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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수와 같이 정법노정을 따라 간다

글 / 길림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8일] 일상생활에서 나는 딸아이를 어리다고만 보지 않는다. 주변에 발생한 일, 좋은 일 나쁜 일을 포함하여 모두 법으로 가늠하려고 노력하며 교류를 한다. 교류 과정 중에서 강요하는 요소가 없고, 상대방의 접수 능력을 본다. 나는 딸 앞에서 비밀이 없다. 자신의 일은 무엇이든지 공개한다. (동수의 안전에 대해서는 반드시 수구를 한다) 잘못을 해도 딸에게 말한다. 말하는 과정 중에서 딸과 나는 어디가 틀렸는지 모두 안다. 이렇게 함으로써 좋은 점은 사악을 폭로하여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하기 좋은 것이다. 또 딸아이에게 이렇게 하면 틀린다는 것을 알게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만나면 우리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많이 고무해주고 예를 들어 말하며 혹은 명혜망 문장 형식으로 인식을 제고한다. 이것은 이미 계기가 되었다.

― 본문 작자

자비한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님 안녕하십니까?

나는 곁에 있는 어린 동수와 같이 정법 노정을 따라가는 체험을 얘기하려 한다.

10년 전 법을 얻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꿈에 사부님은 자상하게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씀하시기를 “키 클 수 있다.” 그 다음 나는 사부님의 부탁을 가슴속에 기억했다. 딸과 같이 수련의 길에서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며 견정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딸을 위하여 법학습, 연공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개척한다.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는 딸을 데리고 법학습을 했다. 혹은 최선을 다해 딸에게 법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개척했다. 딸이 금방 전학 했을 때는 공부가 힘들었다. 하지만 법학습은 종래로 멈추지 않았다. 휴일이면 나와 같이 법학습 소조에 참석해 법학습을 했다. 법학습 중에서 딸은 급속히 법에 동화 되었다. 아주 빨리 견정한 대법 제자로 되었다.

당시 우리 집 환경은 좋지 않았다. 아이 아버지는 아이가 파룬궁 수련을 못하게 했다. (대법 서적을 훼손하는 악업을 지었었다) 그러나 우리는 법학습을 하고 연공하려는 원망이 있었기에 자비하신 사부님은 우리를 아이 아버지가 닿지 못하는 환경으로 바꾸어 주셨다. 예를 들면 학교 선생님의 건의에 따라 아이를 외지에 보내 공부를 하게 하고 내가 도와 공부를 하게 하는데, 도중에 점화를 받았다. ― 빨리 법학습 소조를 찾아 가야 한다, 이렇게 당일로 순조롭게 현지의 법학습 소조를 찾았다. 우리가 이미 이성적으로 법을 이해할 수 있을 때 우리를 집으로 오게 하는 등등이다. 그 중에서 우리는 몸으로 사부님의 자비한 보호를 감수했다. 딸의 학습 성적은 우수했지만 단원에는 가입하지 않았다.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찾아와 담화하는데, 수련을 포기하라고 얘기를 할 때 딸아이는 정념으로 그들에게 알렸다.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좋은 것입니다!”

평상시 일사일념 중에서 딸을 동수로 여긴다.

일상생활에서 나는 딸아이를 어린아이로 보지 않는다. 주변에 발생한 일, 좋은 일 나쁜 일을 포함하여 모두 법으로 가늠하고 교류한다. 교류 중에서 집착이 없다. 강압적인 요소도 없다. 상대방의 접수능력을 고려한다. 나는 딸 앞에서는 비밀이 없는데, 자신의 일을 모두 공개한다. (동수 안전에 관하여는 반드시 수구를 한다) 잘못을 했어도 딸에게 말한다. 말하는 과정 중에서 어디가 틀렸는지 서로 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은 사악을 폭로했기 때문에 나쁜 물질을 제거하기 좋다. 또 딸에게 이렇게 함으로써 틀리게 한 것을 알게 한다. 마음이 움직이는 일도 우리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많이 고무해주고 예를 들어 말하며 혹은 명혜망 문장 형식으로 인식을 제고하는데, 이것은 이미 계기가 되었다. 장기적으로 이렇게 한 결과, 우리 사이에는 간격이 없다. 나와 딸 사이에는 서로 묵계(默契)하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지지하는데, 내 기억 속에는 딸에게 화를 내본 적이 없는 것 같고, 마음속에는 소중함 밖에 없으며, 우리를 이해하는 동수는 모두 우리를 모녀 같지 않다고한다.

진상 방면에서는 서로 원용하고 묵묵히 보완한다.

2000년, 나는 거대한 압력을 무릅쓰고 중학교를 다니는 딸을 데리고 북경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 딸은 천안문 광장에서 공안에게 납치되는 상황에서 사부님에게 말하기를 “사부님! 나는 당신을 따라 집으로 가겠습니다!” 심문실에서 한마디도 나와 연관되는 말을 하지 않았다. “하나는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둘, 우리 사부님의 누명을 벗겨 달라! 셋, 조건 없이 모든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를 석방하라!” 나는 큰 감격을 받았다. 한마디도 불필요한 말이 없다. 한마디도 법에 있지 않은 말이 없다. 나 이 어른보다 더 잘했다. 아이로서 강대한 국가 기계의 앞에서 그렇게 많은 악경들 앞에서 그렇게 성숙한 모습을 보인 것은 평상시에 착실한 법학습과 이성적으로 법리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내가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고 돌아온 후 말하기를 “어머니 고맙습니다. 나를 도와 사전 서약을 실현 했습니다!” 아주 빨리 딸은 자기가 수집한 모든 대법자료를 가져왔다. 나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보고 한마디의 질책하는 말이 없었다. 인내심 있게 나에게 어떻게 정념을 하는지 가르쳐 주었고, 어떻게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는지 알려 주었는데, 심지어 어른처럼 나를 데리고 아파트에 진상자료 배포를 했다. 딸의 도움 하에 나는 아주 빨리 정법노정을 따라가게 되었다.

