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쓰촨 대법제자 법연(法蓮)
박해 시초에 나는 세뇌반에 압송 되었다. 한 경찰은 유달리 포악 하였는데, 그는 나를 한 방에 단독으로 불러 놓고 앉으라고 하고는 나를 쏘아 보았다. 보아하니 곧 화를 내려는 것 같았다. 나는 시종 선의적인 미소를 담고 한 마디 말도 없이 그를 바라보았다. 내가 생각하건대, 당시의 나의 눈빛은 꼭 진실하였다고 본다. 왜냐하면 마음이 아주 순정했기 때문이다. 그도 나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의외로 그도 말이 없었다. 나는 그의 눈빛이 이상하게 변화되고 있는 것을 보아냈다. 이렇게 1분 정도 지속되다가 눈길을 돌렸는데, 흉악한 모양이 완전히 없어졌고 낮은 소리로 나더러 집에 돌아가라는 말 두 마디만 하는 것이었다.
나는 매번 출장 갈 때면 언제나 진상 소책자와 시디를 지니고 가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건네주곤 한다. 한 번은 외국에 출장 가서 고향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나는 진상 시디 한 장을 그에게 주어 그더러 역사를 이해하게 하였다. 그는 보고 난 후에 몹시 격동돼 하면서, 그야말로 그의 인생에 대한 한 차례의 대 개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원래 이 일생에 돈을 많이 벌어 잘 살아 보려 하였는데, 국내에 이런 일이 있으리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또 단, 대를 탈퇴하였고, 파룬궁 관련 자료를 갖고 가서 잘 읽어 봐야겠다고 하였다.
ㅡㅡ본문작자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쓰촨 대법제자로서 금년에 47살이며, 1998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였다. 박해가 시작된 후, 우리의 수련은 정법수련 시기로 전입하게 되었다. 시작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없어 다만 집에서 계속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였다. 법공부와 동수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동수들은 모색하였다. 후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알게 되어 갈수록 명확하게 하게 되었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쩐싼런을 실증 해야 한다”(《길을 바르게 걸어가자》) 이렇게 여러 해 되는 정법 수련을 경과 하면서 내가 체득한 것이라면, 만약 우리가 정념정행 한다면 바로 우리의 ‘념(念)’은 쩐싼런에 부합되는 것이며, 우리의 ‘행(行)’도 쩐싼런에 부합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법을 수호하고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 난관을 돌파하기가 쉬울 것이고 사악을 해체하기가 쉬울 것이며 사람들이 진상을 접수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아래에 나의 일부 체득을 소개하겠다.
1. 정념정행으로 법 수호, 포악한 경찰의 사악을 해체
박해 시초에 나는 세뇌반에 압송되었는데, 이른 바 ‘인식’을 쓰라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생각하였다. 우리는 쩐싼런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 하고 사회에 백 가지 좋은 점이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는데 어찌 ‘X교’라 하면서 진압한단 말인가? 대법 수련자로서 마땅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좇아 쩐싼런을 품고 그들에게 도리를 말해 주어 대법이 어떻게 좋고, ‘X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그래서 글 한 편을 써서 당직 경찰에게 주었다. 한 경찰은 유달리 포악했는데, 늘 동수들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이 포악한 경찰은 나의 글을 본 후에 나를 단독으로 한 방에 불러 갔다. 당시 나는 인식을 다 쓴 후에 마음이 아주 태연해 졌는데, 한 대법 수련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느꼈다. 나는 네가 오늘 나하고 어떻게 으르렁 대도 나는 꿈쩍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방에 들어가자 그는 나에게 앉으라고 한 후에 나는 쏘아 보았는데, 보아하니 곧 화를 내려는 것 같았다. 나는 시종 선의적인 미소를 담고 한 마디 말도 없이 그를 바라보았다. 내가 생각하건대, 당시의 나의 눈빛은 꼭 진실하였다고 본다. 왜냐하면 마음이 아주 순정했기 때문이다. 그도 나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의외로 그도 말이 없었다. 나는 그의 눈빛이 이상하게 변화되고 있는 것을 보아냈다. 이렇게 1분 정도 지속되다가 눈길을 돌렸는데, 흉악한 모양이 완전히 없어졌고 낮은 소리로 나더러 집에 돌아가라는 말 두 마디만 하는 것이었다.
후에 나는 세뇌반에서 나와 파출소로 압송되어 갔는데, 이 경찰도 파출소에 와서 나를 보더니 주동적으로 나하고 인사를 하면서 내가 해탈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 경찰이 당시 나에게 준 감각이란, 내가 세뇌반에서 그 정념정행으로 그의 배후에서 그를 통제하는 사악을 해체해 버렸다는 것이었다.
