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샌모우(仙卯)
[명혜망2008년11월9일] 나는 노년 대법제자이며 외지로 떠돌아다닌 지 이미 1년 접어들었다. 비록 나는 외지에 있지만 집이 있는 곳에다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가끔은 집의 동수들과 협조하여 응당해야 할 일을 모두 한다. 돌아가 법을 실증하기도 하는데, 돌아갔을 때는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도 한다. 일반적으로 아침에 나갔다 저녁에 돌아오며, 점심 때도 쉬지 않고 분초를 다그쳐 사람을 구하며, 제한된 시간을 잘 안배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돌아와 법을 암송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있다.
나의 고모부는 처장급 간부인데 그에게 3퇴를 권하자 “죽어도 탈퇴하지 않는다.”고 했다. 후에 그는 정말 병이 났고 정말 낫지 않아 시내에 있는 큰 병원에 입원해 주사를 맞으며 적지 않은 돈을 썼다(공비). 마지막에는 외지인 대성시에 가서 치료해야 했다. 나는 어느 날 “고모부, 고모부가 큰 병원에 가서 병을 본다는데 걱정이 큽니다. 고모부께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는 데요. 진정 고무부를 생각해서 말하려는 것인데 말을 해도 될까요”라고 했더니 그는 “말해 봐”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상냥하게, 그리고 아주 깊이 있게 진상을 알리며 3퇴를 권했다. 그러자 고모부는 자신을 진정으로 위한다는 것을 알고는 탈퇴에 동의했다. 나는 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라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했다. 그런 뒤 고모부는 내 이름을 부르면서 “너의 피는 뜨겁고 마음은 붉다.”고 했다. 뜻인 즉 내가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는 것이었다.
ㅡㅡㅡ본문 작자
나는 노년 대법제자이며 외지로 떠돌아다닌 지 이미 1년 접어들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인류사회는 바로 우리 대법제자 수련의 큰 연공장이다. 그 곳에서 모두 수련할 수 있으며 곧 당신이 수련에 정진하는가 정진하지 않는가를 본다.”(<<2007년 뉴욕법회 설법>>) 대법을 수련하는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다. 내가 어디에 있던지 나 자신이 누구인지, 내가 무엇 하러 세간에 왔는지 알고 있다. 나는 시시각각 자신은 대법제자라는 것을,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것을, 사전의 큰 염원을 완성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 한다. 그래서 사부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세 가지 일을 잘했다.
나는 외지에 집을 빌려 당분간 머무르고 있었다. 나는 매우 빨리 동수들의 도움으로 현지 동수들과 연계할 수 있었고, 그들의 법학습 소조에 참가하였다. 일반적으로 나는 오전에 법공부를 한다. 법공부를 마치고 직접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고 한다. 대부분 시간은 우리 모두가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진상을 알린다. 1년 남짓 동수들과 협조가 잘되고 있다. 나는 두 소조에서 법 공부를 했는데 모두 노년 동수들이었다. 평균 69세로 모두 견정하게 정진하며 어디에나 뒤지지 않고 세 가지 일을 모두 한다. 우리는 많게는 정체적으로 거리, 공원, 큰 시장 등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데 매개인마다 마실 물을 가지고 간다.(점심 때 돌아오지 않음 )어떤 동수는 진상을 알리고 어떤 동수는 발정념을 하면서 우리는 수량을 추구하지 않고 순정하게 말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마음하나로 심혈을 기울여 이야기 한다. 매번 진상을 알릴 때 자료, 소책자, 시디 등을 가지고 간다. 한번은 우리가 한 무리 운전기사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가지고 간 자료가 부족해 그들 중 어떤 사람은 자료를 받지 못해서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급해하시지 마세요, 우리가 내일 가져다 드리겠습니다.”라고 해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해 뒷날 그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대법의 날을 며칠 앞두고 우리 몇몇 할머니들은 모래주머니를 만들기 시작했고 다른 동수들은 현수막을 인쇄 하도록 했다. 우리 소조는 현수막을 다 만든 후 다른 소조에도 나누어 주어 모두가 나가서 걸게 하였다.
