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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게 사존을 도와 정법의 매 일보를 잘 가자

글/네이멍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1일】 제5기 대륙대법제자 서면심득교류대회 투고가 또 시작되었다. 사부님의 제자로서 나의 수련이 어떻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반드시 이 한 부의 심득 체험을 써야한다. 하나는 위대하신 사존께 이 한 부의 숙제를 바치는 것이며, 동시에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의 한 차례 성회(盛会)이기도 하다. 우리 매 수련인은 모두 정법의 형세에 따라 급격히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잘 알고 있다. 이러한 교류는 기회가 많지 않으며, 또 자신에 대한 정법 수련 과정에서의 하나의 총괄이기도 하다.

나는 직장이 편안한 것을 이용하여 수시로 모두 명혜망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일체 지혜는 모두 법 속에서 온다. 우리는 인쇄판을 여러 개 응용하는 것을 배웠다. 능히 쉽게 자유로이 대법 서적을 다운받아 복사하여 책을 만들어 본 지역 동수들의 책이 모자라는 곤란한 문제를 해결하였다. 우리 여기 규모가 안 되는 작은 자료점도 역시 대륙 자료점의 곳곳에 펼쳐진 물결 속에 들어와서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남들의 주목을 끌지 않으면서 대법을 실증하여 중생구도의 신성한 사명을 하고 있다.

——본문작자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5기 대륙대법제자 서면심득교류대회 투고가 또 시작되었다. 사부님의 제자로서 나의 수련이 어떠한지를 막론하고 나는 반드시 이 한부의 체험을 써야 한다. 하나는 위대하신 사존께 한 부의 숙제를 바치는 것이고 동시에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의 한 차례의 성회이기도 하다. 정법의 형세에 따라 우리 매 수련인은 모두 급격히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잘 알고 있다. 이러한 교류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나는 대륙의 매 하나의 대법제자 모두는 이번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 자신의 수련한 체험을 써서 사악을 해체하고, 사악을 놀라게 하며 이 한 부의 특수한 숙제를 완성해야 하는바, 동시에 이것은 자신에 대한 정법 수련 과정에서의 하나의 조금마한 총괄이기도 하다.

1. 법공부하고 마음을 수련하여 용맹정진하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잘 하는 가장 주요하고 또 가장 관건적인 전제(前提)는 바로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매번 설법 중에서 모두 반복적으로 우리들에게 법공부를 잘 하고, 책을 많이 보라고 강조하셨다. 정진하는 동수들은 연세가 많든 젊든 모두 법을 외웠다. 나도 낙후한 것은 원하지 않았다. 작년 8월부터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다. 처음에 법을 외우기 시작하여 매일 오직 한 단락밖에 외우지 못했다. 왜냐하면 낮에는 출근하고 저녁에 밥 먹은 후에 집에서 공부하면서 외웠기 때문이다. 법을 외울 때에는 많은 통독할 때 깨우치지 못했던 법리가 외우는 과정에서 모두 나타났다. 당연히 한 층의 새로운 법리가 당신의 머리에 나타날 때, 진정으로 마음이 탁 트이는 감을 느끼는데 그 오묘함이 무궁하였다.

첫 번째로 외울 때의 시간은 8개월 걸렸다. 연이어서 나는 또 두 번째로 외우기 시작했는데, 한편 외우면서 한편은 글로 썼다. 한번 외운 한 단락을 바로 정연하게 썼다. 그 다음 또 아래 단락을 외우고, 이렇게 외우면서 글로 쓸 때에는 또 외우는 느낌이 달랐다. 쓰는 과정에서 반드시 온 전신의 마음이 그 중에 용합되어야 하며 조그마한 홀시가 있어서는 안 되었다. 바로 매 하나의 표준적인 부호마저 모두 반드시 잘 기억해야 했다. 이렇게 하면 법공부 속도는 비록 약간 느리지만 법공부는 몇 번 읽은 차수가 얼마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진정으로 심혈을 기울려 공부했는가에 달렸다고 인식한다. 열심히 체험하면서 법의 표준에 따라 항상 자기를 가늠하고 자기와 약속하면서 어떠한 일에 부딪쳐도 모두 냉정히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당신은 진정으로 당신의 그 마음을 착실하게 수련해야만 한다.”고 말씀하셨다.

동시에 나는 시간을 짜내 법을 듣는다. 저녁에 자기 전 몇 분, 아침 출근할 때 몇 분, 바로 이렇게 사부님의 《홍음》을 외웠다. 출근 시에 만약 편리하다면 사부님의 이 몇 년 동안의 설법과 경문, 명혜망 등을 보면서 매일 대법 속에 푹 빠져 사존의 기세 드높은 정법의 홍류 중에서 끊임없이 앞으로 향해 달리려고 하고 있다.