2. 정념정행으로 북경에 상소 가서 법 실증
2000년에 내가 줄곧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장 서기는 나더러 인식을 쓰라 하면서 나를 ‘전화’ 시키려 시도 하였다. 하지만 나는 한 편 또 한 씩 글을 써서 여러 각도로 대법이 어떻게 좋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직장 서기는 나의 당적을 취소하고 사업을 정지시켰으며, 경제상으로 박해를 감행 하였다. 그들의 이 같은 무리한 박해에 대해 나는 소송 자료를 써서 북경에 청원하러 가 중앙 지도부에서 진실한 상황을 알도록 해야겠다고 결정하였다. 하지만 내가 집을 떠나려는 것을 남편이 알기만 하면 결코 못 가게 할 것이고 직장에서도 막을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때에는 내가 북경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언제 가야 할지 아직 망설이고 있을 때, 남편한테서 갑자기 출장가야 한다는 전화가 왔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안배이니 나는 가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그때 얼른 갔다 얼른 돌아오며, 자료만 주고 곧 돌아오자고 생각하였다. 이튿날 나는 가는 길에서 직장에 휴가를 청하고는 자료를 지니고 순조롭게 북경에 도착하였다. 북경에 도착한 그 날로 신방반에 가서 일을 다 본 후에 그 날 저녁에 돌아 왔다. 신방반(내신내방 사무실)에 출입할 때, 모두 사복 경찰이 조사하였지만 나를 막지 않았다. 들어갈 때, 사복 경찰이 나에게 파룬궁이냐, 어느 곳에서 왔느냐고 물었고,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이 대답하였다. 그 사복 경찰은 저쪽에 있는 한 무리 사복 경찰들에게 한 마디 외쳤다. XX 지방에서 파룬궁 한 사람이 왔다. 그리고는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내가 신방반을 나올 때, 그 경찰은 이상하다는 듯 물었다. “당신 어떻게 돼서 나왔는가?” 나는 “일을 다 처리해서 나왔지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가 “그럼 빨리 가시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때에야 신방반 바깥 큰 길에 경찰차 두 대가 서있는 것을 보았고, 곧 빠른 걸음으로 이곳을 떠났다. 후에 좀 두려움을 느꼈다.
순조롭게 돌아오자 직장 파출소에서 추궁하였고 나는 아주 솔직하게 과정을 얘기했다. 그들은 몹시 놀라워하였지만 나의 행위에 대해 무슨 질책은 하지 않았다. 그들은 정상적인 청원으로 여기고 더는 추궁하지 않았다.
당시의 청원 과정을 회상해 보면 정념정행을 했기에 법에 부합 되었으므로 일체가 순조로웠던 것이며, 박해를 받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우선 청원 이유가 충족하였다. 내가 불공평한 대우를 받은 사실은 직장, 파출소에서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신 적이 있다. “불공평한 대우 하에서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윤허해야 하는데 이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 (《미국 서부 법회》) 전반 과정에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심태가 순정 했으며 아주 태연했다. 아울러 휴가 수속을 밟았으므로 직장에서도 처벌할만한 이유를 찾을 수 없었고, 행한 것도 바른 것이었으므로 사악도 틈탈 곳이 없었던 것이다.
3. 정념정행으로 감옥에서 법 실증
2000년 12월 말에 나는 또 다시 북경 천안문에 가서 법을 실증하다가 잡혀서 감옥에 갇혔다. 감옥에서 나는 생각하였다. 우리 대법제자는 어디에서든 모두 좋은 사람으로서 모두 홍법을 해야 하고, 속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여야 하며, 쩐싼런을 행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줄곧 선심을 품고 감옥 안의 죄수들을 대했다. 누구에게 옷이 별로 없으면 나는 자신의 것을 그에게 주어 입게 했고, 누구에게 돈이 없어 장시간 동안 고기를 사 먹지 못하면 나는 사다가 나누어 먹었다. 아직도 무척 어린 그런 죄수에게는 이야기를 해주고, 사람이 되는 도리를 얘기해 주었다. 누가 병이 나서 옷을 빨아 입지 못하면 나는 빨아 주었다. 한 소수민족 소녀가 중문을 배우고 싶어 해서 나는 그녀에게 글씨를 가르쳐 주었다. 누가 파룬궁에 흥취 있어 이해하고 배우고자 하기에 나는 사부님의 《홍음》〈사람이 되다〉등 시를 베껴 그녀들에게 보여 주었다. 당시 감옥에는 30여 명이 있었는데, 나는 그들과 아주 화목하게 지냈다. 그녀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부님의 《사람이 되다》란 시를 읽은 후에 몹시 계발을 받았으며, 그녀들은 사람이 되는데 이런 도리가 있는 줄은 종래로 몰랐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안에서 연공하고 법을 외웠는데, 그녀들 중 어떤 사람은 따라 배웠다. 어린 여자애들 몇은 나에게 말하기를, 밖에서는 파룬궁이 나쁜 줄로만 알았는데 여기에서 보니 내가 아주 이성적이어서 그녀들이 파룬궁을 보는 견해를 완전히 개변시켰다고 하였다. 내가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어 그녀들도 그런 선전은 가짜이고 파룬궁은 억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들 중 적지 않은 사람은 나를 믿을 수 있는 벗으로 여기고 그녀들의 고충을 나에게 하소연하기도 하였다.