우리는 사구 (社区), 거민위원회, 공안국, 파출소, 감옥, 노교소, 간수소, 법원, 검찰원 등, 우리 지역 외 다른 지역에도 진상을 모르는 경찰과 대법을 박해한 사람들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보냈다. 우리는 정체적으로 힘을 모아 1년 동안 180여 통의 편지를 보냈다. 우리는 또 장악한 지점과 명단을 기타소조에 보내 모두 같이 하게 하였다.
우리는 또 짬을 내어 법원, 노교소, 감옥 등지에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으며 아울러 감금된 동수들이 정념정행 하게끔 가지해 주었다.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고하는 과정 역시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으로 부단히 자신의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이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어떠한 심태의 사람들 모두 만나게 되는데, 우리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마주해 진심으로 그들을 위하고, 자비하며, 어조가 상냥하고, 귀찮게 여기지 않고 심혈을 기울여 진상을 명확하게 알렸다.
예를 들어 나보다 십여 살 아래인 속인 친구가 있었는데 지위도 있고 악당 당원이었다. 그녀는 악당에 매우 집착해서 나는 부동한 방식으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직접 알리기도 그리고 편지를 써서 알리기도 했다. 몇 번 나는 꿈에서 그녀의 명백한 일면과 접촉하기도 했다. 어느 한번은 내가 그녀를 구하려고 하자 사악이 죽으라고 방해하는 것이었다. 단번에 그녀를 집안으로 잡아당겼더니 사악도 따라 들어왔다. 당시 나는 입장하여 발정념을 했더니 사악이 즉시 소멸되었다. 이 친구는 꿇어 앉아 손으로 잡더니 “녹아서 물이 됐다.”라고 말했는데 나는 잠에서 깬 뒤 생각했다. 나는 이미 그녀에게 네 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아 정말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그녀는 근기가 매우 좋은 사람인데 악당의 독해를 너무 깊게 받아 그런 것이니 다시 그녀를 구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나의 일념은 ‘필히 그녀를 구하겠으니 사부님께서 가지하여 주십시오.’ 였다. 나는 그녀를 만나러 다시 갔더니 그녀는 많은 문제를 물었고 나는 모두 대답해 주었다. 마지막에 그녀는 진상을 똑똑히 알게 되어 당, 탄 ,대를 탈퇴했다. 그녀의 영향을 받아 그녀의 남편 (악당 지부서기)역시 탈퇴했고, 연구생으로 공부하던 딸도 3퇴 하였다. 나는 또 그녀의 친정집에도 갔더니 마침 설이라 아들딸들이 가득 모여 있었다. 나는 그녀의 친정집 연회에 참석해 “내가 좋은 일을 알고 있는 데 당신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했고 3퇴하면 평안하다는 것 등등을 알렸더니 그들은 이해하곤 모두 탈퇴를 하면서 다 같이 기뻐했다.
