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8년1월26일】나는 2002년 4월 25일부터 진상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 인쇄기 1대에서 2대로 늘어났고, 한 번에 시디 2개씩 작업하다가 한 번에 5개씩 시디를 구워냈다. 자료를 만든 후 또 자료를 가져다주는데 시간안배가 아주 빠듯해서 매우 바쁘고 고생스러웠다. 하지만 어떠한 정황하에서도 지금까지 동수들의《명혜주간》과 중생구도 진상자료를 지체하지 않았다. 나는 정말로 온몸을 법을 실증하고 법을 제일 크게 법을 제일 위에 놓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떤 동수는 내가 일만하는 마음이라고 말하기에 얼마나 억울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왜 일만하는 마음을 가졌는지는 몰랐다……
자비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여러 동수분 안녕하십니까!
내가 법을 얻은지 십년이 되었고, 비바람 속에서 걸은 정법수련의 길은 매 한 발자국마다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였다
1, 9일 만에 사악의 검은 소굴———간수소를 나오다
2007년 7월20일 나는 당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간수소에 납치당해 들어갔다. 당시 나는 겁나는 게 없었다. 내가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하는 게 틀린 게 없고 죄가 없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 그리하여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서 나가도록 해달라고 빌었다. 나는 그냥 법을 외웠다.
“정념정행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으니
정법의 길은 평탄하여라”
<<홍음2, 정념정행>>
“무존
태어나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망령된 생각을 탕진하거니
부처로 수련되기 어렵지 않노라”
<<홍음1, 무존>>
나는 천목으로 매 하나의 견정한 동수의 배후에는 모두 금빛 찬란한 큰법룬이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의 법신이 공중에서 나타나시는 것도 보았다. 내가 격동돼 동수들에게 빨리보라, 빨리보라 대법룬!빨리, 빨리 사부님께서 오셨다!동수들은 보지 못했지만 그러나 여러분들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고무 격려하고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임을 알았다. 우리는 홍대한 불은(佛恩浩荡)중에 있으므로 더욱 반 박해와 법을 실증하는 결심을 견정히 했다.
9일째 되던 날 당지의 사악은 나를 노녕성 사악의 검은 소굴——심양마산쟈교양원에 보낼려고 했다. 내가 “당신들이 결정한 것은 안 된다”고 하자 사악은 “그럼 누가 결정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 답하기를 “나의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그러자 악인은 또 “당신은 정말로 당신의 사부가 능히 당신을 구해줄 것이라고 믿는가?”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은 꼭 그렇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차에서 사악에 이용당하는 경찰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내가 대법수련한 후의 심신의 변화와 사부님의 자비,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주었다. 천안문 분실사건은 조작한 것인데 악당이 한손으로 책동하고 연출한 것이고 연후에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운 것이다. 신앙 자유는 공민의 권리이고 헌법의 보호를 받는 것이다. 장귀신의 패거리들이 수련자를 박해하는 것은 죄를 범하는 것이다. 선악의 보응은 천리이다. 그들에게 대법을 선대하면 좋은 보답이 있고 대법을 박해하면 악의 보응이 있다고 끊임없이 알려 주었다. 그러자 한 경찰이 자신이 “파룬따파는 좋다”는 현수막을 벗길 때 발목을 삐어 발이 크게 부었는데 나에게 보응을 받은 게 아닌가?고 묻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 꼭 보응을 받은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그렇다고 겁내지 말고 앞으로는 성심으로 “파룬따파는 좋다”와 “쩐,싼,런하오”[真善忍好]외우라고 했다. 그리고 이후에는 절대로 대법 현수막을 건드리지 말고 대법전단지를 찢지 말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당신의 발은 꼭 좋아질 것이라고 했더니 그는 기억하겠다고 했다. 내가 차안에서 쉬지 않고 말해도 차안의 7,8명의 경찰은 누구하나 말리지 않고 듣고 있었던 것은,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고, 대법의 위엄이 중생을 구하는 것인 줄을 알았다. 사악의 검은 소굴 심양 마샨쟈교양원에 도착 해 신체검사를 하자 신체는 이상하게 나타나 각항지표가 모두 불합격이었다. 그러자 그들은 접수하지 않고 나를 집으로 보냈다.