딸 주변 친구들 중에는 아직 3퇴를 하지 않은 아이가 있다. 딸은 나에게 이 일을 말했다. 나는 딸의 생일 기회를 이용하여 아이들을 초청했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박해를 받을 때 나의 딸을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 너희들은 모두 대학생이다. 마땅히 《/SPAN>스님에게 밥 한술을 주면 공덕이 무량하다는 옛말을 알아야 한다. 아이들은 안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 대법 제자들은 바로 수련자이다. 너희들이 우리가 제일 어려울 때 나의 딸에게 준 것이 어찌 밥한 술에 비기겠는가! 감사하다. 하늘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너희들은 자신을 위하여 좋은 기초를 닦았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 원촨(汶川) 지진 중에서 대법제자 가족 혹은 3퇴를 한 사람들은 신기하게 모두 위험에서 벗어난 사례가 많다. 딸은 자기의 교통사고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니 신기하게 위험에서 벗어난 얘기를 했다. 모든 애들이 진상을 알았다. 그 아이도 가명으로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했다.명혜를 보고 정법 노정을 따라 간다나는 자주 어린 동수에게 명혜문장을 보여준다. 이런 문장은 어린 동수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정법노정을 따라 가는데 지도적 작용을 했다. 공부가 바쁘다 보니 《명혜주간도 제대로 못 본다. 그러기에 통상적으로 내가 먼저 본 다음 문장을 선택하여 읽게 하고 교류를 한다. 딸 주변의 아이들도 잇따라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일체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 그들과 접촉한다. 한번은 딸아이와 다른 한 동수와 명혜망의 문장 《/SPAN>어떻게 구세력이 신체에 대한 박해를 부정하는가를 교류했다. 생명을 빼앗아 갈 때 정념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해체 시켰다는 문장이다. 며칠 지나지 않아 그 동수가 이런 박해에 봉착했다. 당시 어린 동수의 왠선은 신체를 떠나고 있었다. 동수는 그 문장이 생각났고, 강대한 정념으로 왠선을 돌아오게 했다. 사부님의 가지를 요청했으며 동수들에게 정념으로 도와달라고 했다. 한 시간 넘는 결투 끝에 동수는 청성한 법리, 대법의 신기, 사부님의 보호 하에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했다. 《명혜주간을 통하여 아이들은 단체 법학습의 중요성을 알았다. 그러기에 그들도 법학습 소조를 만들었으며, 시간을 내어 단체 법학습과 교류를 한다. 매 어린 동수들은 이 환경 중에서 묵은 때를 벗기며 청리했고, 법리 인식을 제고했다. 서로 돕고 서로 배우며 정법의 노정을 따라갔다. 아이들의 말에 의하면 매주 한번 법학습 소조에 와서 충전을 한다고 한다.속인 상태에 부합하여 수련 하지만 속인으로 하지 않는다!아이들의 특성에 따라, 그들은 자신에게 합당한 법을 실증하는 길을 가고 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의외로 신상자료 파일이 손실되었다. (사부님의 자비한 안배이다) 새로운 자료가 보충 되었는데 딸의 파룬궁 수련 및 북경 청원 기록이 없었다. 그러기에 우리가 깨달은 것은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다. 제3자의 각도에서 진상을 하면 효과가 더 좋다. 이후로 딸은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다. 표면적으로 보면 외모를 꾸미고 사치를 부리는 것 같다.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는 수련자라는 것을 보아낼 수 없다. 그들 주변의 대부분의 선생님 학생 친구들은 그들을 통하여 이지적으로 청성하게 진상을 알게 된다. 3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학급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이다. 그 중에는 이전에 건달이었던 아이도 포함되어 있다. 그들 중에는 한 아이만 어머니를 도와 장사를 하고 있고(이미 큰 사장이 되었다) 전부 대학생이다. 대학에 들어간 후 세 명 대법제자는 (동반학생)중학교 때의 반주임을 찾아가 진상을 했다. 반주임은 기쁘게 말하기를 – 너희들이 새로운 시대의 정말 이름과 실제가 서로 부합하는 대학생이다! 선생님은 3퇴를 했고 이별할 때, 하루 빨리 파룬궁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젊은이들에 대해서는 관용(宽容)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젊은이들은 매일 명, 리, 정의 중심에 서 있다. 접촉하는 대부분 사람은 당문화의 피해자이다. 오늘날은 물질과 욕망이 범람하는데, “인류의 도덕은 일일천리(一日千里)로 아래로 미끄러지고 있고, 속인은 모두 그 물결에 따라 흐르므로, 도(道)와 갈수록 더 멀어져 되돌아 수련하기란 더욱 어렵다.” (《정진요지《/SPAN>퇴직하여 다시 연마이런 악렬한 환경 속에서 어린 동수들은 원래 법학습 시간이 적고, 연공도 따라가지 못하며, 발정념의 어려움도 많다. 그러기에 내 개인 인식은 그들에게 착오를 범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해 고려해야 한다. 그들이 무슨 잘못을 했을 때 관용해야 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선의로 제시를 하고 절대로 질책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도와 안으로 찾고 고무해주어야 한다. 그들이 잘한 점을 긍정해주어야 한다. 그들의 수련 신심을 증가시키고, 자신이 속인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며, 사부님의 제자이고 중생들의 구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란 것을 알게 한다.딸아이도 넘기지 못할 때가 많다. 나의 경험이 내게 알려주는데, 이때가 바로 그들을 관심해야 할 때다. 수련중의 아이들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자책한다. 심지어 의기소침해 한다. 그때 만약 어른들이 질책하면 반대 심리가 나타나거나 혹은 자신이 수련할 자격이 없다고 한다. 혹은 수련이 너무 힘드니 포기하려 하는 등 아주 많은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우리는 명백히 안다, 마음을 움직일 때 그것은 집착심이 있다는 것이 아닌가? 집착심이 있으면 사악이 바로 틈탈 자리가 아닌가? 그러면 마난도 아주 크다. 매번 이때 나는 더욱 관심하고 법에 입각해서 교류를 한다. 한번은 정치시험 답장에 중공이 살인역사를 줄 곳 기만해왔다는 진상을 썼다. 그 결과 반주임은 아이 아버지를 찾아 왔다. 경찰도 거듭 찾아 왔다. 남편이 딸을 내쫓을 지경에 이르렀다. 