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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함으로써 나의 ‘불운(苦命)’을 개변하다

–안정된 환경에서 수련하면서 법을 실증하다

글 / 베이징 대법제자 샤오위(小玉)

[명혜망 2008년 11월 10일] 법을 얻기 전, 나는 줄곧 행복한 인생을 추구했다. 비록 가난한 출신이지만 도리어 평범한 것을 원하지 않았고 늘 자신의 노력으로 남보다 뛰어나려고 애썼다. 때문에 명, 이에 대해 매우 중하게 보았다. 그러나 현실은 도리어 뜻대로 되지 않았고 한 번 또 한 번 감정의 좌절을 당하면서 혼인이 파토 났고 몸도 망가졌다. 그때 나는 정말 온 몸에 병이 생겨 약으로 치료할 수 없었다. 나는 육체와 정신적인 이중의 고통에서 해탈할 수 없었다. 나는 하루 종일 근심 걱정에 잠겼고 누구나 모두 나를 불행하고 불운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대법을 배우게 되어서야 나의 생활은 완전히 개변되었다!

–본문 작가

존경하는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대법을 배운지 이미 13년이 되었고, 오늘까지 걸어 올수 있었다. 우선 사존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하고 또 동수들의 무사(無私)한 공헌에 대해 감사한다. 사존님의 법리는 늘 나를 인도해 주셨고 동수들의 정념정행(正念正行)의 행동이 늘 나를 격려해주었기 때문에 나로 하여금 정법 수련의 길에서 지금까지 안정하게 걸어 올 수 있게 하였다.

대법을 수련함으로써 나의 ‘불운(苦命)’을 개변하다

법을 얻기 전, 나는 줄곧 행복한 인생을 추구했다. 비록 가난한 출신이지만 도리어 평범한 것을 원하지 않았고 늘 자신의 노력으로 남보다 뛰어나려고 애썼다. 때문에 명, 이에 대해 매우 중하게 보았다. 그러나 현실은 도리어 뜻대로 되지 않았고 한 번 또 한 번 감정의 좌절을 당하면서 혼인이 파토 났고 몸도 망가졌다. 그때 나는 정말 온 몸에 병이 생겨 약으로 치료할 수 없었다. 나는 육체와 정신적인 이중의 고통에서 해탈할 수 없었다. 나는 하루 종일 근심 걱정에 잠겼고 누구나 모두 나를 불행하고 불운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대법을 배우게 되면서 나의 생활은 완전히 개변되었다! 나는 매일 주사를 맞고 약을 먹던 사람에서 건강한 사람으로 변했다! 13년을 수련하면서 나는 한 번도 병원에 간적이 없고 한 알의 약도 먹은 적이 없지만 몸은 도리어 좋아졌다. 비록 병업이 나타나고 괴로움이 있었지만 오직 법에서 제고하면 매우 빨리 좋아졌다. 이전에 장기간 병이 나타나면서 정상적인 출근을 할 수 없었다. 연공에서부터 지금 십여 년의 일자리에서 나는 단 한 번의 휴가(갓 연공을 시작할 때, 소업으로 인해 이틀 휴식했다)를 냈고 일을 함에 있어서 진지하게 책임지고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며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광범위적인 호평을 받게 되었다. 나는 진심으로 사존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게 감사드린다! 바로 사존님, 대법이 나를 고통스럽고 위험한 지경에서 철저히 구해준 것이다. 나는 몸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성질, 성격도 좋게 변했다. 명⦁이⦁정에 대한 추구를 포기하게 되면서 나는 모든 일은 자연스러움에 따랐다.

2년 수련한 후, 어떤 사람이 나에게 사람을 소개해 주었다. 나는 원래 결혼할 생각이 없었고 대법에만 전념하려고 했지만 다른 사람은 늘 나에게 그 사람에 대해 말해주었다. 나는 수련의 길은 사존님께서 배치하시기 때문에 나는 다시 불행에 부딪힐까봐 두려워서 도피하려고 하지 않았고 자연스러움에 따르자고 생각했다. 이렇게 무욕무구(無欲無求)하면서 나는 도리어 좋은 남편을 얻게 되었다. 물론 수련인은 이것들을 추구하지 않지만 나는 다만 대법을 수련함으로써 나의 ‘불운’을 개변했고, 대법을 수련하면 복이 온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은 것이다.