2, 절대로 사악에 배합하지 않는다.
단위 사악에게 조종당한 사람이 나를 핍박하여 전환하게 하려고 “삼서”를 써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의 공작을 정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사악에 견결히 배합하지 않고 그들에게 알려주기를 파룬따파는 제일 최상의 좋은 것이고 사부님께서는 제일 최고로 자비하고 최고로 위대한분이며 나는 영원히 사부님과 대법을 배반하지 않을 것이다. 무슨 삼서, 사서는 절대로 써지 않을 것이라고 해 나는 4년 동안 공작을 정지당했다. 후에 사부님께서 자비로운 보호와 안배로 동수의 회사에 출근하여 공작을 하면서 시간을 짜내 법공부를 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
그 한 단락의 경력을 회고해 보면, 당시 나의 사상 기점은 사람의 감성 인식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사부님과 대법이 좋은 것과 내가 “쩐,싼,런”[真善忍]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대법을 배반할 수 없다. 만약 당시에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사악의 조종과 그들에게 이용당한 것이고 그들이 진정으로 해를 입은 사람들임을 인식하고 만약 내가 정법의 중생구도의 기점에서 강대한 정념을 발하고 다른 공간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절대로 사악이 중생을 이용하여 대법에 죄를 범하여 중생을 회멸하지 못하게 했어야 것이었다.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우주의 법을 보위해야 한다는, 만약 당시에 내가 이러한 기점에서 서 있었더라면 곧 사악에게 이용당한 사람들이 대법박해에 참여해 악과를 스스로 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3, 자비한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2003년1월 단위에서는 나에게 명일 단위 각 부문의 영도 9명이 당신의 집에 간다는 통지를 해 왔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즉각 발정념하여 그들을 조종하는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그들이 무엇을 하려해도 나의 일념은 곧 꼭 그들이 진상을 알도록 해 그들이 구도할 것이라는 일념으로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 주시기를 바랬다.
본래 나는 말을 잘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우리 집으로 오자 나도 모르게 그들에게 한 시간 넘게 말을 했다. 내가 앓고 있던 많은 병이 수련을 시작한 후 모두 좋아졌다, 내가 수련하기 전에는 출근하면 공작의 편리를 이용해 나의 사리를 도모했었고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는 원래 가져온 물건을 도로 단위에 가져다 주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쩐,싼,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완전히 남을 위하는 사람이 되라고 했다. 원래는 직장에서 동사자와 모순이 있으면 말하지도 않았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 부터는 주동적으로 그들을 찾아 잘못을 인정하고 양해를 구했다. 만약 내가 파룬궁 수련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근본 이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천안문 분실사건”은 전부 가짜이고 조작한 것임을 말해주고 4.25의 평화적 상방이 어떻게 된 것인가를 말해주고 파룬따파가 해외에서 80여개국가에서 홍전되고 전세계의 선량한 사람들의 애대와 상장을 받은 것을 말해주었다.