딸과 교류를 통해 알게 된 것은 당시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이다. 정념으로 일체 박해를 해체 시키는 것을 중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 며칠간 동창들이 찾아와 놀러 가자는 요청을 거절하지 못했다. 심지어 전 세계 동시 발정념도 지나쳤는데, 많은 정력을 소비했고, 그러기에 사악이 틈을 타게 됐다. 나는 딸과 교류를 하고 문제점을 찾은 후 한 번 넘어지면 다시는 못 일어날 것을 방지해야 했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 이 험악한 환경에서 수련했기 때문에 너는 그렇게 큰일을 해내지 않았는가. 다만 더욱 잘하려고 희망했다. 너는 생각해보라 그렇게 큰일에는 더욱 큰 정념이 필요하지 않은가? 관건 시각에 너를 불러 나가는 것이 교란이 아닌가? 사람 마음이 있기 때문에 틈을 탄 것이 아닌가? 그러나 괜찮다. 지금부터 중시하면 된다. 정진해야 한다. 일체 박해 요소를 해체 시킨다. 생각은 바르고 구도중생을 위하여 절대로 집을 나가지 않는다. 명백해지고 정념도 나왔다. 또 많은 동수들이 그녀를 도와 정념을 했다. 사악 요소는 빨리 제거 되었고, 아이 아버지도 다시 나가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며, 담임선생님도 다시 교란하지 않았다. 손씨 성을 가진 어린 동수가 있는데 어머니와 북경에 청원하러 간 적이 있다. 많은 진상 자료도 배포했으며 아주 대단하다. 그러나 후에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을 했다. 아이는 아버지를 따르게 되었다. 수련하는 어머니를 떠나는 것은 수련 환경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몇 년 지나면서 완전히 속인으로 변했고, 자기 자신도 수련하지 않는다고 했다. 올해 초에 그 아이가 어머니를 보러 왔을 때 나는 그 아이와 만났다. 다시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하기 위하여 나는 딸의 또래 어린 동수를 불러 같이 교류를 했다. 나의 마음은 매우 아팠다. 어떤 형식으로도 그를 상처받지 않게 했다. 그러기에 나는 그의 몸에서 많은 장점들을 발견했다. 내가 감수한 것은 그 애는 자신이 희망이 없을 가봐 몹시 두려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아이의 대단한 일면을 긍정해 주었다. 동시에 사부님은 기다리고 계신다고 했다. 그러나 그 애 어머니는 조급한 마음에 마음도 안정적이지 못했다. 때문에 많이 말하는 것은 어떻게 바쁘다, 시간이 없다, 재난이 많다, 어떠어떠한 위험이 있다 등등이었다. 나는 그 애가 아주 반감을 갖는 것을 알았다. 집에 돌아 간 후 엄마와 말하기를 – 나는 그 이모(나를 가리킴)의 말을 듣기 좋아하는데, 나중에 사부님의 설법녹음(MP3)을 가져가겠다고 했다. 나는 여기서 어른들에게 한마디 하려 한다. 애들한테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하지 말자. 좋은 작용을 하지 못한다. 나는 몇 번 이런 사례를 봤다. 내 생각에는 희망이 있어야 애들로 하여금 신심을 갖게 한다.사실 아이들은 관념이 없다. 오성이 따라 오면 금방 잘할 수 있다. 나의 딸은 몇 번 나에게 말했다. – 내가 잘못되었다 것을 알았을 때 사부님은 즉시 어머니를 만나 교류하게 했고, 나의 그 물질은 단번에 없어 졌다. 애들뿐만이 아니라 교류하는 과정에서 나도 이 방면의 법리 인식에서 더 명확해졌고, 우리 모두 제고를 가져왔다. 사실 현재 딸은 나에게 이렇게 대하는데, 나의 잘못을 보면 선의적으로 나와 교류하고, 나의 놓지 못하는 집착도 딸의 제시 하에 나는 인식하고 사부님이 도와 제거해 주셨는데,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 너무너무 많이 감당하셨다.가능한 한 ‘솔선수범’ 해야 한다. 현재 어떤 동수들은 집에 있는 어린 동수들을 매우 걱정하고, 마음속으로는 조급해 하는데, 그러기에 애들에게 많은 것을 강요한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많은 동수들도 안으로 찾는 것을 안다. 그러나 왕왕 정 속에서 찾고,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찾는다. 옛날에는 그렇게 좋았는데 왜 지금은 안 되는가? 아이들도 접수하지 않고 이런 말을 한다. ‘당신들은 잘했나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솔선수범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애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딸은 나에게 말했다. – 어머니는 정말 선량합니다. 비록 교육적인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평시에 작은 일에서부터 무사(無私)한 표현이 나로 하여 당신의 선(善)을 감수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이번 원고를 쓸 때 딸은 초고를 한 번 읽고 딸은 이 한 단락을 넣으라고 건의했다. 나의 체험은 우리가 평시에 ‘솔선수범’하는 것은 애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위하여 애들을 위하여 다시 말해서 더욱 많은 중생들이 구도 받기 위하여 우리는 진정으로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잘해야 한다. 1년 전, 중학교를 다니고 이미 법을 얻었지만 정진하지 않는 아이가 특수한 원인으로 나와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이 아이도 대법과 큰 인연이 있다. 이 아이가 법 중에서 수련을 보증하기 위하여 나는 매일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기 기다려 같이 법공부 하면서 교류하고 진상 CD를 같이 본다. 현재 이 아이는 혼자 주동적으로 법학습을 견지하고 외우며 매일 진상 화폐를 쓰고 있다. 작은 범위 내에서 동창들을 찾아 진상을 하고 3퇴를 권하고, 특별히 발정념을 아주 잘한다. 한번은 내가 물었다. “수련을 못하게 하면 되는가 안 되는가?” 그는 즉시 “안 됩니다!”라고 대답했다.아이들의 천성은 순진하다. 법학습을 하기만 하면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운다. 우리가 법에서 그들과 자주 교류를 하고 명혜망 문장을 보면 아들을 이끄는 데는 문제가 없다. 우리 모두 어린 동수를 관심하기 바라고, 같이 정법노정을 따라 가자!어린 동수를 잘 이끌기 위하여 나는 비록 마음을 내어 하였지만 그러나 나는 딸과 다른 수련하는 애들에 대하여 아직 많은 정이 있다. 나는 이 집착을 진심으로 제거하려 한다.사부님의 자비하고 고심한 제도에 감사를 드린다! 제자는 반드시 정법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쌍수허스!(雙手合十)(명혜망 제5기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문장발표: 2008년 11월 8일문장분류: 대륙법회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8/188162.html