법공부를 많이 하면 몸과 마음이 승화되어 정념이 강해지면서 아주 많은 고정된 사람의 마음이 무의식중 소실되어 3퇴를 권할 때에는 아주 자연스럽고 아주 순리롭게 넘어갔다.

2. 기연을 소중히 하고 중생을 구도

정법 형세에 따라 급격히 추진해야 한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는 대법제자라면, 우리는 다만 이름만 걸어놓지 말고,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라는 이 칭호에 미안하지 않게 해야 한다. 거짓말에 독해된 중생은 우리가 진상하여 구도해야할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무릇 우리 집에 온 친척, 친구를 나는 하나도 지나쳐 버리지 않는다. 시간이 많으면 바로 많이 말하면서 컴퓨터를 열고 그들 자신이 명혜망을 보게 하며, 진상 CD을 보게 한다. 시간이 적으면 적게 말하면서 그들에게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분신자살사건’은 모두 거짓말이기에 사당의 당, 단, 대의 조직에 가입한 사람이면 모두 그들을 도와 퇴출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대법을 이해하게 하고, 대법의 신기와 위대함을 믿으면 이후부터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준다.

더욱 신기한 것은 몇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친척들이 모두 주동적으로 우리 집으로 오는데 별로 중요한 일도 없이 그저 놀러 왔다고 했다. 마치 전문 나의 진상을 들으려고 진상을 찾아 온 것 같았다. 집이 선양에 있는 외삼촌, 외숙모들은 몇 년 동안 우리 집으로 오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어느 날 우리 집으로 놀러 오겠다는 전화가 왔다. 나는 단번에 그들이 진상 들으려고 오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열정적으로 그들을 접대한 후에 제일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은 그들이 파룬궁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다. 그들은 집에 있을 때에 이 방면에 대한 자료를 주었거나 혹은 적게 혹은 많이 알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어떤 것인지를 똑똑히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것은 전부 거짓말이에요.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으로서 사람들에게 마음을 수련하여 선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다시 말하면 ‘쩐, 싼, 런’의 이치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으로서 절대로 ‘분신자살사건’에서 처럼 자살해서는 안 되며 더욱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되지요. 그것은 사당의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하여 모함하면서 진압을 위하여 구실을 찾아 대중을 기만한 것이에요. 오늘 당신들이 나의 집에 정말 잘 오셨어요.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지요.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면 한평생 평안하게 복을 받을 것이에요.”하고 말했다. 그들은 격동되어 하면서 “그러면 너무 좋다. 이번 걸음은 허탕이 아니네. 결국 파룬궁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게 되여 이후에 다시는 공산 사당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호신부를 주면서 그들에게 3퇴를 권했는데 모두 기꺼이 동의하고는, “퇴출, 퇴출, 퇴출, 이것은 좋은 일이고말고. 우리 백성들은 한평생 다만 평안을 바라고 살아오지 않았는가.”하고 말하였다. 얼마나 보귀한 생명인가,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모두 법을 위하여 왔으며, 모두 진상을 찾고 있구나! 하고 감개무량 하였다.

외출 시에는 연분이 있는 사람을 만나는데, 오직 시기가 성숙되면 어떠한 직업, 어떠한 신분인지를 막론하고, 나는 어떠한 하나의 기회도 놓치지 않는다. 내가 진상한 사람들 중에는 중학교 교장도 있었으며, 기관 단위의 부국장, 고물 장사, 채소 파는 노점상, 차 기사, 선배, 선생, 학생, 공인, 농민, 군인 등등 각계 항목의 사람들이 모두 있었다.

나는 진상할 때에 늘 이러한 연분 있는 사람을 만났다. 어느 한번은 약방에서 한 연로한 할머니를 만났는데, 일종 괴상한 병이었으며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 아주 가련하였다. 병원에서는 할머니의 병에 대해 어떠한 방법이 없다고 하였는데, 나는 할머니에게 대법 진상을 말하고 호신부 하나를 주면서 열심히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줬다. 할머니는 단번에 눈물을 흘리면서 돈을 꺼내어 나에게 주었다. 나는 “할머니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돈을 일전이라고 받으면 안 됩니다. 오늘은 우리 둘의 연분이 있어 나의 사부님께서 나에게 할머니를 구하게 하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 할머니는 무어라 말해야 좋을지 몰라 하면서 연신 “너희는 마음이 너무 착하구나. 나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으니 이젠 살 수 있겠구나. 너무나 고맙다.”하고 말하였다.

