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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신(神)의 길을 걷다

글 / 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24일】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제자이다. 기업체에서는 일찍이 기업회계, 경영 공장장, 총경리 등 직무를 담당하였다. 일찍이 시(市) 선진 공작자로 평가된 적도 있었다. 지금까지 수련하면서 이전을 회고해보니 자신에게 명(名)ㆍ리(利)ㆍ위사(爲私)ㆍ위아 (爲我) 그리고 독단적인 마음이 얼마나 엄중했는가를 발견하였다. 마치 나쁜 짓을 극도로 하면서 벌받을 짓을 탐내고 갈망하는, 정욕이 마음속을 가득 채운 그러한 사람이었다. 대법은 근본적으로 나를 개변시켰고 나로 하여금 만사에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하였다. 또한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하고 진정하게 신의 길을 걷는 위대한 대법이 육성한 한 생명으로 변하게 하였다.

* 십몇 년의수련의길에 신기한 일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2008년 음력 섣달 그믐날, 온 집안 식구 21명이 모두 모여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외지에서 일하다가 집에 와서 설을 쇠는, 수련을 하지 않는 둘째 시동생이 술잔을 들고 첫 마디 축하의 말을 하였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 나는 들은 후 격동되어 눈에 눈물이 맺혔다.

일은 이러하였다. 나는 수련 후, 대법을 통하여 이전과 크게 바뀌었다. 시어머니와 온 집안 사람들과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던 관계가 ‘마음’으로 매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변화되었다. 큰 일 작은 일 모두 되도록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여 나 이 큰형수는 먼 곳까지 소문이 자자하였다. 항상 이웃들과 사람들은 칭찬하기를, 자네는 어찌하여 이렇게 좋은가 하였다. 또한 20년 반신불수가 된 나의 시어머니는 2005년 행운스럽게 파룬궁을 수련하게 되었다. 처음 연공을 시작할 때 자신을 좀처럼 믿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정말 그 당시에 목발을 내려놓고 확실히 제1공법의 모든 동작을 끝마쳤다. 이튿날은 제2장공법을 끝마치고 세번째 날은 제3장공법을 끝마쳤다. 이렇게 계속하여 일주일내 5개 공법을 전부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 오랜 기간 껴안았던 약상자를 내다 버렸다. 지금 계산해보니 이 4년 넘는 동안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는데 절약한 약값을 합하면 3만 원이 넘는다. 《전법륜》을 학습하고,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면서 거의 80여 세인 이 노인은, 수련은 주요하게 마음을 닦고 씬씽(心性)을 제고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임을 알았다. 이렇게 하여 이전에 늘 아이들을 트집잡고 책망하던 나쁜 마음을 버렸다. 사이가 안 좋던 며느리와도 화해하고, 20여 년간 식사를 같이 하지 않던 대가정이 모두 함께 화목하게 지내고 피차간에 서로 화기애애했다. 시어머니의 씬씽 제고와 신체가 건강해진 기적은 이웃 사람들의 마음에도 모두 새겨졌다. 비록 거의 80세 되는 노인이지만 수련하면서부터 다른 사람으로 변하였다. 온몸은 힘이 넘치고 얼굴에는 윤기가 흘렀는데, 정말 마치 사람을 바꿔놓은 것 같았다. 나는 시어머니를 잘 대해주고 나의 며느리는 나를 잘 대해 주었다. 나의 아들 생일 때 며느리는 6가지 케이크를 사서 나의 탁상에 놓고 말하였다. “어머니, 아이의 생일은 어머니의 고생스러운 날이예요. 어머니가 고기를 즐기지 않아서 제가 간식거리를 사서 감사를 표해요.” 이웃사람들은 항상 나를 칭찬할 뿐만 아니라 이 노부인은 대법을 배우는 좋은 며느리가 있다고 하였다. 그들도 대법이 정말 신기하고 대법이 우리에게 행복한 가정을 준 것을 다 안다. 특히 한 속인은 어디에 가나 모든 사람에게, 파룬궁이 우리 가족들에게 가져다준 행운을 말한다. 6째 제수는 작은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환담할 때도 항상 “파룬궁은 좋아요. 큰 형수는 시어머니를 잘 보살피고 좋아요. 대법을 배우는것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예요.” 라고 말한다.

2005년에 나는 진상 전단지를 붙이다가 간수소에 한 달간 납치되었다. 이른바 ‘민감일'(교정주 – ‘6.4’, ‘10.1’ 등과 같이 중국공산당이 박해를 심하게 하는 시기)이 다가오면 마음씨 좋은 사람 혹은 다른 동수들이 끊임없이 조심하라고 한다. 나는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는, 하늘의 신은 사람을 관리할 때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니 속인사회의 형식을 이용하여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인을 구도하고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잘 완수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서 일체 사악한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정진요지》사부님께서 승인하지 않으시니 대법제자는 더욱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올림픽기간 동안 나는 두 번이나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고 발정념을 하였다. 몇 년래 사부님의 보호하에 법을 실증하는 중에 종래로 사당(邪黨)의 교란을 받은 적이 없었다.

