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허난대법제자
[밍후이왕2009년11월24일] 장기적으로 다른 동수분들이 쓴 수련체험을 보면서 나도 전에 쓰고 싶었다. 몇 번이나 쓰려고 했지만 자신의 인식이 부족하다고 인식했다. 수련 이래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동수들의 고무, 도움 하에 지금까지 걸어왔다. 줄곧 자신이 잘 하지 못하였기에 사부님에게 미안하고 중생들에게 미안하고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기에 쓰지 못했다. 오늘 동수의 고무 하에 나도 중생을 구도하는 이 방면의 체험을 말하려 한다.
1.북경에 들어가 호법하고 견정하게 수련하는 마음 움직임이 없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다.
1999년 《7.20》이후 장쩌민을 위주로 한 사악한 집단은 질투심으로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텔레비전, 신문에서 모함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어느 순간부터 마음대로 사람을 붙잡고 때리고 감금하였다. 그 당시 나는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몰랐으며 나는 이것을 믿지 않았다.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출현하자 나는 이것이 책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음을 느꼈다. 단번에 북경에 날아가 청원해서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받고 싶었고 대법의 청백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이 한스러웠다. 그리하여 당시의 총리에게 편지 한통을 쓰고 단호히 천안문 광장에 가 대법을 실증하였다.
광장에 갔는데 그때는 발정념할 줄 몰랐다. 허나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붙잡혀 가면 안 된다. 만일 그곳에 가면 법공부도 못하고 연공도 못한다. 결국 나는 안전하게 돌아왔다. 돌아온 후 나는 법공부 연공을 중시하고 다른 사람이 대법을 모함할 때 직장이거나 사회거나 가정이거나를 막론하고 직접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2002년 내가 한창 출근하고 있었는데 본 지방 경찰서의 경찰이 직장으로 찾아와 나더러 경찰서에 그들과 함께 가자고 하였다. 약간의 정황을 물어보고 금방 곧 돌아온다고 하였다. 나는 이 기회가 그들에게 천안문 분실자살사건을 말하는데 알맞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그때 차에 앉았는데 자신이 높고 크고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움을 느꼈다.
경찰서에 도착해서 자리잡고 앉아있는데 그들의 지도원이 나에게 물어보았다. “당신은 어느 층차까지 수련하였소?” 나는 곧바로 대답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 그는 또 물었다. “천안문 분실자살은 어찌된 일인가?” 나는 말했다. “우리 사부님이 《전법륜》에서 다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물체든지 모두 생명이 있어요. 연공인은 살생하면 안됩니다. 오직 정법 수련이면 어느 문, 어느 무리를 막론하고 모두 살생을 해서는 안될 뿐만 아니라 또 자살도 살생에 속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이 파룬궁 수련자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는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한창 말하는데 소장이 들어오더니 사납게 큰소리로 꾸짖는 것이었다. “당신이 모모모지. 당신이 언제 수련했으며 집식구가 몇 명이고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우리는 매우 똑똑히 알고 있어. 당신처럼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들의 장래에 당신 남편의 직업, 애가 학교 다니는 것도 모두 영향을 받을 것이오.” 내가 눈을 감고 무시해버리자 (나는 발정념을 하였다.) 그는 더욱 분개해서 사부님을 욕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즉시 말했다. “당신은 욕하면 안돼요. 공산당이 당신에게 욕하는 것을 가르쳤어요?” 동시에 나는 또 욕하면 그의 입이 아프라고 발정념을 하였다. 그는 즉시 입을 다물었다. 그런 후에 그들은 또 나를 핍박하여 보증서를 쓰게 하였다. 나는 거절하였다.
이어 그들은 또 나를 다른 마당에 데리고 갔다. 나는 당시 생각했다. “어디로 데리고 가든 나의 마음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말라.” 다른 마당에서 나는 또 계속 나를 지키는 사람한테 진상을 알렸다. 후에 그들은 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방법이 없어 나를 놓아주었다.
2.가정의 구속을 벗어나다
이어서, 가정 중의 심성관이 연달아 왔다. 나의 남편은 정직하고 노실한 사람이고 시비를 일으키는 것을 싫어한다. 경찰이 여러 번이나 나를 데려가고 집을 수색하니 나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때문에 나는 책을 본 후 모두 숨겼다. 그렇지 않고 그에게 발견되면 곧 숨겨놓고선 나에게 주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책을 본 후 책을 숨겨놓는 것을 잊어버렸다. 대문을 나서면서 생각나 급히 돌아왔지만 이미 찾지 못했다. 나는 곧 한 통 한 통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책을 주지 않으면 출근 안하겠다는 말을 듣고 방법이 없어 순순히 집으로 돌아와 나에게 책을 던져주면서 악독하게 한마디 던졌다. “길로 가다가 차에 깔려 죽어라.” 나의 아들은 들은 후 나에게 말했다. “어머니, 아빠가 어머니를 욕해도 화내지 마세요.” 나는 말했다. “엄마는 파룬궁 수련자야, 화 안내.”