수련은 완전히 나의 인생의 길을 개변시켰으며 막다른 골목에 이르면서부터 류암화명(柳暗花明)까지 걸어가면서 길은 점점 넓어졌다! 물론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들을 중하게 보지 않았고 집착하지 않았다. 그러나 안정된 일과 가정생활은 나 이후의 수련에 대해서 정말 좋은 점이 있었고 나에게 실수(實修)할 수 있고 법을 실증할 수 있는 매우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사존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야만 박해를 타파할 수 있다

‘7.20’일 때, 풍운(風雲)이 돌변하면서 매 대법제자는 모두 거대한 고험에 직면하게 되었다. 당시 나도 매우 큰 압력을 느끼면서 늘 사존님의 법상을 맞대고 통곡했다. 회사 측은 “당신이 파룬궁을 포기하지 않으면 해고당할 것이고, 심지어 노동교양을 당할 것이다······.”라고 압박을 주었다. 남편은 “당신이 연공하려면 이 가정을 포기하세요!”라고 압박을 주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여러 번의 정치 운동을 겪었기 때문에 담이 작고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해 여러 번 남편에게 압박을 주어 나와 이혼하라면서 내가 그의 앞길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나의 부모는 일을 하지 않는데, 울면서 “우리는 늙었으니 네가 우리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 네가 감옥에 가면 우리는 어떻게 살겠냐.”라고 말했다. 친척들은 “당신이 신(神)으로 수련할 수 있다 해도 당신의 부모들은 연세가 있고 병이 있는데 어찌 보살피지 않고 냉정할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또 어떤 사람은 “당신은 이미 한 번 이혼을 했었고 또 이혼 하면 어찌 얼굴을 들고 다니겠는가?”라고 말했다. 여러 면의 비난과 압박은 모두 나로 하여금 수련을 포기하라는 것이었다.

한 순간에 나는 정말 어리석었다. 어제는 회사에서 나는 여전히 사람마다 칭찬해 주는 좋은 사람이었고 집에서는 좋은 아내이자 좋은 딸이었는데, 어찌 하룻밤 사이에 대역무도한 나쁜 사람이 되었는가? 이것은 어찌 된 것인가? 내가 대법을 수련하면 개인, 가정, 사회에 대해 모두 좋은 점이 있는데 어찌 수련을 못하게 하는가? 나는 그들에게 도리를 이야기해 주었다. 그들은 정부에서 수련하지 말라고 하면 당신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의 목숨은 모두 대법이 준 것이고 사존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건진 것이며 나의 일체는 모두 대법이 준 것인데, 내가 어찌 대법을 포기할 수 있는가?! 수련을 포기할 수 있는가?! 포기는 바로 목숨을 포기하는 것이니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끝까지 수련할 것이다! 일체를 잃는다 해도 나는 끝까지 할 것이다! 욕을 해도 좋고 비난해도 위협해도 좋고 나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나는 확고하게 걸어오게 되었다.

정법 수련 9년 동안 나는 단지 수련하려는 마음만 있어서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법에 입각해서 수련하지 않고 씬씽이 따라오지 못하면, 곧 제고 할 수 없고 마난에서도 걸어 나올 수 없다고 느꼈다. ‘7.20’ 이후 매우 긴 시간에 나의 씬씽, 오성이 따라오지 못함으로써 마난을 고험으로 여겼고 자신이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끊임없이 고험이 있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러므로 당시 나는 여전히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걸었고 박해를 승인했던 것이다. 당시 어떤 사람은 감옥에서 하루 있으면 밖에서 20년을 수련하는 것과 같다고 들었다. 나는 심지어 감옥에 들어간 동수들을 부러워했고 마음으로 박해를 승인했을 뿐만 아니라 또 변형적인 박해를 구했었다.