근 한시간 동안이나 조용하게 내 말을 듣던 한 사람이 “당신이 어떻게 말을 이렇게 잘하게 변했는가?” 한 사람은 허리를 펴면서 “우리가 당신의 공작을 하려 왔는데 반대로 당신이 공작했다”고 했다. 그들이 간 후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눈물을 줄줄 흘렸다. 자비하고 위대한 사부님께서는 나를 가지해주고 보호해 주시고 나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신 것이다. 이때 내가 깨달은 것은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고 법이 한다는 한 층의 내함을 깨달았다. 표면상에서는 내가 말하고 내가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상에서는 나의 사상이 법에 용화되고 내가 법에서 인식할 때는 나는 이미 법의 한 입자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지 못할 게 없는 법의 체현인 것이다. 그러므로 법에서 법을 인식하고 정법의 기점에서 수련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4, 관념의 전변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2006년5월 단위의 서기 한 사람은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사람인데 폐결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파룬궁을 박해하여 보응을 받았으므로 응당한 죄과를 받은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단위에서 다른 사람과 말할 때도 다른 사람의 재난에 기뻐하는 표정이 있어 당시 나 자신도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동사자가 “언니는 자비를 수련하는 사람이 아닌가? 당신이 어떻게 동정심도 없는가?”라고 하는 말에 나의 마음은 맹렬한 진동을 받았고 사부님께서 다른 사람의 입을 빌러 나를 점화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집에 와서 법공부를 하면서 안으로 찾고 자신의 마음을 찾았다. 그렇게 4년 동안 나는 사악의 박해를 당사자들이 나에 대한 박해로 보고 그들에게 아주 큰 원한의 정서가 있다보니 경상적으로 그에게 진상을 말하고 기점을 백분의 백으로 그를 생각하고 그를 구도하는 정법의 기점에 있지 않았다. 아주 많은 면에서는 나를 위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였다. 어떤 때는 심지어 과격한 언어도 있었다. 나는 자신에게 이는 대법제자가 응당히 있어야할 상태인가? 법의 표준에 부합되는가? 이것이 진정한 나 자신인가?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그럼 이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사람의 악의 일면인 것이다.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고 위대한 법이 만든, 남을 위하는 정법정각의 생명이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우리 대법제자들은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선념에 입각하여 냉정하게 가서 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든 아니면 어떤 활동에 참여하든, 모두 사람들이 대법제자의 아름다움·대법제자의 선량함을 보게 해야 하며, 어떠한 과격한 일도 절대로 하지 마라. 당신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진상을 알리는 중에 다른 사람에게 과격하게 가서 이야기한다면, 바른 일면(正面)의 효과를 일으키지 못한다. 왜냐하면 당신의 불선(不善)이 독해를 받은 사람의 사상 속의 그런 사악한 요소를 해체 시킬 수 없으므로, 당신은 바른 일면의 효과를 일으키지 못한다.”(《각지 설법5》〈2004년미국 서부법회설법〉
사부님의 법은 나를 일깨워 주었다. 그는 나와 인연있는 분이고 내가 반드시 구도해야할 중생인 것이다. 나는 꼭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자비심으로 그가 구도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튿날 내가 단위에 도착해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의 사상 중의 사악한 요소는 대법의 자비에 의해 해체되면서 그도 악당에 퇴출하였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동시에 책상위에 있던 악당의 당기도 버리고 나에게 자신을 대신해 사부님께 향불을 피워달라고 하였다. 나는 그에게 잘못을 알고 고치면 좋은 것이고 사악에 이용당하지 말아야하고 대법을 선대하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을 구해줄 것이고 대법이 구해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현재 그는 상태가 좋아 한 주일 후 그는 나를 퇴직시켜주었다. 한 달 후 동사자들이 그가 모아둔 아이 학비를 잊어버렸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그가 돈을 잊어버려 성을 내면 그의 병에 불리하므로 그를 위하는 각도에서 그에게 2천원을 가져다 주었다. 