또 어느 날, 나는 한 동수에게 자료를 전해주려 대문까지 나갔는데 그는 문을 막으면서 욕설을 퍼부으면서 나를 못나가게 하였다. 나는 엄숙하게 말하였다. 오늘 이혼하더라도 갈 테야, 그는 손을 놓았다. 사실 나는 그가 나를 걱정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집에서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나의 선한 마음이 그를 감동시켰다. 그 후로부터 동수와 내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내가 밖으로 나갔다 오겠다면 그는 따지지도 않고 말하였다. “다리어귀에서 기다릴게.”(그곳은 우리가 모이는 장소이다.) 마지막에 한마디 하였다. “조심해.”
3.면전에서 진상을 하다.
이 몇 년 동안 나와 다른 동수는 서로 배합하면서 자료를 갖고 농촌의 이 거리 저 골목에서 다니면서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진상자료를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주었다. 보편적으로 모두 면전에서 진상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다그치는 동시에 각종각양의 사람을 만났다. 받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고발하는 사람,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위험했던 상황이 평안하게 되어 걸어왔다.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중에서 나도 각종 집착심을 버렸다. 먼저 간단히 중생을 구도하는 이 방면의 방법을 말하겠다.
어느 날, 혼자 차를 타고 농촌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나는 진상자료를 문아래 틈새로 밀어 넣었는데 그 집 식구한테 발각되었다. 내가 몸을 돌려 가려 하는데 뒤에서 큰 소리로 부르는 것이었다. “서요, 서요.” 그 사람은 나를 당기면서 물었다. “당신이 우리 집에 놓은 것이 무엇이에요?” 나는 대답했다. “당신이 열어보세요. 위에 라고 씌어있어요.” 그는 말했다. “글자를 몰라요.” 나는 대답했다. “그러면 집식구들한테 보라고 하세요. 당신들에게 좋은 점이 있어요.” 그는 말했다. “좋은 점이 있다면 왜 제에게 직접 주지 않나요?”
나는 들은 후 매우 놀랐으며 생각하였다. “나는 대법제자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주 중에서 제일 바른 일이므로 이치대로 하면 정정당당 해야 한다. 나는 마음속으로 아주 부끄러웠다. 머리 속에는 반복적으로 ‘이로운거라면 왜 앞에서 못주나요?’ 라는 그 말이 울리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면 모두 면전에서 중생들에게 주고 그들에게 진상을 하였다. 나는 직접 진상자료를 전하는 것은 자료를 배포하는 것보다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내가 보건대 그가 받기만 하면 꼭 볼 것이며 자료를 훼손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종종 동수하고 배합하는 과정 중에서 정념정행하고 마음속에는 어떠한 잡생각도 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중생만을 생각하였다.
몇 년 전, 처음 진상자료 배포를 시작할 때 향진에서 일하였으므로 오토바이를 타고 농촌에 가 일하였다. 마을 어귀를 지나는데 한 사람이 흙을 나르는 것이었다. 나는 자료 한부를 그에게 주면서 말하였다. “파룬궁 진상을 알면 당신에게 좋아요.” 그는 자료를 받고 주머니에 넣으면서 “좋아요. 고마워요.”라고 하였다. 나는 몸을 돌려 떠나려고 차 앞까지 왔는데 그에게 부탁을 안한 것이 생각나 돌아와서 말했다. “다 보신 후 당신의 친척친구들한테 전해주어 그들도 이익을 얻게 해주세요.” 그는 말했다. “당신이 본 후 나에게 이익이 있다고 할 때 나도 그들에게 보여주려고 생각했어요.” 나는 들은 후 매우 감동되었다. 돌아서서 가려는데 눈물이 줄줄 흘렀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불렀는데 사부님의 자비를 느꼈다. 제자는 오직 중생을 구도하려는 일념만 있으면 당신께서는 배치하셔서 하게 하시고 당신의 이 홍대한 자비를 떠나서 제자는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기억하건데 어느 날 시장에서 진상을 하는데 나는 약간의 물건을 샀는데 대략 3위안이 넘었다. 상대방은 말하였다. “잔돈은 필요 없어요.” 나는 “아니요. 당신에게 돈을 줄테니 거스름돈을 찾아주세요. 나는 당신의 자그마한 이익을 점하기 싫어요. 당신도 장사하기 쉽지 안잖아요. 나는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그는 매우 놀라워하며 물었다. “당신이 뭐하는 사람이라고요?” 나는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그는 물었다. “당신은 내 가 고발하는 것이 두렵지 않나요?” 나는 말했다. “파룬궁 수련은 사람더러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에요. 좋은 사람을 어떻게 고발해요? 오직 사악한 사람만 이런 사악한 일을 해요.” 나는 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파룬궁 진상을 그에게 말해주었다. 후에 또 대법책을 그에게 빌려주어 보게 하였다. 그는 매우 감동했으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무리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어느 날 아침, 《9평 공산당》 몇 십 권을 갖고 한 동수와 농촌으로 배포하러 떠났다. 그때 많은 농민들이 집 앞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발정념을 하면서 한권 한권씩 《9평》을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주었다. 촌민들은 모두 매우 기뻐하면서 우리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우리는 마을주위를 한 바퀴 돌았다. 다 배포한 후 우리는 한곳에 멈춰서 경험과 교훈을 총결하고 몸에 지닌 건량을 먹었다. 후에 우리 둘은 또 다른 곳에 가서 면전에서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고 이름 하나하나를 노트에 적었다.