명혜를 보고 정법 노정을 따라 간다

나는 자주 어린 동수에게 명혜문장을 보여준다. 이런 문장은 어린 동수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정법노정을 따라 가는데 지도적 작용을 했다. 공부가 바쁘다 보니 《명혜주간도 제대로 못 본다. 그러기에 통상적으로 내가 먼저 본 다음 문장을 선택하여 읽게 하고 교류를 한다. 딸 주변의 아이들도 잇따라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일체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 그들과 접촉한다. 한번은 딸아이와 다른 한 동수와 명혜망의 문장 《/SPAN>어떻게 구세력이 신체에 대한 박해를 부정하는가를 교류했다. 생명을 빼앗아 갈 때 정념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해체 시켰다는 문장이다. 며칠 지나지 않아 그 동수가 이런 박해에 봉착했다. 당시 어린 동수의 왠선은 신체를 떠나고 있었다. 동수는 그 문장이 생각났고, 강대한 정념으로 왠선을 돌아오게 했다. 사부님의 가지를 요청했으며 동수들에게 정념으로 도와달라고 했다. 한 시간 넘는 결투 끝에 동수는 청성한 법리, 대법의 신기, 사부님의 보호 하에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했다. 《명혜주간을 통하여 아이들은 단체 법학습의 중요성을 알았다. 그러기에 그들도 법학습 소조를 만들었으며, 시간을 내어 단체 법학습과 교류를 한다. 매 어린 동수들은 이 환경 중에서 묵은 때를 벗기며 청리했고, 법리 인식을 제고했다. 서로 돕고 서로 배우며 정법의 노정을 따라갔다. 아이들의 말에 의하면 매주 한번 법학습 소조에 와서 충전을 한다고 한다.속인 상태에 부합하여 수련 하지만 속인으로 하지 않는다!아이들의 특성에 따라, 그들은 자신에게 합당한 법을 실증하는 길을 가고 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의외로 신상자료 파일이 손실되었다. (사부님의 자비한 안배이다) 새로운 자료가 보충 되었는데 딸의 파룬궁 수련 및 북경 청원 기록이 없었다. 그러기에 우리가 깨달은 것은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다. 제3자의 각도에서 진상을 하면 효과가 더 좋다. 이후로 딸은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다. 표면적으로 보면 외모를 꾸미고 사치를 부리는 것 같다.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는 수련자라는 것을 보아낼 수 없다. 그들 주변의 대부분의 선생님 학생 친구들은 그들을 통하여 이지적으로 청성하게 진상을 알게 된다. 3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학급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이다. 그 중에는 이전에 건달이었던 아이도 포함되어 있다. 그들 중에는 한 아이만 어머니를 도와 장사를 하고 있고(이미 큰 사장이 되었다) 전부 대학생이다. 대학에 들어간 후 세 명 대법제자는 (동반학생)중학교 때의 반주임을 찾아가 진상을 했다. 반주임은 기쁘게 말하기를 – 너희들이 새로운 시대의 정말 이름과 실제가 서로 부합하는 대학생이다! 선생님은 3퇴를 했고 이별할 때, 하루 빨리 파룬궁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젊은이들에 대해서는 관용(宽容)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젊은이들은 매일 명, 리, 정의 중심에 서 있다. 접촉하는 대부분 사람은 당문화의 피해자이다. 오늘날은 물질과 욕망이 범람하는데, “인류의 도덕은 일일천리(一日千里)로 아래로 미끄러지고 있고, 속인은 모두 그 물결에 따라 흐르므로, 도(道)와 갈수록 더 멀어져 되돌아 수련하기란 더욱 어렵다.” (《정진요지《/SPAN>퇴직하여 다시 연마이런 악렬한 환경 속에서 어린 동수들은 원래 법학습 시간이 적고, 연공도 따라가지 못하며, 발정념의 어려움도 많다. 그러기에 내 개인 인식은 그들에게 착오를 범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해 고려해야 한다. 그들이 무슨 잘못을 했을 때 관용해야 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선의로 제시를 하고 절대로 질책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도와 안으로 찾고 고무해주어야 한다. 그들이 잘한 점을 긍정해주어야 한다. 그들의 수련 신심을 증가시키고, 자신이 속인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며, 사부님의 제자이고 중생들의 구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란 것을 알게 한다.딸아이도 넘기지 못할 때가 많다. 나의 경험이 내게 알려주는데, 이때가 바로 그들을 관심해야 할 때다. 수련중의 아이들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자책한다. 심지어 의기소침해 한다. 그때 만약 어른들이 질책하면 반대 심리가 나타나거나 혹은 자신이 수련할 자격이 없다고 한다. 혹은 수련이 너무 힘드니 포기하려 하는 등 아주 많은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우리는 명백히 안다, 마음을 움직일 때 그것은 집착심이 있다는 것이 아닌가? 집착심이 있으면 사악이 바로 틈탈 자리가 아닌가? 그러면 마난도 아주 크다. 매번 이때 나는 더욱 관심하고 법에 입각해서 교류를 한다. 한번은 정치시험 답장에 중공이 살인역사를 줄 곳 기만해왔다는 진상을 썼다. 그 결과 반주임은 아이 아버지를 찾아 왔다. 경찰도 거듭 찾아 왔다. 남편이 딸을 내쫓을 지경에 이르렀다. 딸과 교류를 통해 알게 된 것은 당시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이다. 정념으로 일체 박해를 해체 시키는 것을 중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 며칠간 동창들이 찾아와 놀러 가자는 요청을 거절하지 못했다. 심지어 전 세계 동시 발정념도 지나쳤는데, 많은 정력을 소비했고, 그러기에 사악이 틈을 타게 됐다. 나는 딸과 교류를 하고 문제점을 찾은 후 한 번 넘어지면 다시는 못 일어날 것을 방지해야 했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 이 험악한 환경에서 수련했기 때문에 너는 그렇게 큰일을 해내지 않았는가. 다만 더욱 잘하려고 희망했다. 너는 생각해보라 그렇게 큰일에는 더욱 큰 정념이 필요하지 않은가? 관건 시각에 너를 불러 나가는 것이 교란이 아닌가? 