* 진상화폐로 진상을 하다

화폐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확실히 세인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지금 중국 사람은 어느 계층의 사람을 막론하고 머리속에 온통 돈이다. 돈을 입금하거나 인출하거나, 물건을 구매하거나, 돈을 받을 때를 막론하고 돈을 쓸때면 이 돈을 보는 것을 피면하기 어렵다. 이렇게 진상화폐는 시장유통이 특별이 빠르다. 나는 진상화폐를 쓸때면 항상 진상화폐를 보고 진상을 똑똑히 아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는다. “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멸망시키니 탈당하여 나라를 구하자! 파룬궁은 좋다!” 등등…

화폐에 진상문구를 쓰기 시작하면서 나는 심혈을 기울여 하기 시작하였다. 한장이라도 빠뜨리지 않기 위하여 자신이 할 뿐만 아니라 전 가족을 동원하여 진상화폐를 쓰게 하였다. 생활중의 궂은 일이나 경사스러운 일, 아이들 생일에 부조할 때나 나는 모두 진상화폐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친구, 동창, 친척들에게 당신들이 진상화폐를 공급한 사람이 많을수록,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사람이 많을수록, 당신들의 복도 더욱 많아진다고 진실하게 알려준다. 이렇게 나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도 행운스럽게 몇 백장 진상화폐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대략 50명 좌우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바꿔 쓸 수 있도록 준비해 놓는다. 아들은 작은 상점을 경영하고 있는데 나는 상점에 가면 대부분의 화폐에 진상문구를 써놓는다. 시간이 되면 몇천 원이나 되는 큰 액수를 갖고 은행에 가서 잔돈을 바꿔 동수들을 위해 준비해 놓는다. 몇 년 동안 사용된 진상화폐가 몇 만 장은 된다. 대부분 1원, 5원, 10원짜리이다. 어느날, 동수가 진상화폐를 쓰지 못하겠다고 했다. 나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당신이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을수록 당신은 더욱 부딪칠거야.’ 하고 원망하기 시작하였고 정념으로 동수를 대하지 않았다. 과시심, 환희심은 모두 올라왔고 흥미진진하게 생각하였다. ‘나는 이런 일을 당해본 적이 없어.’, ‘좀 있다가 잔돈을 더 바꿔서 다 쓴 다음 모모모, 모모모에게 바꿔줘야지.’ 금방 생각을 했는데 남편의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아들이 말하기를 목욕탕에서 300원이 넘는 진상지폐를 받았는데 은행에서 받지 않는데. 이제 당신이 돈에 글을 쓰는 것을 허락할 수 없어.” 나는 즉시 의식하였다. ‘나의 어느 마음이 사악에게 빈틈을 타게 하였는가?’ 내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을 때 아주 깊은 곳에 은폐된 하나의 커다란 나를 증실하려는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발견하였다. 사실은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도 모두 위대하신 사부님이 하고 계신다. 내가 기억하건데 처음으로 진상화폐를 쓸 때 협조인은, 만약 은행에서 받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손실을 줄 수 있으니 백 원 짜리 화폐에 쓰지 말라고 하였다. 그때 나는 생각하였다. ‘대법은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하나의 순정한 마음을 품고 하면 은행에서 왜 받지 않겠는가?’ 나는 테스트하려는 생각으로 몇백 원의 진상화폐를 은행에 저축하였다. 몇가지 수속후 은행에서는 순리롭게 받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은 우리의 한 마음, 하나의 정념이면 무엇이든 다 되게 한다.

나의 이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환희심, 과시심을 찾은 후 나는 착실하게 그것을 닦아버리려고 결심하였다. 아침식사를 할 때 나는 아들에게 물었다. “네가 목욕하러 갔을 때 그들이 진상화폐를 받지 않더냐?” 아들이 대답하였다. “받았어요. 진상화폐에 적힌 글씨를 읽으면서요.”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제고를 위하여 마음을 쓰신다. 나는 여기에서 은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또 어느 한번, 이웃 도시에 가서 소모품을 사게 되었다. 도착한 후 몸에 지닌 돈이 모두 진상화폐인 것이 생각났다. 살까? 사지 말까? 하고 좀 망설였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얼마나 강한 정념이 있으면 얼마나 큰 법의 위력이 있다는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 제자의 정념신통을 가지해 달라고 청하고 느긋하게 42장 진상화페로 소모품을 사가지고 순리롭게 되돌아왔다.

