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후난성 이양 대법제자
올림픽 기간에도 마음 좋은 사람이 있어 나에게 귀띔해 주었다. “지금은 올림픽이 개최되어 정부에서 다 죄이고 있으니 손해를 보지 않도록 파룬궁 얘기를 하지 말라.” 내가 말했다. “우리가 하는 말은 진실한 말로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당은 우리의 8천만 혈육 동포를 무참히 살해하였다. 그들이 불장난 하면 필히 스스로 타 죽게 될 것이고, 공포를 만들어낸 사람에게는 공포가 필히 그들의 머리 위에 들이 닥칠 것이다. 우리가 진상을 알여 3퇴를 권하는 것은 바로 여러 사람더러 이 사당, 서쪽에서 온 이 유령을 똑똑히 알라는 것이다. 진정한 중화의 아들딸이 되고 마르크스-레닌의 자손이 되지 말아야 하며, 조상의 뿌리를 알아 비극이 더는 재연되지 말게 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면 모두 아주 인정해 준다.
ㅡㅡ본문작자
존경하는 사부님! 동수들 안녕 하십니까!
나는 1999년 4월 8일에 법을 얻었고 금년 50여 세이다. 우리 집은 교외에 있으며, 야채를 심어 생계를 유지하는 여 대법제자이다. 법을 얻기 전에는 온 몸이 병 투성이어서 사는 게 죽기보다 못하였다. 두 눈은 백내장에 걸렸었고, 좌골 신경통, 심장병, 비용종, 결장염, 편두통, 전신성 류머티즘 등 각종 질병이 있었다. 병을 고치려고 약을 먹고 침을 맞았으며, 보살을 모시고 민간요법을 쓰며 각종 방법을 다 해봤으나 병이 낫기는커녕 몸은 갈수록 지탱하기 어려워 생활의 신심마저 잃을 지경이었다. 하늘에 눈이 있어 친구의 소개로 파룬궁 수련의 길로 걷게 되었다.
막 입문하여서는 법공부에 그다지 정진하지 않아 날마다 겨우 한 두 구절씩 읽었고 연공하는 시간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이것은 내 일생에서 추구하던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야채를 심고 팔고 하는 일이 얼마나 고되던 간에 반드시 견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전법륜》의 박대정심한 법리에 설복되곤 하였다. 이렇게 되어 나는 자신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엄격해 졌고, 얼마 안 되어 내 온 몸의 병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성격마저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여 가족들은 모두 내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도 진정으로 대법의 초상함과 무엇이 진정한 심신건강인가를 체득하였다.
1999년 ‘7.20’ 장씨 깡패 집단이 하늘땅을 뒤덮을 듯한 탄압을 시작하며 대법과 사존님을 끝없이 모욕하였는데, 이는 법공부한 지 얼마 안 되는 나 같은 제자에게는 그야말로 엄숙한 시련이 아닐 수 없었다. 나중에 나는 그래도 동수들과 같이 북경에 가서 자신이 몸소 겪은 경험으로 대법과 사부님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기로 결정했다. 북경에 도착한 후에 사부님의 보살핌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무사히 돌아왔다.
장 모모가 국가의 선전기구를 이용하여 하늘땅을 뒤덮는 적대시한 선전을 함으로 말미암아 중국 국민들로 하여금 진상을 모르는 상황에서 파룬궁 및 대법제자에 대한 끝없는 적대가 생기게 하였다. 더 많은 중생이 이 우주 대법에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사부님은 우리더러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려주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보건대는 우리가 한 장의 전단지를 한 속인에게 주었고, 보건대는 우리가 진상을 속인에게 이야기하여 주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 주겠다. 만약 법을 바로잡는 일이 결속된 후에 인류는 곧 다음 장의 일로 진입할 것인데, 머리 속에 “우주대법은 좋지 않다”는 것을 지닌 이 사람, 이 생명은 첫 번째로 도태될 대상이다. 왜냐하면 그는 우주 중에서 더없이 나쁜 생명보다도 더 나쁘며 그가 반대하는 것은 우주의 법이기 때문이다.”(《북미대호구법회설법》) 사부님의 정법 진행을 따라가기 위하여 얼마나 바쁘던 간에 나는 모두 하루와 같이 끊임없이 정진하면서 법공부를 잘하고 발정념을 잘하는 전제하에서 날마다 진상 알리기를 견지하였다.
시작에는 두려운 마음이 아주 중하였지만 나는 늘 사부님께서 《전법륜》중에서 하신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있다는 말씀을 명심하였다. 아울러 중국인 5천년 신전문화에도 이러한 신전 이념이 관통돼 있으므로, 나는 이 점을 계기로 거기에 대법의 쩐,싼,런의 끝없는 내포를 더 가하여 말하였는데, 효과가 상당히 좋았다.