사람 마음이 있기 때문에 틈을 탄 것이 아닌가? 그러나 괜찮다. 지금부터 중시하면 된다. 정진해야 한다. 일체 박해 요소를 해체 시킨다. 생각은 바르고 구도중생을 위하여 절대로 집을 나가지 않는다. 명백해지고 정념도 나왔다. 또 많은 동수들이 그녀를 도와 정념을 했다. 사악 요소는 빨리 제거 되었고, 아이 아버지도 다시 나가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며, 담임선생님도 다시 교란하지 않았다. 손씨 성을 가진 어린 동수가 있는데 어머니와 북경에 청원하러 간 적이 있다. 많은 진상 자료도 배포했으며 아주 대단하다. 그러나 후에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을 했다. 아이는 아버지를 따르게 되었다. 수련하는 어머니를 떠나는 것은 수련 환경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몇 년 지나면서 완전히 속인으로 변했고, 자기 자신도 수련하지 않는다고 했다. 올해 초에 그 아이가 어머니를 보러 왔을 때 나는 그 아이와 만났다. 다시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하기 위하여 나는 딸의 또래 어린 동수를 불러 같이 교류를 했다. 나의 마음은 매우 아팠다. 어떤 형식으로도 그를 상처받지 않게 했다. 그러기에 나는 그의 몸에서 많은 장점들을 발견했다. 내가 감수한 것은 그 애는 자신이 희망이 없을 가봐 몹시 두려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아이의 대단한 일면을 긍정해 주었다. 동시에 사부님은 기다리고 계신다고 했다. 그러나 그 애 어머니는 조급한 마음에 마음도 안정적이지 못했다. 때문에 많이 말하는 것은 어떻게 바쁘다, 시간이 없다, 재난이 많다, 어떠어떠한 위험이 있다 등등이었다. 나는 그 애가 아주 반감을 갖는 것을 알았다. 집에 돌아 간 후 엄마와 말하기를 – 나는 그 이모(나를 가리킴)의 말을 듣기 좋아하는데, 나중에 사부님의 설법녹음(MP3)을 가져가겠다고 했다. 나는 여기서 어른들에게 한마디 하려 한다. 애들한테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하지 말자. 좋은 작용을 하지 못한다. 나는 몇 번 이런 사례를 봤다. 내 생각에는 희망이 있어야 애들로 하여금 신심을 갖게 한다.사실 아이들은 관념이 없다. 오성이 따라 오면 금방 잘할 수 있다. 나의 딸은 몇 번 나에게 말했다. – 내가 잘못되었다 것을 알았을 때 사부님은 즉시 어머니를 만나 교류하게 했고, 나의 그 물질은 단번에 없어 졌다. 애들뿐만이 아니라 교류하는 과정에서 나도 이 방면의 법리 인식에서 더 명확해졌고, 우리 모두 제고를 가져왔다. 사실 현재 딸은 나에게 이렇게 대하는데, 나의 잘못을 보면 선의적으로 나와 교류하고, 나의 놓지 못하는 집착도 딸의 제시 하에 나는 인식하고 사부님이 도와 제거해 주셨는데,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 너무너무 많이 감당하셨다.가능한 한 ‘솔선수범’ 해야 한다. 현재 어떤 동수들은 집에 있는 어린 동수들을 매우 걱정하고, 마음속으로는 조급해 하는데, 그러기에 애들에게 많은 것을 강요한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많은 동수들도 안으로 찾는 것을 안다. 그러나 왕왕 정 속에서 찾고,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찾는다. 옛날에는 그렇게 좋았는데 왜 지금은 안 되는가? 아이들도 접수하지 않고 이런 말을 한다. ‘당신들은 잘했나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솔선수범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애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딸은 나에게 말했다. – 어머니는 정말 선량합니다. 비록 교육적인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평시에 작은 일에서부터 무사(無私)한 표현이 나로 하여 당신의 선(善)을 감수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이번 원고를 쓸 때 딸은 초고를 한 번 읽고 딸은 이 한 단락을 넣으라고 건의했다. 나의 체험은 우리가 평시에 ‘솔선수범’하는 것은 애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위하여 애들을 위하여 다시 말해서 더욱 많은 중생들이 구도 받기 위하여 우리는 진정으로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잘해야 한다. 1년 전, 중학교를 다니고 이미 법을 얻었지만 정진하지 않는 아이가 특수한 원인으로 나와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이 아이도 대법과 큰 인연이 있다. 이 아이가 법 중에서 수련을 보증하기 위하여 나는 매일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기 기다려 같이 법공부 하면서 교류하고 진상 CD를 같이 본다. 현재 이 아이는 혼자 주동적으로 법학습을 견지하고 외우며 매일 진상 화폐를 쓰고 있다. 작은 범위 내에서 동창들을 찾아 진상을 하고 3퇴를 권하고, 특별히 발정념을 아주 잘한다. 한번은 내가 물었다. “수련을 못하게 하면 되는가 안 되는가?” 그는 즉시 “안 됩니다!”라고 대답했다.아이들의 천성은 순진하다. 법학습을 하기만 하면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운다. 우리가 법에서 그들과 자주 교류를 하고 명혜망 문장을 보면 아들을 이끄는 데는 문제가 없다. 우리 모두 어린 동수를 관심하기 바라고, 같이 정법노정을 따라 가자!어린 동수를 잘 이끌기 위하여 나는 비록 마음을 내어 하였지만 그러나 나는 딸과 다른 수련하는 애들에 대하여 아직 많은 정이 있다. 나는 이 집착을 진심으로 제거하려 한다.사부님의 자비하고 고심한 제도에 감사를 드린다! 제자는 반드시 정법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쌍수허스!(雙手合十)(명혜망 제5기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문장발표: 2008년 11월 8일문장분류: 대륙법회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8/188162.html

《명혜주간을 통하여 아이들은 단체 법학습의 중요성을 알았다. 그러기에 그들도 법학습 소조를 만들었으며, 시간을 내어 단체 법학습과 교류를 한다. 매 어린 동수들은 이 환경 중에서 묵은 때를 벗기며 청리했고, 법리 인식을 제고했다. 서로 돕고 서로 배우며 정법의 노정을 따라갔다. 아이들의 말에 의하면 매주 한번 법학습 소조에 와서 충전을 한다고 한다.

