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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의 수련 경력과 체득

글 / 푸젠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8일】 바로 집으로 돌아온 그날, 살고 있는 집의 방범문이 열리지 않았고 발정념 하여도 열리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이튿날에 열쇠를 여는 사람을 찾아 열 수밖에 없었다. 나는 이 일이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점오해 주시는 것일까? 어디에 누락이 있는 것인가?

나는 자신의 뿌리를 깊이 파헤치기 시작했다. 올림픽 이후, 나는 아주 실망감을 느꼈고 마음속으로 알 수 없는 일종의 쓰라림이 용솟음쳐 올랐다. 이때에야 나는 시간에 대한 자신의 집착과 고통 받기를 달가워하지 않는 안일심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악에게 소란 당한 후, 정상적인 생활이 곤경에 빠졌고 경제 내원이 없게 되었으며, 아들이 곁에 없게 되었다. 얼른 이 박해가 끝나 정상적인 생활이 회복되기를 바랐고, 고통을 받고 싶지 않았으며, 올림픽이 개최되지 못했으면 하는 생각에 집착하였다. 친인정에 대한 집착, 현재의 마난을 중하게 보는 이게 어디 한 신으로서의 자비로운 경지인가?

ㅡㅡ본문작자

제자는 먼저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허스하고 문안드립니다! 동수들께 문안드립니다!

비록 이 몇 해 동안의 수련에서 많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매번 모두 사존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서 정념으로 넘어올 수 있었다. 매 한 번 정념으로 관을 넘을 때마다 모두 자신으로 하여금 법리상에서 더욱 더 견정해지게 하였고, 더욱 더 대법의 위력이 끝없다는 것을 체득하게 되었으며, 정념정행 하는 대법제자는 법 중에서 무엇이나 다 해낼 수 있는 법력을 펼쳐 보인다는 것을 더더욱 체득하게 되었다. 아래에 나는 올림픽 기간의 자신의 수련 과정과 체득을 말해 보고자 하는데, 층차가 제한되어 있고, 씬씽상에 집착이 있는 탓으로 박해와 교란을 깨끗이 부정하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최종에는 교란을 타파할 수 있었다. 비록 정진하는 제자와는 아주 큰 차이가 있긴 하지만, 확실히 자신은 씬씽이 제고되는 과정에 있으므로 써내어 동수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이전 한 동안 사당은 중국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었는데, 부분적 동수들이 속인마음이 비교적 중하고, 장시간 내려놓지 못하는 집착심이 있어 정념이 부족해 구세력이 틈을 타게 했다. 그리하여 올림픽 기간에 사악에게 가중된 박해를 받게 되어 중생이 손해를 보게 하였다. 하지만 오직 우리가 새롭게 정념으로 직면하고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며, 진상을 알리면서 위사위아한 속인 관념을 내려놓기만 하면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변하게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제고하는 기회와 동력으로 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집을 떠나 떠도는 대법제자이다. 4년 전 사악의 박해로 신체에 아주 큰 상해를 받았다. 비록 당시에 아직도 아주 많은 사람의 관념이 있었지만 그래도 끝내는 정념으로 사악의 계속적인 박해를 돌파 하였다. 죽음의 변두리에 이른 상태에서 사악은 나를 가족에게 던져 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대법은 나의 신체를 기적과 같이 회복시켜 주었다. 사악의 계속적인 박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 온 집은 고향을 떠나 타향에 가서 일을 했다. 고향을 떠나니 단체 법공부 환경이 없는데다 속인의 염색 항아리에 오염되어 나의 수련은 많이 태만해졌다. 비록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때는 오히려 임무 완성식으로 대하였고, 두려운 마음, 속인 관념을 제때에 타파하지 못했으며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대해서도 마비돼 있었다. 때문에 올림픽 기간에 비록 타향에 있긴 했어도 교란을 받았던 것이다.