2002년 4월 8일, 나는 생각하였다. 오늘은 사부님의 탄신일인데 나는 마땅히 무얼 해서 사부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그럼 가서 사람을 구하자! 마침 이날, 파출소에서 퇴직한 간부가 우리 집 부근의 늪에서 낚시질을 하고 있었다. 나는 용기를 북돋아 가지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꼭 이 사람을 구하겠다고 하였다. 내가 그와 이야기를 시작할 때, 그는 나보고 “당신 내가 누구인지 알기나 하는가? 알려줄게. 나는 파출소에 있어. 잡아가도 두렵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나는 “난 당신이 누군지 상관하지 않지만 당신은 우선 사람이며, 한 생명이므로 나는 당신을 구하고 있다. 나는 선심으로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당신이 나를 잡아 간다면 당신은 자신을 어떤 위치에 놓으려는 건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말이 없었다.
바로 이렇게 이 몇 년 동안 비록 수많은 파란곡절을 겪었고, 가정, 사회, 친인, 여러 방면의 교란을 받았으며, 구류당하고 두 번 세뇌반에 납치당하였지만 나는 모두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념정행 하면서 나쁜 일을 좋은 일로 여기고 기회만 있으면 진상을 알렸다. 구치소의 소장, 부소장, 교도원과 기타 관리인원들, 구류당한 인원들의 견해를 기본상 모두 바르게 돌려세웠다.
한 번은 세뇌반에서 집에 막 돌아오자 마을 치안원이 나의 집에 와서 말하는 것이었다. “정부 관원이 알려주기를, 그게 어디 당신을 학습시키러 보낸 것이냐며, 도리어 당신을 불러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게 한 꼴이라고 모두 반영했다고 합니다.”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더러 앉게 한 다음 말했다. “거야 물론이죠. 내가 수련하는 것은 쩐싼런 우주 법리로서 가장가장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이니까요. 더 말한다면 신앙자유는 국가 법률에도 모두 있는 것인데, 정부 지도자들은 납세자들의 돈으로 우리에게 억울한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욕하면서 우리에게 공정함도 주지 않아요. 그래 우리가 자신의 심혈로 자신의 입으로 억울함을 하소연해도 안 된단 말 인가요! 당신에게 묻겠어요. 쩐,싼,런이 어디가 잘못됐어요? 정부에선 이른바 ‘학습반’으로 우리를 전화시키려 하는데, 그래 우리를 가짜, 사악, 폭력으로 전화시키려는 것인가요? 그러므로 진정으로 법을 범한 것은 정부이며, 그들이 사람을 해치고 있는 겁니다.” 그는 나의 말에 더 할 말이 없었다.
나는 매번 정념으로 나왔고, 나온 후에는 집에 가기 전에 먼저 진상 알리기부터 하였는데, 인연 있는 한 사람이라도 놓칠세라 하였으며, 모든 장소, 친인의 경사나 장례, 배를 타거나 차를 타거나 역이든 부두이든 상관없이 나는 모두 진상을 알리는 좋은 장소로 삼고 한 사람의 인연 있는 사람도 놓치지 않으며 진상 자료나 시디, 소책자 같은 것을 그들에게 건네주었다.
특히 《9평》이 발표된 후에 뒤이어 사부님께서 《세간에 파룬을 돌리노라》경문을 발표하셨는데, 나는 사부님의 정법이 비상시기에 들어섰고, 비단 진상을 알려야 할 뿐만 아니라, 또 반드시 《9평》을 전하고 3퇴를 권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하나의 확고함에 의거하여 진상을 알려주고 《9평》을 전하며 3퇴를 권유하는 중에서 참답게 수련하였다. 어디를 가든 진상과 《9평》을 지니고 다녔다. 사부님께서 수시로 제자를 이끌어 제고해 주신다는 것을 확고히 믿었고, 사부님께서 수시로 나의 신변에서 나를 보살펴 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다.
몇 년 전에 딸이 외지의 한 건축현장에 가게를 꾸렸는데, 이 현장으로 온 민공은 모두 전국 각지에서 왔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 안배로서 그들은 구원을 바라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우쳤다. 그리하여 나는 가게에 텔레비전과 전자 플레이어를 사놓고 《9평》, 《3퇴와 당신》, 《신운》, 《천안문 분신자살 위조안》, 《장자석(藏字石)》등 시디를 갖추어 놓아 그들에게 틀어 보이고 해석까지 해주었다. 그래서 많은 민공들이 모두 진상을 알게 되었고 나는 그들에게 ‘3퇴’를 해 주었다.