속인 상태에 부합하여 수련 하지만 속인으로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특성에 따라, 그들은 자신에게 합당한 법을 실증하는 길을 가고 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의외로 신상자료 파일이 손실되었다. (사부님의 자비한 안배이다) 새로운 자료가 보충 되었는데 딸의 파룬궁 수련 및 북경 청원 기록이 없었다. 그러기에 우리가 깨달은 것은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다. 제3자의 각도에서 진상을 하면 효과가 더 좋다. 이후로 딸은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다. 표면적으로 보면 외모를 꾸미고 사치를 부리는 것 같다.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는 수련자라는 것을 보아낼 수 없다. 그들 주변의 대부분의 선생님 학생 친구들은 그들을 통하여 이지적으로 청성하게 진상을 알게 된다. 3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학급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이다. 그 중에는 이전에 건달이었던 아이도 포함되어 있다. 그들 중에는 한 아이만 어머니를 도와 장사를 하고 있고(이미 큰 사장이 되었다) 전부 대학생이다. 대학에 들어간 후 세 명 대법제자는 (동반학생)중학교 때의 반주임을 찾아가 진상을 했다. 반주임은 기쁘게 말하기를 – 너희들이 새로운 시대의 정말 이름과 실제가 서로 부합하는 대학생이다! 선생님은 3퇴를 했고 이별할 때, 하루 빨리 파룬궁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젊은이들에 대해서는 관용(宽容)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젊은이들은 매일 명, 리, 정의 중심에 서 있다. 접촉하는 대부분 사람은 당문화의 피해자이다. 오늘날은 물질과 욕망이 범람하는데, “인류의 도덕은 일일천리(一日千里)로 아래로 미끄러지고 있고, 속인은 모두 그 물결에 따라 흐르므로, 도(道)와 갈수록 더 멀어져 되돌아 수련하기란 더욱 어렵다.” (《정진요지《/SPAN>퇴직하여 다시 연마이런 악렬한 환경 속에서 어린 동수들은 원래 법학습 시간이 적고, 연공도 따라가지 못하며, 발정념의 어려움도 많다. 그러기에 내 개인 인식은 그들에게 착오를 범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해 고려해야 한다. 그들이 무슨 잘못을 했을 때 관용해야 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선의로 제시를 하고 절대로 질책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도와 안으로 찾고 고무해주어야 한다. 그들이 잘한 점을 긍정해주어야 한다. 그들의 수련 신심을 증가시키고, 자신이 속인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며, 사부님의 제자이고 중생들의 구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란 것을 알게 한다.딸아이도 넘기지 못할 때가 많다. 나의 경험이 내게 알려주는데, 이때가 바로 그들을 관심해야 할 때다. 수련중의 아이들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자책한다. 심지어 의기소침해 한다. 그때 만약 어른들이 질책하면 반대 심리가 나타나거나 혹은 자신이 수련할 자격이 없다고 한다. 혹은 수련이 너무 힘드니 포기하려 하는 등 아주 많은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우리는 명백히 안다, 마음을 움직일 때 그것은 집착심이 있다는 것이 아닌가? 집착심이 있으면 사악이 바로 틈탈 자리가 아닌가? 그러면 마난도 아주 크다. 매번 이때 나는 더욱 관심하고 법에 입각해서 교류를 한다. 한번은 정치시험 답장에 중공이 살인역사를 줄 곳 기만해왔다는 진상을 썼다. 그 결과 반주임은 아이 아버지를 찾아 왔다. 경찰도 거듭 찾아 왔다. 남편이 딸을 내쫓을 지경에 이르렀다. 딸과 교류를 통해 알게 된 것은 당시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이다. 정념으로 일체 박해를 해체 시키는 것을 중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 며칠간 동창들이 찾아와 놀러 가자는 요청을 거절하지 못했다. 심지어 전 세계 동시 발정념도 지나쳤는데, 많은 정력을 소비했고, 그러기에 사악이 틈을 타게 됐다. 나는 딸과 교류를 하고 문제점을 찾은 후 한 번 넘어지면 다시는 못 일어날 것을 방지해야 했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 이 험악한 환경에서 수련했기 때문에 너는 그렇게 큰일을 해내지 않았는가. 다만 더욱 잘하려고 희망했다. 너는 생각해보라 그렇게 큰일에는 더욱 큰 정념이 필요하지 않은가? 관건 시각에 너를 불러 나가는 것이 교란이 아닌가? 사람 마음이 있기 때문에 틈을 탄 것이 아닌가? 그러나 괜찮다. 지금부터 중시하면 된다. 정진해야 한다. 일체 박해 요소를 해체 시킨다. 생각은 바르고 구도중생을 위하여 절대로 집을 나가지 않는다. 명백해지고 정념도 나왔다. 또 많은 동수들이 그녀를 도와 정념을 했다. 사악 요소는 빨리 제거 되었고, 아이 아버지도 다시 나가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며, 담임선생님도 다시 교란하지 않았다. 손씨 성을 가진 어린 동수가 있는데 어머니와 북경에 청원하러 간 적이 있다. 많은 진상 자료도 배포했으며 아주 대단하다. 그러나 후에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을 했다. 아이는 아버지를 따르게 되었다. 수련하는 어머니를 떠나는 것은 수련 환경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몇 년 지나면서 완전히 속인으로 변했고, 자기 자신도 수련하지 않는다고 했다. 올해 초에 그 아이가 어머니를 보러 왔을 때 나는 그 아이와 만났다. 다시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하기 위하여 나는 딸의 또래 어린 동수를 불러 같이 교류를 했다. 나의 마음은 매우 아팠다. 어떤 형식으로도 그를 상처받지 않게 했다. 그러기에 나는 그의 몸에서 많은 장점들을 발견했다. 내가 감수한 것은 그 애는 자신이 희망이 없을 가봐 몹시 두려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아이의 대단한 일면을 긍정해 주었다. 동시에 사부님은 기다리고 계신다고 했다. 그러나 그 애 어머니는 조급한 마음에 마음도 안정적이지 못했다. 때문에 많이 말하는 것은 어떻게 바쁘다, 시간이 없다, 재난이 많다, 어떠어떠한 위험이 있다 등등이었다. 나는 그 애가 아주 반감을 갖는 것을 알았다. 집에 돌아 간 후 엄마와 말하기를 – 나는 그 이모(나를 가리킴)의 말을 듣기 좋아하는데, 나중에 사부님의 설법녹음(MP3)을 가져가겠다고 했다. 나는 여기서 어른들에게 한마디 하려 한다. 애들한테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하지 말자. 좋은 작용을 하지 못한다. 나는 몇 번 이런 사례를 봤다. 내 생각에는 희망이 있어야 애들로 하여금 신심을 갖게 한다.사실 아이들은 관념이 없다. 오성이 따라 오면 금방 잘할 수 있다. 나의 딸은 몇 번 나에게 말했다. – 내가 잘못되었다 것을 알았을 때 사부님은 즉시 어머니를 만나 교류하게 했고, 나의 그 물질은 단번에 없어 졌다. 애들뿐만이 아니라 교류하는 과정에서 나도 이 방면의 법리 인식에서 더 명확해졌고, 우리 모두 제고를 가져왔다. 사실 현재 딸은 나에게 이렇게 대하는데, 나의 잘못을 보면 선의적으로 나와 교류하고, 나의 놓지 못하는 집착도 딸의 제시 하에 나는 인식하고 사부님이 도와 제거해 주셨는데,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 너무너무 많이 감당하셨다.가능한 한 ‘솔선수범’ 해야 한다. 현재 어떤 동수들은 집에 있는 어린 동수들을 매우 걱정하고, 마음속으로는 조급해 하는데, 그러기에 애들에게 많은 것을 강요한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많은 동수들도 안으로 찾는 것을 안다. 그러나 왕왕 정 속에서 찾고,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찾는다. 옛날에는 그렇게 좋았는데 왜 지금은 안 되는가? 아이들도 접수하지 않고 이런 말을 한다. ‘당신들은 잘했나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솔선수범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애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딸은 나에게 말했다. – 어머니는 정말 선량합니다. 비록 교육적인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평시에 작은 일에서부터 무사(無私)한 표현이 나로 하여 당신의 선(善)을 감수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이번 원고를 쓸 때 딸은 초고를 한 번 읽고 딸은 이 한 단락을 넣으라고 건의했다. 나의 체험은 우리가 평시에 ‘솔선수범’하는 것은 애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위하여 애들을 위하여 다시 말해서 더욱 많은 중생들이 구도 받기 위하여 우리는 진정으로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잘해야 한다. 1년 전, 중학교를 다니고 이미 법을 얻었지만 정진하지 않는 아이가 특수한 원인으로 나와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이 아이도 대법과 큰 인연이 있다. 이 아이가 법 중에서 수련을 보증하기 위하여 나는 매일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기 기다려 같이 법공부 하면서 교류하고 진상 CD를 같이 본다. 현재 이 아이는 혼자 주동적으로 법학습을 견지하고 외우며 매일 진상 화폐를 쓰고 있다. 작은 범위 내에서 동창들을 찾아 진상을 하고 3퇴를 권하고, 특별히 발정념을 아주 잘한다. 한번은 내가 물었다. “수련을 못하게 하면 되는가 안 되는가?” 그는 즉시 “안 됩니다!”라고 대답했다.아이들의 천성은 순진하다. 법학습을 하기만 하면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운다. 우리가 법에서 그들과 자주 교류를 하고 명혜망 문장을 보면 아들을 이끄는 데는 문제가 없다. 우리 모두 어린 동수를 관심하기 바라고, 같이 정법노정을 따라 가자!어린 동수를 잘 이끌기 위하여 나는 비록 마음을 내어 하였지만 그러나 나는 딸과 다른 수련하는 애들에 대하여 아직 많은 정이 있다. 나는 이 집착을 진심으로 제거하려 한다.사부님의 자비하고 고심한 제도에 감사를 드린다! 제자는 반드시 정법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쌍수허스!(雙手合十)(명혜망 제5기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문장발표: 2008년 11월 8일문장분류: 대륙법회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8/188162.html

