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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하게 최후의 길을 잘 걷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1월 4일】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6차 대륙 인터넷법회에서 나는 결심하고 자신의 수련과정을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이 과정을 통하여 자신이 마땅히 해야할 일을 더욱 잘할 것이다.

나는 1997년 가을 이장시(一张市) 도서관 2층에서 사부님의 설법비디오를 보는 입장권을 얻었다. 당시 설법이 너무 좋았고 지식면도 매우 넓고 이치도 매우 투철함을 느꼈다. 얼마후 인민영화관에서 또 사부님의 설법비디오를 방영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또 갔다. 당시 입장한 사람이 특별히 많아 복도와 인도에까지 사람들이 빼꼭했다. 비디오 방영이 시작되자 장내는 즉시 조용해졌다. 나는 비디오를 보고 매우 큰 감동을 받았고 그때부터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처음에 연공장에 가서 연공했으나 열심히 하지는 못했다. 1999년 ‘7.20’ 2개월 전에 사부님께서 나를 법공부 장소에 나와 기타 설법을 청하도록 점화해주셨다. 나는 ‘7.20’ 일주일 전에 연공테이프를 청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대법을 갈망하는 이 마음을 보고 집에서 수련할 수 있는 조건을 창립해 주셨다. 7.20′ 박해가 시작된 후에야 나는 비로소 열심히 노력하게 되었다.

박해가 시작되어 각 회사와 거주지에서 대법서적을 반납하고 명단을 수집했다. 어느 날 내가 퇴근하려고 회사 문입구로 나오는데 경비실에서 “파룬궁을 연마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서적을 모두 노간부 활동실에 바치라”고 통지했다. 나와 함께 있던 친구는 나에게 “당신은 가져다가 바칠 것인가?”하고 물었다. 당시 나는 매우 확고하게 말했다. “내가 책을 구매할 때 1전 한푼도 그들의 돈을 쓰지 않았는데 왜 그들에게 가져다 주어야 하는가? 나는 또 그들은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고 했다. 당시 대법에 대한 확고한 일념은 나로 하여금 평온하게 걸어 나가도록 했다.

나의 가정은 일부동수들처럼 그렇게 힘든 전변 과정이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 가족에는 5명의 성인 대법제자와 두 명의 어린 제자가 수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렇게 정체(整體)가 되었다. 개개인의 수련의 길이 모두 같지 않으며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지옥으로부터 건져 주셨다. 우선 신체 정화중에서 매개 대법제자들은 모두 몸소 감오를 가졌을 것이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몸이 정화되는 동시에 병업이 제거되는 중에 여러 가지 기적과 대법을 실증하는 현묘함이 나타났을 것이다.

우리가 수련해낸 ‘무사무아(無私無我)’는 가족을 감동시켰으며 가족들이 화목하게 잘 지내도록 했다. 또한 가족의 화목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했으며 가족들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대법을 지지하고 대법을 보호했다.

북경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려고 남편(수련하지 않음)은 나와 함께 갔다. 당일 오후 5시가 넘어서 우리는 천안문에 도착했다. 만나본 적이 없는 동수 한분을 줄곧 8시까지 기다렸다. 당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으며 얼떨떨하게 돌아오고 말았다. 당시 마치 봉쇄된 느낌이었다.

돌아오는 중에서 큰길(골목과 건물내 길이 익숙하지 않았다)에 진상자료를 붙였다. 한번은 저녁을 먹고 남편, 아들(수련하지 않음)과 함께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나왔다. 남편은 농업은행 대문벽에 붙이라고 말했다. 나는 자료를 붙이려고 계단에 올라갔다. 이때 반대편에서 두 젊은 총각이 오고 있었다. 그들을 본 아들과 남편은 놀라서 골목에 몸을 숨기고는 감히 나오지 못했다.

내가 다 붙인 다음 남편은 급히 가자고 말했다. 우리가 큰길을 지나서 돌아보니 두 사람은 머리를 내밀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살펴보다가 달려갔다. 사존님께서는 “당신들은 이미 상생상극(相生相克)의 법리(法理)를 알고 있고,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두려워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강제로 행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탄연(坦然)하게 내려놓으므로 도달한 것이다.”(《정진요지2》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고 계심을 알았다. 나는 이렇게 할줄 모르는 데로부터 천천히 경험을 모색하게 되었으며 명혜망에서 말한 동수들이 진상을 말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심혈을 기울여 모든 일을 잘하게 되었다.

가족들은 여러 차례 중공에 의해 박해를 받았다. ‘9평’이 발표된 후, 이 책을 보고 나는 우리들이 그렇게 많은 세월동안 억압을 받았지만 왜 결코 설명할 수 없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9평’은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매우 뚜렷하게 게시했으며 더욱 우리로 하여금 사당의 본질을 똑바로 보게 했다. 또한 더욱 확고하게 사부님의 정법을 따라 가도록 자신감을 주었다. ‘삼퇴’가 시작된 후 나와 동수(가족)는 우선 먼저 우리 가족과 친척들을 탈퇴시키고 또 연계할 수 있는 모든 친지까지 모두 중공 사당으로부터 탈퇴하도록 도왔다. 그리고 이웃 친구 동료들에게 대법을 실증하는 아름다움을 말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했다.

퇴직 후 나는 사부님의 보호와 가족들의 지지하에 순리롭게 자료점을 건립했다. 그리하여 우리 가족은 하나의 정체가 형성되었다.