나도 천안문에 가서 법을 실증하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자신이 뒤떨어질까봐 두려워했던 것이었다. 결국 나는 가지도 않았는데, 회사 측은 알고 몇 사람을 찾아 나를 감시했다. 매우 긴 시간 동안 사악은 늘 나에게 번거로움을 주었다. 이 굽은 길을 걷게 되면서야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우리 이 문은 속인에서 수련하고 있지 사찰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먹여 살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일이 있어야하고 가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련하면서 모두 감옥에 가서 수련하면 안 되고, 수련하면서 집과 가족을 잃고 가족이 사방에 흩어져서는 안 된다. 우리는 최저한도의 생활을 보장해야 하고 정상적인 생활환경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것은 절대로 사존님께서 안배하신 길이 아니고 사악이 박해하는 것임을 느꼈다. 나는 절대로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단지 사존님의 대법에 따라 수련할 것이며 내가 집착이 있으면 법 중에서 바로 잡고 어떠한 생명이든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누가 또 소위 고험을 안배해 나의 수련을 교란하는 것은 바로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일체는 사존님께서 결정하시기 때문에 대법을 수련하면 반드시 감옥에 가고 퇴직하고 이혼한다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꼈다. 이 일념이 특이 확고했을 때, 이때부터 다시는 나를 번거롭게 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번 올림픽 때에 사악은 또 나를 위협하려고 했다. 무슨 1999년에 상부에 보고된 연공 인원 명단에 따라 미행하고 위치를 추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연결하지 말고 전단지를 배포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것도 못하게 하고 저것도 못하게 했다. 책을 모두 숨겨놓고 누가 움직이면 납치당하고 가족, 회사 상사에게 영향을 준다고 했다. 요컨대 분위기가 매우 긴장했다. 이튿날 나도 신중하게 대법 책과 자료들을 우선 감춰야겠다고 생각했다. 막 책을 들고 나서 잘못되었음을 느꼈다. 이것은 모두 가장 바른 일이고 그 자체는 바로 바른 마당이 있어 사악을 진압할 수 있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는가? 사악이야 말로 두려워할 것이다! 남편은 그의 앞길에 영향을 줄까봐 두려워했다. 나는 “당신 걱정 마세요. 제가 대법을 수련하면 당신에게도 좋은 점이 있을 거예요.”라고 말하자, 그는 “당신이 한 말에 책임질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의 사부님이 책임지신다고 생각했다.

당일 때마침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던 동수가 나를 찾아와 그녀의 집으로 가자고 했다. 당시 나도 좀 두려웠다. 그녀는 당시 현지에서 유명한 ‘중점인물’이었는데, 그녀를 감시하는 사람이 없을까? 또 생각을 바꿔서 동수가 나를 찾는 것은 반드시 중요한 일을 있을 것인데, 나는 대법제자이니 대법의 일을 중히 여기고 사악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며 자각적으로 동수를 협력하여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것인바, 다른 것은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바로 갔고 또 몇 부의 진상자료를 지니고 길에서 배포했다. 우리는 긴 시간의 교류를 함으로써 대법에 대한 사존님에 대한 동수들의 반석과 같이 튼튼한 정신(正信)에 대해서 나는 깊은 격려를 받게 되었다. 당일 나는 돌아와서 발정념을 했는데, 단번에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었고 마음은 깨끗한 물처럼 어떠한 잡념도 없었으며 법 중에 용입한 행복감이 가득 채워졌고 매우 홀가분했다. 나는 사존님께서 내가 동수를 만나게 하고 동수더러 나를 도와주게끔 안배하신 것 같다고 느꼈다. 사존님께서는 내가 아직 정념이 있자 나를 도와 매우 많은 안 좋은 물질을 제거해주신 것 같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존님께 매우 감사했고 또 동수의 격려에 감사했다.

후에 나는 정상적으로 세 가지 일을 하면서 동수의 이끌림에 신운 시디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 나는 올림픽은 나와 아무런 관계도 없고 내가 수련하는 것은 사당과 어떠한 관계가 없으며 나는 그곳에 가서 이름을 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넘길 수 없는 난이 마치 사라진 것 같았다. 물론 과정에서도 여러 번 위협을 당했다. 후에 나는 안으로 찾은 바, 자신은 여전히 가족에게 영향을 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고, 가족들의 ‘앞길(前途)’에 대해 매우 중하게 보았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악은 이것을 이용해 나를 위협한 것이다. 나는 사존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은 제각기 운명이 있다”는 법이 생각났다. 나는 나의 남편의 앞길이 어떠한가 그것은 그가 전세에 복과 덕으로 인해 결정된 것이며 나와 관계가 없고, 내가 확고하게 수련한다면 그에게 좋은 점이 있다고만 생각했다. 마음을 내려놓자 일체는 모두 좋아졌고 그에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게다가 많은 선거자 중에서 그는 이겼고 순리롭게 승진하면서 나도 평안무사 할 수 있었다.