딸아이도 넘기지 못할 때가 많다. 나의 경험이 내게 알려주는데, 이때가 바로 그들을 관심해야 할 때다. 수련중의 아이들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자책한다. 심지어 의기소침해 한다. 그때 만약 어른들이 질책하면 반대 심리가 나타나거나 혹은 자신이 수련할 자격이 없다고 한다. 혹은 수련이 너무 힘드니 포기하려 하는 등 아주 많은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우리는 명백히 안다, 마음을 움직일 때 그것은 집착심이 있다는 것이 아닌가? 집착심이 있으면 사악이 바로 틈탈 자리가 아닌가? 그러면 마난도 아주 크다. 매번 이때 나는 더욱 관심하고 법에 입각해서 교류를 한다. 한번은 정치시험 답장에 중공이 살인역사를 줄 곳 기만해왔다는 진상을 썼다. 그 결과 반주임은 아이 아버지를 찾아 왔다. 경찰도 거듭 찾아 왔다. 남편이 딸을 내쫓을 지경에 이르렀다. 딸과 교류를 통해 알게 된 것은 당시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이다. 정념으로 일체 박해를 해체 시키는 것을 중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 며칠간 동창들이 찾아와 놀러 가자는 요청을 거절하지 못했다. 심지어 전 세계 동시 발정념도 지나쳤는데, 많은 정력을 소비했고, 그러기에 사악이 틈을 타게 됐다.