시작에 기본상 자급자족했으며 자료점도 상대적으로 안전했다. 하지만 기술이 숙련되지 않았기에 여러 차례 시련을 겪었다. 동시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그 과정에서 고생도 있었고 수확도 있었다.

2008년 4월, 나는 명혜망에 한편의 본 지역의 정체제고에 관한 문장을 발표하였다. 2008년 여름 사부님께서는 기술에 능숙한 동수를 안배해 주셨다. 이전에 나는 늘 자신은 평온하게 수련을 잘했으며 사부님께서 배정한 정법수련의 길을 확고하게 걷고 있다고 생각했다. 명혜망 대법제자들의 교류에서 “동수는 하나의 거울과도 같다”고 말했다. 나는 이 동수와 교류하고 나서 마치 창문이 활짝 열린 것처럼 자신의 마음속 깊이 숨겨져 자신마저 의식하지 못한 찾기 어려운 집착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과시심, 쟁투심, 승벽심 특히는 고집스럽고 고상한척 하는 관념들에게 나는 꽁꽁 묶여 있었던 것이다. 동수가 나에게 “마음의 용량을 넓히라” 라고 말하자 나는 갑자기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한 수련자는 바로 속인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자이다.”(《정진요지》〈수련과 책임〉)라고 이야기 하셨다.

나는 심장을 도려내고 뼈속까지 파고든 마음속에 숨겨진 집착을 찾기 시작했다. 정말로 마음을 내려 놓으려고 할 때 낡은 세력은 끊임 없이 나를 교란했다. 그 몇 일간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하려하지 않고 포기하고 싶었다. 나는 높은 하늘에서 아래로 급속히 떨어지는 것을 느꼈으며 정신이 망가지는 것만 같았다.

동수는 알아차리고 나를 격려했다. 정신을 차리고 일체 집착을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가자고 생각했다. 나는 조용히 법공부하는 가운데서 차츰차츰 마음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정진요지2》〈교란을 배재하자〉)라고 이야기 하셨다. 사부님을 따라 정법수련의 길을 걸어온 것을 돌이켜볼때, 표면상의 평온한 수련과정은 마음속의 확고한 신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을 따라 정법의 역사 홍원(洪愿)을 실현함에 낭비할 시간이 근본적으로 없으며 나는 일체 시간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정념이 강해졌을 때 마난은 삽시간에 제거되었다.

이번의 경력을 거쳐 사부님께서는 나의 지혜를 열어 주셨고 진상편지를 배포하는 과정 중 명혜주간과 각종 진상자료를 광범위하게 배포하던 데로부터, 부동한 사람들을 겨냥하여 한 사람에게 한 장의 편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대처하여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

2009년 4월 8일, 나는 우리 지역의 소위 ‘사회 창구’란 회사에서 대법을 모해하는 그림전시를 하여 중생을 위해(危害)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동수와 긴급하게 교류하고 가서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이때 나는 어느 성장(省长)이 시에 검사하러 오기에 경비 인원을 증가한다고 하니 제거에 안전하지 못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 왜 제거하려고 하니 교란이 있게 되는가? 그것은 꼭 다른 공간에서 사악이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그것을 제거하려는 것인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아닌가? 당시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구한 후, 편지를 보내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비방자료를 치우라고 하였으며, 이 역시 그들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기회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먼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한 다음 상황에 근거하여 입장을 바꾸어 그들을 구하는 기점에서 편지를 썼다.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진상편지를 작성한 것이었다.(이전에는 단체를 대상하여 배포했으며 서명을 하지 않았다) 편지에는 그들에게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이치를 알려 주었으며 그들더러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대법을 비방하는 것을 중지하라고 했다. 편지를 쓰는 과정에 나는 정말 대법의 자비와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의 중대함을 깨달았다. 편지를 다 쓰고 나는 가장 좋은 카드를 이용하여 사부님께 가지를 구하고 발송했다.

일주일 후 모함 그림들이 전부 깨끗하게 정리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눈물을 머금고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격려에 감사를 드렸다. 사람을 구하는 기점으로부터 나는 힘껏 매 한 통의 편지가 사람의 선(善)의 일면을 움직이므로 하여 그를 구할 수 있는 작용이 있도록 했다. 명혜주간 389기 ‘선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니 구출효과가 천지지차이다’라는 글을 본 후 진상편지를 보내는데 대하여 매우 큰 도움이 받았다.

나의 수련의 길은 형식상에서 비록 굴곡이 많지 않았지만 걸어온 길은 매우 좁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대법을 확고히 믿음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했다. 봉착한 모든 마난은 내가 층차를 제고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 갔았지만 도리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동력으로 되었으며 내가 넘기만 하면 제고되었다. 정법수련의 길에서 나는 늘 자신을 깨우쳤으며 추호의 게으름도 부리지 않았다. 나는 평온하게 수련하는 길은 낡은 세력을 부정하는 것이고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념 정법의 길을 걷는 것이라고 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정과를 얻는다”(《대뉴욕국제법회 설법 》)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안심하십시오. 우리는 최후일수록 정진하고 확고부동하게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원만될 때 까지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부님의 자비한 구도에 감사드리고 나를 이끌어 시골에서 나와 법을 실증하게 한 동수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정법수련의 길에서 나를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신 동수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명혜망 제6차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09년 11월 4일
문장분류:【대륙법회】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4/2116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