나는 또 이종 사촌오빠 한 분이 있는데 군인 간부였다. 어느 한 번 친척집의 생일에서 그를 만나 삼퇴를 권했더니 오빠는 ‘나는 그래도 공산당을 믿는다. 나는 한 달에 이삼천원씩 벌며 약값도 모두 받아내고 있다.”고 하면서 탈당하지 않았다. 후에 나는 기차를 타고 이종사촌 오빠네 집으로 가면서 그의 사상을 견주해 어떻게 말할 것인지 생각해 오빠네 집에 가서 말했다. “사촌 오빠, 나는 특별히 오빠를 위해 왔어요.” 라고 말하기 시작했는데,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어 나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9평>>과 결합하여 공산당의 역차의 정치 운동과 8,000만 명의 좋은 사람들을 박해해 죽였다는 것을 <<해체당문화>>와 결합해 알렸다. 그리고 이 당의 방대한 조직 기구는 인민들이 공양에 의거해 그들은 농사도 짓지 않고 공장도 꾸리지 않으며 실체가 없다. 그것들은 일하지도 않는데 그들이 어찌 우리에게 월급을 줄 수 있으며 약값을 줄 수 있는가 ? 만약 공산당이 없는 국가였더라면 오빠는 지금 요만한 월급만이 아니라 몇 배 더 많았을 것입니다 …. 나는 또 “우리 큰 외삼촌이 지주를 탄압할 때 박해로 돌아가셨어요.……” 나는 열심히 알렸더니 그는 진상을 똑똑히 알고는 악당을 탈당했다. 그는 파룬따파는 전세계 80여개 나라에 널리 펴졌고 분신자살은 가짜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한 분 있는 나의 고모부는 처장급 간부인데 그에게 3퇴를 권하자 “죽어도 탈퇴하지 않는다.”고 했다. 후에 그는 정말 병이 났고 정말 낫지 않아 시내에 있는 큰 병원에 입원해 주사를 맞으며 적지 않은 돈을 썼다(공비). 마지막에는 외지인 대성시에 가서 치료해야 했다. 나는 어느 날 “고모부, 고모부가 큰 병원에 가서 병을 본다는데 걱정이 큽니다. 고모부께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는 데요. 진정 고무부를 생각해서 말하려는 것인데 말을 해도 될까요”라고 했더니 그는 “말해 봐”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상냥하게, 그리고 아주 깊이 있게 진상을 알리며 3퇴를 권했다. 그러자 고모부는 자신을 진정으로 위한다는 것을 알고는 탈퇴에 동의했다. 나는 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라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했다. 그런 뒤 고모부는 내 이름을 부르면서 “너의 피는 뜨겁고 마음은 붉다.”고 했다. 뜻인 즉 내가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늘 아침은 시장에 가서 밥을 먹곤 했다. 나는 아침밥을 파는 사람에게 진상을 말했고 밥을 가져다주는 사람에게도 말하면서 진상 자료와 시디를 주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가기만 하면 매우 기뻐하면서 말한다. “파룬따파 하오” 사람이 많을 때는 “따파 하오”혹은 “하오”라고 한다. 또 어떤 노점 상인들은 내가 가면 “쩐,싼,런 하로”라고 하면서 “당신이 우리에게 준 시디, 진상자료를 다 보았어요, 정말 너무 좋았어요”라고 했다. 후에 그들은 연공을 하겠다고 해 나는 그들에게 <<전 법륜>>을 주어 보도록 하였다.
나는 늘 초고중 대학생들에게도 진상을 알리며 3퇴를 권했다. 그들에게 이야기 할 때 나는 “할머니가 너희들에게 생명과 관계되는 한 가지 큰일을 이야기 하겠다 .” 그리고는 3퇴와 결합하여 쓰촨 대지진을 말하고 파룬궁은 어떠하다는 것을 알려주며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 하라고 알려 주었다. 고2인 한 학생이 매우 많은 문제를 물어 보았는데 매우 높게 물어 내가 일일이 설명해 주자 그는 진정으로 믿으면서 말 하였다. “나도 파룬따파를 배우겠습니다. 나도 파룬따파하오 현수막을 붙이겠습니다. 나는 집에 가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3퇴시키고, 학교 친구들도 3퇴 시키겠습니다. 나도 가서 파룬궁이 좋다고 선전 할래요”라고 했다. 절대 대부분의 학생들은 진상을 알고나면 모두 “할머니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파룬궁과 3퇴를 말하면, 공산당이 나에게 월급을 준다고 하면서 파룬궁을 승인하지 않는다. 때로 말하기 불편하면 나는 그들에게 ‘내가 명백히 말하지 못한 것 같은데 인연있는 사람이 말할 때 명백해지면 탈퇴하세요.’라고 하면서, 그러나 절대 파룬궁을 반대하지 말라고, 대법을 반대하면 당신에게 불리하다고 알려 준다. 일반적으로 나는 그들을 형제나 자매 혹은 친구로 부른다. 그러면 그들은 “나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고 말한다.
