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남 개봉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5일]나는 내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아주 잘 알고 있다. 대법에 대한 그의 확고한 믿음은 심지어 노 수련생보다도 더했다. 그 해 내가 북경 천안문으로 법을 실증하러 갈 때에도 그는 나를 역에까지바래다주었으며, 대법의 억울함을 알리는 걸 지지했다. 내가 수감된 그 해에 남편은 아이와 함께 라면을 먹으며 쓸쓸하게 설을 쇠면서도 대법에 대해서는 원망 한마디 없었다. 남편은 또 자료점에 돈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한꺼번에 몇 천 위안을 내 놓았다. 그랬던 남편이, 내가 동수와 만나 대법 일을 하는 것을, 마치 도적을 경계하듯 해, 가정관계가 한때 몹시 팽팽해졌다. 나 자신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는 잘못이 없으며, 신성한 일이라고 여기는데, 이 매듭이 어디에서 온 것인가?
–본문작자–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동수들 안녕 하십니까!
나는 하남 개봉 대법제자이다. 97년 대법을 얻어 공산사당의 박해 중에도 어기적거리면서 오늘까지 걸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문화수준이 높지 못하지만 수련의 길에서 겪은 조그마한 일들을 동수들과 교류해 공동 정진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7년 뉴욕 법회 설법》에서 말씀 하셨다. “인류의 각항 각업, 각개 환경이 바로 당신들의 수련장이다.” 그렇다면 수련하려면 우선 가정환경을 잘 원용해야 한다. 나는 사악에게는 이른바 중점인물로 주목받던 사람이기에 99년 박해가 시작되어서부터 여러 차례 가택 수색, 구금, 벌금을 당하다 보니 평온하던 가정이 사악의 박해로 평안을 얻을 수 없었다. 나의 남편은 성격이 곧고 급해서가정이 엉망이되자 ㅡ아이도 커서 이젠 어른이 되었고, 나도 3,5일에 한 번씩 문제가 생겨 사악의 소란을 받았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화풀이를 했다. 남편에게 매 맞고 욕을 듣는 게 밥먹듯이 하게 되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저애되었다.
하지만 나는 내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아주 잘 알고 있다. 대법에 대한 그의 확고한 믿음은 심지어 노 수련생보다도 더했다. 그 해 내가 북경 천안문으로 법을 실증하러 갈 때에도 그는 나를 역에까지바래다주었으며, 대법의 억울함을 알리는 걸 지지했다. 내가 수감된 그 해에 남편은 아이와 함께 라면을 먹으며 쓸쓸하게 설을 쇠면서도 대법에 대해서는 원망 한마디 없었다. 남편은 또 자료점에 돈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한꺼번에 몇 천 위안을 내 놓았다. 그렇던 남편이, 내가 동수와 만나 대법 일을 하는 것을, 마치 도적을 경계하듯 해, 가정관계가 한때 몹시 팽팽해졌다. 나 자신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는 잘못이 없으며, 신성한 일이라고 여기는데, 이 매듭이 어디에서 온 것인가?
어느 날 나는 대법제자는 안을 향해 수련해야 하며, 대법제자는 곳곳마다, 일마다에서 모두 남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나는 비로소 서서히 나 자신에게 있는 누락을 발견하게 되었다. 원래 남편이 나한테 화를 내게 된 것은, 내가 진상 자료를 아무데나 놓아두었기 때문에 그는 안전하지 못하다고 여겼지만, 도리어 나는 화를 내면서 불복하였다. 한 동안 나에게는 환희심이 있었다. 내가 정념정행 하므로 사악은 누구도 나를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도리어 남편에게 한바탕 호된 욕을 먹다니. 그건 남이 나빠서가 아니라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속인은 무엇을 보는가? 대법제자의 언행을 보고, 표면을 보는데 자신이 잘하지 못하면 비단 법실증의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대법에 먹칠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법을 실증하려면 대법 중의 아름다운 일면을 속인들께 펼쳐 보여야 하며 가정에서는 화목하고, 아름다우며 평화로움을 나타내야 한다. 이런 인식이 명백해 지자 수련하기 쉬웠고 법리가 바르니 일체는 곧 귀정 되었다. 지금 남편은 나를 저애하지 않는다. 우리 집에 또 법공부 팀을 꾸렸다. 가정의 지지가 있게 되니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더욱 유리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을 전하여 대법제자를 구도하신다. 세간의 매 사람마다 사부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신다. 오직 중생이 대법에 대해 착한 생각을 갖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죽음의 변두리에 이른 생명일지라도 구해 주신다.