금년 7월 중순의 어느 날, 가도 위원회에서 갑자기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심리상 준비가 없었고 정념이 부족했던 탓으로 완전히 타파하지 못했다. 그때 어머니와 아이도 모두 있었다. 남편(아직 수련하지 않은 속인)은 여러 차례의 박해를 겪으면서 두려운 마음이 아주 중하였다. 소란을 받은 후, 그는 경험이 있든 없는 무작정 반드시 즉시 떠나자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나는 당시 수련 상태가 좋지 않았고, 속인의 집착을 내려놓을 수 없었으므로 구세력의 안배에 대해 자기도 모르게 승인하여,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떠나는 데 동의 하였다. 그날 저녁 우리는 집을 꾸려 놓고 직장에 휴가를 맡았다. 애와 어머니는 고향집에 보내고 나와 남편은 갈 데가 없었다. 사악한 분위기를 느꼈고, 따라서 직장을 떠난 후 정상적으로 돌아가 일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마치 속인의 명, 리, 정을 단숨에 죄다 잃은 듯 하였다. 남편은 아주 처량해 하였고 나는 끊임없이 그를 설득시켰다.

애와 어머니가 곁에 없으니 남편의 심리 압력도 많이 감소되었다. 하루가 지난 후, 한 친구의 도움으로 잠시나마 몸 둘 곳이 있게 되었다. 나 자신도 자신을 심심히 반성해 보았다. 이 일체 교란은 모두 자신에게 충족한 정념이 없었기 때문에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준 것이다. 비록 사악과 얼굴을 직접 맞댄 겨룸은 없었지만 경제 내원을 잃어 정상적인 생활에 엄중한 교란을 받게 되었으니 사악의 직접적인 박해와 무슨 구별이 있는가? 나도 마땅히 지금부터 시작하여 신의 일면으로 각성하고 자아를 내려놓고 사악을 깡그리 소멸하며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 부정해야 할 것이다. 평소에는 일이 너무 바빠 법을 실증할 시간이 없었으나 지금은 일도 없으니 우리는 전문적으로 법을 실증할 것인데, 너 사악이 무슨 방법이 있는가 보자.

예전에 집에 있을 때는 친인정을 내려놓지 못하여 나와 아들은 나가서 자료 배포를 할 때면 남편 몰래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가 욕하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남편을 설득하여 그가 나와 함께 가서 법을 실증하게 하고 박해를 부정하게 하였다. 그와의 교류를 통해 그의 엄중한 두려운 마음을 제거 하였다.

시작에 나는 가장 안전하고 간단한 법 실증 방식을 선택하였다. 나는 색 분필 한 팩을 사서 매일 저녁 남편과 같이 놀러 나가서는 어디로 가면 어디에다 썼다. 복도, 성벽, 전봇대 모두가 진상 표어를 쓸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올림픽 전에 사악이 어떻게 미친 듯 날뛰던 간에, 사악이 무서워 죽을 지경이 되어 큰 길에 열 발짝 사이에 다섯 발짝 사이에 보초 한곳씩 세워 놓았다 하더라도 이 일체 사악의 배치를 우리는 마땅히 철저히 부정해야 하며, 경찰은 나쁜 사람을 보는 것이지 우리 좋은 사람과는 관계없는 것이다. 며칠 동안 진상 표어를 쓰고 나니 환경도 익숙해지고 두려운 마음도 적어졌다. 분필로 쓰면 보존되는 시간이 오래가긴 하지만 날이 어둡기 때문에 글씨를 규범적으로 쓸 수 없었고, 어떤 때는 심태가 불안정 하면 글씨를 겉날려 쓰게 되어 법 실증 효과에 영향이 있었다. 나는 후에 색지에 진상표어를 써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붙였다. 이렇게 하니 보기도 좋고 빨리 붙일 수 있었다.