* 관념을 개변하여 진상을 알리다

처음 진상을 시작할 때는 늘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싶었다. 대면적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직접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기 싫어서였다. 나와 한 동수는 협력하여 농촌의 큰 시장 혹은 농촌마을의 집집을 찾아서 진상을 하였는데 매번 700~1000부씩 갖고 갔다. 몇년래, 많이 하기만 하였고 적게 말하기만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매번 설법중에서 진상을 똑똑히 말하여 세인을 구도하라는 법을 말씀하셨다. 생각해보니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일로 번거로움에 부딪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체면,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는 마음, 명(名)을 추구하는 마음을 덮어 감추었으니 이미 아주 엄중해졌다. 관념을 바꾸고 진상을 알릴 때 처음에 잘 하지 못했을 때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찾았다. 어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장애를 주었는가, 어떻게 하여야 더욱 좋게 상대방의 선념(善念)을 일으키겠는가? 자신이 어떻게 하였고 사부님께서 법중에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하나하나 대조하였다. 명혜주간에 있는 동수분들의 아주 좋은 권고를 받아 들였다. 처음에는 두 세 사람들과 말하고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20~30명과도 마음대로 진상을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공공버스에서 진상을 말할 때 차안에는 대략 30~40명이 앉아 있었다. ‘몇 마디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파룬궁은 정법입니다.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거짓으로 조작된 것입니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쩐(眞)ㆍ싼(善)ㆍ런(忍)은 좋습니다를 항상 읽으면 복이 옵니다.’ 생각만 했지 결국 말을 꺼내지 못하였다. 곧 차에서 내릴 시간이 가까워졌다. 한가닥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차안의 매 사람 배후의 생명군(群)은 진상을 듣고 그들이 구원되기를 희망하는 것을 보는 것만 같았다. 나는 더이상 주저하지 않았고 즉시 일어나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속 몇 마디 말을 하였다. 차안은 즉시 특별히 조용해졌다. 차안의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을 조용히 듣고 있었다. 나는 차에서 내린 후 또한 차안의 사람들이 나에게 손을 흔드는 것을 보았다. 당시 마음속으로 조금 격동되었다. 위대한 사존께서 나를 고무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은 매번 공공장소에서 신통으로 마음대로 발정념을 하여 정념으로 악(惡)을 없애고 있다. 기회만 있으면 말하고 기다리지도 않고 기대지도 않고 될수있는 한 가장 큰 능력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에 대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말한다.

* 신운CD를 배포하여 세인을 구도하다

어느 날 나는 40리 떨어진 농촌으로 진상CD를 배포하러 갔다. VCD 3장이 한 세트이기 때문에 매번 200~300개 밖에 갖고갈 수 없었다. 큰 마을은 1000여 가구나 되기에 항상 여러 집으로 돌려 보라고 알려준다. 때로는 몇사람이 다투어 뺏기도 한다. 배포를 다하고 돌아올 때는 차안에서 진상을 한다. 어떻게 화제를 꺼낼가 하고 생각하는데 마침 한 중년 부녀가 노인을 부축하여 차에서 내리는 것이었다. 나는 곧 물었다. “언니, 이 아주머니는 어떤 관계예요?” 그녀는 대답하였다. “저의 시어머니예요.” 나는 곧 ‘효(孝)’로부터 시작하여 중국의 인의예지신(仁義禮知信) 그리고 지금 중공 사령(邪靈)과 지금의 십악(十惡)이 구전한 세상, 사당(邪黨)의 부패, 천안문 분실자살위조사건, 중공사당이 기시하는 농민의 2급호구, 망공석(亡共石), 사악한 영(靈)의 가짜, 악(惡), 투쟁이 얼마나 파룬궁의 쩐, 싼, 런을 두려워하는지에 대해 말하였다. 하늘이 중화를 보호하고 하늘이 중공을 멸하며 삼퇴를 해야만 평안을 보장받는 시대의 추세가 지금 세차게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때 오른쪽의 한 부녀가 손으로 나의 앞에 앉은 중년남자를 가르키면서 말하였다. “당신은 이 사람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 그는 시 공안국의 사람이예요.” 나는 즉시 이어서 말하였다. “제가 보기에도 이 오라버니는 보통 사람이 아니예요. 정말 연분이 있네요.” 그는 말했다. “당신이 이런 것을 말하는걸 들으니 정말 연분이요.” 나는 말했다. “우리는 정말 연분이 있어요. 당신에게 진연(眞缘)이라는 가명으로 당, 단, 대에서 퇴출하여 평안을 보장받도록 하겠어요.” 그는 말하였다. “좋아요.” 말하는 사이에 차를 갈아타야 할 곳까지 오게 되어 차에서 내리게 되었다. 이때 경찰국의 오라버니가 기사에게 말하였다. “그녀의 돈을 받지 마세요. 제가 지불할께요.” 나는 “우리 연공인들은 이렇게 하면 안 돼요.”하고 말했다. 나와 함께 차에서 내린 한 부녀가 차에서 내린후 나에게 말하였다. “방금 그 사람의 아버지는 모 시 공안국 국장이예요. 아주 유명해요. 그들 전 가족이 모두 경찰국에 출근해요. 저도 이전에 책을 보고 대법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다만 붙잡히고 고통을 당할까봐 두려워서이지요.” 나는 말했다. “천만 년의 기다림, 우리는 이날을 기다렸어요. 당신은 절대 기연을 잃으면 안 돼요.”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 책을 보겠다고 하였다. 나는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인연이 있는 사람을 빼놓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층차의 한계로 정확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여 주기 바란다.

(명혜망제6차중국대륙대법제자수련심득교류회)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1/24/212021.html

문장완성 : 2009년 11월 5일

문장발표 : 2009년 11월 24일

문장수정 : 2009년 11월 24일 18:29:11

문장분류 : 수련마당 > 정법수련 > 제6회 대륙인터넷법회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1/24/2120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