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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회귀로

글/ 료녕(辽宁) 대법제자 정수(净修)

【명혜망 2009년 11월 5일】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동수님 안녕 하십니까!

1997년에 기쁘게 파룬따파를 얻어 신심이 정화되었고, 사부님의 계시로 나의 내원과 서약을 깨달았으며 천만년의 윤회와 전생으로부터 헤아릴 수 없는 원한과 얼마나 되는 업력을 지었는지 모르지만 모두 사부님께서 이 짧은 십 여 년 동안에 나에게 감당해 주시고 이해해 주셨다. 사부님의 자비한 고도에 감사드립니다.

1,깨달았으면 해야 수련이다

법을 얻은 후 나는 법속의 하나의 입자이고 , 또한 쩐, 싼, 런의 입자이며, 입자의 작용과 책임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리하여 법 공부 팀을 조직했고, 또한 『전법륜』책 10권을 신청하여 법 공부하러 온 수련생들에게 보게 했다. 누가 진정으로 배우려 하면 그에게 주었고, 그리 잘 배우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빌려주었다. 매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명백한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하고, 또한 좋은 사람보다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 나와 어떤 동수는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도하러 오신 것이고, 우리 인류의 사람은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반본귀진 이야 말로 인생의 진정한 목적이라는 것을 재빨리 깨달았다. 1999년이 “공포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정말로 “풍운이 돌변하여 하늘이 무너질 것 같고 산을 밀어 치우고 바다를 뒤엎을 듯”(《홍음2》〈십자명〉)동수들은 모두 놀라 어리둥절했다. 이렇게 좋은 법을 어찌 사당 강마는 이렇게 모독하는가?!

우리의 교류: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도하러 오신 것이고, 우주 중의 일체 바르지 못한 것과 인간의 일체 바르지 못한 것, 쩐, 싼, 런도 중공사당의 가짜와 악한 것을 규정하려고 투쟁하지 않는가? 그러니 우리의 이 일체의 일체에 교란이 없을 수 있겠는가? 나는 그들과 함께 『정진요지』〈대 노출〉, 〈누구를 위해 수련하는가 〉를 공부했다. 공부한 후 어떤 동수는 명백했다. 우리가 대법에서 이익만 얻고 사당 강마들이 사부님을 모함하고 대법을 불경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중생을 훼멸 시키려는데 대해 묵묵히 말없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담론했다. 우리는 대법의 입자인데 어찌 보고도 못 본척하는가? 바로 우리가 학교에서 학년에 승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학에 들어가고 각 업종에서 직장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각항 사업의 책임을 담당해야 하고, 우리의 서약을 지켜야 한다. 곧 바로 누가 어떻게 법을 실증함이 좋으면 어떻게 해야 한다.

이때 두 동수가 나를 찾아 북경에 상방하러 가니 나더러 가겠는가? 물었다. 나는 가겠다고 했다. 당시 장사가 한창 잘 될 때이다. 나는 그래도 가야 한다. 대법은 우리를 위해 온 것이고, 사부님은 제자를 위해 그렇게 많은 것을 감당했는데 내가 놓지 못할 것이 무엇인가? 이때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고, 그 무슨 버리지 못할 명예와 이익, 장사가 있겠는가? 대법이 모욕당하고 남편은 내가 가는 것을 동의하지 않으니 이 일을 어떻게 하는가? 정말로 “배가 뒤집히고 돛이 끊어져 도망을 가려니 흙과 모래 깨끗이 씻기면 금빛이 나타나리라 ”(《홍음2》〈십자명〉)이르렀다. 하여 동수와 가야 한다고 했다.

일행 세 명의 동수가 북경에 도착했다. 동수와 함께 전단지를 써서 북경의 큰길 작은 골목에서 배포했다. 하루에 겨우 사과 두알 혹은 야채 만두 두 개 먹으면서 이렇게 9일간 머물고 되돌아 왔다. 금방 집에 도착하자 경찰이 왔다. 나는 그들에게 당신들이 뭘 하러 왔는가? 고 하니 그들은 당신이 북경에 갔는가 보러 왔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는 이미 갔다 왔는데 하고 생각하며, 내가 여기에 있지 않는가? 고 말했다. 그들은 안 갔으면 됐다며 되돌아갔으므로 내가 진상할 사이가 없었다.