또 어느 한번 중병으로 앓고 있는 한 친척을 보러 병원에 갔다. 한 호실에 입원한 정직하고 소박한 농민 세 명이 있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먼저 그녀들의 가정의 일상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무슨 병인지 물었다. 이어서 그들에게 파룬궁을 이야기하고 대법의 아름다음과 신기를 말하면서, 파룬궁은 천고 이래 없었던 억울함을 당하고 있다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늘 외우면 가히 재난이 없어지고 병도 없어질 수 있으며, 또 난을 만나면 상서로운 조짐이 나타날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호신부를 그녀들에게 주었다. 그녀들은 마치 보배마냥 몸속의 옷 호주머니에 넣었다. 몇 마디 더 하지 않고 3명이 3퇴에 동의하였다. 내가 떠나기 직전에 그녀들은 내가 외우라고 한 그 두 마디를 잃어버릴까봐 나에게 한 번 더 알려 달라고 하고는 재삼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였다. 나는 “당신들은 나에게 고맙다고 하지 말고 나의 사부님께 고맙다고 하세요. 나의 사부님께서 이렇게 좋은 공법을 널리 세인들에게 전하여 사람들에게 덕행을 선하게 하라고 가르쳤어요. 이것은 천지개벽 이래 모두 없었던 일이예요! 그러니 마땅히 감사하다고 말할 사람은 나예요. 당신들이 나의 파룬궁 진상을 듣고 자신의 생명을 위하여 아름다움 미래를 선택한 데 대하여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예는 아직도 아주 많다. 매 한 사람을 구하고 나면 나는 조금도 마음이 가벼운 느낌이 없었다. 분망히 보내면서 오고 가는 사람들, 중생들은 모두 여기에 미혹되어 있었다. ‘법정인간’의 그 시각을 생각하고 시간의 긴박함을 생각하면 할수록 어깨에 짊어진 책임이 무겁다는 것을 느꼈으며 더욱 자신의 책임이 중대함을 명백히 느꼈다. 기뻐할 가치가 있는 것은 각성한 세인들이 모두 진상을 찾고 있으며, 생명은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평소에 나의 가방 안에는 대법의 자료, 진상 전단지, 소책자, 호신부, 진상화폐 등이 있다. 기회가 있으면 나는 진상의 일을 행하는데, 어떤 것이 합당하면 어떤 것을 한다. 매번 외출 시에는 모두 일정한 수확이 있다.

이러한 자료를 말하기 시작하면 나는 말한 김에 우리들의 작은 자료점을 말하려 한다. 나는 직업의 편리를 이용하여 수시로 모두 명혜망에 들어가서 합당한 자료가 있으면 바로 복사한다. 그리고 기타 몇 명 동수들(역시 나의 동료)에게 제공한다. 우리는 동시에 본 지역에서 인터넷에 들어가지 못하는 동수에게 사부님의 신경문, 명혜주간, 진상 전단지, 신년만회 CD 등 자료, 또 인터넷에서 발표한 그들의 3퇴를 권한 명단도 제공한다. 일체 지혜는 모두 법속에서 왔으며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하셨다. 우리는 인쇄판을 여러 개 함께 응용하는 것을 배워 능히 쉽게 자유로이 대법 서적 《전법륜》, 《홍음》, 사부님의 각 지역 설법 등 서적을 다운받아 복사하여 책을 만들어 본 지역의 동수들의 책이 모자라는 곤란한 문제를 해결하였다. 우리 자신들이 제작한 대법책들은 깔끔하고 정결하여 우리들이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격과 경양(敬仰)이 충만 되었다. 우리 여기에 규모라고 말할 수 없는 작은 자료점도 역시 대륙 자료점의 곳곳에 펼치고 있는 홍류 중에서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남들의 주목을 끌지 않으면서 대법을 실증하여 중생구도의 신성한 사명을 하고 있다.

3. 부족한 부분에 직면하여 용감하게 차이점을 미봉하자

나 자신이 일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였고, 또 아주 많은 집착심도 수련하여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정진하는 동수와 비기면 아직도 보잘 것 없어 그 거리가 너무나도 멀다. 매일 연공을 견지하지 못하고, 진상할 때 두려운 마음이 생기며, 또 정에 대한 집착, 수구를 잘 하지 못하고, 발정념을 제시간에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등이 있다. 이러한 방면에서 나는 모두 제고하려고 노력하고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하고 정진 정진 또 정진하기 위하여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여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면서 착실하게 수련하여 사부님을 돕는 정법의 매 일보를 잘 걷고, 원만 되어 사부님 따라 온 곳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이상으로 나의 법회 투고이다. 비록 아주 평탄하지만 그러나 모두 내가 사부님을 돕는 정법 수련의 노정에서의 진실한 한 막이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감사합니다! 허스!

(명혜망 제5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완성 : 2008년 10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1/18779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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