감옥을 관리하는 경찰은 안에서의 나의 표현을 알고 나를 데려다 담화 하면서, 당신들 파룬궁이 있으니 감방 관리하기가 모두 좋아졌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당연히 경찰에게 내가 안에서 연공을 한다고 고자질 하는 사람이 있었고, 경찰은 나를 찾아 담화 하면서 당신이 연공한다고 제보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보 했으니 부득불 상관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연공의 좋은 점을 태연하게 그녀에게 알려 주면서 나는 연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나는 장시기 동안 신경 쇠약으로 머리가 아파 잠을 잘 수 없었고 약을 먹어도 효과 없었는데, 연공 하니 바로 나았다고 말했다. 특히 잠이 오지 않을 때 가부좌 하고 나면 아주 달게 잔다고 했다. 그랬더니 경찰은 자기도 장시기 동안 자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집에 돌아가 연공해 보라고 알려주었다. 그러니 그녀가 웃으면서 나에게 “당신은 앞으로 당신이 연공하지 않는다고 그들이 여기게끔 하면 됩니다(뜻인 즉 당신은 신체 단련 한다고 하면 된다는 것이다)”라고 알려주었다. 후에 어떤 사람들이 나에게 알려주기를, 경찰이 그녀들에게 내가 연공하는지를 물어보면 어떤 사람은 안 한다 하고 어떤 사람은 그녀들과 마찬가지로 활동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더는 나를 찾아 시끄럽게 굴지 않았다.
한 번은 밤이 퍽 깊어 모두 잠들었는데 갑자기 나를 불러 갔다. 낯선 두 경찰이 나와 담화 하였다. 그들은 공책을 꺼내놓고 기록할 준비를 하였다. 나는 원래 아주 내향적인 사람으로서 글을 쓰는 재간은 좋지만 말하는 재간은 없었다. 법을 수호하는 과정에 대법은 나의 지혜를 열어주었다. 그래서 나 자신도 내가 어쩌면 이렇듯 말을 잘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들이 정황을 이해하고자 했기에 나는 자신이 어떻게 돼서 수련을 하게 되었는지를 말하고, 경서나 책을 인용해 가면서 파룬궁을 박해하면 장차 어떻게 된다는 것을 얘기해 주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기록을 하자고 했으나 후에는 나의 말을 주의해 듣다가 기록하는 것마저 잊었다. 담화는 거의 두 시간 진행 되었고, 나중에 그들이 말하였다. 우리는 원래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또 일부 말들을 하였으나 대체적으로 우리가 기록을 하지 않은 것은 나에 대해 악의가 없음을 표시하며 또 교육을 받았다는 등등의 말을 하였다.