사존님의 보호 하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7.20’ 이후 한동안 나는 끊임없이 각계 정부, 각 신문사와 텔레비전 회사 측에 편지를 쓰고 또 텔레비전, 신문사에서 ‘폭로와 비판’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썼다. 나와 동수가 직접 겪은 경험을 써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그들의 거짓을 폭로하면서 탄압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해주었고,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저지르지 말라고 그들을 설득했다. 동시 나는 또 직접 겪은 경험으로 신변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이전에 몸이 안 좋았는데 수련 후 좋아졌고 이것을 사람들이 모두 보았던 것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대법을 수련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아름다워진다고 알려주면 사람들은 모두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 몇 년 동안 비록 몸은 사악이 집중된 곳에 있었지만 나는 계속 진상자료 배포를 견지했다. 어느 곳으로 가게 되면 그곳에서 배포하고 매번 수량은 많지 않지만 가늘게 흐르는 물처럼 오래오래 꾸준히 견지하며 태만하지 않았다. 일하는 곳과 생활하는 지역은 거의 모두 배포(집집마다 배포하지 않았지만 매 동 마다 모두 여러 번 갔었다) 했고, 갔던 곳은 모두 내가 진상을 알리는 흔적을 남겨주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많은 마음, 예를 들면, 두려운 마음, 자아를 보호하는 마음 등등을 제거할 수 있었다. 막 시작했을 때는 나도 매우 두려웠다. 겨울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면서 온 몸에 땀이 흘렀다. 스티커를 붙이면 손이 떨렸고 한참 동안 떼어낼 수 없었다. 나는 자신에게 “나는 대법제자이고 우주 중에서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으며, 사존님과 호법신이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악이야말로 두려워한다.”라고 말했다. 후에 많이 하게 되면서 두렵지 않았다.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나는 늘 사존님의 말씀을 생각한다.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더는 없는 유일한 희망으로 되었다”(《정념》) 자신의 책임이 중대하다고 느꼈고 반드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해야 한다고 느꼈다. 사존께서는 진상을 알리면서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보안인원이 있고 경비가 있는 작은 구역이든 큰 마당이든 나는 다 배포하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에 나는 좀 고려감이 있었다. 어떤 동수는 나에게 “경비는 바로 하나의 관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요. 그것은 단지 장식이고 유명무실할 뿐입니다.”라고 알려주었다. 후에 매번 나는 모두 정정당당히 의젓하게 출입할 수 있었고 나를 가로 막는 사람이 없었다.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사존님의 자비하신 보호 하에 나는 위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어느 한 번, 나는 한 아파트 편지함에다 몇 개 소책자를 넣고 곧 다 배포했는데, 이어서 보안인원 3명이 급하게 달려왔다. 나는 그들과 어깨를 스쳐 지나갔고 뒤에서 “다 배포했군.”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편지함의 열쇠가 없어 열 수 없어서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 나는 머리도 돌리지 않고 갔다. 또 어느 한 번은 내가 우리 마당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 맞은 편 문 밖에 사람이 있었으나 나는 당시 보지 못했다(아파트간의 거리는 매우 가까웠다). 내가 막 편지함에다 자료를 넣자 “파”하는 소리가 나면서 등이 꺼졌고 내가 다 넣을 때까지 등이 켜지지 않았다. 나는 사존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셨음을 알게 되었다. 성공등(声控灯)은 소리가 나면 밝아지는데 어찌 소리에 도리어 꺼질 수 있는가? 나는 마음속으로 사존님께서 옆에 계신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또 주동적으로 동수에게 자료를 보내주었다. 환경이 험악하기 때문에 연락할 수 없어 자료를 전해주는데 확실히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전달하지 않으면 동수들은 진상자료를 얻을 수 없고 주간을 볼 수 없었다. 나는 개인의 안위를 내려놓고 동수들의 필요는 바로 나의 필요라고 생각했다. 어떤 동수의 집은 아주 먼 곳에 있었고 사악에게 매우 심하게 박해받았으며 상태가 안 좋았다. 나는 그녀에게 사존님의 모든 설법과 신경문을 보내주었고 또 《명혜주간》과 진상자료를 주었는데, 왕복하면 하루 종일 걸렸다. 이 동수는 후에 또 정법 수련 중으로 걸어 들어오게 되었고 게다가 매우 정진했다. 《전법륜》도 외웠고 또 인터넷에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 자신이 자료를 제작해 매일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나는 현지 어떤 동수의 집으로 늘 가는 건 좀 불편했다. 어느 한 번은 급한 일이 생겨 나는 마음속으로 그녀의 가족을 만나면(가족들은 그녀의 수련을 이해하고 지지했다) 좋겠다고 생각했다. 결과 나는 생각한 대로 길에서 그녀의 가족을 만나게 되었고 자료도 제때에 동수의 손에 전해 줄 수 있었다. 나는 일체는 모두 사존님께서 하셨고 사존님께서 세심하게 안배해 주셨으며 나는 단지 표면적인 것만 했을 뿐이라고 느꼈다.