올림픽 전야에 사당은 전국적으로 대법제자에 대한 대 체포를 감행하였고, 우리 시도 마찬가지로 박해가 엄중하였다. 하루는 나와 딸, 그리고 외손자가 시내로 야채를 팔러 갔는데, 우리 현지 ‘610’과 국보대대 열 두 사람이 경찰차를 몰고 나를 붙잡으러 왔다. 점심때가 되자 하늘에는 검은 구름이 밀려오면서 큰 비가 내리려 하였다, 우리는 방금 야채를 다 팔았는지라 만약 지금 집으로 돌아간다면 도중에 비를 맞을 것 같아 딸(동수)과 의논하여 거리에 있는 동수 집에 갔고, 마침 12시 발정념 시간이었다. 오후에 비가 멎자 우리는 집에 돌아 왔는데, 이웃집에서 알려주는 것이었다. “점심 무렵에 경찰차 한 대가 자네 집 부근에 서더니 경찰 십여 명이 자네를 성가시게 굴러 왔어. 차 안에 6명이 남고 6명이 차에서 내려 자네 집으로 오고 있었네. 문어귀에 막 도착하자 지뢰가 터지듯 비가 억수로 쏟아져 깜짝 놀란 경찰들이 되돌아 냅다 뛰어 가더군. 미처 도망가지 못한 두 경찰은 우리한테서 우산을 빌렸어. 번개와 우레가 그들 뒤를 쫓았는데, 몇 사람은 몽땅 젖어가지고 겁에 질려 차를 몰고 도망갔다네.” 오직 우리가 정념정행 하기만 하면 사악은 파괴하려 해도 헛수고만 할 뿐이다.
총괄한다면 몇 년 동안, 더욱이 《9평》을 전하고, 3퇴를 권한이래, 사부님의 정법 진행을 따라 가면서 게다가 명혜문장에 대한 참고 학습까지 겸하여 나는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는 가운데서 온당하게 걸어 왔다. 내가 진상을 알려준 후에 사당 조직에서 퇴출한 인원수는 대개 몇 천 명은 될 것이다. 사당의 올림픽이든 아니면 이른바 민감일이든 나는 상관없이 배포할건 배포하고 말할 것은 말하고 탈퇴할 것은 탈퇴하였다. 올림픽 기간에 3퇴 권유는 정지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평소보다 더 많아서 가장 많을 때는 하루에 32명이 탈퇴하였고, 이 기간에 평균 매일 십여 명은 되었다. 사실 이는 결코 괴상한 일이 아니다. 정법은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고, 세인에게는 사악의 통제가 없어졌으므로 오직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해주시는 것으로서 그야말로 뜻대로 되고 아주 순조로운 것이다.
올림픽 기간에도 마음 좋은 사람이 있어 나에게 귀띔해 주었다. “지금은 올림픽이 개최되어 정부에서 다 죄이고 있으니 손해를 보지 않도록 파룬궁 얘기를 하지 말라.” 내가 말했다. “우리가 하는 말은 진실한 말로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당은 우리의 8천만 혈육 동포를 무참히 살해하였다. 그들이 불장난 하면 필히 스스로 타 죽게 될 것이고, 공포를 만들어낸 사람에게는 공포가 필히 그들의 머리 위에 들이 닥칠 것이다. 우리가 진상을 알여 3퇴를 권하는 것은 바로 여러 사람더러 이 사당, 서쪽에서 온 이 유령을 똑똑히 알라는 것이다. 진정한 중화의 아들딸이 되고 마르크스-레닌의 자손이 되지 말아야 하며, 조상의 뿌리를 알아 비극이 더는 재연되지 말게 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면 모두 아주 인정해 준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 때문에 나는 기본상 두려운 마음이 없이 사부님을 따르며, 신이 사람 속에 있으므로 지금은 어디를 가도 모두 나를 향해 “파룬따파 하오.”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사람이 있다. 진상을 알게 된 간부도 “우리 이 지역에 단지 당신 같은 파룬궁이 열 명만 있어도 그것이 야단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꾸어 말한다면 사악은 숨을 곳이 없게 된다는 것이다. 동수도 말했다. “모두 동수님과 같다면 이번 박해도 아마 이미 끝났을 것입니다.”
물론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동수의 입을 빌어 나를 고무 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안다. 나도 법의 요구, 수련을 잘한 동수와 비교해 보면 아직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제한된 시간을 바싹 틀어쥐고 끊임없이 집착심, 욕망을 닦아 버릴 것이며, 문제에 부딪히면 무조건적으로 안을 향해 찾아보고 고생을 낙으로 삼을 것이다.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더욱 정진하여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빼앗아 오는 일을 더 잘하여 중생의 천만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 걱정 하나라도 적게 끼치고 기쁨 하나라도 더 드리겠다.
층차 수준이 제한이 있으므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사부님께 허스 드립니다!
(명혜망 제5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0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0/1887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