1년 동안 나는 가끔은 다른 지역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데 마치 구름처럼 떠돌아 다녔다. 나는 매번 나갈 때마다, 이미 준비해 둔 자료와, 콤팩트디스크(光碟)소책자, 대법책, mp3 등도 가지고 갔다. 내가 그냥 오가고 했으나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법이 있기에 나에겐 위험하고 위험하지 않다는 개념이 없었다. 나는 기차를 타던지 버스를 타던지 막론하고 짐 검사할 때 신기하게 모두 통과했다. 매번 외지로 갈 때, 길과 기차역, 버스터미널과 차안 등, 모두 내가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곳이었으며, 모두 인연 있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구원했다.
나는 또 내가 어릴 때 살던 성시에 가 보았더니 (시골) 학교 친구도 있고, 친척도 있었으며 고향 사람들도 있었다. 내가 그 곳을 떠날 때는 20살도 안 되었을 때였는데, 이번에 가보니 예전의 어른들은 모두 없었으며 나와 나이가 비슷한 분들도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있었다. 나는 물건을 사가지고 오래된 친척과, 어렸을 때 친구 집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가는 곳 마다 진상을 알렸다. 시골 사람들은 놀러 다니기 좋아해 이사람 저사람들이 오고가고 했다. 그래서 누가 오면 누구에게 알려 모두 탈퇴했다. 시골 사람들은 정직하고 성실해서 무엇을 말하면 무엇을 듣고 모두 탈퇴해 탈퇴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이처럼 나는 세 개 도시, 두 개현 ……, 또 일부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려 많은 친구 동학, 고향 사람들 모두 구도 될 수 있었다.
나는 잠시 거주하던 도시로 돌아와 진상을 알릴 때 광디스크 드라이브와 자료를 지혜롭게 이용하지 못했고 환희심이 떠올라 곧 납치되기도 했으나 사부님의 보호와 동수들의 발정념으로 풀려나올 수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놀라지도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가부좌하고 발정념과, 진상을 알려 법을 실증하였고 사악과 협조하지 않았기에 좀 놀라기는 했으나 위험은 없었다.
나는 비록 외지에 있었지만 집이 있는 그 곳에다 법을 실증하고, 경상적으로 그 곳의 동수들과 잘 협조하면서 응당해야 할 일을 모두 하고 있다. 가끔은 돌아가서 할 때는 시간을 틀어쥐고 중생을 구도 한다. 일반적으로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오고 점심때도 쉬지 않고 분초를 다그쳐 사람을 구하며 제한된 시간을 잘 안배한다. 저녁에는 돌아와 법을 암송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있다.
수련을 하면서 초상적인 일들이 매우 많았다. 예를 들면 내가 진상을 알릴 때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고발을 해서 잡혀 들어갔으나 나는 기적적으로 탈출했다. 또 경찰차가 나를 찾았지만 나는 그것도 모르고 가고 싶은 곳으로 갔고, 경찰차들은 마구 쏘다니며 찾아 헤멨지만 결코 나를 찾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사부님께서 신변에 계시는데 그것들이 다 무엇인가.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수련은 자신에게 있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전법륜>> 나는 지난 몇 년 시시각각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걸어올 수 있었다. 그러나 수련이 잘 된 동수들과 비기면 그 거리가 너무나 멀다.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시간이 얼마나 길던지를 막론하고 나는 견정하게 매 한 걸음을 잘 내디디면서 시시각각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기억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을 것이다.
처음 원고를 쓰기에 법과 어긋나는 곳도 있을 수 있기에 동수들의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양손 허스( 双手合十)
(명혜망 제5기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완성 :2008년10월23일
문장발표:2008년11월9일
문장갱신:2008년11월9일15: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