어느 한 번, 나는 이미 일찍 전근가고 몇 년 동안 만나지 못한 동료에게 신운시디와 기타 진상자료를 주고자 했다. 이렇게 생각하자 이튿날 그녀는 기적적으로 나의 앞에 나타났다. 사존님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정말 온갖 마음을 다 쓰셨고 나는 사존님의 자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안으로 향해 찾는 것은 제고하는 관건

수련의 길에서 매 사람의 정황은 다르고 고비, 마난도 다르다. 나는 비록 엄중한 박해를 당하지 않았지만 가정 중에서의 고비, 마난은 매우 컸다. 나의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줄곧 우리와 같이 살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스스로 본인은 가장 교활한 사람이라고 말했고, 시어머니의 자녀들도 모두 시어머니가 교활하고 모시기 어렵다고 말했다. ‘7.20’ 이후, 나의 시어머니는 대법을 원수같이 보았고 나를 적으로 대했다. 시어머니는 우리 집에 10여 년 동안 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매일 나를 감시하며 흠을 잡고 약점을 잡으며 걸핏하면 얼굴이 두껍다고 욕을 했다. 나는 속인 중에서도 일정한 사회 지위가 있고 존중을 받는 사람이었는데, 시어머니는 일이 없는 가정부였음에도 그릇을 한 번 씻은 적 없고 바닥을 한 번 닦은 적이 없었다. 나는 하루 종일 출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또 온 가족들을 보살펴야 했는데, 시어머니는 나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나를 적으로 여겼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시어머니와 똑같이 대하지 않았고 다툰 적도 없었으며 모든 일에서 양보했다. 어떤 때 나의 남편은 “어머니 성격에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없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늘 형제와 자매들에게 내가 쉽지 않고 친척들도 모두 나를 좋다고 말했다. 나는 “나도 이전에는 속이 좁은 사람이었기에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나는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이에요. 나는 ‘쩐(眞), 싼(善), 런(忍)’을 배워서 그래요.”라고 말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이것으로 만족했다.

법리는 끊임없이 승화하고 수련은 바로 끊임없이 씬씽(心性)을 제고한다. 나는 사존님께서 우리에게 무조건으로 자신을 닦고 표면으로 누가 옳고 누가 틀렸든지 간에 모두 자신을 닦고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하신 것을 잊었다. 나는 늘 시어머니가 나쁘고 나 자신은 옳다고(속인의 표준으로 맞고 틀림을 가늠했다) 여겼다. 집안의 모순 충돌은 끊이지 않았고 심지어 점점 강렬해졌으며 시어머니는 늘 이유도 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 면전에 대고 한바탕 하곤 했다. 나는 시어머니는 왜 남의 호의를 알아주지 않는가를 생각했다. ‘나는 매우 많은 것을 지불했다. 시어머니를 보살피고 공양하고 옷과 음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드리는 밥만 드시는데 어찌 만족해하시지 않는가?’ 게다가 시어머니가 말한 한 마디 한 마디는 나의 마음을 찔렀는데, 때로는 정말 괴로웠고 화가 났으며 원망했고, 억울한 것은 더욱 말할 필요가 없었는바, 늘 분해서 불평했다. 이렇게 10여 년 동안 나를 괴롭혔고 속인들은 모두 나를 위해 불평을 털어놓았다. 나도 안으로 향해 찾는 걸 알고 안으로 찾으면 좀 좋아졌다. 그러나 나는 철저히 자아를 내려놓지 않았고 표면으로는 참았지만 마음으로는 여전히 자신을 위해 변호하고 있었고, 마음속으로는 자신의 관념을 지키고 개변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문제는 늘 철저히 해결되지 않았고 며칠 지났어도 여전히 똑같았다.