마약 판매를 하여 중형 판결을 받게 된 한 사람이 있었는데, 성미가 아주 거칠고 조급하여 많은 사람들이 감히 그녀를 건드리지 못하였다. 그녀는 줄곧 묵묵히 나를 오랜 시간 관찰해 보고는 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는 그녀가 나에게 알려준 것이다. 그녀는 파룬궁을 이해 하고자 했기에 나는 그녀에게 쩐싼런과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말해주었다. 그녀는 파룬궁의 일부 경문과 《홍음》 시를 자기 공책에 써 달라고 했고 나는 써 주었다. 그녀는 늘 공책을 들고 보는 것이었다. 그녀는 내가 진작 이런 도리를 알았더라면 난 오늘 이 지경까지 되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자신은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쳤다면서 몹시 후회하였다. 만약 나갈 수 있게만 된다면 꼭 새 사람이 되어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하였다. 당시 그녀가 이 한 점까지 인식할 수 있은 데 대해 나는 몹시 기뻐서 그녀를 위안해 주었다. “오직 이런 마음만 있어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유감스러운 것은 후에 마약 판매량이 너무나 크기에 사형으로 판결을 받았다. 나는 다른 한 동수와 함께 그녀에게 내세에 꼭 파룬궁 수련을 하겠다는 염원을 내보내는 것을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기억하였다면서 기록책을 유물 보따리에 밀어 넣어 가족에게 주었다. 사형 집행 전에 그녀는 나에게 말하였다. “금생에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하여 남편과 식구들을 볼 면목도 없습니다. 오직 죽음으로 빚을 갚을 뿐입니다. 다만 세 아이를 마음 놓을 수 없어요.” 나는 그녀에게 말하였다. “시름 놓으세요. 내가 그들을 보살펴 줄 테니까요.” 그녀는 갈 때 의외로 여러 사람에게 노래 한 수를 불러 주었는데, 아주 견강함을 나타내었고 모두들 눈물을 흘렸다. 나는 그녀가 어쩌면 파룬궁을 기억하여서 대법이 그녀에게 힘을 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에 나는 불법 수감에서 풀려 나온 후에 그녀에게 했던 약속을 잊지 않고 그녀의 자녀들과 연계를 맺게 되었고, 사랑과 관심을 그들에게 주었으며 그들의 학비를 대어 주고 그들더러 엄마의 교훈을 잊지 말고 공부를 잘하여 좋은 사람이 되라고 일깨워 주었다. 그들은 내가 엄마보다 더 그들에게 관심을 갖는다면서 몹시 감동했다. 나를 보러 왔을 때, 나는 그들에게 엄마가 남긴 공책을 보았느냐고 물었는데, 보았다고 하였다.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들에게 알려주었고, 옥중에서의 엄마의 상황, 특히는 사형전의 후회를 그들에게 알려주면서 그들에게 일부 대법책을 주었고, 언제나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는 것을 잊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이 아이들은 도리를 잘 알았고, 내가 알려준 말도 명심해 기억하였다. 지금은 이미 엄마의 일로 인해 그들이 받은 상처, 그리고 늘 기시를 받아 학교에서 매 맞고 욕을 먹던 처지에서 벗어나 학습 성적이 좋아졌고, 누가 그들을 어떻게 욕하더라는 말을 더는 그들에게서 들을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의 친척과 친지들도 많은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4. 정념정행으로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사부님께서 명확하게 대법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법을 말씀하신 이래 나는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을 견지해 왔다. 특히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하여 세인을 구도하는 면에서 나는 심태를 바로 놓고 하였고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여 하였으며, 어디로 가든지 모두 자신은 대법제자로서 3퇴를 권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출장 나가 진상을 알리다
나는 매번 출장 갈 때면 언제나 진상 소책자와 시디를 지니고 가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건네주곤 한다. 한 번은 외국에 출장 가서 고향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나는 진상 시디 한 장을 그에게 주어 그더러 역사를 이해하게 하였다. 그는 보고 난 후에 몹시 격동돼 하면서, 그야말로 그의 인생에 대한 한 차례의 대 개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원래 이 일생에 돈을 많이 벌어 잘 살아 보려 하였는데, 국내에 이런 일이 있으리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또 단, 대를 탈퇴하였고, 파룬궁 관련 자료를 갖고 가서 잘 읽어 봐야겠다고 하였다. 그는 다른 친구들에게 보내 주겠다면서 내가 갖고 간 자료를 몽땅 달라고 하였다.
집 내장 공사하며 진상을 알리다
나는 새집을 사고 내부 장치를 하려고 내장팀을 불러 왔는데, 나는 그들에게 3퇴를 말해 주었다. 오직 나와 접촉하는 사람이면 나는 모두 그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3퇴를 해주려는 염원을 갖는다. 왜냐하면 법에서 말한 바와 같이 당신과 만난 사람은 모두 인연이 있으므로 우리는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친척 친지에게 진상을 알리다
거의 모든 친척 친지는 오직 만날 수만 있다면 나는 죄다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는데, 현재까지 대부분 모두 3퇴 했다.
세 가지 일은 여전히 계속 해야 하고, 중생을 구하는 책임은 여전히 아주 중대하다. 앞으로의 길을 온당하고 잘 걷기 위하여 나도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서 법리상에서 제고하는 동시에 안을 향해 찾고, 사람 마음을 버리고 법으로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귀정하고, 위사위아하는 마음을 버려 새로운 우주의 무사무아에 도달하고, 선타후아의 표준으로 주동적으로 법에 동화되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걸어가고, 구세력을 부정해야 만이 비로소 세 가지 일을 더 잘 할 수 있고 정법이 부여한 우리의 책임과 사명을 잘 완수 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하게 되었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허스.
(명혜망 제5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0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0/188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