저녁에 남편이 돌아와 당신이 요 며칠 무엇 하러 갔는가? 나와 장사는 멀리 하더니 당신이 돌아 올 면목이 있는가? 고 했다. 나는 성내지 말라고 하고는 웃으면서 그에게 내가 뭘 하러 갔는지를 당신에게 천천히 이야기 하겠다고 했다. 그는 그래도 안 된다고 하면서 끝이 없이 나와 싸우려 했다. 이때 나는 위엄 있게 당신이 다시 이렇게 한다면 나는 즉시 또 갈것이고, 당신이 마음을 가라앉히면 그동안 있었던 일을 당신께 이야기 하겠으니 당신이 들은 후 다시 어떻게 해도 괜찮다고 했다. 이렇게 되어 나는 그에게 진상을 했다. 당신은 내가 대법을 공부하고 얼마나 많은 이익을 얻어 신체가 좋아지고, 또한 당신의 어머니와 모순이 있어 말하지 않던 것이 법을 배운 후, 모두 화해하지 않았는가. 악당 강마들은 사부님에 대해 모욕하고, 대법을 배우지 못하게 하고 또 대법이 나쁘다고 말하는데 내가 관할하지 않을 수 있는가? 대법은 마치 당신과 내가 생활하는 것과 같고 나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 박혔고, 마치 당신이 모욕당하면 내가 누구를 찾아 말하는 것과 같으니 화내지 마세요, 내일부터 할 일을 할 겁니다. 그는 내가 이렇게 말하자 화가 가라앉았다.

2. 낙오한 동수를 돕다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이 몇 년간, 박해로 낙오한 동수가 적지 않다. 나는 동수들과 어떻게 낙오한 동수를 교란을 받지 않고 찾아 올 수 있을까 의논했다. 만약 누구 집에 며칠간 묵자고 해도 안 되었는데 당시에 일반적인 낙오한 동수와 사오한 집에 모두 갈 수 없었다. 그런 집에 가면 수시로 신고 당할 위험이 있었고 우리도 이런 동수들이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날뛰는 사악에게 박해를 받게 하고 싶지 않았다. 동수들과 누가 경제가 허락되면 돈을 내어 우리가 세집을 맡아 낙오한 동수와 사오한 동수를 찾아내어 숙박하게 하고, 우리가 법공부를 잘하여 정념이 족한 동수 몇을 찾아 협력하여 그들을 이끌어 법공부와 발정념을 많이 하고 또한 그들이 명백할 때까지 줄곧 그들과 함께 숙박하자고 했다. 동수들은 모두 동의하여 우리가 집세를 내고, 동수는 알고 있는 낙오한 동수와 사오한자를 찾아냈다

우리 동수들은 날마다 사부님의 설법을 목적 있게 배웠다. 예를 들면『정법시기대법제자』,『건의』,『북미순회설법』등등이다. 동수들은 모두 매우 진지했고,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어떤 동수는 자신의 차이점을 찾아냈고 사오한 사람도 기만 당 했다는 것을 알았다. 기억하건대 한 사오한 사람은 바닥에 누워서 7일간 거의 먹지 않고, 나는 당신들이 읽은 사부님의 설법대로 할 것이고 당신들이 깨달은 이치대로 가면서 내가 교도소에서 2년간 깨달은 것을 꺼내어 새롭게 수련하겠다고 했다. 동수들은 모두 자비롭게 웃으며 우리가 깨달은 것을 당신이 참고 할 수 있지만, 사부님의 설법은 당신이 배우지 않으면 그대로 할 수 있는가? 그것들은 법을 변화시켜 담고, 위선으로 대법제자를 기만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신사 신법하지 못하게 하고, 당신이 수련하지 못하게 했다. 내가 당신에게 『전법륜』제6강 를 읽을 게요! “어떤 다른 문파(門派) 중의 각자(覺者)를 보아도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오직 한 문(門) 중에서 수련해야 한다. 무슨 불(佛), 무슨 도(道), 무슨 신(神), 무슨 마(魔)이든, 모두 나의 마음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말라. 이렇게 하면 꼭 성공할 것이다”그것은 어디의 불길한 징조가 당신을 속여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고, 당신을 정치에 참여한다는 귀신 소리로 속였는가? 그리고 당신이 원만 된다는 말을 믿는가? 최후에 그는 명백해져서 “내가 속았다.”고했다. 이런 한 단락의 정사 대전을 거쳐 낙오한 동수와 사오한 동수는 사부님의 가지로 법을 실증하는 길로 돌아 왔다.