바로 이렇게 20일이 지나자 우리는 거의 온 도시의 대부분 구석마다 죄다 다녀갔고 진상표어도 전 시내에 죄다 붙였다. 비록 우리는 생활상 교란을 받았지만 오히려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역량을 강화 하였다. 아울러 남편을 이끌 수 있었고 두려운 마음을 줄였다. 이때로부터 그는 더는 내가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알리는 것을 간섭하지 않았다. 나는 날마다 법공부를 하는 외에도 진상을 하였는데, 아주 충실하게 보냈다. 평소에 속인의 일에 휘말려 들 때면 그런 고통을 감당하기 어려워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 하기가 아주 어려웠는데, 지금은 마침 법공부 하여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올림픽이 개최되는 그 날, 남편은 오늘은 조금만 붙이자고 하였다. 사람들이 모두 집에서 올림픽을 구경하느라고 거리에는 확실히 사람이 적었는데, 우리가 거리에서 거닐고 있으니 너무 눈에 띠었고 경찰이 아주 많았다. 남편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나도 동의하였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부정하였다. 나는 그가 나를 보호하게 하고, 내가 붙였다. 그리하여 갖고 갔던 진상 표어를 몽땅 붙였다.

바로 집으로 돌아온 그 날, 살고 있는 집의 방범문이 열리지 않았고, 발정념 하여도 열리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이튿날에 열쇠를 여는 사람을 찾아 열 수밖에 없었다. 나는 이 일이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점오해 주시는 것일까? 어디에 누락이 있는 것인가?

나는 자신의 뿌리를 깊이 파헤치기 시작했다. 올림픽 이후, 나는 아주 실망감을 느꼈고 마음속으로 알 수 없는 일종의 쓰라림이 용솟음쳐 올랐다. 이때에야 나는 시간에 대한 자신의 집착과 고통 받기를 달가워하지 않는 안일심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악에게 소란 당한 후, 정상적인 생활이 곤경에 빠졌고 경제 내원이 없게 되었으며, 아들이 곁에 없게 되었다. 얼른 이 박해가 끝나 정상적인 생활이 회복되기를 바랐고, 고통을 받고 싶지 않았으며, 올림픽이 개최되지 못했으면 하는 생각에 집착하였다. 친인정에 대한 집착, 현재의 마난을 중하게 보는 이게 어디 한 신으로서의 자비로운 경지인가?

그 며칠 동안 사이트의 교류문장을 읽어 보면서 한 방면으로는 많은 동수들도 나처럼 결속 시간에 대한 집착을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을 보고 나는 더욱 자신의 사심을 청성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동시에 많은 수련생들이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려준 정념정행한 체득 문장을 읽어 보고 자신과 비교해 보니 너무도 부끄러웠다. 두려운 마음, 속인 관념의 통제로 자신은 정념정행 하지 못했으며, 자료를 만들 때면 모두 몰래 하는 심태로 하였던 것이다. 이를 어찌 신이 법을 실증한다고 할 수 있는가? 어찌 사악을 짓부수는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나는 모든 집착이 모두 이 ‘사(私)’에서 온다는 것을 깨우쳤다. 그런데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으로 수련성취 하라고 하셨다. 나는 감히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는 동수들은 자아라는 생각이 없이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고 있으므로 그들이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효과도 그렇게 좋을 수 있으며, 대각자의 자비를 구원받는 사람의 미시적인 데 까지 넣어주었기 때문에 몇 마디 말에 한 사람을 구원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울러 ‘무사(無私)’하기 때문에 우주 특성에 동화될 수 있으므로 하여 우주 법리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고 때문에 또한 가장 안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신의 일면이 각성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내가 이미 직장을 떠난 지도 이미 20일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떠날 때, 단지 7일 휴가만 맡았었다. 사악이 직장에 찾아올까봐, 동시에 지금의 현 거주지가 폭로될까봐 우려했고 우리를 도와준 친구가 연루되지 않도록 그 후에 더는 직장에 휴가요청 전화를 걸지 않았다. 또 직장에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어찌 이렇게 오랜 휴가를 줄 수 있겠는가? 우리도 더는 다시 돌아가 일할 수 없고 돌아가면 안전하지 못하며, 회사 규정에 따라 아마 해고될 것이라고 여겼다. 이 일을 회고하면 나는 자신이 아주 잘하지 못하였고, 대법에 먹칠을 하였다고 느꼈으며 속인은 아마 나를 책임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길 것이다. 나에 대한 인상이 나쁜 것은 상관없지만, 나의 행위에 대한 그들의 몰이해로 하여 대법에 대한 그들의 정념이 없어지게 한 이것은 중생에 대해 책임지지 않은 표현이다. 또 내가 살던 집에서도 아무런 인사도 없이 떠나간 것 때문에 대법에 대한 집 주인의 정념에 영향을 주었다. 그러므로 여하를 막론하고 나는 돌아가서 이런 일을 완벽(完善)하게 처리하고 일도 잘 넘겨주며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인연 있는 이런 사람들을 구도하려고 했다.