그는 매우 감동하면서 말하기를 “파룬따파제자들은 진정으로 부처님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나는 당신이 진심인 것을 알고 있기에 2천원을 받을 것이고 감사 드린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우리의 사부님께 감사하고 대법에 감사를 드리라고 했다. 이 일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대법제자는 어떤 일을 하던지 정법과 중생구도의 기점에서 일하고 사람의 인식을 개변하고 사람의 사상과 사람의 관념, 사람의 사유방식을 개변해야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과 책임을 완성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5, 법리에 청성하고 자아를 포기
속인일 때 나는 일처리를 비교적 잘하여 자아에 집착하는 물자가 많이 형성되었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말하면 안 되고, 더구나 나를 비평하면 안 되고, 심지어 마성도 아주 컸다. 이 부분의 차이점을 인식한 후 힘을 들여 수련해야할 부분인 것도 알았고 몇 년 동안이나 법의 부동한 층차의 표준과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법 공부에서 모순이 있으면 마음이 동하지 않고 안으로 찾는 것도 알았다. 그러나 구체적인 모순에 부딪히면 법의 표준을 잊어버리고 구체적인 일 중에서 일을 논했다
나는 2002년 4월 25일부터 진상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 인쇄기 1대에서 2대로 늘어났고, 한 번에 시디 2개씩 작업하다가 한 번에 5개씩 시디를 구워냈다. 자료를 만든 후 또 자료를 가져다주는데 시간안배가 아주 빠듯해서 매우 바쁘고 고생스러웠다. 하지만 어떠한 정황 하에서도 지금까지 동수들의《명혜주간》과 중생구도 진상자료를 지체하지 않았다. 나는 정말로 온몸을 법을 실증하고 법을 제일 크게 법을 제일 위에 놓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떤 동수는 내가 일만하는 마음이라고 말하기에 얼마나 억울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왜 일만하는 마음을 가졌는지는 몰랐다……
며칠 동안 나는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이 한마디에서 맴돌았다.
이때사부님께서는 동수를 안배하여 법리상에서 교류하도록 하였다.《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에서 “당신들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 몇이나 갑자기 어떤 사람이 삿대질을 하며 당신에게 욕할 때 심정이 담담할 수 있는가? 몇이나 다른 사람의 비평과 지적에 직면해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을 수 있는가?”“ 이는 여러분을 탓하는 것이 아니니 당신들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이 문제에 주의해야 하는데, 반드시 누가 말해도 다 돼야 하며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주의해야 한다. 당신이 비평과 지적에 직면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당신은 바로 제고하고 있는 것이다. (박수)”
법 공부를 한 후에 나는 대법제자는 모순에 직면하여 반드시 마음이 동하지 않아야하고 안으로 찾아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모순 중에서 구체적인 일에 파묻혀 일에서 일을 논하고 옳고 틀림을 쟁론하는 것은 사람의 사유방식이고 사람의 관념인 것이다. 마음이 동하는 것은 진정한 나 자신과 본성의 내가 아닌 것이고 관념의 나인 것이다. 이 한층의 법리를 깨EKE자 그 관념 자아는 점차적으로 해체되는 것이다. 내가 법에서 안으로 찾자 나에게 일정한 정도의 일하는 마음이 존재한 것으로, 법리를 명확히 알아야 자아를 포기하여 법에 동화하는 표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때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하늘의 큰 잔디밭을 체현해주었는데 위에는 세 글자 “쩐,싼,런”(真,善.忍)이 세겨져 있었고 또 집의 창문에는 하나의 큰”인”(忍)자가 있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준다는 것을 알았다.
정법수련의 십년 비바람 속에서 매 한발자국마다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하에서 걸어온 것이다. 정법수련의 경력은 너무나 많고도 많다. 그 중의 한 점만 쓴 것이다. 내가 깊이 깨달은 것은 아직도 많은 방면에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그러나 나는 꼭 법에서 바로 잡는 것도 믿고 있다. 법에서 수련하고 법에서 제고하는 것이다. 중생 구도 중에서 더욱 착실하게 합격한 정법 입자로 될 것이다. 틀린 곳은 동수들이 자비로서 바로 지적해주기를 희망한다.
(명혜망 제5기 중국대륙대법제자수련심득교류회)
문장성립:2008年11月22日
문장발표:2008年11月26日
문장갱신:2008年11月26日 0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