지금 우리 모두 법 공부 팀을 만들어, 정진하는 동수들이 이전에 정진하지 못하고 낙오 한 수련생을 이끌어 하나 또 하나의 법 공부 팀을 형성했다. 대륙에서 이 몇 년간 박해가 엄중하여 동수들이 대법서적을 구할 수 없어 사부님의 설법을 전부 배울 수 없었다. 우리가 동수들에게 전부의 설법서적을 주려고 해도 조건이 없었는데 인력과 물력이 모자랐다. 한 사람에게 한부씩은 될 수 없어 나는 동수에게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함으로 우리가 사부님의 설법서적을 몇 부 만들어 매개 법 공부 팀에 전부의 대법서적을 분배하여 동수들이 순서 있게 한권, 한권씩 배우게 하자고 했다. 법 공부를 한 후 모두들 이법을 마치 배운 적 없는 것 같다고 하면서 반응이 보편적으로 좋았다! 모두들 매우 크게 제고되고 승화되었다.

3,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

이 몇 년간 법을 실증하는 일을 많이 했지만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함이 모자랐다. 한 번은 가장 특별한 사건이 있었다. 나와 동수가 자료 점 협력에서 그가 갑자기 몸이 엄중하게 불편했는데 흑수난귀가 틈을 탔다고 할 수 있다. 갑자기 닥친 일에 당시 정말 감당하기 힘들어 원망하는 마음이 일기 시작했다. 동수한테 당신이 평소에 일만 하면서 연공이 따라가지 못하고, 법공부가 적고, 안으로 찾지 않고, 당신과 법공부하자면 졸고, 오!(이런 한 바탕 밖으로 찾고, 밖으로 원망) 이렇게 동수는 박해를 받고 업을 갚고 있는데 나는 먼저 낡은 세력 난귀가 박해할 구실을 찾도록 도와주어 동수에게 불편함을 가중시켰다.

이때 동수들이 도와서 발정념을 하며 나에게 이 동수가 평소에 연마한 것이 괜찮았는데 왜 이런 구멍이 생기는가? 이때 나에게는 또 명리심이 나타나 마음속으로 글쎄요! 몇 년간 정법의 일을 적지 않게 했는데 이럴 때 이런 일이 생겼으니 동수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겠는가? 그리고 내지와 외지 동수들이 모두 우리와 익숙한데 그의 신체에 불편함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면 큰 범위에 영향을 끼친다.(정말로 또 하나의 덮어 감춘 것 위에 더 덮은 명예심) 동수가 발정념을 한 후, 나는 또 불편한 동수를 말했다. 마음속으로 더욱 화가 났고, 어조도 중해졌다. 당신을은 재빨리 안으로 찾고, 박해를 부정하라. 동수들은 모두 나에게 당신이 어찌된 일인가, 왜 동수와 교류하지 못하는가? 고 물었다.