나는 딸과 교류를 하고 문제점을 찾은 후 한 번 넘어지면 다시는 못 일어날 것을 방지해야 했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 이 험악한 환경에서 수련했기 때문에 너는 그렇게 큰일을 해내지 않았는가. 다만 더욱 잘하려고 희망했다. 너는 생각해보라 그렇게 큰일에는 더욱 큰 정념이 필요하지 않은가? 관건 시각에 너를 불러 나가는 것이 교란이 아닌가? 사람 마음이 있기 때문에 틈을 탄 것이 아닌가? 그러나 괜찮다. 지금부터 중시하면 된다. 정진해야 한다. 일체 박해 요소를 해체 시킨다. 생각은 바르고 구도중생을 위하여 절대로 집을 나가지 않는다. 명백해지고 정념도 나왔다. 또 많은 동수들이 그녀를 도와 정념을 했다. 사악 요소는 빨리 제거 되었고, 아이 아버지도 다시 나가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며, 담임선생님도 다시 교란하지 않았다.

손씨 성을 가진 어린 동수가 있는데 어머니와 북경에 청원하러 간 적이 있다. 많은 진상 자료도 배포했으며 아주 대단하다. 그러나 후에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을 했다. 아이는 아버지를 따르게 되었다. 수련하는 어머니를 떠나는 것은 수련 환경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몇 년 지나면서 완전히 속인으로 변했고, 자기 자신도 수련하지 않는다고 했다. 올해 초에 그 아이가 어머니를 보러 왔을 때 나는 그 아이와 만났다. 다시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하기 위하여 나는 딸의 또래 어린 동수를 불러 같이 교류를 했다. 나의 마음은 매우 아팠다. 어떤 형식으로도 그를 상처받지 않게 했다. 그러기에 나는 그의 몸에서 많은 장점들을 발견했다. 내가 감수한 것은 그 애는 자신이 희망이 없을 가봐 몹시 두려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아이의 대단한 일면을 긍정해 주었다. 동시에 사부님은 기다리고 계신다고 했다. 그러나 그 애 어머니는 조급한 마음에 마음도 안정적이지 못했다. 때문에 많이 말하는 것은 어떻게 바쁘다, 시간이 없다, 재난이 많다, 어떠어떠한 위험이 있다 등등이었다. 나는 그 애가 아주 반감을 갖는 것을 알았다. 집에 돌아 간 후 엄마와 말하기를 – 나는 그 이모(나를 가리킴)의 말을 듣기 좋아하는데, 나중에 사부님의 설법녹음(MP3)을 가져가겠다고 했다. 나는 여기서 어른들에게 한마디 하려 한다. 애들한테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하지 말자. 좋은 작용을 하지 못한다. 나는 몇 번 이런 사례를 봤다. 내 생각에는 희망이 있어야 애들로 하여금 신심을 갖게 한다.

사실 아이들은 관념이 없다. 오성이 따라 오면 금방 잘할 수 있다. 나의 딸은 몇 번 나에게 말했다. – 내가 잘못되었다 것을 알았을 때 사부님은 즉시 어머니를 만나 교류하게 했고, 나의 그 물질은 단번에 없어 졌다. 애들뿐만이 아니라 교류하는 과정에서 나도 이 방면의 법리 인식에서 더 명확해졌고, 우리 모두 제고를 가져왔다. 사실 현재 딸은 나에게 이렇게 대하는데, 나의 잘못을 보면 선의적으로 나와 교류하고, 나의 놓지 못하는 집착도 딸의 제시 하에 나는 인식하고 사부님이 도와 제거해 주셨는데,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 너무너무 많이 감당하셨다.

가능한 한 ‘솔선수범’ 해야 한다.

현재 어떤 동수들은 집에 있는 어린 동수들을 매우 걱정하고, 마음속으로는 조급해 하는데, 그러기에 애들에게 많은 것을 강요한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많은 동수들도 안으로 찾는 것을 안다. 그러나 왕왕 정 속에서 찾고,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찾는다. 옛날에는 그렇게 좋았는데 왜 지금은 안 되는가? 아이들도 접수하지 않고 이런 말을 한다. ‘당신들은 잘했나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솔선수범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애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딸은 나에게 말했다. – 어머니는 정말 선량합니다. 비록 교육적인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평시에 작은 일에서부터 무사(無私)한 표현이 나로 하여 당신의 선(善)을 감수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이번 원고를 쓸 때 딸은 초고를 한 번 읽고 딸은 이 한 단락을 넣으라고 건의했다. 나의 체험은 우리가 평시에 ‘솔선수범’하는 것은 애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위하여 애들을 위하여 다시 말해서 더욱 많은 중생들이 구도 받기 위하여 우리는 진정으로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잘해야 한다.

1년 전, 중학교를 다니고 이미 법을 얻었지만 정진하지 않는 아이가 특수한 원인으로 나와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이 아이도 대법과 큰 인연이 있다. 이 아이가 법 중에서 수련을 보증하기 위하여 나는 매일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기 기다려 같이 법공부 하면서 교류하고 진상 CD를 같이 본다. 현재 이 아이는 혼자 주동적으로 법학습을 견지하고 외우며 매일 진상 화폐를 쓰고 있다. 작은 범위 내에서 동창들을 찾아 진상을 하고 3퇴를 권하고, 특별히 발정념을 아주 잘한다. 한번은 내가 물었다. “수련을 못하게 하면 되는가 안 되는가?” 그는 즉시 “안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아이들의 천성은 순진하다. 법학습을 하기만 하면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운다. 우리가 법에서 그들과 자주 교류를 하고 명혜망 문장을 보면 아들을 이끄는 데는 문제가 없다. 우리 모두 어린 동수를 관심하기 바라고, 같이 정법노정을 따라 가자!

어린 동수를 잘 이끌기 위하여 나는 비록 마음을 내어 하였지만 그러나 나는 딸과 다른 수련하는 애들에 대하여 아직 많은 정이 있다. 나는 이 집착을 진심으로 제거하려 한다.

사부님의 자비하고 고심한 제도에 감사를 드린다! 제자는 반드시 정법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쌍수허스!(雙手合十)

(명혜망 제5기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08년 11월 8일

문장분류: 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8/1881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