나의 친정집 셋째 오빠는 사당에게 기만당해 대법을 저촉 하였는데 줄곧 대법진상을 접수하려 하지 않았다. 그 해 겨울 지나가는 차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오빠가 타고 온 차는 화물차로 컬러텔레비전을 가득 싣고 있었다. 그 차는 오는 길에 차 사고로 골짜기에 굴러 떨어졌다. 셋째 오빠는 그때 뒤 켠 화물 컨테이너에 앉아 있었는데 단번에 아래로 떨어졌다. 사람은 기어 나왔지만 머리엔 온통 유리조각이 붙어 있었고, 병원에 간 후 줄곧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였다. 나는 이 소식을 듣고 즉시 병원으로 달려 가 보니 가족 모두가 다급하기만 했지 아무런 방법이 없고 형님도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친 오빠가 이 모양이 된 것을 본 나의 마음도 아주 괴로웠다. 나는 사부님을 생각했다. 나는 오빠의 머리를 받쳐 들면서 그의 귀가에 대고 말하였다. 오빠,오빠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면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세요, 대법은 오빠를 구할 수 있어요, 우리의 사부님은 오빠를 구할 수 있어요. 나는 또 형님을 불러다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오빠가 이 모양 되었으니 오직 대법만이 그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기적은 며칠 후 발생 하였다. 오빠가 차 사고로 입원한 후 회복돼 퇴원하기까지 겨우 일주일만 걸렸다. 같은 병실의 사람과 의사마저도 너무도 신기하고 불가사의 하다고 말하였다. 이 일을 통하여 친지들은 모두 대법에 대한 관념을 바꾸었고, 그 후의 한 가지 작은 일로 하여 또 어머니가 몸소 혜택을 보게 돼 대법수련에로 들어오게 되었다.
나는 사업 관계로 많은 고등학교 학생들과 접촉한다. 그들에게도 늘 진상을 말해 주고 3퇴를 권한다. 그 날 한 여학생에게 진상을 알려주려고 막 입을 열었는데 그녀가 말하는 것이었다. “이모, 전 파룬궁을 알고 있어요, 우리 할아버지도 배웠어요.” 내가 말했다 “ 지금도 배우고 있어?” 지금은 안 배운다고 그녀가 말했다. 노교 당할까 봐, 식구들께 연루될까 봐서라고 했다. 바로 이 때문에 그 애에 대한 인상이 특별히 깊었다. 얼마 후 어느 날, 그 애가 나를 찾아와 말하였다. “이모, 아마 제가 며칠동안 못 올 것 같아요, 저의 할아버지가 앓고 계셔요, 안 될 것 같아요.” 나는 말했다. “ 너 이모 말 믿니?” 그 애는 믿는다고 하였다. 나는 그 애에게 말하였다.네 할아버진 예전에 대법을 배웠으니 돌아와 다시 배운다면 사부님은 여전히 그를 관할하실 거야, 넌 돌아가서 아빠 엄마에게 똑똑히 말씀 드려, 할아버지께 마음 속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줘, 사부님은 꼭 그를 관할하실 거야”. 내가 아주 진지하고 아주 확고하게 말하는 것을 본 그 애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갔다.