마난을 감당하고 있는 동수는 고통스러운 눈길로 나를 보고 있었고, 나는 할 말이 없었다. 이때 나는 나도 낡은 세력과 한편이라고 느껴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찾았다. 동수에게 마난이 있을 때 우선 도와서 박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동수가 고통스러워 할 때, 그에게 난을 가중시켜 그 본신이 이미 집착을 버리지 못해 매우 고통스러워하고, 더구나 신체상의 박해로 고통스러운데 그 자신이 안으로 찾지 않겠는가? 그가 찾지 못하면 더욱 고통스러울 것이 아닌가? 나에게 어찌하여 이런 원망하는 마음이 있는가!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당신이 무슨 연공 인인가, 완전히 사당과 한 무리다(낙정하석落井下石). 다시 생각해보니 동수들이 올 때의 나의 심태와 바르지 못한 염두는 정말 놀랍다. 동수가 도대체 어떻게 박해받아 신체가 불편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이런 썩어 빠진 마음이 있었으니 나의 신변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정말로 평소에 안으로 찾을 줄 몰라 자신을 해치고 다른 사람도 해쳤으니 정말 부끄러웠다.

이때 나의 태도와 어조는 온화하게 변하여 동수와 의미심장하게 나는 당신이 고통스러울 때 당신을 도와 마난을 덜지 못하고 당신에게 난을 가중시켰으므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가 마난이 시작되어서부터 생긴 나의 이런 불선과 사람마음을 그와 교류했다. 당시 그의 심리적 압력은 많이 감소되었다. 나는 지금부터 당신을 도와 법을 읽고 발정념을 하겠으니 당신도 꼭 정념이 견정해야 하고, 낡은 세력을 전반 부정해야 하며, 사부님의 안배하는 길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어 날마다 그와 발정념, 법공부하면서 안으로 찾은 결과 이 몇 년간 안으로 찾고, 안으로 수련하는 것을 홀시한데서 이런 마난이 나타났다는 것을 찾아냈다. 사부님의 가지로 또한 동수들의 정체적인 협력과 정념으로 동수의 신체가 회복되어 또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4, 어떻게 정체적인 협조로 법을 실증했는가

(1)위사위아로부터 무사무아에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길은 많은 동수를 접촉하게 했다. 내지외지의 동수들이 모두 있었다. 자료점이 곳곳에 꽃피움에 따라 기술을 가르쳐야 했기에 많은 동수를 접촉할 수 있었다. 사부님의 가호로 우리지역에서는 “파룬따파하오를 세계가 모두 알고 있다”와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킨다.” “퇴당, 퇴단, 퇴대 하면 평안을 보장한다.” 는 족자 등등을 썼다. 나는 족자를 몸에 지니고 다니며 가는 곳마다 배포했다. 모두 한 가지 모양이던 것이 발전하여 백 여 가지 모양이 되어 사악을 유력하게 폭로 했고, 많은 세인을 구도했다. 그리고 외지에 있는 “진상 지폐를 찍는 스탬프”를 본 지역에 가져다 나와 접촉할 수 있는 지방 동수와 같이 사용했고, 경제가 좋은 지역의 돈을 협조하여 돈이 없는 지역에 사용했으며, 내가 알고 있는 컴퓨터 기술을 내심하고 세심하게 내가 접촉할 수 있는 중 노년동수들에게 가르쳤다. 어떤 때에는 내심하지 못하고 자비심이 모자라서 너무도 시끄러워 가르쳐주기 싫을 때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무조건 배운 기술을 법을 실증하는 시기에 전부 전하려 했다. 이것은 나의 기술이 아니라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니 무조건 내심하고 세심하게 동수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최대의 수익이라면 그 속에서 동수들이 수련해낸 이지와 지혜의 일부 정화된 것을 참고로 할 수 있었다. 제대로 말하면 이것은 남에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하는 것이었다.

2008년 명혜망 제5기 교류대회 원고에 동수들이 교류한 핸드폰으로 진상을 할 때 한 동수는 나에게 아주 내심하게 가르쳐 주었다. 선후로 나는 또 동수를 도와 백 여 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핸드폰을 사주었고, 각 지역 동수들에게 어떻게 발송하는가를 가르쳤다. 어떤 동수는 하루에 100~200개 메시지를 발송했고, 어떤 동수는 매일 대륙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인의 전화번호를 써서 진상으로 발송하여 사악을 유력하게 폭로하고, 동수들에 대한 박해를 덜었다.