상술한 생각을 남편과 교류 하였더니 그는 위험하다고 한사코 동의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직장에 돌아가려던 생각을 며칠 미루는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내린 결정이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없어 그 이틀 동안 마음이 아주 불편했다. 우리가 여기 숨어서 비록 법은 실증할 수 있지만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었고, 또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상적인 수련의 길도 아니었다. 이런 도피 역시 박해를 승인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왜 숨어야 하는가? 매번 내가 확고히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할 때면 마음이 풀려난 듯이 가벼워졌다. 나는 나의 결정이 옳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꼭 돌아가서 자기의 소원을 완수할 것이며, 대법에 가져다 준 손해를 만회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대법제자의 신성한 칭호에 부합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사존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부끄러운 일이다.

그리하여 2, 3일 시간을 들여 총지배인 일가족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다. 편지에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받은 박해를 설명하고 아울러 3퇴를 권하였으며, 그에게 보낼 진상 시디를 준비 하였다. 남편이 잠자는 기회를 타 혼자서 외지의 직장으로 갔다. 당시 속으로 생각한 것은 위험이 있든 없든 나는 그들을 구도하리라는 것뿐이었다. 생활, 일 같은 것은 법 중에서 자연히 안배가 있을 것이며, 인연에 따라 얻을 것이므로 집착할 필요가 없다. 동시에 또 마땅히 이런 경제적 박해가 법 실증에 주는 방해를 부정해야 할 것이다.

직장에 돌아온 후, 나는 총지배인을 찾아 편지와 진상 시디를 주었다. 그는 나의 상황을 이해한 후에 아주 놀라워했다. 하지만 그는 신령이 있다는 것을 믿었으며, 문화 혁명 때에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의 복을 얻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신앙을 간섭하지 않았다. 회사에 인재가 결핍한데다 회사에서의 나의 업무 능력, 업무 태도, 참답게 책임지는 것 역시 그는 긍정했으므로, 우리가 돌아와 일을 잘해 줄 것을 바랐다[나는 회사에서 공적을 세운 영예를 이미 한 번 수여받았고, 동급별 중에서 유일한 선진(先進)으로 당선되었었다]. 그는 그날 저녁 열정적으로 나를 접대하며, 숙박하고 휴식할 곳을 안배해 주었다.

하지만 총지배인은 내가 회사에 남기를 바라면서도 회사에 시끄러움이 있을까봐 내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바라지 않았다. 이익의 부추김 하에 총지배인은 조금 동요가 있었다. 이튿날, 총지배인은 또 나를 찾아와 나더러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권유하였다. 내가 진상을 알리다 박해를 받을까봐 근심스러워했고, 또 회사에 시끄러움을 줄 것 같아 반나절이나 나를 타일렀다. 나는 이때가 바로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그와의 전반 담화 과정에서 나는 꼭 그를 구하려는 데에 입각하여, 그가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알도록 도와주는 기점에서 그에게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법리를 말해 주었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 사람은 마땅히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것, 선량함을 보호하고 나쁜 사람을 도와 나쁜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알려 주었다. 누구나 모두 선량함을 택하고 중공에서 탈퇴해야 하며, 중공은 끝없이 나쁜 일만 함으로 하늘이 그를 멸하려 한다는 도리, 진상을 알려주면 박해 받는다는 관념을 타파해야 한다고 알려 주었다.