나는 매우 고민하면서 늘 남편에게 괴로움을 하소연했다. 사존님께서는 여러 번 남편의 입을 빌어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내가 시어머니가 나쁘다고 할 때, 남편은 나에게 “늘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고 자신을 보지는 않네요.”라고 말했다. 내가 참을 수 없어 잔소리를 할 때, 그는 “마음을 닦지 않고 씬씽을 제고하지 않으면 수련한다 해도 헛된 수련을 한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사존님께서는 또 꿈에서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어느 한 번, 나는 꿈에서 낡은 시계가 표면은 광택이 나서 보기엔 새것 같았지만 안은 여전히 낡은 것이고 바뀌지 않은 것을 보았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결심을 내려 자신을 찾게 되었는데 자신에게 확실히 많은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집착하는 마음, 좋은 사람이 되고 보답을 구하는 마음, 좋은 말만 듣기 좋아하고 나쁜 것을 듣기 싫어하는 마음(실제로는 명을 구하는 마음), 쟁투심, 화나고 증오하는 마음 등등이 있었고 유독 자비심만 없었다. 찾게 된 후에 나 자신은 깜짝 놀랐다. 원래 자신은 선량한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어디에 선(善)이 있는가?

나는 자신을 바로 잡은 후에 시어머니가 무엇을 말해도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되도록 시어머니의 각도에서 문제를 고려했으며 시어머니를 위해 생각했다. 나는 또 시어머니에게 진상을 알리는 편지를(이전에 말하려고 시도했지만 시어머니는 듣지 않으셨다) 써서 자신의 부족함을 검토하고 대법을 반대하지 말라고 설득하였는데, 그렇게 하면 시어머니에 대해 안 좋다고 말했다. 아쉬운 것은 내가 시어머니에게 편지를 줄 겨를도 없이 시어머니는 병에 걸려 누워있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이 마난에서 졸업했다고 하는데 나는 도리어 매우 창피했다. 자신의 오성이 너무 나쁘고 많은 수련 제고의 기회를 놓치게 되면서 진귀한 수련 시간을 낭비했기 때문이다. 사존님께서 “우리 이 한 법문은 바로 직지인심(直指人心)이다.” (《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못했기에 늘 마난 중에서 오가면서 계속 이 층차 중에서 배회하였고 자신은 깨닫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사존님께 부끄럽고 시어머니께 죄송하다. 나는 무의식중에서 시어머니가 많은 업을 짓게 했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안으로 향해 찾고 자신을 닦았을 때, 많은 변화가 발생했다. 지금 시어머니는 침대에 누워 계시면서 늘 사람들에게 나를 자랑했다. 이전의 그런 적대 정서는 없어졌고 모든 모순은 모두 해결되었으며 나도 많이 순정해졌다.

이 체험을 쓰는 과정에서 나는 늘 눈물을 흘리면서 사존님의 가없이 넓은 부처의 은혜에 감동했고 자신의 어리석음 때문에 사존님께 걱정을 끼쳐드려 부끄러웠다! 자신도 갑자기 많은 법리를 알게 되었다. 사존님께서 “진정하게 수련에 결심이 있는 한 사람으로서, 그가 참고 견딜 수 있으며 각종 이익 앞에서 이 집착심을 내려놓을 수 있고 그것을 아주 담담하게 여길 수 있으며, 오직 할 수만 있다면 어렵지 않다. 이른바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은 바로 그가 이런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법을 수련하는 자체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층차를 제고하는 자체도 무슨 어려울 것이 없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므로 그는 비로소 어렵다고 말한다.” (《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정말 이렇다. 마음을 내려놓고 사존님의 말씀대로 따라하자 정말 쉬웠으며 소위 마난은 모두 자신의 마음을 향해 온 것이었다. 이후에 나는 반드시 법공부를 잘 하고 정말로 씬씽(心性)을 닦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사존님의 자비하시고 고생스러운 구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갈 것이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명혜 제5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완성 : 2008년 11월 1일
문장분류 : 대륙 법회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10/189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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