한 번은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옆에 않은 제대한 군인에게 진상했다. 먼저 사회도덕이 미끄럼질하고, 탐관오리들이 날뛰고, 공산 사당이 선양함을 박해하고 있는데, 당신은 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매우 민감했다. 당신은 마치 파룬궁처럼 말하는가? 말속의 그의 태도는 아주 반감이었다. 나는 파룬궁 창시인은 쩐, 싼, 런을 이야기 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무엇이 나쁜가? 고 물었다. 그는 나더러 다른 말을 하지 이런 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나에게 당신은 장사하는 사람인가? 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했다. 그는 자기도 지금 장사를 하고 있는데 무엇을 하고 있으니 당신이 관심이 있다면 나와 동업 할 수 있으므로 내 전화번호를 당신한테 주겠다고 했다. 그는 그의 전화번호를 나에게 주면서 나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나는 내가 만들어 낸 진상 CD를 그에게 넘겨주었다. 안에는 퇴당 전화, 인터넷돌파 소프트웨어와 『9평』,『강택민과 그 사람』, 등 일부내용이 있었는데 그에게 주었다. 나는 나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모두 여기에 있으니 당신이 돌아간 후 펼쳐 보면 알 것이라고 했다. 어쩌면 그의 명백한 일면이 보았을 것이다. 그는 웃으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당시 그는 이 작은 CD를 를 받고 아주 감탄했다.

(2)심성을 제고하고 모순을 화해

한 번은 우리가 협조한 동수지간에 매우 큰 모순이 발생하여 이미 한 기간 정체 협력에 도달할 수 없었다.

어느 날, 한 동수가 나를 찾아와 모모 동수 모두가 당신이 어떻다고 했다. 날마다 일을 하다 보니 당신도 적지 않은 마음이 생겼지요! 많은 동수들이 모두 당신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고 또한 관심하고 있어요! 당신은 일만하지 말고 자신을 안으로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 기간에 나는 법을 실증하는 일이 많았고, 법공부가 적었으며, 당시 심성을 지키지 못하여 단번에 화를 냈다. 당신이 많은 동수들이 나를 관심한다고 하면서 또 나를 어떻다고 말하는가, 이 몇 년래 내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이런 동수들은 모두 관심하지 않더니 그 무슨 내가 어떠하다고 하는가,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는 왜 이런 정신이 없는가? 이 말이 나오자, 이동수도 화가 나서 동수들이 당신을 잘 못 말하지 않았다. 당신은 정말 누가 말해도 안 되고, 모두 이런 태도라고 하면서 그는 일어나 가버렸다.

동수가 간 후 나는 침대에 누워 한 바탕 울면서 수련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나는 나의 약점만 보는 당신과 같은 동수과 이후에 협력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후에 나는 냉정하게 생각했다! 동수의 깨우침에서 나에게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동수들이 나를 해치겠는가? 나는 법을 실증하던 일을 잠시 접고 대량적으로 법공부를 하고 자신을 찾아 법으로 대조해보니 간사심이 많았고, 아주 많은 명, 이, 색, 기 등등 마음이 형성되어 마치 동수가 나에게 일깨워 준 것은 모두 선의로 해결하려는 마음으로 나더러 법을 실증하는 일만 하지 말라했는데 내가 이렇게 더러운 마음으로 원만할 수 있는가? 또 나의 이런 마음이 엄중하여 사악에게 틈을 주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러면 법과 동수들에게 매우 큰 손해를 줄 것이다. 정말 동수들이 나 때문에 걱정하고 동수들이 나에 대한 관심을 무엇으로도 보답 할 수 없다. 나는 나의 원만에 대해 책임진 동수들에게 묵묵히 감사드렸다. 또한 다년간 나에 대해 말없이 관심하고 도와주고 있는 동수들에게 감사하여 나의 감사의 뜻을 표시한다. 여기 까지 생각하니 나의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다시는 동수에게 내가 어떻게 불쾌하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동수를 찾아 내가 잘 못한 것과 정체에 영향을 끼친 일을 풀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수련이다. 이런 원망을 갖고 원만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흑수 난귀가 비웃으며 우리 정체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갈라놓을 것이다. 이때 어떤 동수가 나에게 모모 동수가 당신이 어떻게 나쁘다면서 당신이 접촉한 지역의 동수들로 하여금 당신과 내왕하지 말라고 선전했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그와 응대하고 싶지 않아 마음속으로 자신을 질책하며 일찍 일 할 때 자신을 잘 수련했다면 지금의 국면이 나타났겠는가?

