 온 몸이 마치 큰 불덩이처럼 타오르는 듯싶었고, 머리가 한바탕 부풀어오르는 듯하였다. 구름다리 위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순식간 나의 신체는 갑자기 땅에서 떠올라 날기 시작했고, 대개 1미터 높이였으며, 아주 미묘하였는데, 인간의 언어로 묘사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비록 몇 초 동안 이었지만, 그 체험은 지금까지도 나로 하여금 비할 바 없는 진감을 느끼게 한다.

그때 이후, 나는 길을 걷는 것이 마치 구름 위에서 움직이는 것 같았고, 매일 온 몸이 마치 한 덩어리 불 같았으며, 수시로 땅에서 떨어져 솟아오를 것 같은 이런 상태이다. 신체감수가 이처럼 강렬하여, 나는 다른 공간의 신체는 또 천지가 뒤집히는 듯 하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3가지 일을 잘 하라고 고무 격려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들한테 그 한 층에서 우리들이 마땅히 구비해야 할 일체를 부여해주신다. 대법은 무변한 것으로, 법력도 진정으로 우리들 신체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4. 사악을 제압하다

2002년 한 ‘610’두목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가 나쁜 일을 하는 것을 제지하기 위하여, 동시에 그를 구도하기 위하여, 나는 매 달 부동한 내용의 진상자료를 편지봉투에 넣어서, 그의 집 우편함에 넣었고, 어떤 때는 문틈으로 밀어 넣었다. 후에 그는 자기 친한 친구들에게 “이 파룬궁 들은 담이 진짜 크다. 그들의 진상을 우리 집까지 보낸다.”고 했으며, 또 말하기를 “최근에 신체가 불편하고, 온몸이 아픈데, 내일 병원에 가서 검사해야 되겠다. 이 일과 (파룬궁 박해)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그는 진상을 보고, 마음속으로 아주 똑똑히 알고 있는 것이다. 비록 그가 입으로는 보응을 믿지 않는다고 했지만, 재난이 진짜로 그의 몸에 떨어졌을 때, 그는 반드시 사고해야 했고, 그때부터 그는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았다. 2003년 중공사당정법위원회는 그가 이용되지 않음을 보고, 그를 세뇌반에서 옮겨갔다.

우리 성의 여자감옥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아주 잔혹하다. 한 교도관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선봉이었는데, 짧은 몇 년 사이에 감옥 부정위의 자리에 올라갔고, 그녀는 더욱 미친 듯이 박해를 하였다. 2006년부터 시작하여, 나는 매일 그녀에게 선을 권하는 진상편지를 보냈지만, 그녀는 회개할 뜻이 없었다. 2009년 2월, 우리 현지 동수들은 정체적으로 협력하여, 겨냥성이 있는 진상자료를 만들고, 이 악인이 몇 년 이래 대법제자를 박해한 죄행을 크게 폭로했다. 사진과 그림 및 그녀의 사진을 조합하여, 그녀의 가족에게 보냈고, 이 감옥의 80여 명 주요 인원 및 전 성(省) 전 시(市)의 공안 검찰 법원 인원과, 각 기업사업부문의 책임자 등에게 보냈다. 이렇게 되자 떠들썩해졌다. 이 악인의 모친은 그래 나의 딸이 정말로 이렇게 나쁜가? 고 말했다. 감옥내부의 경찰들은 “이 파룬궁들이 진짜 대단하네, 우리 부정위의 사진을 도처에 보내어, 온 시내에서 날아다니다니!”라고 말했다.

이전의 진상편지는 다만 그녀 본인에게만 보냈기에,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그녀가 한 나쁜 일을 모른다고 여겼지만, 이번에 대면적으로 그녀를 폭로하자, 그녀는 180도로 돌변하여, 크게 삼갔다. 그녀는 주동적으로 감옥에 납치된 대법제자들을 찾아, 자기가 경찰들한테 벌주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파룬궁이 도리어 우리를 전화시켰다’

2002년, 나는 세뇌반에 납치되었다. 그곳은 아주 사악하였고, 악경은 우리의 동수를 침대에 누르고 정체불명의 약물을 주사하였다. 세 사람이 나를 감시했는데, 날마다 나한테 ‘전화서’를 쓰라고 핍박했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생각났다. “소위 전화(轉化)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러한 사람 역시 속아 넘어간 사람인데 왜 되돌아 그들을 향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밝히지 않는가?”『정진요지2』 「건의」 그때로부터, 나는 매일 자비한 미소를 띠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나 자신의 직접적인 수익을 말했다. 대법이 세계 8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지고, 1천여 가지 여러 국가에서 온 표창장을 받은 것을 이야기 했다. 천안문분신자살이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는 것임을 말했고, 근대의 아주 많은 과학자, 철학자들 예를 들면 뉴턴과 아인슈타인 등 사람이 최후에 모두 종교에 걸어 들어 간 것과, 이들은 모두 아주 성취가 있는 사람임을 이야기 했으며, 파룬궁도 일종 과학이라는 등등도 말했다. 그들은 듣고서는 모두 머리를 끄덕였고 웃으면서, 이 파룬궁은 말을 진짜 잘한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날마다 나를 둘러싸고 진상을 들었는데, 다시는 ‘보증서’, ‘전화서’ 같은 것을 말하지 않았다.

후에 연세가 좀 있는 중학교선생과 젊은 초등학교선생이 매일 한방에서 나와 함께 먹고 자면서 “교화(帮教)”를 하도록 배치되었다. 그 초등학교선생이 어느 날 집에 돌아가, 내가 말한 진상을 전부 그의 집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듣고 난 후 말했다. “너는 절대 그 사람을 박해하지 말라, 그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그녀의 남편은 모 포병부대의 교관인데, 앉아서 그녀의 말은 들은 후, 연속 머리를 끄덕이면서 그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고 했다고 한다. 저녁에 돌아와 그녀는 나한테 이것을 알려주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 온 가족이 파룬궁에 대한 지지에 감사 드려요, 꼭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겁니다.”

그 중학교선생은 더욱 똑똑히 진상을 알았다. 그녀의 남편은 공안국 형사경찰대 대장인데 그녀는 남편한테 말했다. 당신은 절대로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아요. 그녀는 매일 은밀히 대법제자를 보호해주었다. 어느 날 한 경찰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자, 우리 동수가 큰 소리로 “이곳에서 사람을 때려요” 라고 소리쳤다. 그녀는 듣자마자 재빨리 뛰어들어가, 경찰한테 말했다. “당신은 너무 과하게 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은 다만 연공하여 신체를 단련하고, 일종 신앙인데,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절대 그들을 박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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