며칠 후, 그 여자애가 돌아 왔다. 나를 보더니 격동된 나머지 어쨌으면 좋을지 몰라 하였다. 그 애는 나에게 신기한 과정을 말해 주었다. 그녀는 돌아간 그 날 병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할아버지는 이미 말도 못했고, 의사는 나가서 후사를 준비하라고 하였다. 그 애는 할아버지 귀에 대고 말했다. “할아버지, 할아버진 아직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지요, 그 이모가 하는 말이 이 선생님이 할아버지를 구할 수 있대요” 할아버지는 어림도 없다는 듯 머리를 저었고, 그 애 부모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욕을 퍼 부었다. 아이는 그들에게 할아버지 생사에 대해선 관심도 없다고 따졌다. 그녀는 또 할아버지에게 여쭈었다. 이 정도까지 됐어도 그래도 희망이 있어요, 할아버지 속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세요, “파룬따파 하오”를 꼭 외워야 해요. 할아버지는 머리를 끄덕였다. 잇따라 아주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잠시 후에 할아버진 배가 고프다면서 국 한 사발을 마셨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물 한 방울 넘기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이틀 후 할아버진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 오셨는데 아무일도 없었던 것 같았다. 여자애는 나에게 그 애 할아버지에게 《전법륜》과 사부님 연공 녹화를 얻어서 달라고 했다. 따라서 할아버지는 또 다시 대법 수련의 길로 걸어가게 되었고, 온 가족들은 눈앞에 나타난 신기함에 정복되어 더는 할아버지의 연공을 교란하지 않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말씀 하셨다. “무엇을 중생을 널리 제도한다고 하는가? 神이 이 문화를 남겨 놓았으나 그는 이 일을 진정하게 하지 않았다. 내가 했다. 지금은 또 대법제자 당신들이 중생을 널리 제도하고 있다. 아울러 전 인류를 상대해 하고 있으며(박수) 전면적으로 사람을 구원하고 있다. 《2007년 뉴욕 법회 설법 》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더러 전면적으로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다. 신사신법하는 대법도로서 마땅히 온 몸과 마음으로 이 일을 잘해야 한다.
우리 이 지역에는 대법제자가 많지 않지만 구도해야 할 중생은 너무너무 많다. 나와 동수들은 모두 자신이 짊어진 사명이 중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진상표어를 쓰는데 페인트요, 구두기름이요, 각종 연필 같은 것을 모두 써 봤다. 진상을 알리는 데는 구원을 기다리는 인연 있는 사람을 더욱 놓치지 않았다. 진상자료 배포는 사방 몇 십리에 빼놓은 곳이 없었고, 비바람 속에서 몇 번을 오갔는지기억할 수조차 없다.
한 번은 나와 동수 큰 언니는 밤에 한 농촌 마을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기로 약속 하였다. 낮에 우리는 모든 준비를 다해 놓았고 세부적인 일까지 생각해 두었다. 밤이 되어 우리는 출발하여 한 마을에 들어가자 문제가 나타났다. 농촌에는 집집마다 개를 길러 밤중에 약간한 동정이 있어도 온 마을의 개가 마구 짖어 댔다. 나와 동수는 곧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교란하는 각종 사악한 요소를 없애게끔 가지를 바랐다. 몇 발작 안 가서 한 집 문 앞에 이르자 안에서 갑자기 큰 개 한 마리가 뛰어나와 사람을 물려고 하였다. 나는 즉시 속으로 중얼 거렸다. 개야 개야 너 역시 생명이 아니냐, 우리는 사람을 구하려 왔단다, 너의 집 주인이 구원되면 너도 구원될 수 있으니 짖지 말어, 얼른 돌아가. 그 개는 즉시 짖기를 멈추고 낑낑거리면서 돌아갔다.이 일을 회상해 보면 그야말로 신기하면서도 우스웠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계내의 일체는 모두 정법을 위해 만들어 졌으며, 법을 위해 존재 하였다.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오직 정념정행 하기만 하면 일체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 모두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명혜문장에서 어느 한 동수는 깨우침이 아주 좋았는데 대략 이런 뜻이다. 중생구도는 사부님께서 구도하고 계신다. 제자로서의 우리는 다만 입을 좀 놀려 말을 하고, 손을 움직여 일을 좀 했을 뿐, 실질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 이를테면 인연 있는 사람을 대법제자 곁으로 인도하여 진상을 듣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부님 말씀대로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조사정법하는 것이고, 비로소 대법도의 칭호에 부끄럽지 않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부님의 《홍음2》의 로 자신의 정진을 면려해 보자.
여의 진리를 지니고 와
소탈하게 온 천하를 거니네
법리를 세간도에 뿌려
중생을 가득 싣고 법선을 띄우네
(명혜망 제 5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 2008년 11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5/188808.html[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11-14 13:52:06 수련마당에서 이동 됨]