또한 질책도 제거하지 못한 사람의 마음으로 조성된 손실을 만회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다른 방법이 없었다. 바로 무조건 엄격히 자신을 찾는 것이었다. 내가 선입견을 가졌던 동수에 대해 나의 잘못과 부족 점을 승인하고, 동수간의 간격을 없애버리려고 나와 모순이 있던 동수를 하나씩 찾아다니면서 나의 부족 점을 이야기하고 이 몇 년간 일만하는 일부 마음이 형성되어 저도 모르게 많은 동수를 상해했는지도 모르니 동수들이 많이 양해해 달라고 했다. 동수는 양해하고 말고가 어디 있는가, 당신이 수련해 내지 못한 사람의 마음을 찾고 함께 원만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나는 모모 동수를 찾아보겠다고 하니 그들은 나를 만나기 꺼려함으로 당신이 나를 도와 그녀를 찾으면 안 될까요? 하고 물었다. 그러나 동수는 당신 혼자 찾아가라고 하면서 자기는 갈 수 없다고 했다. 나는 동수가 나를 만나지 않겠다고 하는 배후에 무슨 요소가 있고, 또한 내가 덜 찾았기에 사람의 마음을 갖고 찾지 않았나? 생각했다. 또 성심하지 못한 마음을 찾아냈다. 어찌 되었든 나는 당신에 대해 무슨 선입견이 없으므로 당신에게 선입견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 문제이다. 찾은 후 나는 나와 모순이 있던 동수를 찾아 열쇠가 있어 문을 열수 있는 동수를 찾아 정황을 설명했다. 동수가 듣더니 간격을 없애려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니 내가 당신을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금방 문에 들어서니 그는 밥을 짓고 있었다. 그는 나와 함께 간 동수와 이야기 나누고 나와 말하지 않았다. 나는 주동적으로 밥을 짓는가? 고 물었다. 바로 자아로 기분을 조절하려고 나는 아직 식사 전이라고 했더니 그는 그럼 지금 좀 할게요! 지어 놓은 밥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럼 그럴 필요가 없다. 오늘 온 것은 당신과 교류하려는 것이다. 그는 앉았다. 기분은 금방 들어 올 때처럼 긴장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내가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것으로도 우리서로간의 나쁜 물질과 모순이 절반은 해체되었고 다른 절반은 나의 심태에 달렸다고 생각했다. 나는 법을 실증 할때 내가 협력할 일이 있는지, 이전의 그런 부족한 것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그는 그런 일을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도 지금 다른 동수와 모순이 생겼다고 했다. 나는 모순이 있으면 지금 내려놓고, 내가 여기에 온 것도 모순이 있으면 누가 옳든 그르든 모두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아직도 느끼지 못한 질투심을 찾아 제거한다면 간격을 없앨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듣고 웃으면서 내가 당신을 뒤떨어지게 했다고 했다. 사후 그는 그와 매듭이 있던 동수를 찾아 매듭을 풀었다. 정말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정말 버드나무가 어둡고 꽃이 밝은 새 마을이 보였다. 지금은 나는 나와 모순이 있었던 동수와 정기적인 법 공부 팀을 마련했다. 교훈을 얻는다면 방법은 오직 하나이다. 공동으로 법공부하고, 모든 사람이 안으로 찾는다면 공동으로 제고 할 수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들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年11月05日

문장분류 :명혜망 제6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중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1/5/21158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