총지배인은 어떤 때는 아주 명백하였으나 이익과 연관될 때면 또 얼떨떨해 했다. 나중에 나는 그에게 내가 여기에서 일하든 안 하든 간에 나는 진실한 상황을 모두 당신에게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만약 내가 남는 것이 총지배인께 아주 큰 압력으로 된다면 그럼 나의 일을 인계해 받을 사람을 물색하라고 했다. 내가 일을 인계해 주어야 나도 시름 놓고 떠나갈 수 있고, 나의 이 소원도 실현되는 셈이다. 비록 나는 생활상 일정하게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곤란은 오래가지 않으리라는 것을 나는 믿으며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나는 완전히 남을 구원하기 위해서이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다. 나는 나의 선행이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라고 믿으며 그러하기에 나의 미래는 꼭 보다 훌륭할 것이므로, 역시 총지배인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총지배인은 내가 아주 확고한 것을 보고 나를 남기겠는지를 다시 고려해 봐야겠다고 하였다.

다음날은 마침 일요일이어서 총지배인은 나와 총노동자들을 거느리고 함께 유람을 떠났고, 줄곧 회사에서 아주 잘했다고 나를 그들에게 칭찬하였다. 하지만 말 가운데 언제나 당 문화에 독해된 관점을 말했다. 그러나 매번 나의 지혜로 타파되곤 했다. 이 공간에서의 주고받는 말들은 오히려 다른 공간의 정사 겨룸이었고, 매번 사악은 지고 말았다. 악당이 무엇인지 모두들 아주 똑똑하였고, 총지배인은 늘 말에 실수를 하여 말하고 말하다 스스로 흥을 잃고 말았다.

이 이틀 동안 총지배인은 나에 대해 아주 공손하였는데, 나는 총지배인이 손해를 볼 것 같아 나를 남기고 싶어 하지 않으면서도 말을 하기 쑥스러워 이렇게 공손하다고 여겼다. 그래서 나는 월요일에 사직할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월요일 오후에 나를 주관하는 부총지배인이 나에게 정상적으로 출근하라는 통지를 할 줄이야 누가 알았으랴.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듯 모든 일을 애초와 똑같게 회복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참으로 총지배인을 위해 기뻐했고, 나도 정상적인 일과 생활을 회복하게 되었다. 총지배인은 선량을 선택하여 복을 얻었다. 얼마 안 지난 어느 날, 회사의 고압선이 끊어졌다. 당시에 마침 작동하고 있던 한 부문의 전기기계가 타버렸는데, 당시 운행하고 있던 모든 전기설비도 죄다 타버린 것 같았다. 그런데 묘하게도 고압선이 타기 2분전에 우리 부문의 전반 생산선이 막 수리를 마치고 가동시켰는데, 정전이 되는 바람에 설비들이 아직 작동하지 않아 모든 설비들이 조금도 손상이 가지 않았고, 보다 큰 손해가 조성되지 않았다.

이번의 정념정행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한 것을 통하여 나의 씬씽은 매우 커다란 제고를 가져 왔고 인내력도 많이 강화 되었으며 지혜도 크게 늘어났고 진선인 법리에 대해 더 확고해 졌으며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법리에 대한 깨달음이 더욱 심각해졌다. 안을 향해 찾는 것은 바로 구세력을 철저히 부정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일체 잘하지 못하는 것, 일체 두려운 마음, 문제가 나타나는 근원은 모두 ‘사(私)’에서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생을 구도하려면 무사무아 해야만 가장 좋은 구도 효과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동수들이여, 우리 진정으로 마음을 내려놓고 진지하게 안을 향해 찾아보고, 끊임없이 씬씽을 제고하여 법리에서 제고하자. 끊임없이 자신을 신통해지도록 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해 자신은 대법제자라는 칭호에 부끄럽지 않게 하자.

이상은 내가 올림픽 기간에 수련한 경과와 체득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명혜망 제5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 2008년 11월 8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8/1887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