줄곧 계속 순리롭게 배포하니 동수의 마음은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오늘은 이상하게 순조리로워.”라고 말하는데 앞에서 한 사람이 왔다. 나는 자료를 그에게 주면서 말했다. “당신에게 책 한권을 줄게요. 당신에게 행복, 평안, 건강을 가져다 줄거에요.” 그 사람은 “싫어요. 싫어요.” 하면서 머리를 돌리지도 않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나는 이것이 동수의 환희심이 조성한 후과라는 것을 깨달았다. 때문에 나가서 진상을 하거나 혹은 진상자료를 배포하거나를 막론하고 모두 순정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얼마 후, 나는 또 이 촌에 가서 삼퇴를 이야기하였는데 한 할아버지가 말하였다. “당신은 꼭 안전에 주의해야 해요. 예전에 두 여자가 와서 책을 배포하다가 어떤 사람이 경찰국에 고발하여 경찰차가 얼마안돼 와서 마을을 반나절이나 돌다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지만 사람을 잡지 못했소. 당신은 정말 조심해야 해요.” 이때야 나는 그날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줄곧 지켜줘서야 우리가 안전하게 돌아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몇 년 동안 진상하는 것을 통하여 늘 공산당이 인심을 얻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느 날, 길에서 휴식하고 있는 한 젊은 운전기사를 만났다. 나는 앞에 가서 말하였다. “당신에게 CD를 드릴게요. 전세계 화인신년만회에요.” 그는 CD를 받고 머뭇거리고 있었다. 이어 나는 말했다. “이것은 5천년의 전통문화, 또한 신전문화예요. 누가 보면 누가 좋아요. 몸이 불편한 사람은 몇 번 더 보면 몸에 좋아요. 동시에 친척과 친구들에게 전해주면 모두 여기에서 이로움을 얻게 되요.” 그는 매우 만족해하며 받았다. 동시에 나는 또 그에게 《9평》CD를 주었다. 그는 자세히 보더니 말했다. “인이것은 공산당의 좋은 것을 평가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나쁜 것을 평가하는 것인가요? 만일 공산당의 좋은 것을 평가하는 것이라면 나는 모두 보지 않겠어요. 나쁜 것을 평가하는 것이라면 나는 보겠어요.” 나는 “당신이 보면 알거예요.”라고 하였다. 그는 “좋아요. 좋아요.”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거의 한 주일에 한 번씩 농촌으로 갔는데 번마다 몇 십 권, 많게는 100~200권되는 진상자료와 《9평》및 CD를 갖고 갔는데 그래도 중생들이 구도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만족시키지 못하였다. 요즘에 나는 우리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어느 날 우리는 한 농촌에 가서 배포하였다. 많은 농민들이 우리 둘을 에워싸고 자료를 요구하였다. 갑자기 어떤 사람이 큰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뭐하는 사람이요?” 옆에 한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였다. “오는 사람은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잡는 사람들이예요. 당신들은 조심하세요.” 말이 채 끝나기 전에 멋스럽게 차려 입은 두 젊은이가 걸어왔다. 주위의 사람들이 손에 작은 책자를 든 것을 보더니 눈을 부릅뜨고 물어보았다. “누가 배포한거요?” 나는 매우 조용히 말했다. “제가 한거예요.” 그런 후 그는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그들에게만 주고 나에게는 안줘요?” 이때 그의 말소리는 낮아졌다. 나는 듣고 난후 웃음이 나왔다. 나는 그에게 자료 한부를 주었다.
이 몇 년 간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실천을 통하여 나는 마땅히 매일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면 진상을 알리거나 자료나 CD를 배포하거나를 막론하고 물이 흐르는 곳에 자연스럽게 물길이 생기는 것처럼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짐을 느낀다.
(명혜망 제6차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완성: 2009년11월8일
문장발표: 2009년11월24일
문장수정: 2009년11월22일 10:38:51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1/24/2121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